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한 글을 보며 경청에 약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며 또한 다짐도 해보네요.
이렇게 단란하게 모여 공유하고 배우며 나누는 특혜를 누리는 자매님들이
부럽습니다.
2016-03-15 03:51:50 | 김상희
형제님 부부의 노고로 제2청년들이 더욱 단단해지고 하나님앞에서 더욱더 구별된 모습들을 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지도자가 없어서 어수선한? 분위기를 형제님의 지도로 말끔히 씻어낸것도 감사한 부분이고요. 평강의 하나님께서 제2청년과 형제님 가정에 항상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2016-03-14 19:08:09 | 정명도
형제님~벌써 반년이 되어가나요? 청년부의 형제,자매님들을 귀하게 여기시는 그 마음을 옆에서 늘 지켜보곤했지요. 제게도 많은 도전을 주시곤 하셨어요^^ 즐거움과 기쁨으로 섬기시는 두분과 사랑하는 청년부 형제,자매님들~!! 매일매일 화이팅입니다^^
2016-03-14 18:27:18 | 태은상
맞습니다~~~
청년들이 교회의 다음 주자로 훈련을 알게 모르게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더욱 귀한 지체들이지요.
본인들은 의식하지 못해도 교회에서 자신들의 뼈마디를 튼튼하게 유지하다보면 어느새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겠지요..인생의 앞길은 가늠하지 못해도 뒤안길을 이미 밟고 지나간 선배들의 회고를 내 것으로 삼는것이 큰 선물인 거 같아요.
우리교회에 이영백목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소중하고요.^^
형제님 부부가 늘 청년들과 교회의 가교역할을 잘 감당해주시는 거 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16-03-14 17:45:10 | 오혜미
우리 귀한 제2청년부 형제님들과 함께 한 시간이 다음달이면 벌써 반년째 접어드네요.
회사에서 업무를 보다가 잠시 짬을내어 교회 홈페이지 둘러보다가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한 사진과 글을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어제 교회에서 이영백 목사님과 교제하던중 인생을 사는 과정을 콩나물 시루에 비유하시면서 콩나물 시루에서 콩나물이 한줌씩 빠져나가다가 결국에 하나도 남지 않고 다 없어지는 말씀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세월이 흘러 10년 20년 30년이 지나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이처럼 귀한 형제 자매님들은 어떤 모습일까? 이런 질문을 하며 잠깐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리고 잠시 마음으로 기도하며 형제자매님들 한분 한분이 얼마나 귀하게 여겨 지던지요.
각자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번 한주도 주님 안에서 동행하시길 기도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샬롬
이승훈 형제 드림
2016-03-14 15:34:26 | 이승훈
사진을 보니 그동안 주일에만 볼 수 있었던 얼굴들이 보여 반갑네요.
많은 자매님들의 신실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모니 사랑교회의 기운이 엿보이네요.
구태의연한 대화와 주제를 놓고 시간을 보내지 않고 우리의 감각을 일깨워 기본적인 태도부터 점검하는 시간이리라 보네요.
저 역시도 필요한 시간인데 이렇게 요약정리해 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2016-03-13 09:11:30 | 오혜미
요약을 올려주니 좋네요.
같은 말을 들어도 경청하지 않아 엉뚱이^^가 되기도 하지요.
입은 하나고 귀는 두개니 듣기를 많이 하라는 뜻이겠죠^^
2016-03-12 13:49:04 | 이수영
‘1318 성품스쿨’
목요자매모임(2016년 3월 10일)
< 1. 경청 >
1. 듣기에도 참을성이 필수!
문제를 듣기도 전에 대답하는 자에게는 그것이 어리석음이요, 수치니라 (잠 18 : 13)
․ 타인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일을 괴로워한다. -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영향
․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용을 이해하기 보다는 자기 생각으로 이미 상대방의 문제를 풀어가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상대방은 그저 말하고 싶을 뿐이지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 말하는 사람의 생각을 파악하고 일단 그 말을 귀에 담는 습관을 들이자.
․ 경청의 태도 - 시선을 바라보면서 공감 표하기, 잘 알아들었다는 표시 해주기
2. 하나님의 말씀도 일단 잘 들어야
․ 하나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듣는 이유 - 내 기준, 내 희망사항, 내 부족한 지식을 배경으로 내가 원하는 결론을 기대하며 말씀을 받아들이기 때문
․ 마르다와 마리아 이야기 - 한 가지가 필요하다 (눅 10 : 38~42)
3.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된다.
․ 정신과 의사가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말동무를 필요로 한다.
