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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잘 들었습니다~^^ 박자매님.. 청원기자가 쓴줄알았는데 다시보니 박기자님께서 멀리사는, 직장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자매들을 위해 상세히 전해주시니 저희 또한 그 두 분들에게 관심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2013-07-12 10:32:35 | 정승은
와우~ 발빠른 우리의 박기자님 땡큐! 파했으나 아직 파하지 않는... 이말이 딱 맞아요. 아직도 어제의 여운이 진하게 남아있어 눈앞에 어른거리고 귀에 쟁쟁합니다. 각자 가슴에 넘치는 뜨거움이 저절로 넘쳐 필요한 곳곳에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2013-07-12 10:28:52 | 김혜순
민수기 공부를 하는 가운데 21장 4~9절의 놋뱀에 관련 공부중에 유준호 선생님께서 실감 나게 설명키위해 뱀을 준비 하셨지요. 장대 위에 매달린 놋뱀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구원받는 믿음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성경을 찾아 읽어주시면 유익이 될것 같습니다. 민수기 21:4~9 요한복음 3:14~16 요한복음 12:32~33 갈라디아서 3:13 고린도후서 5:21 마태복음 27:46 열왕기하 18;4 이사야 53;10~12 입니다.   아이들에게 쉽게 놋뱀 설명하기위해 준비하신 놋뱀 모형이 아이들에게 엄청 인기였습니다. 저는 징그러웠는데 아이들은 서로 달라 아우성 였습니다. -박진 아이들에게 뱀이 그리 인기가 많을줄 몰랐어요. 네개도 충분하다 생각했었는데 ㅎㅎ 다음주 아이들 몇명이 집으로 더 가져갈텐데~~ 어머님들 마음준비 단단히 >.<  -김소윤     시편 100편 1~3 말씀 암송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유년부 친구들은 일찍 하나님을 알고 말씀안에 살고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여름 캠프 안내장을 부모님들께 드렸습니다. 한 친구들도 빠짐없이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유년부 캠프 일정입니다. 참고하세요.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h01&write_id=126  
2013-07-12 01:29:34 | 관리자
   오늘은 새로오신 자매님들이 두 분이나! 계셨습니다. 서울 혜화동에서 오신 정**자매님... 제가 부러워하는 아주 가냘픈 몸매의 소유자로 강한 바람이 불면 쓰러질 듯 한..., 말씀도 차분하게 참 잘하시고,... 그런데, 우리 자매님, 아주 몹시도 힘들게 영적 고통을 받고 괴로움을 호소하는 모습은 참 안타까왔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안타까운 모습들을 대하니 은사중 최고의 은사는 그냥 믿게해 주신 사랑의 은사라는 생각이 역시 듭니다. 우리 정**자매님, 오늘 피어슨 선교사님의 말씀처럼 우리를 아주 많이 사랑하셔서 아무런 대가없이 우리를 자녀삼아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 하나님 안에서 기쁘게 생각하고 기쁘게 생활하였음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큰 눈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한 분은 이*경 청년 자매님... 제가 부러워하는 큰 키의 소유자로 시원한 마스크와는 상반된 아주 수줍어하면서 그러면서도 역시 할 말이 많으셨던(그만큼 위로가 많이 필요했던) 자매님이십니다. 형제님을 사랑하지만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에 믿음이 없던 형제님과 3일 전에 헤어지고...마음이 허전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로 보내신 거 같습니다. 이번 주일 그 형제님을 설득해서 목사님 설교 듣게 하면 그 형제님이 바뀔거다...아니, 아직 결혼 전이니 아예 헤어지는 것이 자매님이 결혼생활 내내 힘들어하는 것보다 나을거다..하고 우리 자매님들 나름대로 열심히 충고해주었는데 과연 그 자매님은 어떤 결정을?..  우리 자매님들이 새로 오신분들 앞에서 역시 하나가 되어 힘들어하는 그 분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열심히 전하는 모습들이 참 예뻤습니다.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 말씀만으로 즐거워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목요 자매모임에 참석하고 싶지만 멀리 계셔서 혹은 직장 때문에 참석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칭 기자된 제가 오늘 소식을 전했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파했어도 아직 파하지 않는...ㅎㅎ 이상 자매모임이었습니다.^^
