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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부 7월 교육 계획안 2013년 7월      7월 주제 :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어요.      날짜     말씀제목    활동            내용   7월 7일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 2부 활동 섬김 세미나   찬양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7월 14일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2부 활동 동화구연   찬양 창조와 언약   7월 21일 우리 가족을 만드신 하나님 2부 활동 OHP에 말씀 구절 긁적이기   찬양 창조와 언약   7월 28일 내 친구를 만드신 하나님 2부 활동 동화구연   찬양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암송 말씀 창세기 1장 1절   (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안내 사항 * 성경순서 외워 볼래요~ (창세기 ~역대기하)   * 가족과 함께 자연으로 여행을 떠나는 시간에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생각해요.   *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생각해요.  
2013-07-09 14:38:39 | 정승은
세상에서 받지 못하는 위로를 한없이 받을 수 있는 그런 청년회가 되기를, 세상 친구 만나는 것 보다 형제 자매 만나는 것이 더 즐거운 청년회가 되기를, 다음 세대 우리 교회 이끌어갈 섬기는분들이 많이 나올수 있는 청년회가 되기를, 커가는 중고등부 우리 아들들이 푹 빠질수 있는 청년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청년부 화이팅!!!
2013-07-08 11:13:29 | 김혜순
지금껏 구심점이 없어 뜨거운 열정이 빛을 모으지 못했던 것이 안타까웠지요. 이젠 바른 말씀안에서 서로서로 힘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결속력있는 모습을 기도합니다.우리 청년들이 중심이되어가는 올곧은 나무가 되기를!
2013-07-08 07:53:40 | 이수영
와....우리 청년의 글은 최초인 거 같아요. 요즘 우리 청년들이 모처럼 생기가 돌고 있는데 서로 서로 이 기운을 잃지 않도록 챙겨주기를 바래요. 교회는 예배를 드리고 성도들의 교제를 하는 곳이니 청년들의 모습도 이렇게 공개해 주니 넘 좋아요. 글솜씨도 수준급이네요... 우리 사랑교회가 허당이 아니라는 것....다들 든든하시죠?
2013-07-07 22:58:25 | 오혜미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나는 무엇을 할수있을까? 했었는데 청년들도, 우리들도 현재 주어진 시간을 최선을 다하여 산다면 이세상 사는동안 소임을 다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언제나 그렇지만 젊음은 보기좋아요.ㅎㅎ 더욱더 화이팅입니다!!
2013-07-07 22:42:22 | 이청원
   안녕하세요, 파주에서 다니며 신앙생활 중인 청년 정진화 형제입니다.    일찍이 휴양회의 후기를 이곳에 적어보고자 마음먹었으나, 막상 이리저리 세상에 치이다 2주나 지난 지금에 와서야 부족한 글솜씨로 그때의 소중한 기억들을 더듬어보고자 합니다.       -  사전에 휴양회를 준비하게 될 당시에 저희 청년부는 급하게 인원이 늘어서 서로가 서로를 잘 모르는 조금은 낯선 분위기였습니다. 김문수 목사님께서 처음 휴양회를 제안 하셨을 때만 해도 다들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아, 이러다가 흐지부지 없어져버릴 것 같았던 계획이 어느순간 날짜를 투표하고, 몇몇 형제 자매님들이 장소를 물색하기 시작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더니 그렇게 많은 분들의 노력 가운데 휴양회가 확정되었습니다.    첫날 교회에서 모인 선발대, 차를 몰기 시작한 지 겨우 1년 남짓 되는 저였기에 차에 형제님들을 태우고 가는 비교적 먼 길이 내심 부담이 되었지만, 즐겁게 교제하는 가운데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도 모르게 휴양회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휴양회 장소는 청평댐 상류 인근 펜션이었고, 경치가 좋고 바람이 잘부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도착해 짐을 풀고 식사를 한 뒤 저희는 후발대가 도착하기까지 가벼운(?)