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배운것이 평생을 가는데... 그 귀한사역에 동참하고 수고하시는 분들께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고, 정말 예쁩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활기차보이는 아이들을보니 제가 다 힘을 얻네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유년부들은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보배입니다. 어른들도 성경이 색인으로 되어 있어서 성경 목록을 잊어 가고 있는데  어릴 때 입력해 놓으면 잊지 않을 것 같아요. 주변에 좋은 소풍지가 있어서 주님의 배려하심을 누리고 있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린 꿈나무들을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훗날도, 지금도 주님께서 보상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년부 10월 계획 및 9월 리뷰입니다.     1. 찬양       2. 기도     3. 설교, 말씀 암송, 성품시간     4. 2부활동   1) 성경목록 순서대로 붙이기   2) 야외활동   3) 윷놀이     4) 얼굴 알아맞추기         이상입니다.                  

초등부 10월 계획안입니다.

우리 아들들이 진심으로 존경한다 하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계획안을 공유하여 부모님과 나눌수 있으니 참 좋으네요~

초등부가 30명이나 되네요^^ 선생님들 수고덕분에 아이들이 바른 지식으로 자라갑니다. 헌신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제 곧 청년으로 올라가는 학생들도 있어서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것은 더할 나위없이 좋지요. 우리 아이들이 복이 참 많습니다. 수고해 주시는 분들에게 주님의 기쁨이 더해지기를~

말씀으로 제대로 교육 하려고 애쓰시는 모든 교사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고, 아이들이 순종하며 잘 성장해 가는 곳마다 인정받고 큰 일들 해내는 멋진 어른으로 자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대표기도를 어릴때 부터 익힐 수 있어 좋네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예의바른 어린이... 그렇게 잘 자라길 소망합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가네요...엊그제 아이들과 했던것 같은데 벌써 8월을 보내고 9월을 맞이하다니... 우리 아이들이 자라가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더 성숙해 가야겠네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참 흐뭇합니다. 사실 교사들이 더 행복한것 같아요 ^___^

9월 계획안도 무척 알차네요. 애들이 다 자란것이 흠입니다....어서빨리 손주를 주일학교에 보내고싶습니다.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년부 아이들이 대체로 인사를 잘 하는 편인 것이 이러한 교육 덕분이네요^^ 서로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하는 문화가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교사들께 감사^^

유년부 눈높이에 맞춰서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늘 감사합니다^^

다시 봐도 즐겁고 감사한 여름캠프였습니다 

영육이 강건해지는  말씀으로 간식으로 찬양으로  기도로 다양한  활동들 너무 좋으네요~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