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순종하며 침례받는 3월 29일, 성도님들 아침 내내 얼마나 설레였을까요.
김항수
최인해
홍순문
백인숙
임다영
이승훈
김은미
손종수
손기연
윤준원
박기용
김경아
박금숙
이경선
성인숙
최선숙
주덕수
김경애
김일경
함석문
김진배
유복희
김달해
천유상
김정희
천영희
유근예
김하은
양승환
양효빈
모두 30명의 성도께서 침례받으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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