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에서 봄나물 냉이를 선물하신 낯 선 자매님, 그립습니다.
호주, 캐나다에서 방문해주신 두 분 자매님, 참 반갑습니다.
자매모임의 신실한 교제와 교회 섬김 열심 위에 격려와 칭찬을 더합니다.
임미정 자매님의 다정 넘친 기사의 매력에 한층 더 기쁘고 행복합니다.
다음 주 일일여행 축하드리고, 주일 예배와 찬양 바자행사 소망합니다.
이 모든 일에 심히 넘치도록 미치신 주님의 권능과 은혜 감사합니다.
2014-04-11 11:24:20 | 최상기
정말 로그인을 안 할 수 없네요.^^
희정자매님 드디어 사랑침례교회 목요자매모임에 합류하셨네요.
부러워요.^^
아주 행복해보이니 저도 기쁩니다.
최선숙 자매님은 저와 이름이 두 글자나 같으니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구요.
자매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다음 주 일일 여행도 기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4-04-11 04:58:54 | 최문선
오늘 바쁜 일정가운데서도 일사분란하게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해 주신 자매님들의 열심에 감동했어요.
게다가 저희는 다음 주 일일 여행 스케줄까지 잡았다는....ㅎㅎ
목요일을 따로 떼어 놓고 모이기를 힘쓰고 교제하기를 힘쓰는 자매님들이 있어서 주중의 예배당에 온기를 더해주지요. 교제 뿐 아니라 음식도 기대되고 특히 오늘은 경남 양산에서 어느 자매님께서 손수 뜯어 보내주신 냉이로 두번 다시 먹을 수 없을 거 같은 맛있는 튀김과 무침을 해 먹었어요.
멀리서 저희 교회를 위해 보내주신 정성에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순수한 성도들이 어딘 가에 남아있기에 우리에게 큰 위로와 기쁨과 보람이 있지요.
감사합니다.
2014-04-11 00:25:56 | 오혜미
바자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먼지들로 인해 마스크는 쓰셨지만 즐거움으로
가득찬 얼굴이셨을거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4-04-10 23:09:22 | 윤영원
자매모임의 저력이 느껴지네요
적은 인원이 어쩜 이리도 일사분란하게 힘든일도 척척 해내실까요.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그저 입이 쩍 벌어지네요.
기쁨으로 섬기고 즐겁게 모이는 자매모임 너무 보기좋아요.
많은 물건들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2014-04-10 22:18:46 | 이정희
샬~롬^^
제가 하고픈. 말을 태자매님이 다해 주셨네요*^^*
저도 목요자매모임 사진만 보면 넘 부러워 빨리 직장 그만두고 싶은 맘이 간절 합니다~^^~
주일 바자회를 위해 이렇게 먼저 수고하는 자매님들의 손길에도 그저 감사를 드립니다^^
주일엔 저를 포함 오늘 함께 하지 못한 자매님들이 열심히 수고해 주실 겁니다^^
감사 합니다~~
2014-04-10 20:51:31 | 이명숙
로그인을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자매모임의 즐겁고 행복한 교제가 사진에 가득히 실려 부러운 마음이 한다발 입니다.
언제쯤 자매모임에 참석할수 있을까요?
특별히 바자회를 위하여 여러가지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014-04-10 20:39:31 | 태은상
꽃비가 내리는 봄날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다들 꽃구경은 다녀 오셨나요?
이번 주 화요일에 자매님들 중 시간되시는 분들이 모여
인천 대공원에 꽃구경을 하고 오셨어요.
아직 꽃구경 못하신 분들은 사진 보시면서
아쉬움을 달래시고
꽃보다 예쁜 자매님들 미소 보시면서
위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좋으셨겠지요?
살~~짝 부럽습니다.^^
오늘은 바자회 준비 관계로 결혼과 가정 교재로는 나눔을 안하고요
새로 오신 자매님들이 계셔서 신앙여정을 들었어요.
왼쪽 자매님은 호주에서 돌아오신 최선숙자매님이시구요
오른쪽 자매님은 캐나다에서 방문해 주신 김희정자매님이세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참고로 가운데 계신 자매님은 인천에서 오신 오혜미자매님이십니다.^^
자매님들의 신앙여정을 들으며
우리의 삶 속에서 바른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다시금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윤정용 사모님께서 손수 빵을 만들어 오셨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안에 삶은 콩을 넣어 쪄주셨는데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바로 그 맛이었어요.
