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때보다도 훨씬 풍성(?)한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 아이들 하나하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아, 스무장 찍고 하나 건진, 개구장이들 못움직이게 하느라 진땀좀 뺏습니다. ㅎㅎ ㅡ.ㅡ;;
사랑스러움 추가요~ ^^
우리들의 새싹들이 무럭무럭 커가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들 돌보시느라 수고가 많지요. 명절도 있고..... 자매님들께 휴가를 ^^.
귀한 찬양 올려주신 형제님들의 모습으로 오늘을 마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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