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었던 주일, 오곡백과 대신 이종희 자매님께서 대접 해 주신 오색찬란한 이쁜 송편으로 첫사진을 띄웁니다. 이자매님, 정말 잘 먹었습니다.^^
예찬이와 장균형제의 연주로 주님께 드렸습니다.
백 육십 분 정도의 성도들이 함께 했습니다.
역시 명절은 한복입는 기분과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김정호 형제님의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특별히 함께 해 주셨네요.
박상완 형제님댁도 오붓이~ ^^
오늘 대가족이 함께 하셨지요. 참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주일예배를 함께하는 기념으로 *^^*
오늘 주방일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제 10월에 뵙게되겠군요. 명절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