․ 상처와 죄악뿐인 내가 온전해지는 첫째 조건 -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
․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바라시는지, 무엇을 기다리시고 무엇을 주기 원하시는지 알아야 나의 삶이 달라지고 제대로 설 수 있다.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롬 10 : 17)
4. 들은 것을 잘 전달하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창 2 : 17)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 3 : 1)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 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 니라 (창 3 : 2~3)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창 3 : 4~5)
* 사람은 대개 듣는 정보와 말하는 내용에 자기 생각을 포함시키기 때문에 이야기가 전달되면서 엉뚱한 이야기가 되거나 완전히 다른 것으로 둔갑하기도 한다. 이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말수 를 줄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선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
< 2. 말하기 >
1. 언어의 양면성을 잊지 말자.
주께서 사람들의 자녀들이 세우는 도시와 탑을 보려고 내려오시니라. 주께서 이르시되, 보라, 백 성이 하나요, 또 그들이 다 한 언어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 일을 하기 시작하니 이제 그들이 하려 고 상상한 어떤 일도 막지 못하리라.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이처럼 주께서 거기서부터 그들을 온 지면에 널리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 세우기를 그쳤더라 (창 11 : 5~8)
․ 가장 무서운 재앙은 그들이 하나님과 더 이상 대화를 할 수 없게 되고 그분의 계시가 단절되는 것이었다.
․ 언어 ① 인간에게만 주어진 특권이자 축복
② 인간의 탁월함.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
③ 인간이 동물의 한 종류가 아니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임을 입증하는 조건
2. 나쁜 말은 몸도 망친다.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일본 에모토 마사루 박사)
3. 고운 말, 바른 말을 쓰면 갑갑하다?
․ 말이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 늘 최소한의 예의를 지킨 말, 남을 불쾌하게 하는 말을 자제하는 습관을 갖자.
4. 말은 요술 방망이가 아니다.
․ 말에는 힘이 있다 - 말 자체만으로 능력을 발휘한다는 뜻
내뱉어진 말은 구속력을 지니게 되고 하나의 법이 된다.
․ ‘말하는 대로’ 성공할까? - 말의 능력이라는 함정에 빠진 결과
말은 짧게, 행동은 길게 해야 한다.
․ ‘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WOF (‘믿음의 말’ 운동하는 단체) - 뉴에이지 종교 ‘크리스천 사이언스’에 뿌리를 둠.
․ 원하는 것이 있으면 먼저 기도하고 노력해야 한다. - 하나님의 왕국은 말에 있지 않다. 믿음과 실천이 중요하다 (고전 4 : 19~20) 이 세상을 회복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 기도이며 행동이다.
* 고운 말을 쓰고 바른 표현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말은 주문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먼저 그분의 뜻에 맞게 행동할 때 우리의 필요를 미리 알고 채워 주시는 분이며 우리가 말로 조종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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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자매모임에서는
한 형제님의 1318성품스쿨을 읽고 나누고 있습니다.
함께 하실 자매님들께서는 매주 목요일 10시 30분에 교회 11층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2016-03-12 13:39:16 | 관리자
KJB산악회 3월 정기산행 안내
1. 일 시 : 3월 19일(토) 오전 10시
2. 산 행 지 : 매봉산(과천)
3. 모임장소 : 대공원역 2번 출구(지하철 4호선)
4. 산행코스 : 대공원입구 - 매봉산(369m) - 인덕원
* 산행지도 붙임 참조
5. 중 식 : 하산 후 매식(중식비 10,000원 지참)
6. 준 비 물 : 스틱, 물, 간식 등
7. 기 타 : 참석자 인원 파악 코자하오니 산악회 밴드에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 : 주덕수형제 010-7337-6337)
2016-03-08 07:22:32 | 주덕수
중고등부 MT를 위해 계획안을 짜고 순서마다 섬겨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꿈나무들이 거친 세상에 굴하지 않는 믿음의 용사로
건실하게 성장하여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6-03-01 17:50:05 | 김대용
제 개인적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다섯번째의 MT였는데
항상 걱정과 우려로 시작해서 감사의 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예수님 안에서 함께 교제하고, 활동하는 모습에
교사들도 많이 행복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016-03-01 12:50:20 | 심경아
아이들도 교사들도 이제 정말 우리교회 모토에 잘 정착된 것이 보이네요^^
이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친절하며 인사도 잘하는 밝은 모습을 보여 주어 흐믓하네요.
항상 여러가지를 계획하고 섬기는 수고를 하시는 교사들과 말없이 적극적으로
섬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성장해 가네요.
집중도 잘하고 설교시간마다 설교노트하는 모습이 참 대견해요.
