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오늘 3시에 김동구, 박미선자매님의 따님 김신여 자매가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결혼식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까요? 박미선 자매님 많이 빠지셨어요 살이...ㅎㅎ 깁스까지 하시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제 주님께 맡기고 오늘은 두발 뻗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축하드려요. ^^
우리 성도님들 값진 식사대접 후하게 받고 다녀 오셨답니다. 축하객 대표로 허춘구형제님과 이수영자매님께서 카메라에 담겼네요.
먼곳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으니 대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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