2013-07-11 23:52:57 | 박순호
7월 유년부 PLAN 주 찬양, 암송   성경공부 주제 간식 및 퀴즈 1 7/7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시100편 3절 놋뱀과 예수님 (민21장)   2 7/14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시100편 4절 대언자 발람과 나귀 (민22~24장)   3 7/21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시100편 1~5절 믿음의 여인 라합 (수2장)   4 7/28 27~28 여름 캠프 1박2일   ✤ 여름 캠프에 식사와 간식 준비에 도움 주실 부모님^^ 환영합니다. ✤ 28일 주일예배때 유년부 찬양합니다. (남학생=상: 흰셔츠에 넥타이, 하: 짙은색 바지, 여학생=상:흰셔츠, 하: 짙은색 스커트)
2013-07-10 15:13:56 | 관리자
쓰흡~ 꿀꺽 열무김치에 보리밥.... 자매님들이 매주 모여 궁금한거 하나씩 공부 하신다 하니 좋습니다. 세상 이야기로 시간 보내는 모임이 많은데 우리는 그렇지 않으니 더 좋고요. 날로 성장하는 자매모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3-07-10 10:34:03 | 김혜순
자매모임에서는 '왜 안하는가?'소책자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천국,왕국 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더운날이지만 열공하고 있는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매일 똑같은 인원에 똑같은 그림같지만 우리들 안의 모습은 그렇지않죠.   하나님의 왕국, 천년왕국, 하늘나라, 다르듯이 말입니다.    천국인가, 왕국인가? ☞ http://new.keepbible.com/KJB2/View/2Tw 천년왕국 소책자 ☞ http://new.keepbible.com/Pds1/View/3od   매주목요일 11시 11층에 일단 한번 와보시면 아십니다.ㅎㅎㅎ      
2013-07-10 00:06:16 | 관리자
       유치부 7월 교육 계획안 2013년 7월      7월 주제 :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어요.      날짜     말씀제목    활동            내용   7월 7일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 2부 활동 섬김 세미나   찬양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7월 14일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2부 활동 동화구연   찬양 창조와 언약   7월 21일 우리 가족을 만드신 하나님 2부 활동 OHP에 말씀 구절 긁적이기   찬양 창조와 언약   7월 28일 내 친구를 만드신 하나님 2부 활동 동화구연   찬양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암송 말씀 창세기 1장 1절   (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안내 사항 * 성경순서 외워 볼래요~ (창세기 ~역대기하)   * 가족과 함께 자연으로 여행을 떠나는 시간에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생각해요.   *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생각해요.  
2013-07-09 14:38:39 | 정승은
세상에서 받지 못하는 위로를 한없이 받을 수 있는 그런 청년회가 되기를, 세상 친구 만나는 것 보다 형제 자매 만나는 것이 더 즐거운 청년회가 되기를, 다음 세대 우리 교회 이끌어갈 섬기는분들이 많이 나올수 있는 청년회가 되기를, 커가는 중고등부 우리 아들들이 푹 빠질수 있는 청년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청년부 화이팅!!!
2013-07-08 11:13:29 | 김혜순
지금껏 구심점이 없어 뜨거운 열정이 빛을 모으지 못했던 것이 안타까웠지요. 이젠 바른 말씀안에서 서로서로 힘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결속력있는 모습을 기도합니다.우리 청년들이 중심이되어가는 올곧은 나무가 되기를!
2013-07-08 07:53:40 | 이수영
와....우리 청년의 글은 최초인 거 같아요. 요즘 우리 청년들이 모처럼 생기가 돌고 있는데 서로 서로 이 기운을 잃지 않도록 챙겨주기를 바래요. 교회는 예배를 드리고 성도들의 교제를 하는 곳이니 청년들의 모습도 이렇게 공개해 주니 넘 좋아요. 글솜씨도 수준급이네요... 우리 사랑교회가 허당이 아니라는 것....다들 든든하시죠?
2013-07-07 22:58:25 | 오혜미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나는 무엇을 할수있을까? 했었는데 청년들도, 우리들도 현재 주어진 시간을 최선을 다하여 산다면 이세상 사는동안 소임을 다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언제나 그렇지만 젊음은 보기좋아요.ㅎㅎ 더욱더 화이팅입니다!!