2016-03-01 10:21:29 | 이수영
지난 2월27일~28일 이틀간 우리교회에서 학생 30명과 교사 8명이 함께
중고등부 MT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환경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각각의 생각과 경험을 함께 나누며
우리끼리 서로서로가 그리스도의 몸의 각 지체로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알아가는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미니올림픽으로 몸도 크게 움직이고, 조별로 합심해서 미션을 수행하고, 즐겁게 뛰어놀아
'육'의 강건함을 채운 뒤 '그리스도인의 옷차림'을 주제로 학습과 토론을 통해 아이들의
'영'도 성숙해 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신은 죽지 않았다'라는 영화를 관람하였는데
주인공 조쉬가 교수와 학생들 앞에서 그의 믿음을 증명해 가는 과정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자신의 겉모습을 시와 때에 맞게 바르게 관리하되 남의 겉모습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균형잡힌 안목을 갖춘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번 중고등부 MT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함께 보시죠!!!
-- * -- * -- * -- * -- * -- * -- * --
요즘처럼 바쁜 시기에 신문을 읽기란 참으로 어렵죠?
하지만 우리 사랑침례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은 다르답니다.
이렇게 열심히 신문을 읽고 나더니 멋진 결과물도 만들었네요!!
보이십니까? 신현지, 김민주, 박찬, 배수빈, 신상엽, 김희연, 최시on
서로의 이름을 찾아주며 팀웍이 돈독해 졌습니다. 다음 게임이 기대됩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미니올림픽은 신발던지기 윷놀이, 림보게임, 높이뛰기, 무서운 소경 게임입니다.
우리아이들의 승부욕을 말리느라 교사들이 진땀을 뺏다는 후문이...ㅎㅎㅎ
또한 '성경구절 맞춰 암송하기'는 빠지지 않는 중고등부 MT의 단골게임 메뉴입니다.
즐겁게 뛰어노는 속에서도 우리아이들의 영적 유익을 위한 교사들의 센스가 돋보이지요?
열심히 뛰어논 우리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책을 읽고 토론해야 하는 <주제학습 및 토론> 시간입니다.
우리 교사들은 프로그램을 짜면서 아이들이 이 시간을 정말 힘들어 할텐데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었는데 그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어찌나 열심히 책을 읽던지, 질문지에 답은 어쩌면 그렇게 잘 쓰던지,
또, 토론시간엔 경청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몸에 밴 친구들은 얼마나 많은지....
정말 어느분의 자녀들인지 잘 키우셨습니다!!!
세상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인의 본이 될 수 있는 멋진 우리아이들의 모습 감상해 보세요!!!
이렇게 건강하게, 질서정연하게, 배려깊게 프로그램을 소화해 낸 우리 아이들은
'닭볶음탕'으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 뒤
'신은 죽지 않았다'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론 결과에 대한 각 조의 발표시간을 가졌고,
오늘 일정에 대한 성찰과 피드백 시간을 갖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MT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
저녁식사 준비, 간식 제공을 해 주신 형제자매님들,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주던 우리 아이들이 있어
풍족하고 은혜로운 MT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6-02-29 23:13:15 | 박수선
사랑침례교회 신학원 안내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2012년 가을에 처음으로 문을 연 사랑침례교회 신학원(성경 학교)은 좋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신학원을 운영하면서 발생한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본 신학원에서는 전체 교과 과정을 다음과 같이 좀 더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 신학원 목표: 성경을 연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가르칠 수 있는 성도 양육
2. 신학원 대상 A. 구원받고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는 형제/자매(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확신 소유) B. 형제/자매 모두 배우자의 동의가 있어야 함
3. 교과 과정 소개 A. 개요 i. 국제적인 기준과 본 신학원의 질적 수준을 고려하여 한 강좌를 3학점으로 정함 ii. 30학점(10과목)을 이수하여야 수료할 수 있음 iii. 모든 과목은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음 iv. 2년에 걸쳐 매해 5과목을 수강하여야 함 v. 모든 과목은 8주 동안 진행되며 시험은 2주마다 한 번씩 주일에 치름 vi. 모든 시험은 80점을 넘어야 하며 80점 이하인 경우 한 번 재시험 기회를 주고 2년 과정의 총 28회 시험에서 일곱 번까지만 재시험 기회를 줌(2년차의 3과목은 설교 관련 과목으로 시험이 없음).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chool&write_id=22
v ii. 시험은 30여 개의 문제로 구성됨 B. 개설 교과목 i. 첫째 해: 창세기, 계시록, 마태복음, 조직신학 1, 조직신학 2
ii. 둘째 해: 설교와 설교자, 성막(교리 중심), 로마서, 예레미야, 필수 설교 40선(설교/강해 중심)
4. 신학원 수료 A. 본 신학원 수료와 목사 안수는 별개의 문제이며 본 신학원은 결코 목사 안수를 하지 않음
5. 입학 및 학사 일정 A. 입학 원서 접수: 매년 2월 중순에 별도로 공지함 B. 제출서류: 입학원서 1부, 서약서 1부 C. 신학원은 매해 3월에만 입학 가능하며 입학 후에는 2년 동안 부과되는 10개 과목을 쉬지 않고 순차적으로 들어야 함.