오늘은 또 특별히 멀리 경상도 지역에 계시는 자매님께서
냉이를 한~아름 보내주셔서
냉이무침에 튀김까지... 봄향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교회 식구들 생각해서 손수 캐신 냉이를 이렇게 보내주신 자매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식탁이 풍성했습니다.
오늘도 주방에서 섬겨주시는 자매님들의 정성으로
뚝딱~뚝딱~ 맛있는 요리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오늘은 무슨 메뉴일까요?
짜잔~~
시원한 어묵우동과 냉이무침, 냉이 쑥 튀김과 잘 익은 갓김치입니다.
정미선자매님께서 친정어머니표 갓김치를 가지고 오셔서
맛있게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식사봉사 맡으신 자매님들의 사랑의 준비에 각 자매들의 개별 나눔이 더해져서
식탁이 항상 풍성합니다.
모두 주님의 은혜이지요.
식사 후에 주일에 있을 찬양연습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쉬운 곡 같으면서도 쉽지않은... 곡인 것 같아요.
저희 자매들은 그저 주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함만을 가득 담아 노래로 드리려합니다.^^
그동안 형제자매님들이 하나 둘씩 모아주신 바자회 물품들이 이렇게 많아요.
옷은 옷끼리 용품들은 용품들끼리
자매님들이 전격 투입!!! 되셔서 일사분란하게 착착착~ 정리해주셨어요.
오늘 처음 오신 자매님들도 두 손 걷어 붙이시고 함께 해주셨지요.
자매님들의 수고로 대충 정리가 되어갑니다.
토요일에 다시 한번 정리하신다고 하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함께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보를 미리 드리자면
생활에 요긴한 물건들이 제법 많습니다.^^
주일날 오셔서 많이 많이 사가세요~
오늘 수고해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섬겨주시는 자매님들의 모습이
좋은 본이 됩니다.
2014-04-10 18:14:02 | 임미정
우리 선생님들이 이런 문제까지 잘 챙겨 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바로 커야 우리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샬롬
패스터
2014-04-09 13:32:20 | 관리자
요즘처럼 미디어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음란물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앞에서 순결하게 살고자 다짐하는 시간을 갖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아이들이 진지하게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하나님앞에 마음으로 서약하게 되기를 바라고 주말에 아이들과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2014-04-08 14:57:27 | 이정희
샬롬!
중고등부에 늘 기도와 관심을 가져 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반기 "결혼과 가정" 시리즈 설교에 맞춰 중고등부에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이성관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4월 13일 오후에는 아이들이 순결 서약서를 직접 써보면서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순결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한주간 가정에서 아이들과 결혼전 순결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 주시고
아이들이 그 시간에 진지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결단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마음을 준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비록 이런 것들이 형식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되어
중고등부에서 진행하려고 하는 것이니
아이가 있는 가정의 부모님들은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주간 평안 하세요.
샬롬!
2014-04-07 16:56:09 | 오광일
자매모임에 많은분들이 함께하셨네요.
쑥향기가 여기까지 퍼지는 것 같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자매모임에 처음 참석하신 자매님들의 열정에도 감사드립니다.
2014-04-04 11:49:52 | 이정희
일때문에 자매모임에 참석하진 못하지만..
매주 올려주시는 사진을 통해 잠시라도 모임에 참석한 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행복한 자매님들의 얼굴을 뵈니.. 덩달아 행복한 미소가 번집니다.
2014-04-04 10:45:35 | 태은상
봄은 이렇게 자매모임의 모습으로부터 오고있었네요.
이렇게 부러울수가....... 찬양 기대합니다.^^
2014-04-03 22:12:23 | 이청원
점점 자매집회에 참여하는 자매님들이 늘어나네요~
미정자매님의 신속한 보고가 자매님의 신실함을 보여주네요^^
모두들 패션감각이 평온한 모습과 더불어 영화장면 같아요^^
찬양이 기대가 됩니다~
2014-04-03 20:49:51 | 이수영
이번 자매모임은 결혼과 가정 4번째 시간
최병옥 자매님의 인도로
'4강 - 가정의 합당한 조력자'를 읽고 나서
각자가 느낀점과 자신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부터 모임 현장으로 초대할게요~
오늘 처음으로 자매모임에 와주신 반가운 분들이 계셨어요.
아직 낯선 감도 없지 않으실텐데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4강은 특히 저희 자매들에게 많은 찔림과 반성과 도전을 주는 주제였습니다.
