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교육실에서 이렇게 티비로 첫 방송을 청했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있는 성도님들에게 조금의 편리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노칠,고영빈 가족께서 준비해오신 도넛도 모든분들께 행복의 간식이었지요.
주일학교 아이들이 많아 보입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침례 받는 성도님의 축하객이지요. 광명시의 큰빛교회에서 침례를 했습니다. 침례에 필요한 옷과 시설을 제공해주시는 큰빛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빠와 할아버지, 할머니를 기다리는 도성이.
항상 요표정이지만 엄마와 아빠의 침례모습을 똘망똘망 바라보는 은탁이 모습이 너무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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