D. 입학은 담임 목사의 서류 검토와 필요 시 면담을 통해 최종 결정됨
(*) 의문 사항은 minister@cbck.org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김대용 형제님에게 묻기 바랍니다(yitr7@hanmail.net).
2016-02-02 16:51:55 | 관리자
ㅁ KJB 산악회 2월 정기산행 안내
1. 일 시 : '16. 2. 20(토) 오전 10시
2. 모임장소 : 청계산입구역(신분당선) 2번 출구쪽 역내
3. 산 행 지 : 청계산
4. 산행코스 : 원터골입구-길마제-돌문바위-매봉(582m)-
망경대-이수봉갈림길-응봉-인덕원역
5. 준 비 물 : 방하등산복, 식수, 행동식, 아이젠, 스틱, 장갑
기타
6. 중 식 : 하산 후 매식, 10,000원 지침/1인
7. 기타사항 : 아직은 동절기로 지하철역내에서 만나요.
청계산은 험하지 않고 낮은 산이라 알려져 있으며
주말에는 등산객이 붐비는 곳이라 합니다
8. 문의사항 : 주덕수 010-7337-6337
2016-02-02 16:01:52 | 주덕수
무사히 즐겁게 잘 다녀왔다니 좋네요!
아이들의 견문이 넓혀질 수 있도록 함께 고생 많이 하신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6-01-17 20:08:47 | 김지훈
ㅁ KJB산악회 2016년 회원 모집합니다
산행은 자신의 건강과 성도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여 믿음생활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는
교제라고 판단되어 2014년 KJB 산악회를 결성하여 2015년도에도 매월 정기 산행과
비정기 산행(번개 산행)을 총 20여 차례 이상 시행 하여 왔습니다.
2016년에도 KJB 산악회의 회원을 모집하오며, 회원의 자격은 사랑침례교회 성도로서 연회비 30,000원
을 납부한 분이며, 이 회비는 봄, 가을 기획 산행시의 경비의 일부로 충당됩니다. 회원은 산행에 참여함을
원칙으로 하며 동절기 산행시 자신의 식사비를 부담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의무가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회비입금통장 국민 350601-04-304390 주덕수)
감사합니다
(문의 : 홍성인형제 010-3329-5762, 오영수형제 010-2380-1084, 주덕수형제 010-7337-6337)
KJB 산악회 회원 일동
ㅁ2016년 1월 정기산행 공지
ㅇ. 산행일시 : 2016. 01. 16(토) 오전 10시 ~ 오후4시 ㅇ. 산행코스 : 삼성산(국기봉:477m, 삼성산:481m ) ㅇ. 모임장소 : 전철 1호선 관악역 2번 출구
ㅇ. 모임일시 : 2016년 01월 16일 오전10시(시간엄수) ㅇ. 준 비 물 : 방한등산복, 식수, 행동식(간식), 아이젠(필수), 스틱 그 외 등산장비 일체.
ㅇ. 회 비 : 10,000원(중식비)/1인당
ㅇ. 기 타 : 육산으로 2015년도에 2회 이상 산행한 무난한 코스입니다.
또한 겨울철 등산은 야외에서 식사 하기가 곤란하여 하산지점의 식당에서 매식해야
하기 때문에 회비를 거두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임장소 세부내역 : 따로붙임 참조
2016-01-14 18:31:44 | 주덕수
현지 기상 상황과 먹거리 등에 관한 우려가 말끔히 가시고
평안하게 여행을 다녀오셨다니 기쁜 소식입니다.
더욱이 우리 교회 꿈나무들이 청소년이란 이름표에 걸맞게
대륙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친구들과 우정을
돈독히 했다니 참 흐뭇한 일입니다.
이번 여행을 준비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지도해 주신
중·고등부 선생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6-01-14 13:07:57 | 김대용
사진의 모습만 보아도 흐뭇하고 기쁩니다.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값진 추억으로 남겠네요.
잘 다녀오셔서 감사하고
힘든여정을 오랜기간 준비하고 진행하여주신 섬겨주신 교사분들에게 감사하네요.
하나님의 경건한 자녀로써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 주기를 바랍니다.
2016-01-14 12:42:06 | 김영익
주님의 은혜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 가기 전에는 음식이나 스모그 등 여러 가지 일로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떠난 여행에서는 이런 걱정들이 일시에 해결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정말 즐겁게 지냈고, 먹는 것도 자~알 먹었습니다.
아이들의 입에서 이런 기회를 주신 교회에 감사하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믿음안에서 이대로 잘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2016-01-14 10:38:07 | 심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