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서일 형제님께서 1년 동안 청년부를 세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협조해 주신 청년들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전도 활동에 모범을 보여 주신 것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년에는 더 큰 발전이 있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09 17:17:22 | 관리자
우리 교회 제 1 청년부에서 복음전파 사역을 자진해서 감당해 주시니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신실한 믿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우리 교회 제1 청년부가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샬롬!
2015-12-09 12:52:32 | 한원규
죄악이 관영한 세상, 그 안의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님 대적하는 그 사회와 마귀가 장악한 그 문화가 건네는 죄들의 올무와 사망에 걸려
죄인에 대하여 진노를 부으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의로 심판하실 두렵게 오는 정하신 한 날을 향해
사람들은 빠른 속도로 가속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죄인에 대하여 진노를 부으시기 전,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각각 주님 앞에서 변명치 못 하도록 구원받을 기회를 주심) 이 은혜의 교회 시대를 통해 계속하여 자신의 구체적 긍휼을 보여주십니다.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향기인 성도들을 통하여!
우리 청년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목소리와 예수님의 향내가 되어
하나님의 형상이 깃든,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께 찾아진 적 없는
뭇 사람들(나의 일가친척, 친구일 수도 있는 사람들)을 위해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아래------------------------------------
1. 두 번째 노방전도 공지 및 교제 안내
날짜와 요일: 2015. 12. 13. 주일
전도 시간: pm2:00~pm2:50
전도 지역: 교회 일대 상업 건물 주변 및 공원, 대중 교통 정류장
전도 후 교제: pm3:00~?
교회 근처 '코지스카페'(032-446-1015)나 '카페꼰띠고 라피에스타점'(032-437-9970) 중 택일하여 교제
비고: 노방전도 시간 영혼의 자유에 따라 동 시간 때에 교회 12층 예배당에서 오후 예배를 드려도 괜찮습니다(예배 후,
해당 카페로 오셔서 합류 바람).
2. 세 번째 노방전도 공지 및 교제 안내
날짜와 요일: 2015. 12. 26. 토(허찬 형제님과 조현지 자매님 결혼식 전)
전도 시간: pm3:00~pm3:40
전도 지역: 서울, 상일동 역(5호선) 3번 출구 일대
전도 후 교제: pm5:00~?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센터 결혼식 연회장
비고: 전도지는 교사 형제가 챙겨 현장에서 분배해 드리겠습니다. / 동참 여부는 본인의 영혼의 자유를 따라 행하세요.
.......................................................................................
고린도후서 2 : 15 우리는 구원받은 자들 가운데서나 멸망하는 자들 가운데서나 [하나님]을 향한 그리스도의 향기로운 냄새니
에스겔 18 : 23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사악한 자가 죽는 것을 내가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그가 자기 길들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고린도전서 2 : 1 , 2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서 [하나님]의 증언을 너희에게 밝히 말할 때에 말이나 지혜의 뛰어난 것을 가지고 나아가지 아니하였나니
나는 너희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결심하였느니라.
2015-12-09 06:22:09 | 나서일
칼빈주의 핵심내용이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빈주의에 눈이 먼 한국교회가 어둠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자매님 건강도 빨리 회복되고 앞으로도 귀한
섬김이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5-12-08 16:03:25 | 조양교
나서일 형제님! 귀한 글을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백민아 자매님과 아이들 모두 항상 강건하고 평안하길 바라며
올해 하나님의 말씀과 진한 커피 향으로
1 청년부를 성심으로 섬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12-08 13:32:09 | 김대용
나 형제님!
