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6월 교육 계획안 2013년 6월
6월 주제 :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
날짜
말씀제목
활동
내용
6월 2일
체육 대회
6월 9일
예수님이 필요 해요
2부 활동
내 생각을 종이 위에~
찬양
호산나 호산나
6월 16일
예수님의 죽음
2부 활동
따라 그려봐요~
찬양
그 나라 갈 때에
6월 23일
예수님의 부활
2부 활동
과일 아이스크림 만들기
찬양
나는 구원 열차 올라타고서
6월 30일
말씀대로
2부 활동
"나" 인형만들기
찬양
난 예수님이
암송 말씀
요한복음3장17절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사림이라)
안내 사항
성경순서 외워 볼래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6-07 23:20:3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3-06-07 19:55:21 | 정승은
^^ 이렇게 막강파워 플랜이 있어 든든합니다. 감사하고요. 기대됩니다. 기도할게요~
우리 유년부가 늘 소리없이 움직이는 것 같지만 분주히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었네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2013-06-05 00:03:00 | 김경민
6월 유년부 PLAN
주
찬양
암송
성경공부 주제
간식 및 퀴즈
1
6/2
운동회
2
6/9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주 나의 포도나무
- 사랑의 주님이
시100 1,2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레10장)
- 바르게 예배드리는 태도
공예배-성경퀴즈
유년부-성경퀴즈
3
6/16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주 나의 포도나무
- 사랑의 주님이
시100 3,4
미리암과 고라의 시기심 (민12, 16장)
- 권위에 순종하기
공예배-성경퀴즈
유년부-성경퀴즈
4
6/23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주 나의 포도나무
- 사랑의 주님이
시100 5, 전체암송
놋뱀과 예수님 (민21장)
- 구원받는 한가지 길
공예배-성경퀴즈
유년부-성경퀴즈
5
6/30
미술 활동(색종이,잡지를 이용한 모자이크 ) 및 과자 파티
- 6/9일 유년부 특송 복장 준비-남학생;상의-흰셔츠 넥타이, 하의-짙은색 바지
여학생; 상의 흰브라우스나 셔츠, 하의-짙은색 스커트
- 성경책, 설교노트 준비
- 남학생 넥타이 착용
2013-06-04 21:54:01 | 관리자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척 즐거운 저희 아이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욱 현장감이 있어 좋네요. 애쓰시는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2013-06-03 23:12:04 | 김경민
사진을 보는 내내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번지네요. 항상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2013-05-28 20:34:10 | 김경민
마치 그자리에 있었던 같아요.
정리해 올려주니 참 좋네요.^^
2013-05-28 12:05:28 | 이수영
내용이 쏙쏙 이해가 되게 어쩜 정리를 이렇게 잘하세요.
동성애가 심각해서 공공연하게 결혼식도하고 자녀 입양까지 생각한다는 기막힌 세상이
올거라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
끝으로 해야하는 기도 써놓으신거 정말 공감하고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2013-05-28 10:40:42 | 김혜순
5월 23일 목요자매모임 설교내용
인도자 : 밥 피어스 선교사님
본문 : 마가10장 46~52절
오늘 살펴 볼 본문은 마가복음 10장 46절에서 52절 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고 있는 인물은 바디매오입니다.
성경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에 나오는 인물에 대하여는 직접 이름을 언급합니다.
바디매오라는 인물은 눈 먼 소경 이었고, 그는 거지들과 같이 앉아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예수님이 지나시자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 했고 다행히 바디매오도 그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오셔서 하신 일 중에 기적을 행하신 일이 많았지만 바디매오 자신에게는 기적이 처음 일어난 일입니다. 그는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고 망설임없이 예수님께 "다윗의 자손이여, 긍휼을 베푸소서." 하고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조용히 하라고 하였지만 그는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외쳤습니다.
어떨 때 우리는 바른 말을 해야 할 때 두려워서 침묵할 때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사람들은 어려움에 처하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오래 전 미국에서 일어난 9.11 테러를 기억하십니까? 그 때 사람들이 제일 많이 했던 말이 "오! 하나님이여!" 였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 대부분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제게는 도박을 좋아하는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가 제게 어떤 사건을 이야기 해 주었는데 이야기인 즉슨, 그가 포커를 하는데 마지막 손에 쥔 카드가 별 볼일 없는 카드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이길 확률이 매우 적은 카드였던 것이지요. 물론 크리스천은 도박을 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그 순간 도박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죄가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제발 이번 한 번만 도와달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저도 살면서 여러 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때마다 '하나님, 제가 이런 죄가 있지만 이 위기를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하고 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기가 지나면 감사하지 않고 그냥 넘어 갈 때가 많습니다.
