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말씀의 권위를 아는 아이들이에요.
곧바르게 잘 자라서 후대의 믿음을 이어갈 미래들입니다.
늘 수고를 기쁨으로 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해요.
2013-07-18 09:16:08 | 이수영
언제 봐도 꼭 안아주고 싶은 아이들과
같은 눈높이로 동참해 주는 엄마들도
동심이 되어 너무 예뻐보여요^^
2013-07-18 09:12:55 | 이수영
대언자 발람과 나귀 (민수기22:24)관한 말씀을 영상을 통해 보고 선생님 말씀 듣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아이들이 훗날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와 "나는 구원 열차 올라타고서"
율동과 함께 주님노래부르고 있습니다.
소윤선생님의 율동과 찬양 지도는 같은 선생님이 봐도 언제나 감동입니다.^^
암송은 시편 100편 1~5절말씀입니다.
항상 말씀과 찬양지도에 열정을 쏟으시는 유준호,김소윤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07-17 23:55:57 | 관리자
이 단순한 노래가 왜이렇게 재밌죠? ^^
우리 아이들 정말 예쁘네요. ^^
2013-07-17 23:44:41 | 관리자
화목한 모습으로 신앙공부를 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습니다
2013-07-15 13:55:55 | 문영석
이번 휴양회를 깃점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서로서로 이끌어주며 마음으로 전하는 신앙을 할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2013-07-15 13:52:57 | 문영석
넵! 알겠습니다...^^
2013-07-13 17:59:14 | 박순호
순호자매님 먼저 자매님 사진 올라고 가족이 다 오면 또 올린답니다,
누구나 우리 와 한배를 타면 사진을 올릴수 있답니다.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식구는 누구나 올릴수 있지요.
새가족사진을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리는 셈이되고
서로 아는 교감의 발판이 되지요^^
2013-07-13 11:57:58 | 이수영
가족이 다같이 오는 날 사진 찍으려고요.
남편과 아이들 설득하는데 쉽지않네요.
제가 교회를 몇 번 옮기다보니 신뢰를 안주었나봐요.~ㅎ
이제 진짜 바른 교회를 찾았는데...
그래도 제가 워낙 긍정적인 성격이라 다 잘되리라 생각하고 우리 가족이 다 모이는 날을 기대합니다...^^
2013-07-12 21:59:04 | 박순호
순호 자매님 사진을 아직 안찍으셨나요?
가족사진 은 필수에요 ㅎㅎ
자세하게 상황을 알수 있어서 참 좋네요^^
2013-07-12 20:59:24 | 이수영
요즘 힐링이라는 말이 많이 유행하는 거 같습니다.
Tv프로도 있다는데 저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과연 힐링이란...
이번 모임에 그야말로 영육간에 힐링이 필요한 자매님이 용기를 내어 찾아 오셨습니다.
서울대 박사까지 했다는 학력이라서인지 말도 잘하고 처음 통화에선 별 다른 느낌 없이 열심히 대답을 해 주다보니 같은 말을 5번 이상 반복해서 들어 주고 대답해 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교회의 명예가 있으니 짜증내지 않으려고 애썼고 또 일반 회사들도 감정을 자제하고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몇번 반복한다고..또 답답하다고 상대방에게 짜증를 낼 수가 없으니 "감정노동자"의 비애를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계시록과 현실의 혼돈으로 세상을 어렵게 사는 그 자매는 교회가 아니면 어디서든 위로해 주고 이해해 줄 수 없다고 생각이 들기에 미디어사역의 일환으로 우리 교회가 이제는 혼탁한 기독교로부터 신음하며 호소하는 성도들을 위해 힐링사역을 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되네요.
우리 목요자매님들 모두 마음을 다하여 사랑으로 한 자매를 맞아주고 받아주는 아름다운 풍경이 저 위의 사진에 있네요.
잘못된 계시록 해석으로 인해 자신과 가족의 불행을 안고 사는 분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줄 수 있는 교회가 됩시다...
2013-07-12 15:05:23 | 오혜미
물론 사진과 편집은 청원 자매님이시죠...^^
2013-07-12 12:26:41 | 박순호
소식 잘 들었습니다~^^ 박자매님.. 청원기자가 쓴줄알았는데 다시보니 박기자님께서 멀리사는, 직장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자매들을 위해 상세히 전해주시니 저희 또한 그 두 분들에게 관심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2013-07-12 10:32:35 | 정승은
와우~ 발빠른 우리의 박기자님 땡큐!
파했으나 아직 파하지 않는... 이말이 딱 맞아요.
아직도 어제의 여운이 진하게 남아있어 눈앞에 어른거리고 귀에 쟁쟁합니다.
각자 가슴에 넘치는 뜨거움이 저절로 넘쳐 필요한 곳곳에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2013-07-12 10:28:52 | 김혜순
민수기 공부를 하는 가운데 21장 4~9절의 놋뱀에 관련 공부중에
유준호 선생님께서 실감 나게 설명키위해 뱀을 준비 하셨지요.
장대 위에 매달린 놋뱀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구원받는 믿음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성경을 찾아 읽어주시면 유익이 될것 같습니다.
