주일 아침 찬양은 그 어느때보다도 풍성하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매주 오후에 남아서 연습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주일아침 주님께 찬양드리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오후에는 박참하목사님 오셔서 믿음의 여정 간증과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선규 형제님 오셔서 믿음의 여정 간증과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김성조 집사님과 정승은 자매님의 섬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벌써부터 휴양회건으로 분주할실텐데 앞으로도 많은 수고 감당토록 기도하겠습니다.
작은 성조, 도준이와 작은 승은, 도이 남매입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맞지요.^^
점심시간 이렇게 알차게 기타를 배우고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준영이와 신은충형제님과 희경이.
이정도 되면 소문 제대로 난거죵~ 신은충 형제님, 기타 배우기를 원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성화요~!!ㅎㅎ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대응을 해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형제님. ^^
열심히 해서 우리 꼬맹이들에게도 전수 시켜주세요 희경아~ ^^
오늘도 한결같이 정성 듬뿍 담은 감잎차.
찬양연습을 하고 교제를 나누는 동안 주방에선 무슨일이??
이곳에서만 이맛을 낼수 있다는 그.....것 두둥~
사랑교회 기쁨조인 튀김조가 결성되어 최고의 간식을 만들어냈네요.
이쯤되면 잔치인거죠~ ^^
오늘도 사랑교회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뜨끈하게 달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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