성경을 읽거나 기도를 할 때 우리는 어떤 느낌을 받습니까?
저는 그 때마다 '주님 저를 채워 주십시오.'하고 기도합니다.
본문에서 50절에 보면 예수님이 바디매오를 부르셨을 때 그는 즉시 옷을 벗어버리고 예수님께 달려나왔습니다.
그 당시 그가 입은 옷은 그가 장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중요한 표시였는데, 예수님의 음성을 듣자마자 그는 그 것을 포기하고 주님께로 나아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자신의 병을 고쳐주실 것을 확신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세상의 옷을 벗어버리고 이 교회에 온 것입니다. 세상적인 것을 버리지 않고는 주님께로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본문 49절에 그분께서 너를 부르신다. 는 말과 요한복음 6장 44절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를 이끌지 아니하시면 이 두 구절을 보면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때 우리는 바디매오와 같이 우리의 세상적인 모든 욕망의 옷을 벗어 버리고 그 분께로 달려가야 합니다. 바디매오는 주님의 음성을 들은 즉시 옷을 벗어 버리고 일어났습니다. 그는 주님의 음성을 들은 즉시 '나는 이제 더이상 장님이 아니야.'라고 믿었 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로 갔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해주기 원하느냐?"
그러자 그는 "내가 시력을 받게 해 주옵소서."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즉시 시력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그는 예수님을 따랐다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바디매오를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분의 이름을 부르며,
일어나 그 분께로 달려나아가,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분을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잠시 주제를 바꾸어 시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시력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야 앞을 잘 볼 수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혹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곧 있으면 그와 같은 일들이 여기서도 벌어질 것입니다. 미국은 모든 좋은 일 뿐 아니라 나쁜 일에도 앞서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야기는 동성애 라는 서글픈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바디매오 처럼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얼마 전 '챌린저'라는 잡지를 보았는데 현재 미국은 동성애가 급격하게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에는 군대에서 동성애자를 거부 했지만 지금은 법이 바뀌어 그들을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전에는 교회에 동성애자가 오면 저는 그가 그런 사람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교회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요즘 유치원에서는 죄 없는 아이들이 그런 사악한 죄에 대하여 당연시 여기는 교육을 강요받고 있다고 합니다. 죄악은 이미 요술램프에서 나왔습니다.
성경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에도 동성애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진멸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사건 이전에는 하나님이 죄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미국 뿐 아니라 이제 이 곳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이 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그러나 다른 교회에 가시면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면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굉장히 부드럽고 달콤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좋은 대학을 나와서 그런지 듣기에 좋은 말만 이야기 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목사님게 제가 질문을 했는데 그는 안타깝게도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로마서 1장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 1장에는 동성애에 관한 이야기와 불의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어떤 것인지가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2장 1절을 보시면 네가 누구이든 변명할 수 없나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는 자유주의 자들이 많습니다. 이들 중 많은 사람이 교사나 교수 혹은 목회자가 됩니다. 이들은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바꾸어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문제들에 있어서 그들은 결국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1절에서 6절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앞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곧 친히 나타나실 때에 자신의 왕국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 앞에 서 네게 명하노니(1절)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2절)
때가 이르리니 그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며 귀가 가려워 자기 욕심대로 자기를 위해 선생들을 쌓아 두고(3절)
또 진리로부터 귀를 돌이켜 꾸며낸 이야기들로 돌아서리라.(4절)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서 깨어닜고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고 네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라.(5절)
이제내가 내자신을 헌물로 드릴 준비가 되었고 나의 떠날 때가 가까이 이르렀도다.(6절)
끝으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우리의 시력이 죄가 퍼지는 것을 바르게 볼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우리의 어린 자녀들에게 이 죄가 퍼지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2013-05-28 02:04:52 | 김경민
활력이 전해지네요,
선생님들도 마냥 즐거워 보여요.
