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청년들이 아주 예쁜 장소에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셨네요.
청년의 때 허탄한 세상 이야기가 아닌 고상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제 나누는 모습이 진지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2015-03-24 11:36:59 | 이정희
지난 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교회적으로 장년들의 연령별 지역별 교제 시간에 발맞춰
저희 청년부 또한 특별한 교제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교회의 공간을 벗어나 산책하듯 걷다가 미리 알아 둔 카페에서 만나, 각 조로 나뉘어 다양한 차 향기 속에서
지난 한 주간 청년들 개인의 삶과 오전 설교(그리스도의 시험: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인생의 자랑)의 나눔과
최근 토픽이 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지난 10일 동성 결혼 합법화 됨)에서 신앙 양심을 따라 동성 결혼식 주례를 거부하기 위해 6명의 판사들이 판사직을 사임해 쟁점이 된 기사를 읽고....,
청년 성경 신자로서 '참된 신앙 양심과 그 선한 선택'이라는 가제로
각 조장들을 통해 자유 발제를 하고 나누는 3시간 여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하나님의 섭리로 보존해 주신 최종 권위 킹 제임스 성경의 그 완전한 금형에 부어져 튼튼하고 고상한 말씀의 사람이요, 성경 신자로서 잘 작품 되어 우리 교회와 한국 교회의 선물이 되기를 이 지면을 통해 함께 소망합니다.
ㅁㅁ에베소서 2 : 10(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2015-03-24 11:11:31 | 나서일
청년들이 북적이는 주방풍경이 활기차고 화사하네요.
정성껏 많은 인원의 식사를 준비하느라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2015-03-18 13:17:42 | 이정희
형제님의 귀한 섬김으로 인해
1 청년부가 매우 활기차고 밝아진 듯합니다.
세세한 것까지 살피고 챙기시는 그 부지런함이
앞으로 더욱 온전한 빛을 발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2015-03-17 19:36:36 | 김대용
홈페이지를 다양한 장르로 승격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이 해인의 시가 아닌 성경신자들의 시도 널리 퍼지면 좋겠어요.
2015-03-17 15:19:05 | 오혜미
너무 맛있어서 먹고 더 먹으려 하였으나....
교제하기에 힘쓰라 (고후8:4) 는 말씀에 순종하다가 결국 때를 놓쳐 더 먹지 못해 아쉬웠다는....흑흑...
다음에도 짜장밥 다시한 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네~?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이 날 들어간 고기만 스무근이 들었다지요?
왠만한 중국집 짜장 부럽지 않았어요~
옷이 땀에 젖도록 뜨거운 화로 앞에서 힘을 써주신 청년들의 열정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도 꼭~ 짜장밥 부탁해요~~♡
2015-03-17 14:36:53 | 김경민
윤찬수 형제님의 덧글처럼
"확실히 시인"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03-17 10:50:37 | 김영익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별 다섯개씩 다섯다발........그 이상
감사합니다.
2015-03-17 10:33:34 | 김영익
시인은 우리가 쓰는 언어를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자연스럽게 말이죠.
지하철 스크린도어 유리창에 새겨진 시가 되고 싶어하는 시들과는 다르게...
형제님은 확실히 시인이십니다.^^
2015-03-17 10:27:20 | 윤찬수
"다시 집중!" 에서 빵~ 터졌네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2015-03-17 10:19:50 | 윤찬수
그리스도를 연기하는 자들종교성(미신)을 거친 말에 두고 부드러이 긴 의복에 두어 사람들 육체의 맨눈을 즐겁게 하는 이들이야말로바알세붑에 사로잡힌성령이 없는 자들떠도는 별들이성 없는 사나운.
거의 어지간 그리스도의 복음에 자기를 간격 두어 결코 하나님께 소유된 적 없는
사티로스들 같은.이 마지막 때에 증편된 유혹이 세상에 들어와 많다.
어찌하리오?하늘의 왕국을 품은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생각했던 자들도 생각하는 자들도생각할 자들도
응답했던 자들도 응답하는 자들도응답할 자들도
보고자 했던 자들도 본 자들도 볼 자들도물로 침례를 줬던 요한도 지옥의 불침례와 이제 아무 상관없는 성령침례 받은 우리도귀에 낭독하라 주신 성경 기록들 안에서 세상이 알 수 없어 줄 수도 없는
그 하나님의 친절과 사랑으로 인해 우린 더욱 샬롬.
