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인 형제님의 아드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가슴에 꽃 달고 계신분이 홍성인 형제님입니다. 올해는 홍형제님께서 많은 일이 있었네요. 아버님 상치루시고 신학원 졸업하시고 이렇게 아드님 혼사까지.
자매님들 틈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는 일은 지금까지 없었겠지요. 오늘의 특권, 선물입니다. ^^
내일이면 성도님들 또 뵈야겠기에 식사후 이렇게 교제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홍성인 형제님, 축하합니다. 건강한 아들내외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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