운동과 물놀이로 시간을 보내고, 모두가 도착한 뒤에는 맛있게 고기를 구워먹으며 서로 담화를 나누었는데 그 분위기는 교회에서 보던 다소 어색해보이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편한 복장과 편한 복장, 편한 분위기가 청년 형제 자매님들의 경계심을 풀어준 것은 아닌가 하고도 생각해봅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뒷정리를 한 청년부는 다같이 한 공간에 모여 목사님께서 권해주신 성경구절을 함께 낭독하고, 가볍게 교제를 나눈 뒤에 신은충 형제가 준비한 레크리에이션으로 팀을 나누어 재미있게 게임을 즐겼습니다. 연장자 형제님이신 허찬 형제님의 '허팀'과 김정수 형제님의 '김팀'으로 나뉘어, 각자 구호로 응원도 하고 문제를 맞추기 위해 평소 교회에선 절대로 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제스쳐를 보이기도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그 시간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이 비록 거룩하고 신실하기만 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세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년들간의 모임과는 분명히 구별되고 구분된 모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휴양회에 청년들을 챙겨주시기 위해 어머니 자매님께서 함께 와주셨지만, 그와는 상관없이 형제, 자매님들 모두가 이 모임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자매님들이 만들어주신 맛있는 샌드위치를 함께 나누어 먹은 뒤, 우리는 전날 마저 하지 못한 교제 시간을 가지며 휴양회에 대한 소감과 청년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평소 먼저 나서서 이야기하지 않았을 뿐, 모두가 청년부 모임에 대해 소중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길고 짧게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그 표정은 이전의 어색함과는 다른 편한 표정이었습니다. 한때 우리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하나님을 만나 한 교회에서 청년부로 한 곳에 모였고, 한 장소에 모여 나눈 이 소중한 시간들이 이제는 남이 아닌 청년부 공동체로 서로에게 관심을 나눌 것입니다.               -  세상에 깊숙히 빠져있고, 그만큼 세상 속에서의 친구와 재미가 더없이 소중한 청년의 시기에 모든 것을 놓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 저에게는 언제나 늘 한없이 어렵기만 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즐기기에 더더욱 헤어나오기 힘든 욕심이기도 합니다. 가끔은 유초등부때, 세상의 재미가 무엇인지 잘 모르던 시절에 교회에서 암송하고, 성경 이야기를 읽고, 찬양을 하고 선생님과 성경에 관해 물어보는 것이 더없이 재미있고 행복하던 그 때를 떠올려 봅니다. 그때는 그 모든 것들이 세상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즐거웠는데, 분명 지금도 변함이 없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세상을 더 쫒는 저를 봅니다.    이번 청년 휴양회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형제 자매들과 교제하는 시간들이 세상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들보다 훨씬 행복하고 값진 시간이라는 점을 다시 일깨워주는 소중한 계기였습니다. 절대 없어지지 않는 가장 소중한 소망을 가장 소중하게 붙드는 제가 되고 싶고, 이를 또한 우리 청년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이번 휴양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오혜미 사모님, 최은희 자매님, 장소 찾느라 힘써주신 김정수 형제님, 차편을 제공해주신 형제 자매님, 돌아갈때 졸음운전하는 저 대신 운전해주신 박주영 형제님,  그리고 이렇게 소중한 휴양회가 될 수 있도록 시간을 내어 참가하고 또 함께 친목도 다지고 교제도 하는 주체가 되어주신 우리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에게 뒤늦게 지면을 빌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2013-07-07 22:03:54 | 정진화
사랑 듬뿍 드려요~ 아이들이 이날 간식 많이 먹었다고 수없이 나열하더라구요~ 준비해주시고 아이들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아이들의 미소를 보면 늘 그렇듯 더 힘을 내게 만드네요. 주안에서 아름답고 바르게 잘 자라기를...
