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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앨범]5월 11일 사랑교회조회수 : 597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년 5월 15일 23시 15분 3초
  • 우리 사랑침례교회에게 있어 온라인(홈페이지, 유튜브 등)은 참된 진리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참으로 유용한 도구입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어와 한글을 사용하는 많은 이들에게 진리를 전달하는 수단이 되고 있지요.

    https://cbck.org/Mission/View/113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오늘은 그 온라인 미디어 사역을 위한 특별헌금이 있었습니다.

    https://cbck.org/News/View/1AH

    뭇 사람들의 영을 흔들어 깨우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지금 드리는 예배가 이 땅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인 것처럼 간절함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길 바랍니다!

     

     

    자매님들이 어린 자녀들과 더불어 예배드리는 자모실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11층에서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지체분들도 눈에 띕니다.

     

     

     

    목사님께서 오늘도 귀한 책 한 권을 소개해 주시면서 영의 양식을 쌓도록 권고해 주셨습니다.

    교회 서점에 여러 권 비치되어 있으니 빌려가셔서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분당/용인'지역의 특별찬양이 있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 함께 모이니 우와~ 거의 한 교회를 이룰 만큼의 인원이 되네요~ 무대가 꽉 찼습니다!

    다른 지역의 특송이 예정되어 있는데.. 좀 고민(!)이 되겠습니다~ ㅎㅎ

    인원만큼이나 우렁찬 하모니로 힘차게 찬양해 주신 분당/용인 지역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s://cbck.org/PraiseShelter/View/5o

     

     

     

     

    (딤전 1:18~20)을 본문으로 "선한 양심 지키기"라는 제목의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s://cbck.org/NewSermon/View/1qg

     

     

     

    점심시간.. 짬을 내어 '논현'지역 성도님들이 분주하게 특별찬양을 연습하시더군요~

    오늘 분당/용인 지역의 특송으로 인해 다소 긴장(!)이 되시나 봅니다~ ㅋㅋ

     

    자매님들의 특송 준비의 열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특송을 준비하는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한 열망으로 가득찬 우리 교회, 참 좋습니다~~

     

     

     

     

    오후엔 부천에서 오시는 고정숙 자매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감격이 느껴지는 간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cbck.org/Broadcast1/View/2M9

     

     

     

    이어서 히브리서 강해 24강이 이어졌습니다.

    https://cbck.org/ExpositoryBible1-8/View/212

     

     

     

     

     

    목사님께서 오늘 광고시간에 학부모님들은 내 아이들이 어떻게 교회학교에서 예배드리는지

    분기에 한번이라도 참여하시라는 권고가 있으셨더랬죠~

    유치부 뒷편으로 많은 학부모님들이 예배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유년부도 열심히 찬양하고 있었구요~

    초등부와

    중고등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모습이 대견해 보였습니다! ^^

     

     

     

    늦은 오후에는 교회학교 교사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영과 혼을 향한 선생님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이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데 길라잡이가 되는

    우리 교회학교의 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깊은 애정으로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목사님을 비롯한 가르치는 직분을 담당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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