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가족이 주님께 드리는 찬양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모두 똑같이 따님을 낳으셨고 주하네, 진리네, 이레네 입니다.
아기들의 백일떡을 해주셔서 아주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막내 주하가 대표 인사드립니다. 맛있게 드시라고, 우리 잘 크겠다고 ^^
한참 먼저 태어난 울 쌍둥이들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
유아실 학생들 참 많죠~ 반장이라도 뽑아야할까봐요. 유아실 들어가면 차렷!! 경례!! 인사 시키게요.ㅎㅎ 호주에서 오신 자매님과 따님까지, 정말 자매님들 모두 미인이네요,
유아실 차기 졸업생들 모습입니다. 다소 산만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형들답죠.
멀리 중국에서 오신 한의영 형제님께서 귀한 간증말씀 들려 주셨습니다.
이한화 자매님의 아드님 이시지요.
말레이시아에서도 오셨지요.
이곳까지 몸소 오셔서 저녁까지 교제 나누었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일정을 마치고 집사부부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수고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알찬 계획들이 오늘 많이 나왔지요. 전도도 함께 하는 가을 소풍(10월 21일 주일 오후 3시)계획도 있고 중고등부 캠프 계획이 있답니다.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목요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11시부터 교회에서 갖습니다. 금요일에는 성경을 함께 읽고 공부하는 금요모임이 있습니다. 모두 식사가 제공되오니 좀더 일찍오셔서 주일에 못한 교제 함께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활기찬 일주일 보내시고 마지막으로 회 한접시 놓고 가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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