수고에 아이들도 무럭무럭 성장합니다^^
2013-05-27 22:00:40 | 이수영
잘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5-27 17:39:15 | 관리자
찬양연습 모습입니다. 주님께 드릴때 어떤 모습일지 ^^
오늘은 자를 이용한 점과 점을 연결한 선,
선과 선이 만나는 면, 도형그리기 수업을 하며 과자 파티를 했습니다.
집중력도 좋아지고 점,선,면의 조화로 색의 파노라마 펼쳐졌습니다.
아이들과 하는 게임은 선생님들도 동심으로 가기에 충분하지요.
2013-05-27 14:17:11 | 관리자
정선에서 여러가지 나물을 정성껏 보내오신 이반 성도님의 사랑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저도 사랑침례교회나 KeepBible을 통해서 늘 받기만 하는 입장이라, 뭐라도 드리고 싶은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거든요.
오고가는 정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경민 자매님은 아이들하고 바쁠텐데, 더운 날씨에 쑥떡까지 만들어오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얼굴만큼이나 예쁜 마음이 시부모님께나 교회 식구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겠어요.
참 보기 좋아요.^^
2013-05-25 12:25:57 | 최문선
안녕하세요 자매모임 개근 자매 김현진입니다
요새 남편까지 대동해서 자매모임, 목요모임으로 개칭운동?중인데...^^
뜻하지 않게 결석하게 되었습니다ㅠㅠ
쑥인절미 닭볶음탕 묵무침...으~~참석하지 못 하고 사진으로 보는 기분... 참 안좋네요 ㅎ
저도 자주색 옷 입고 가려고 했는데... ㅋㅋ
2013-05-24 22:54:26 | 김현진
자주색 커플 참 잘 어울려요^^
2013-05-24 19:37:47 | 이수영
침꼴깍 ~ 에휴
청원자매님은 제 한숨의 의미를 아시겠지요?
2013-05-24 16:06:39 | 김혜순
지난주 목요모임 김문수 목사님과 함께 한 사진입니다.
아가서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거이거 매일 만찬이니 보여드리기 참.......그렇습니다.ㅎㅎ
자매모임이라기 보단 목요모임으로 정정 할까봐요.ㅎㅎ
지난주 받은 택배인데요, 이것 외에도 아주 풍성하게 나물선물을 받았지요.
정선에서 보내온 이반 성도님의 편지입니다.
많아도 너~무 많아 정말 감사하게도 어르신이 계신 가정에 많이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렇게 먼곳에서도 주님과 하는 마음이 들리니 참 기쁩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이번주 목요일에는 피어스선교사님께서 마가복음의 좋은 말씀 들려주셨습니다.
월요일 강화나들이에서 공수해온 쑥으로 경민자매님의 쑥인절미가 탄생되었네요.
쌉싸름허니 역시 쑥은 강화쑥! ^^
침, 꼴깍!!
커플룩, 아닙니다. 마음이 통했을뿐......ㅎㅎ
적갈색의 향연~ 3종 셑 되겠습니다.ㅎㅎ
자매모임이 궁금하신분은 매주 목요일 11시 11층에서 뵙겠습니다.^^
2013-05-24 14:06:16 | 관리자
어른들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 대단하고
선생님들도 대단히 수고 많으세요.^^
2013-05-21 16:04:43 | 이수영
저는 사진 찍을때마다 행복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암송도 잘하고
찬양도 잘하고~~
넘 이뻐요.
이 모습으로 쭉~~커가면 좋겠습니다.
성막 만들기 할땐 역활 분담을 하며
서로 의논하는 모습이 기특했어요.ㅋㅋ
2013-05-21 15:41:40 | 박진
참 잘했네요.
아이들이 성막도 만들어보고요.
선생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5-21 10:41:13 | 관리자
주일 오후시간에는 성막에 관한 말씀과 성막 만들기에 참여하였습니다.
성막이 무엇인지 이제 확실이 안 표정. ^^
성경 암송 연습중입니다.
시편 121편 1~8절 원이, 하빈이, 도성이가 다 암송하였네요.
다른 친구들도 너무너무 열심히 했지요. 모습이 모두 진지. 너무도 귀엽습니다. ^^
선생님과 함께 찬양과 율동을.
이렇게 잘 보냈습니다. ^^
2013-05-20 23:13:0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