ㅁ 눅3:15~17(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15 백성이 기대하고 있었으므로 모든 사람이 마음속으로 요한에 대해 그가 그리스도인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하매
16 요한이 그들 모두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시나니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
17 곧 손에 키를 들고 자신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사 알곡은 모아 자신의 곳간에 들이시되 껍질은 끌 수 없는 불로 태우시리라, 하고
ㅁ아8:6,7(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6나를 도장같이 네 마음에 새기고 도장같이 네 팔에 새기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무덤같이 잔인하니 그것의 숯은 극히 맹렬한 불꽃을 지닌 불붙은 숯이니라.
7많은 물도 사랑을 끄지 못하며 홍수라도 그것을 잠기게 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자기 집의 전 재산을 주고 사랑을 얻으려 할지라도 그것은 철저히 멸시를 받으리라.
2015-03-17 09:17:15 | 나서일
갑자기 성경에 늘 있었던 말씀이었는데도 새롭게 보이네요."불평없이 대접하라"
그런 말씀이 있었나 싶었어요...
이렇게 여러 방법을 통해 말씀을 비춰주고 교회를 세워주는 지체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주방장과 요리사들의 합작품이 너무 훌륭했어요.
우리 청년들도 못할 일이 없네요.♥
2015-03-17 07:56:28 | 오혜미
음~ 쩝.. 모처럼 청년표 짜장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저거 먹었어야 하는데~
모두들 수고 했어요. ^^
2015-03-16 21:22:07 | 이수영
일손을 돕고 싶었으나 청년들의 투합이 너무나 뜨거워 감히 들어가보지도 못했습니다.
비쥬얼처럼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아이들의 호응도 최고지요^^
청년부 보기만해도 늘 흐뭇하고 참 든든하네요~
2015-03-16 21:21:04 | 주경선
청년들의 수고로 정말 맛있는 짜장을 먹었습니다.
가끔 해주면 감사히 먹겠습니다.
얼굴이 안나와 많이 아쉽네요. ㅎㅎ
2015-03-16 20:57:40 | 김혜순
불평 없이 서로 대접하라..........네 ^^
비쥬얼 또한 역대최고 입니다!!!
2015-03-16 19:05:01 | 이청원
3월 15일 주일, '저녁식사'를 우리 청년들이 준비했습니다.메뉴는 '짜장밥'..맛은 별 다섯 개!!!(어디까지나 자체 평가임돠^^ㅋㅋㅋ)매주일 점심 저녁으로 수백인분의 식사를 준비하는 일이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임을 실감하며.. 이 일에 매주 점심, 저녁 주님 안에서 '성도 간의 교제의 애찬'을 위해 애쓰시는 자매님들의 섬김의 사역에 대한 감사와 노고를 깊게 생각하는 저녁이었습니다^^또한, 정말 주방의 실제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고 일사불란하게 기쁨으로 임해준 우리 청년들....모두들 충성스러운 일꾼의 모습이었다는....^^
ㅁ청년식당에 잘 오셨슴돠^^꾸뻑^^
ㅁ청년들이 들어서 있는(?) 식당이지요..ㅎㅎ
ㅁ요리 중, 몰래 난타 공연하다가.....................................................
ㅁ다시 집중!!!!!!!!!!!!!!!!!!!!!!!!!!!!!!!!!!!!!!!!!!!!!!!!!!!!!!!!!!!!!!!!!!!
ㅁ짜장 무형문화재들의 손놀림*^^* 콩 고르기 얼추 25년, 칼갈기 26년, 큰 주걱 젓기 23년..^^;
ㅁ두둥!!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배식 시작이요!!
ㅁ다행스러운 완제품 이미지^^;
ㅁㅁ베드로전서 4 : 9(킹제임스 흠정역 성경)불평 없이 서로 대접하라.
2015-03-16 17:34:42 | 백민아
양이 돌아다니는 공원이 인근에 있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이제 날도 따듯해져 가는데 사진을 보고있자니 저도 막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나누는 담소... 너무 좋습니다.
2015-03-12 10:45:57 | 이정희
청년들의 주님 안에서 교제를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교회 안보다는 더 자유로운 생각의 나눔이 야외에서 이뤄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 청년들의 앞 날을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2015-03-11 10:54:48 | 한원규
교회 근처에 이런 곳이?
초등부도 나들이를 계획해봐야겠네요^^
청년이란 단어에서 느껴지는 싱그러움과 풋풋함..
사진으로 보아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이미 논산에 있을 영찬형제의 모습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네요.
휴가 때는 더 멋진 모습이 되어오겠군요.
2015-03-11 09:35:45 | 윤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