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주일, 점심시간을 마친후 오후시간에는 마제스티 찬송가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같이 하는 가운데 마제스티 찬송가 시작합니다. 1.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22장) 전능의 하나님 (53장) 2, 창조 주 하나님 지은신 모든 세계 (33장) 참 아름다워라 (54장) 3. 죄와 사망 나 행한 것 죄뿐이니 (254장) 너희 죄 흉악하나 (137장) 4. 예수그리스도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62장) 조용히 예수님 보라 (547장) 5. 십자가 거기 너 있었는가 (99장) 예수 나를 위하여 (105장) 6. 속죄 단번에 주 날 구했네 (499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러 (142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150장) 7. 부활 무덤에 머물러 (113장) 8. 성령님 이 기쁜 소식을 (129장) 9. 교회 교회의 참된 터는 (186장) 10. 휴거 영광의 아침 (510장) 11. 재림 오랫동안 고대하던 (122장) 하나님의 나팔소리 (124장) 12. 천국 해지는 저편 (564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446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448장) 그 어느때보다도 은혜를 받고 누리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죽는 날까지 주님만 찬양하며 살기로 해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