잠언 31장 말씀의 여인처럼 가정의 합당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늘 말씀을 기억하며 노력해야 겠습니다.
말씀으로 영의 배를 채우고 드디어 육신의 배도 채울 점심시간!!!
이번 4월에는 윤정용, 조은자, 박순호 자매님께서 섬겨주셔요.
닭볶음탕과 쑥국에서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졌습니다.
사진에는 없는 '쑥전'도 있었는데 오늘처럼 흐린 날씨에 딱~ 안성맞춤!!
아침 일찍부터 식구들 먹일 생각에 분주히 움직이셨을 윤사모님 정성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은은한 쑥향기로 봄 기운을 느끼며 냠냠~~ 맛난 점심을 먹고요,
바로 옆 소예배실로 자리를 옮겨 '하나님의 사랑은'을 찬양했어요.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김경민 자매님이 인도해 주시고, 오늘 자매모임은 처음으로 와주신
일산에서 오시는 유현주 자매님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반주를 해주셔서
찬양시간이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앞에 서서 찬양의 진수(?)를 보여주신 세 분 자매님들~~
덕분에 즐겁게 웃으며 찬양했어요~ ^^
다다음 주일에 자매모임 특별찬양이 있어요.
그래서 돌아오는 주일(6일) 점심 식사 후 1시 15분까지 피아노 앞에 모여서
코칭도 받고 함께 연습하기로 했으니
자매님들 점심 후~딱 드시고 모여주세요~~!
2014-04-03 17:44:33 | 임미정
임기자님! 건강하게 다시 자매모임의 기자로 복귀하신것 축하드려요.
가정과 결혼을 주제로 계속해서 시리즈로 말씀전해 주시니 자매모임의 교제가 활발할 것 같네요.
특히 아내의 복종의 의미란 지난주 말씀을 주제로 토론 하셨다니 열기가 엄청 뜨거웠겠어요.
카톡에 보니 모임후에 주일에 있을 침례를 준비하는 부분에 의논한다고 공지되어 있던데 항상 뒤에서 묵묵히 자매모임이 주축이 되어 교회의 행사들을 위해 수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4-03-28 22:10:02 | 이정희
아~~~ 이쁘당~~~~
말이 절로 나옵니다.^^
2014-03-28 15:24:31 | 이청원
형제자매님들~
포근~한 봄입니다.
황사와 미세먼지로 눈 앞이 뿌옇지만
오늘도 자매모임은 풍성한 교제와 나눔 속에
은혜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오늘은 지난 주일 설교 '아내의 복종의 의미 (엡 5:22~33 )'를 듣고
깨닫게 된 점이나 자매님들의 결혼생활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좌충우돌 여러 어려움과 고난들이 있었지만
각 자매님들의 결혼 생활 속에서
말씀으로 깎고 다듬으며
부부와 가정을 세워가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에게 결혼 생활을 맞추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원리인 결혼 속에 나를 고스란히 집어 넣는 것
지혜로운 조력자로, 머리되는 남편을 세우는 것
우리 자매들이 주님 앞에서 늘 명심하고 나아가야 할 길이겠지요?
오늘 자매모임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각자의 결혼 생활을 이야기 하고 들으며...
듣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되더라고요.
자매님들이 수고해 주셔서 맛난 점심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3월 한 달 동안 점심식사 담당해주신 이한화, 박옥자, 임정숙 자매님 감사합니다~
오늘 제육볶음~ 너무 맛있었어요.
이번에 담근 교회 김치!!! 너무 맛납니다~ 주일에 확인해보셔요~^^
김치 담그느라 애써주신 형제 자매님들께도 감사드려요~
냠냠냠~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삼삼오오 자매님들이 모여서 개인적으로 교제를 이어갔어요.
교제 도중 카메라를 들이대어도 '아이~ 부끄러운데~' 하시면서도
자연스럽게 웃어주시는 자매님들~ ^^
자매님들의 미소를 통해서 이곳 분위기가 느껴지시죠?
자매모임은 언제나 믿음의 자매님들을 향해 열려있으니
함께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자매님들은
매주 목요일 11시까지 교회 11층으로 오세요~~~
2014-03-27 17:30:39 | 임미정
2014년 3월 24일에 주일학교 4학년 겨울 교재 1-13과 전체를 올렸습니다.
수고해 주신 차인영 자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4-03-24 16:06:0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