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다섯째 주일의 모습은 그 어느때보다 풍성했습니다. 중고등부는 가까운곳에 외출하여 하나님이 주신 세계를 잘 느끼다 오고 형제자매님의 교제의 장이 열려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초등부에서는 학부모와 교사 모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도 질서를 지키며 잘 보냈습니다.
오후 시간이 다 끝난것이 아니지요, 더 알찬 교제가 저녁에 이루어 지고 있네요.
이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저녁까지 있으면 저녁은 주시는 걸까요? ⊙.⊙
네, 줍니다. 엄청~
알찬(?) 알밥에 꽉찬 사랑의 손길로 수고 해주신 주역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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