시적 표현을 잘 하시더니
요점 정리도 깔끔하게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샬롬
2015-12-08 11:52:25 | 차대식
나 형제님,
핵심을 매우 잘 정리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온 가정이 영육이 강건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08 11:32:00 | 관리자
칼빈주의를 한편으로는 극단적 예정론적 칼빈주의, 결정론적 예정론 또는 무조건적 선택 예정이라 일컫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미리 구원받을 자와 지옥 정죄 받을 자를 선택 예정했다는 사상으로 신정 정치 구현을 위해 로마 카톨릭 신학체계를 정하여 세운 어거스틴 신학(연옥설, 마리아 숭배, 신정 국가론 등)으로부터 칼빈이 도입해 5대 강령으로 까지 핵심 가치화한 사상(사실 인간의 자유의지 박탈에 관한 핵심을 가치화한 위험한 사상)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이 깃든 사람에게 자유의지(지-정-의를 사용해 모든 것을 취사선택)를 주셨기에 각 사람이 그 자유의지적 선택을 갖고 영혼의 자유를 누리도록(심지어 지옥까지도 선택할 자유의 특권을 주심)하신 하나님의 공의(항시 옮음-공정-공평)에 상충, 모순되는...., 종교 권력자의 유익을 위한 종교철학입니다.
성경에서 뜻하는 예정은 구원받은 성도에게만 적용되며, 그것은 구원받음과 받지 못함과 관련된 것이 아닌 구원받은 성도의 신분(예수님을 통해 양자됨)과 보상(예수님 안에 상속 유업이 예정됨)과 관련된 것입니다.
또한, 성경에서 뜻하는 하나님의 예지-예정은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창세 전부터 알고 계시는 그분의 ‘미리 아심’(전지)의 근거에서 이해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각 사람이 어느 때 어떻게 구원받는지, 반면 언제까지 복음을 거부, 멸시하다가 지옥에 가는지, 그 경로(하나님의 관점에서 구원받음의 경로: 하나님의 미리 아심>성령님께서 예정하시고 따로 떼어 구별하심>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에 이르도록 함>양자됨과 보상을 주심)를 미리 알고 계시나, 다만 간섭치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조성된 처음부터 자유의지를 지문처럼 주셨고, 이로 인해 존중의 관계를 갖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칼빈주의의 특징과 5대 강령에 대해서 추가합니다.
*특징
v로마 카톨릭과 함께 이스라엘 대체신학 도입.
v무천년설 또는 후천년설 주장(최근).
v성경 대부분을 영해하고 시대 및 수신 받는 대상자들에 대한 구분 없음.
v전 성도 영적 제사장 섬김 박탈.
v예정론에 입각한 구원 논리 주장 등등.
*5대 강령
1.전적인 타락(사람이 전적으로 타락했기에 전적으로 무능력하다-전적 타락은 전적 무능! 그래서 복음에 반응하는 것은 불가능).
2.무조건적인 선택(하나님의 주권-?으로 사람의 구원과 지옥행이 결정 선택됨).
3.제한속죄(선택되고 예정 받은 자만 위해 속죄가 이뤄짐).
4.불가항력적인 은혜(하나님이나 그의 대리자-칼빈-가 천국이든 지옥이든 예정했다고 선언하면, 사람은 그 결정에 저항할 수없이 그 결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음).
5.성도의 견인(성도가 끝까지 교권과 교회, 지도자와 현 체제에 순응, 순종, 인내해야 구원이 유지됨).
청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의 자신과 우리 이웃들을 위해 먼저
킹 제임스 성경과 좋은 설교들을 본론으로 삼고 경청하시길 원합니다.
P.S: 하나님의 화평!
-----------------------------------설교----------------------
1.선악과(자유의지)
https://youtu.be/4g2zl0SJOGk
2.하나님의 선택과 예정
https://youtu.be/R4_u2CFXtBA
3.칼빈주의란 무엇인가요?
https://youtu.be/9VL_kJHf-HI
2015-12-08 10:40:33 | 나서일
안녕하세요?
아주 귀한 모임이네요.
자꾸 모여서 주님의 것을 추구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08 09:57:39 | 관리자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세요?
