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침례교회 주일모습입니다.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주의만찬을 했습니다.
지난주 남성중창단 처럼 자매님들도 이렇게 아름다운 음성으로 주님께 드렸네요.
토요일에 가족과 함께 광주에서 인천으로 입성, 현동네지역주민처럼 친근한 차림으로 교회에 방문해주셨지요.
가족과 함께 올라오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주 뵙으면 좋겠네요. 바른, 고운,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교회가 지역으로 오니 엘리베이터 옆, 이근제어르신의 목욕바구니와 함께 허덕준 어르신의 뛰뛰빵빵도 구경하게 되는군요. 하나 하나 관찰하니 볼것 많은 작품이고 허덕준어르신의 명품마입니다.
허덕준 어르신의 손자, 허찬군의 책이 나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감사 드리는 멋진 청년 '허찬'군의 멘트였습니다. ^^
이곳 소래로 이사한후 첫 식사준비가 있었습니다. 수고해주시는 자매님들께 감사드리고 자매님들 어깨 한번씩 주물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식사당번과 설거지로 섬겨주실 성도님은 언제든지 교회 예배당 복도 유리벽에 자원자를 적을수 있는란이 준비 되어있사오니 청소지원자와 함께 '마구마구' 성함을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윤찬이 윤지 쌍둥이는 잘 크고 있습니다. 그저 윤찬이는 송형제님 얼굴을, 윤지는 김자매님 얼굴을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이상걸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LeeSanggeol.wmv (22)
최원기 형제님의 간증입니다.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ChoiWonGi.wmv (20)
김형욱 형제님의 간증입니다.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KimHyeongWook.wmv (25)
형제님들 모두 역대부흥강사(?)중 최고였습니다. 농담이구요.ㅎㅎ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심을 느낄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고경식 형제님 가족께서 수고 해주셔서 맛있는 음식으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김치떡피자와 비지찌게......굿!! 이었습니다.
이 다음날이 공휴일이라 훨씬 여유롭게 늦게까지 함께 했습니다.
지난 주 목요자매모임과 금요모임 모습을 볼까요?
오붓하죠? ^^
일류 레스토랑 부럽지 않네요.^^
금요 모임 모습입니다. 이번주 금요모임 모습은 더 새로운 모습일겁니다.^.~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10시 30분에, 금요모임은 매주 금요일 8시에 오시면 이렇게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한주도 평안하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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