2013-07-01 22:57:29 | 주경선
  유년부 여름 캠프                      ❋언제-- 2013년 7월 27(토요일)~ 28(주일) - 1박 2일                    ❋어디서-- 사랑침례교회                    ❋숙소-- 남학생(유치부 교실), 여학생(자모실)                    ❋준비물-- 성경책, 필기도구, 노트, 세면도구, 이불                                   갈아 입을 옷 2벌( 편한 옷, 주일예배 옷)                    ❋회비-- 10,000원 시간 프로그램 비고 10;00~10;30 11층교회집합-인원점검,숙소배치 박진 10;30~11;30 유년부실에서 성경 읽기, 암송, 찬양 (또박또박 바르게 성경 읽고 암송) 김소윤 11;30~12;30 점심식사 도우미 어머니 12;30~4;00 (차량이동시간) 외부활동-에어바운스, 피구,축구 림보게임== 박진석 간식; 솜사탕 아이스크림. 5;00~6;00 샤워하고 옷 갈아 입고 자유시간 여;김소윤, 박진 남;유준호 6;00~7;00 저녁 식사 도우미 어머니 7;00~8;00 성경 공부 유준호 8;00~9;00 미술 시간-시원한 조개 부채 만들기 아크릴물감,붓,프라스틱통,물통,부채15장 박진,유준호 9;00~10;00 영화보며 간식 먹고 정리하고 취침 김소윤 28일 오전7;30~9;00 기상, 아침 식사 박진 9;00~9;30 퇴 소 식 퇴소후 예배드림 ✤ 여름 캠프에 식사와 간식 준비에 도움 주실 부모님^^ 환영합니다. ✤ 28일 주일예배때 유년부 찬양합니다. (남학생=상; 흰셔츠에 넥타이, 하; 짙은색 바지, 여학생=상;흰셔츠, 하; 짙은색 스커트)                            
2013-07-01 19:05:35 | 관리자
유년부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에 즐거운 찬양과 미술 시간으로 한달 마무리 합니다.   이번주 미술 주제는 나만의 사과를 색종이를 이용해 모자이크 했습니다. 아주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자기만의 사과를 표현했지요. 사과 같기도, 토마토 같기도, 매실 같기도, 복숭아 같기도,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분명 사과를 표현했습니다.ㅎㅎ                           도이는 손에 화상을 입어 어려운 여름을 날것 같아요. ㅠ.ㅠ 빨리 물집이 아물고 상처가 아물길 바래요.   맛난 간식을 먹으며 마무리 교제 나누었습니다. 이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교회와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유년부 부모님들께서는 많은 관심과 기도와 사랑^^ 듬뿍 주시길 바랍니다.^^
2013-07-01 17:15:03 | 관리자
자매 모임에서는 '왜 안하는가?' 소책자를 읽고 말씀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제대로 서있는 상태여야하고 지식을 아는만큼 우리의 영혼이 자유로워짐을 체험하는 기쁜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이 자기 귀를 돌이켜 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조차 가증한 것이 되리로다(잠28:9)         서로 돕고 수고해주시는 손길이 있어 이렇게 나눌수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강원도 정선의 더덕은 금요일 저녁모임에서도 맛보실수 있습니다. 얼른 오실 준비하셔요~ 냉큼 오셔요~ 이레양의 말이었습니다. 샬롬!! 
2013-06-28 10:54:59 | 관리자
급 결성된 티가 나나요?ㅎㅎ 급결성이 아니옵고 자연스레 이렇게 형제님들 모임이 되었습니다.^^   하나 하나 뜻을 모아 이렇게 시작합니다, 자매모임이 그랬던 것처럼요. 매주 목요일에 오시면 형제님들이 계시니 많은 형제님들이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매모임과 더불어 이렇게 식사도 함께 하시구요. 우리가 함께 하면 못할일이 없네요.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니까요. ^^ 목요 형제 모임 결성을 축하합니다.^^
2013-06-28 10:29:31 | 관리자
성경공부, 성경 암송시간입니다.   나름 심각하게, 집중하고, 부지런히 ^^         찬양과 율동을 하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간식을 먹은뒤 링 던지기 게임을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도 즐거워 하네요.   표정 하나하나,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2013-06-19 13:00:25 | 관리자