저희 '제 2청년부'에서는 금주 주말에 인천 용유도에서 송년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 해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며 마무리를 잘하고,다가올 한 해의 날들에 대해 주 안에서 마음과 마음을 모아 의지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분주한 연말이지만, '제 2청년부' 성도분들께서는 부디 참석하셔서 함께 돈독한 '제 2청년부'를 만들어 가는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이번 기회를 통해 '제 2청년부'를 처음 참석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반갑게 환영하오니, 어려움 마시고 연락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제 2청년부'는 오고감이 자유로운 모임입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장소 : 카페오라(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773-61) ▶ 해송쌈밥(인천시 중구 남북동 16-33) 문의 : 이웅재 형제(010. 9239. 2381)
2015-12-07 23:23:57 | 이웅재
안녕하세요?
요즘 제2쳥년부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귀한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 안에서 좋은 교제 나누며 성장하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02 12:03:33 | 관리자
청년들이 점점 더 활기가 생기고 끈기가 생겨서 교회의 기초에 단단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게 되네요.
함께 해 주는 형제 자매님들이 힘내시기를 응원합니다.^^
2015-12-01 23:14:07 | 오혜미
색감과 디자인이 산뜻하고 보기 좋습니다.^^
수고해 주신 이웅재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30세 이상 청년 성도들이 오고 싶어 하고
또 찾아와 기쁨과 영적 유익을 누리며 성장하는
귀한 모임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2015-12-01 20:09:18 | 김대용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세요?
재정비 후, 올해 하반기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저희 '제 2청년부'에 대해 소개 및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 2청년부'는 사랑이 넘치는 모임이 되기를 바라고, 각자 맡은 일을 충실히 감당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원하는 젊은이들의 공동체입니다.
멤버의 대부분이 직장인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연령은 30대 초반에서 40대까지 분포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희망에 따라 참석하는 20대 후반의 직장인분들도 계십니다)
주일 오전예배를 마친 후, 11층 행정실 맞은편에 위치한 '제 2청년부 친교실'에서 함께 모여 점심식사를 시작으로 기도 및 교제, 성경공부 등을 통해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도교사 부부(이승훈 형제님 & 배신영 자매님)께서 함께 하셔서 청년들의 생활 중 고민이나 어려움에 대해 상담 및 조언을 통하여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제 2청년부'를 처음 방문하고자 하시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 중
① 남성분께서는 이웅재 형제 : 010-9239-2381 ┃ 이승훈 형제님 : 010-3354-6256
② 여성분께서는 배신영 자매님 : 010-9870-8078
③ 이메일 : woongjae0428@hanmail.net
으로 연락을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제 2청년부'가 겸손과 신실함으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바른 모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도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11-30 23:27:55 | 이웅재
안녕하세요?
제1쳥년들이 이렇게 전도에 나서 주니 기쁩니다.
모임과 개개인에게 큰 영적 부흥이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18 13:57:54 | 관리자
주일 오후 전도지를 들고 삼삼오오 밖으로 나가는 청년들의 모습이 참 든든해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청년부를 통해 흐뭇한 미소를 지울 수 있는 일들이 풍성해지길 기대합니다!!
2015-11-17 16:45:22 | 김대용
와우 매우 흥미진지한 시간이었겠네요.
식상하지 않게 생기발랄한 청년들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5-11-17 01:07:20 | 오혜미
저희 청년들은 지난 주일(11월 15일) 오후 2시 모임을
'전도 교제'의 모임으로 가졌습니다.
