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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모습]9월을 보내며조회수 : 866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년 9월 30일 23시 51분 1초
  • 어느덧 10월에 다다라네요.
    사랑침례교회 9월의 모습 시작해볼까요. ^^




    서창에서 첫 예배를 드리던 9월 2일 이었지요.
    드론으로 단체사진을 담아봤는데요,  
    모두 두손을 머리 위로 올려주시길래 사랑한다는 싸인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햇빛이 눈부셔서 빛을 가리는 모습이었군요 ㅎㅎ.




    첫예배라 그런지 그 어느때보다도 은혜로웠던것 같습니다.





    이순간을 기억하며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로 해요.




    9월 9일 둘째 주일 아침 주의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처음이네요.








    허광무, 최병옥 자매님께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신 소식이 있었네요.
    4대가 함께하니 얼마나 복인지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현웅, 오혜경 가족이 유학을 가시게 되어 인사드리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해주실것이라 믿고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




    16일 주일, 채리티 여성중창단의 찬양,  대단했지요.
    내 맘의 한 노래 있어 https://youtu.be/XcEK4F9x8ug 







    오후에는 김문수 전도지사님 애국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우리 나라의 미래,  이 청년들의 미래,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재인 정부 정책 (촛불 혁명) 실패의 원인과 대책 : 


    나의 좌익 좌파 탈출기 : 




    교회 속속들이 우리꺼가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니, 모두 전문가로 거듭나는 중입니다.
    매주 갈때마다 사랑으로 채워지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모든것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시간 날때 틈틈히 오셔서 애써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석,  우리 솔이가 떼떼옷을 입고 인사드립니다.




    23일 주일아침 장용철 형제님,

    어느민족 누구게나 https://youtu.be/2AR6nxAtBO4 



    반주자 박형욱 형제님,  
    사랑침례교회의 음악을 담당하고 계시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체리티홀에 가니 명절을 맞이하여 성도님 가족들이 함께 해주셨네요.
    최현진 자매님의 부모님 되십니다.



    선우주 목사님과 서휘자사모님




    윤성준 형제님의 어머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9월 29일 토요 기도모임 모습입니다.









    원근각처에서 오시는 한달에 한번 갖는 이 기도모임,
    참 귀한 시간입니다.



    9월 마지막 주일 모습입니다.




    9월달은 송도 논현 서창지역 형제자매님들께서 맞이해주셨습니다.



    서창에서 또 처음 있는 일이지요.  함께 인사 나누는 시간.^^









    체리티 콰이어의 찬양모습.




    우리 세쌍둥이 들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복층에 이렇듯 방석이 자리했습니다.




    깔끔 깜끔 ^^




    들녁이 무르익고 있네요.




    이곳 저곳에서 교제할곳이 많아져 정말 행복합니다.



    서창에서 처음갖는 연령별 교제 모임, 
    아주 귀한 시간이었다는 후문입니다.




    50대 자매님들 모습




    3,40대 자매님들은 나뉘어진 가운데 소그룹으로.







    어르신들도 한자리에.



    60대 자매님들 모습








    3,40대 형제님들 모습



    3,40대 형제님들 모습






    50대 형제님들 모습








    60대 형제님들 모습






    자모실의 자매님들 모습






    50대 자매님들 모습






    50대 자매님들 소그룹 모습








    어른들이 교제하고 있는 시간,
    우리 아이들은 이시간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유치부 모습입니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여러곳에서 가을만큼이나 풍성한 교제가 이루어졌습니다.





    요즘 날씨,  정말 청명하고 좋은 나날입니다.










    열심히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해요.





    9월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10월은 어떤모습으로 채워질지 기대가 됩니다.





    10월 12일 금요일에는 서창 주민과 함께 하는 바자회가 기다리고 있네요.
    서창에서 처음으로 지역주민에게 교회를 오픈하는 날이기도하고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우리 성도들의 모습이 빛이 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9월을 보내며
    우리 의성이의 미소로 10월을 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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