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사랑침례교회 서창 캠퍼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처럼 청명한 하늘에 무지개를 보는것은 처음이네요. 이 시간때까지는 주차장이 한가 했으나 주차공간이 협소해 애를 먹었습니다. 서창 캠퍼스 주차안내 https://cbck.org/News/View/1GA 어디를 가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활기가 넘치는 서창 캠퍼스 풍경입니다. 풍선을 날리기 위해 밖으로 모두 나왔습니다. 이 집은 하나님의 집이요, 진리의 기둥과 터입니다. 또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 우리 하나님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습니다. 이 집에서 기도하고 이 집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이 집에서 옳바른것을 가르치고 이 집에서 저와 여러분이 이땅에서 사는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아름다운 일이 2018년 9월 2일 서창 캠퍼스에 들어가면서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컷팅!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대구 스테반 침례교회도 함께 해주셨지요. 목사님께서 강단해 서시니 이사를 했구나 실감이 나는듯합니다. 오후 시간에는 주님께 찬양 올려드렸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교회학교는..... ^^ 예배 마치고 .... 저녁까지 수고해주시는 자매님들 이 모든것 함께 하시는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서창 캠퍼스 385일의 기록, 그리고 첫예배 https://www.youtube.com/watch?v=MdJG4Zx2r0I&list=PL4P6SBDceLgH39lNJwCYV7oaJII51e2YR&index=2&t=0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