청년부 공식 노방 전도로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정중히 예수님을 얘기하고 전도 브로셔(150장 분량/최소 100명의 사람들을 만남)를 배포한다는 것이
다소 어색하고, 혹시나 달갑지 않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거절감에 대한 어떤 우려, 두려움 등이
가뜩이나 우리 젊디 젊어 감수성이 예민한 청년들의 표정에 조금은 역력했으나.......,
우리 청년들은 주일 오전 선포된 말씀(복음 선포의 핵심과 효과-눅 9: 1~9)을 다시 한 번 되뇌이며
보이지 않는 그러나 가장 치명적인 여러 안 좋은 상상들로 인한 그 어떤 우려, 두려움 등을 떨쳐내고,
본문 말씀 중, 제자들이 예수님으로부터 파송 받았을 때의 그 동일한 심정을 성령님을 통해 품고 각 조를 이루어
도심 노방 전도를 과감히 실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큰 명령 중 하나인 이웃 사랑의 실행을 이 신약 교회 시대에 맞게 구체적, 정기적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선포와 증거를 통해 드러냄으로써
더욱 우리 청년들이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또 명료한 정체성을 갖고 장성한 그리스도인으로 다들 잘 자랄 수 있도록
깊게 중보와 권념 부탁드립니다.
---------------------아래/함께 나눈 전도 동원 문구---------------------
2015-11-16 12:23:48 | 나서일
지지난 주 청년부 전체 모임 중 '근래'에 가졌던 청년 본인들의 질문에 대하여
익명으로 작성한 후, 청년들 간에 서로 심도있게 90분간의 토의-토론을 했습니다.
청년들의 생각에 우리 성도님들도 함께 공감해 주시고
이 젊은 세대들(우리 교회와 한국 교회의 선물이 될)을 돕는 중보로
더욱 권념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내용들---------------
v 오늘 말씀에서 구원을 받고 나서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게 정상이라고 했는데 본인 삶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요?
혹 구원을 받기 전이라면 어떠한 삶의 변화를 원하시는지요?
v 믿지 않는 친구에게 마귀 들림을 어떻게 설명하나요?
v '할로윈'이 궁금해요.
v 오늘 꿈에서 타투를 하는 꿈을 꿨습니다.
사실 가끔 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문신에 대한 성경의 명확한 구절이 있나요?
v 현시대의 마귀 들린 자들을 어떻게 치유하나요?(예: 목사님 준비하며 신학 공부 하시고 몹시 신실한 아는 오빠의 어머
니께서 마귀 들려서 이상한 돌발행동과 욕설을 하는데 몇 년 동안 아무리 기도해도 치유가 안됨)
가수 태연의 'I' 라는 노래 가사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는지요?
v 교회 올 때 옷차림은?
v 오늘 말씀에서 마귀가 순종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할 때가 있지 않나요?
v 발람과 당나귀: 당나귀가 천사를 피하고 말도 하고 생각도 하고...., 동물도 생각을 하나요?, 천사처럼 영적인 존재를
느낄 수 있나요?
그리스도인은 사람을 어디까지 미워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살인 충동... 말 그대로 사람을 정
말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면 비정상일까요?
v 마귀도 죄를 뉘우치고 회개할 수 있나요?
v 술?
v 인터넷 등을 하다 보면 정말 요즘 크리스챤들이 많은 미움을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에 대해 한때는 열정적이게 되는 반면에 그러다가 좀 식기도 하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항상 안정적으로 점진적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며 살고 싶네요.
너무 급하게 모든 것을 알고 성장하려 해도 하나님이 정하고 생각하시는 때가 있는 거 같다고 느낍니다.
하나님 뜻을 따라가는 사람이나 거부하는 사람이나 결론적으로는 하나님 뜻을 이루고 사는 것 같네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모여서 성경에 나온 일들을 성취하고 있으니까요.
하나님 앞에 좀 더 겸손한 삶의 태도를 가져야겠습니다.
v 죄에 빠지면 하나님의 형상이 일그러지나요?
v 성경에서 마귀 들린 자가 나오는데 지금 현재에도 마귀 들린 자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행동을 할까요?
v 크리스찬으로서 세상에서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고 열망하는 것이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세상적인 일 일까요?
v 성도로서 한 명 한 명의 각자의 삶의 무게가 무엇인가요?
2015-11-16 11:01:06 | 나서일
가을이 샘나서 도망갈것 같은 아름다운 교제를 하셨네요.
이런 교제의 모습 자주 기대해 봅니다.
샬롬~~~
2015-10-20 09:36:42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