1. 새로운 친구들을 환영합니다. 진리와 사랑안에서 잘 교제하고 잘 적응하여 사랑멤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 6월 20일 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중고등부 교사 Bible Study Meeting을 가질 예정입니다.     주교재: KJB흠정역, 성경 바로보기       교사모임의 취지     (1) 중고등부 교사로서 탁월한 성경교사로 잘 갖춰져서 아이들에게 바른 진리를 먹이기 위함     (2) 중고등부 교육 내용의 질 향상과 가르치는 내용이 교회의 방향과 동일하게 하기 위함     (3) 하반기 교육안 커리큘럼 구체화와 분반공부 자료 만들기   3. 중고등부에서 여학생들의 소통의 통로가 되어줄 자매 교사 지원 받고 있습니다.    현재 중고등부 교사가 모두 남자 형제들이다 보니 여학생들과 소통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느낍니다. 최근들어 교회의 성장 속도에 맞춰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교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관심있거나 마음에 자원함이 있으신 분은 중고등부 총괄  송호 형제님께     직접  말씀해 주시거나 잘 모르시면 주변 집사님들께 말씀하셔서 의사를 전달해 주셔도      좋습니다.    ( 청년부 자매들 중에도 STAFF교사로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 분 계시면 환영합니다. )          
2013-06-17 01:06:53 | 오광일
요리실력이 거의 요리사 수준이고 교회가 이뻐보여 요리가 다 맛있어 보이는것도 맞는말이네요. 보기에 이쁜떡이 맛도 더 있다고 했지요. 정말 맛있었어요. 성경공부도 늘 듣기만 하고 막상 말로 하려니 머리가 멍해지던에 다들 어찌나 조리있게 말씀들도 잘 하시던지요. 듣는것을 말로 표현하는 것도 공부한 것이 머리에 많이 남아있게 하는것에도 더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3-06-14 11:21:56 | 김혜순
요리사를 초빙해 놓고 자매모임을 하는 걸까요? 아님 제가 사랑침례교회가 너무 이뻐 요리도 다 맛있어 보이는 걸까요? 보는 것도 이런데 실제!! 맛만 보다가도 요리박사 되겠어요~ 하나님아버지께서 멋진 요리도 사랑침례교회에 콕! 심어놓으신 것 같아 혼자- 이 아침에 흐뭇해 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와 함께 궂은일 하시는 자매님...나중에 찾아뵙고 인사 드릴게요~ 사진 보고 대충 레시피 뽑아갑니다~
2013-06-14 08:57:54 | 목영주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에 늘 듣기에 익숙한 자매님들이 이 날은 그동안 들은 지식을 확인하고 발표하는 자발적인 모임인데 꾸준히 교제를 위해서 시간을 지켜오시지요. 어제는 소책자...에서 주기도문 편을 읽었습니다. 이렇듯 교회에서 제공하는 소책자와 홈페이지와 검색도 쉽게 할 수 있는 스마트폰 그리고 그동안 꾸준히 공부해 온 스마트한 자매들의 기억력을 동원하여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고 있지요. 이 시간이야 말로 늘 수동적인 자세로 하던 공부가 아닌, 졸수 없는 활기찬 성경공부시간이라 바람직한 모임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엔 전천년 후천년 무천년에 대한 공부를 해오기로 했고요. 하늘의 왕국.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이야기도 어제에 이어 좀 더 정리해야 할 것 같고요. 음식만 풍성한 게 아니라 말씀과 간증도 풍부한 모임입니다. 형제님들이 부러워할 것 같은 자매모임....누구든 환영합니다.
2013-06-14 07:12:24 | 오혜미
자매모임도 매일매일이 새롭게 느껴질정도로 새성도들이 자주 찾아오십니다. 피어스선교사님과 함께 공부하고 자유토론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진리를 알아간다는것은 참 아름다운 일임을 느끼면서 오늘도 자매모임 잘 마쳤네요.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걸까요?   정말, 심각하게, 맛있었습니다.ㅎㅎ   이런 내적 외적 질적으로 우리를 두루 살펴주시는 주님, 이 풍성한 교제를 어찌 멈출수가 있겠습니까?     결코 살로 가지 못하게 이렇듯 준비를 해 오시니 교제 또한 소홀히 하지않고 오늘도 말씀으로 영육간에 풍족해지는 삶을 살았네요.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11시에 11층에서 갖습니다. ^^      
2013-06-14 05:10:5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