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년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모두 성인의 모습이지만 아이들의 모습으로도 보입니다. 어르신들이 보면 더 그렇겠지요.ㅎㅎ 잘 성장해서 그리스도 안의 형제 자매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에는 22명의 친구들이 학교졸업을 했습니다. 성도수 만큼 졸업생도 많아 졌네요. 주님을 아는, 아이들로 성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축하합니다.
유준호, 김소윤 부부가 한마음이 되어 주님께 찬양 올렸습니다.
찰떡처럼 마음이 붙고 달콤한 사랑하시길 기원합니다.
오후에는 임원섭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임원섭형제님 믿음의 여정 ☞ https://cbck.org/Broadcast1/View/2KU 주님을 바라보는 모습이 형제님 얼굴에서 보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파국이 아닙니다.ㅎㅎ 오후에 신학원 시험과 동시에 종강을 했습니다.
종강에 떡이 빠져 아쉬웠지만 점심에 먹은 것으로 대신하고요.....ㅎㅎ 정성껏 만든 육계장으로 오후까지 남아 기다리는 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주님을 알아가는 바른성도의 모습으로 임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침례신학원 2013년 봄 학기 수강생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신청 ☞ https://cbck.org/News/View/17L 모두 힘내 주시고 한주도 평안 하십시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