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기 사랑침례교회 회원등록을 위한 '필수 설교. 강해 40선'이 담긴 CD가 제작되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강의를 꼭 들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교리와 영을 위한 양식을 쌓는데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https://cbck.org/News/View/19d
https://cbck.org/News/View/19g
12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제일 먼저 우리를 반겨주시는 형제님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교회의 '첫 인상'이세요~ ^^
지난 주 침례를 받으신 성도들에게 침례증서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표로 문영석 형제님께서 침례증서를 받으셨습니다. 침례를 받으신 모든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유일한 구원자임을 고백한 침례성도로서 거룩한 삶을 위해 애쓰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나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힘입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진 것 같이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려 함이라." (롬 6:4)
이번주에는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 감사를 드리신 뒤에 그것을 떼시고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저녁 식사 뒤에 또 그와 같은 방식으로 잔을 집으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니 너희가 그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 " (고전 11:24~25)
특별찬양을 하시는 만 73세에서 90세의 형제 어르신들의 모습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어르신들의 찬양하시는 모습을 보며, 우리네 인생도 이와 같기를...
https://cbck.org/PraiseShelter/View/5P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딤후 4:7~8)
허광무 형제님의 아버님 되시는 '허덕준 어르신'의 하모니카 연주도 정말 은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멋진 연주 종종 부탁드립니다!^^
이번주는 12/22에 있을 "Charity 음악회"준비로 교육부가 분주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중고등부
시끌벅적 준비할건 많은데 식당 옆 소예배실에서 영어 킹제임스 성경 강의가 있으니 조용조용~ 유년부의 음악회 준비모습
초등부는 율동선생님(?)을 모시고 율동에 열중하고 있네요~
아이들보다 선생님이 더 열심히 하시는 듯~ㅎㅎ 수고가 많아요 이우상 형제님~~
오후엔 김상진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 아이들로부터 "아빠처럼 예수님 잘 믿고 싶어요!"라는 말을 듣는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는게 꿈이라는 마지막 말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https://cbck.org/Broadcast1/View/2Lk
눈도 많이 오고 날도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현명하게 겨울을 났으면 좋겠어요~ 혹, 우리에게 영적인 겨울이 닥쳐온다 하더라도 바른 말씀, 진리를 붙잡고 헤쳐나갈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
아... 군고구마, 군밤이 생각나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