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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앨범]12월 22일 사랑교회조회수 : 627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년 12월 24일 0시 36분 50초
  • 예배시간에 오랜만에 목사님께서 추천하신 책들입니다.

    오랜만이어서인지 양이 꽤(!) 되네요~ ㅎㅎ

     

     

     

    오늘은 '예배 - 음악회 - 교회의 방향성 설명회 - 저녁식사' 순으로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모든 일이 순조롭고 질서있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한 페이지에 담는 것이 한계가 있어,

    오늘은 '예배 - 교회의 방향성 설명회 - 저녁식사'의 스케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늦지 않는 추후에 'Charity 음악회'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자, 그럼 첫 번째 스케치 시작해 볼까요~? ^^

    책 소개와 더불어 내년엔 성경을 매일마다 읽는 경건한 성도들이 되자고 하시며

    맥체인 성경읽기표를 가지고 하는 방법도 좋다시며, 뒤에 170장 정도 사다 놓았으니 가져다 쓰시라고 하셨죠.

    양이 적어서인지 또 찾는 분들이 있으셨는데.. 금방 동이 났네요~

    그만큼 말씀을 읽는 습관이 자라겠죠?^^

     

     

    예배순서엔 없지만 목사님께서 가끔씩, 아주 가끔씩 서로 주변에 있는 분들과 인사하시자고 하셨는데,

    오늘이 그날이군요!

     

    모두들 웃는 얼굴로 서로를 대하는 모습이 너무나 정겹고 좋아 보입니다!

    예배 순서에 '고정'으로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50대 정예의 자매님들께서 아름다운 특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선뵈신 사모님의 피아노 반주도 여전히 멋진 실력이셨구요~

     

     

     

     

    오늘은 에베소서의 말씀으로 '교회의 존재 목적 (엡 4:1~16)'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s://cbck.org/NewSermon/View/1qJ

     

     

     

     

     

     

     

     

    오후 2시부터는 연말연례행사인 '사랑침례교회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다음번에 따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음악회 후에는 '교회의 방향성'에 대한 설명회와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https://cbck.org/News/View/19h

     

    목사님께서 기조설명을 통해, 목회철학과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정체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http://www.cbck.org/html/chu02.html - 목회철학

     

    https://cbck.org//View/&cate_name=%EA%B5%90%ED%9A%8C%EB%AF%BF%EC%9D%8C - 우리의 믿음과 약속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서 평소 의문이 있으셨거나 교회 방향성에 대한  질문을 하셨고,

    목사님께서 성심껏 온유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한 마음, 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추구하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모든 행사와 순서를 마치고 11층에서 저녁식사를 모두 함께 하였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신 모든 자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 아직도 입에 침이 고이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 분들께서 그렇게 준비를 해 주셨네요~

    고경식 형제님과 유금희 자매님.. 늘 수고가 많으세요~^^

     

     

     

     

     

     

     

     

     

     

     

     

    가장 많은 사람들로 채워진 저녁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모두 행복한,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식구(食口)... '끼니를 함께 하는 사람'에서 온 말이라지요?

    이렇게 함께 음식을 나누고 바른 말씀으로 하나가 되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한 식구'가 됨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부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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