민수기 21:4~9
요한복음 3:14~16
요한복음 12:32~33
갈라디아서 3:13
고린도후서 5:21
마태복음 27:46
열왕기하 18;4
이사야 53;10~12 입니다.
아이들에게 쉽게 놋뱀 설명하기위해 준비하신 놋뱀 모형이 아이들에게 엄청 인기였습니다.
저는 징그러웠는데 아이들은 서로 달라 아우성 였습니다. -박진
아이들에게 뱀이 그리 인기가 많을줄 몰랐어요. 네개도 충분하다 생각했었는데 ㅎㅎ
다음주 아이들 몇명이 집으로 더 가져갈텐데~~ 어머님들 마음준비 단단히 >.< -김소윤
시편 100편 1~3 말씀 암송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유년부 친구들은 일찍 하나님을 알고 말씀안에 살고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여름 캠프 안내장을 부모님들께 드렸습니다.
한 친구들도 빠짐없이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유년부 캠프 일정입니다. 참고하세요.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h01&write_id=126
2013-07-12 01:29:34 | 관리자
오늘은 새로오신 자매님들이 두 분이나! 계셨습니다.
서울 혜화동에서 오신 정**자매님... 제가 부러워하는 아주 가냘픈 몸매의 소유자로 강한 바람이 불면 쓰러질 듯 한..., 말씀도 차분하게 참 잘하시고,...
그런데, 우리 자매님, 아주 몹시도 힘들게 영적 고통을 받고 괴로움을 호소하는 모습은 참 안타까왔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안타까운 모습들을 대하니 은사중 최고의 은사는 그냥 믿게해 주신 사랑의 은사라는 생각이 역시 듭니다.
우리 정**자매님, 오늘 피어슨 선교사님의 말씀처럼 우리를 아주 많이 사랑하셔서 아무런 대가없이 우리를 자녀삼아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 하나님 안에서 기쁘게 생각하고 기쁘게 생활하였음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큰 눈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한 분은 이*경 청년 자매님... 제가 부러워하는 큰 키의 소유자로 시원한 마스크와는 상반된 아주 수줍어하면서 그러면서도 역시 할 말이 많으셨던(그만큼 위로가 많이 필요했던) 자매님이십니다.
형제님을 사랑하지만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에 믿음이 없던 형제님과 3일 전에 헤어지고...마음이 허전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로 보내신 거 같습니다.
이번 주일 그 형제님을 설득해서 목사님 설교 듣게 하면 그 형제님이 바뀔거다...아니, 아직 결혼 전이니 아예 헤어지는 것이 자매님이 결혼생활 내내 힘들어하는 것보다 나을거다..하고 우리 자매님들 나름대로 열심히 충고해주었는데 과연 그 자매님은 어떤 결정을?..
우리 자매님들이 새로 오신분들 앞에서 역시 하나가 되어 힘들어하는 그 분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열심히 전하는 모습들이 참 예뻤습니다.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 말씀만으로 즐거워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목요 자매모임에 참석하고 싶지만 멀리 계셔서 혹은 직장 때문에 참석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칭 기자된 제가 오늘 소식을 전했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파했어도 아직 파하지 않는...ㅎㅎ
이상 자매모임이었습니다.^^
2013-07-11 23:52:57 | 박순호
7월 유년부 PLAN
주
찬양, 암송
성경공부 주제
간식 및 퀴즈
1
7/7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시100편 3절
놋뱀과 예수님 (민21장)
2
7/14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시100편 4절
대언자 발람과 나귀 (민22~24장)
3
7/21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시100편 1~5절
믿음의 여인 라합 (수2장)
4
7/28
27~28 여름 캠프 1박2일
✤ 여름 캠프에 식사와 간식 준비에 도움 주실 부모님^^ 환영합니다.
✤ 28일 주일예배때 유년부 찬양합니다.
(남학생=상: 흰셔츠에 넥타이, 하: 짙은색 바지, 여학생=상:흰셔츠, 하: 짙은색 스커트)
2013-07-10 15:13:56 | 관리자
늘 함께 하고픈 얼굴들이 이곳에 다 있네요.
말씀과 교제, 맛있는 음식 언제인가는 저도 함께 할 수 있기를 ~
2013-07-10 11:38:34 | 석혜숙
쓰흡~ 꿀꺽 열무김치에 보리밥....
자매님들이 매주 모여 궁금한거 하나씩 공부 하신다 하니 좋습니다.
세상 이야기로 시간 보내는 모임이 많은데 우리는 그렇지 않으니 더 좋고요.
날로 성장하는 자매모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3-07-10 10:34:03 | 김혜순
자매모임에서는 '왜 안하는가?'소책자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천국,왕국 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더운날이지만 열공하고 있는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매일 똑같은 인원에 똑같은 그림같지만 우리들 안의 모습은 그렇지않죠.
하나님의 왕국, 천년왕국, 하늘나라, 다르듯이 말입니다.
천국인가, 왕국인가? ☞ http://new.keepbible.com/KJB2/View/2Tw
천년왕국 소책자 ☞ http://new.keepbible.com/Pds1/View/3od
매주목요일 11시 11층에 일단 한번 와보시면 아십니다.ㅎㅎㅎ
2013-07-10 00:06:1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