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교회 오케스트라 모습으로 문을 엽니다.^^
아래 왼쪽부터 클라리넷을 맡고있는 염태경, 바이올린에 박영선, 김준영, 위쪽 왼쪽에 바이올린의 김태민, 김현수, 플룻에 정아현자매, 박혜리자매님, 그리고 피아노에 황주영 자매입니다.
피아노에 하은경 자매님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며 수고하는 모습에 언제나 감동입니다.
서로 다른음색이 이렇게 잘 어울릴수 있는 것인지 ....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광주에서 올라오셔서 이렇게 우리에게 귀한 말씀으로 섬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재석 형제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오후예배때 주일학교 유년부의 모습입니다.
오늘 이 친구들이 결석생?? ^^
우리 미래의 조그만 성도님들의 경건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주일학교 초등부 모습입니다.
중고등부는 이곳에서 창세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결같이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아이들 모습에서 우리미래의 희망을 봅니다.^^
이시각 예배당에서는 홍승대형제께서 좋은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예배를 모두 마친뒤 찬양연습중인 모습입니다.
4층에선 이러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 외에 다른성도님들은 이사갈 건물을 다함께 보고 왔습니다.
송내역에서 500m정도 떨어져 있으며 교회에서 인천대공원쪽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습니다. 영상중 주유소옆 하늘색 건물이 보보골프장모습입니다. 골프장의 모습을 하고있어 구조가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지만 우선 이사할 곳 지정에 있어 합격점을 받았답니다.
칼국수 속으로 쏘옥~ 빠져 아주 맛있게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졸업, 입학 시즌입니다. 가까이 있는 성도들께 관심 가져주시고 졸업, 입학생들이 있으면 각 집사님들께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선물이 준비되있다는 귀띔이. ^^
평안한 한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