2013-07-07 22:42:22 | 이청원
   안녕하세요, 파주에서 다니며 신앙생활 중인 청년 정진화 형제입니다.    일찍이 휴양회의 후기를 이곳에 적어보고자 마음먹었으나, 막상 이리저리 세상에 치이다 2주나 지난 지금에 와서야 부족한 글솜씨로 그때의 소중한 기억들을 더듬어보고자 합니다.       -  사전에 휴양회를 준비하게 될 당시에 저희 청년부는 급하게 인원이 늘어서 서로가 서로를 잘 모르는 조금은 낯선 분위기였습니다. 김문수 목사님께서 처음 휴양회를 제안 하셨을 때만 해도 다들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아, 이러다가 흐지부지 없어져버릴 것 같았던 계획이 어느순간 날짜를 투표하고, 몇몇 형제 자매님들이 장소를 물색하기 시작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더니 그렇게 많은 분들의 노력 가운데 휴양회가 확정되었습니다.    첫날 교회에서 모인 선발대, 차를 몰기 시작한 지 겨우 1년 남짓 되는 저였기에 차에 형제님들을 태우고 가는 비교적 먼 길이 내심 부담이 되었지만, 즐겁게 교제하는 가운데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도 모르게 휴양회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휴양회 장소는 청평댐 상류 인근 펜션이었고, 경치가 좋고 바람이 잘부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도착해 짐을 풀고 식사를 한 뒤 저희는 후발대가 도착하기까지 가벼운(?)운동과 물놀이로 시간을 보내고, 모두가 도착한 뒤에는 맛있게 고기를 구워먹으며 서로 담화를 나누었는데 그 분위기는 교회에서 보던 다소 어색해보이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편한 복장과 편한 복장, 편한 분위기가 청년 형제 자매님들의 경계심을 풀어준 것은 아닌가 하고도 생각해봅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뒷정리를 한 청년부는 다같이 한 공간에 모여 목사님께서 권해주신 성경구절을 함께 낭독하고, 가볍게 교제를 나눈 뒤에 신은충 형제가 준비한 레크리에이션으로 팀을 나누어 재미있게 게임을 즐겼습니다. 연장자 형제님이신 허찬 형제님의 '허팀'과 김정수 형제님의 '김팀'으로 나뉘어, 각자 구호로 응원도 하고 문제를 맞추기 위해 평소 교회에선 절대로 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제스쳐를 보이기도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그 시간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이 비록 거룩하고 신실하기만 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세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년들간의 모임과는 분명히 구별되고 구분된 모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휴양회에 청년들을 챙겨주시기 위해 어머니 자매님께서 함께 와주셨지만, 그와는 상관없이 형제, 자매님들 모두가 이 모임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자매님들이 만들어주신 맛있는 샌드위치를 함께 나누어 먹은 뒤, 우리는 전날 마저 하지 못한 교제 시간을 가지며 휴양회에 대한 소감과 청년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평소 먼저 나서서 이야기하지 않았을 뿐, 모두가 청년부 모임에 대해 소중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길고 짧게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그 표정은 이전의 어색함과는 다른 편한 표정이었습니다. 한때 우리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하나님을 만나 한 교회에서 청년부로 한 곳에 모였고, 한 장소에 모여 나눈 이 소중한 시간들이 이제는 남이 아닌 청년부 공동체로 서로에게 관심을 나눌 것입니다.               -  세상에 깊숙히 빠져있고, 그만큼 세상 속에서의 친구와 재미가 더없이 소중한 청년의 시기에 모든 것을 놓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 저에게는 언제나 늘 한없이 어렵기만 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즐기기에 더더욱 헤어나오기 힘든 욕심이기도 합니다. 가끔은 유초등부때, 세상의 재미가 무엇인지 잘 모르던 시절에 교회에서 암송하고, 성경 이야기를 읽고, 찬양을 하고 선생님과 성경에 관해 물어보는 것이 더없이 재미있고 행복하던 그 때를 떠올려 봅니다. 그때는 그 모든 것들이 세상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즐거웠는데, 분명 지금도 변함이 없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세상을 더 쫒는 저를 봅니다.    이번 청년 휴양회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형제 자매들과 교제하는 시간들이 세상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들보다 훨씬 행복하고 값진 시간이라는 점을 다시 일깨워주는 소중한 계기였습니다. 절대 없어지지 않는 가장 소중한 소망을 가장 소중하게 붙드는 제가 되고 싶고, 이를 또한 우리 청년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이번 휴양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오혜미 사모님, 최은희 자매님, 장소 찾느라 힘써주신 김정수 형제님, 차편을 제공해주신 형제 자매님, 돌아갈때 졸음운전하는 저 대신 운전해주신 박주영 형제님,  그리고 이렇게 소중한 휴양회가 될 수 있도록 시간을 내어 참가하고 또 함께 친목도 다지고 교제도 하는 주체가 되어주신 우리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에게 뒤늦게 지면을 빌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2013-07-07 22:03:54 | 정진화
사랑 듬뿍 드려요~ 아이들이 이날 간식 많이 먹었다고 수없이 나열하더라구요~ 준비해주시고 아이들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아이들의 미소를 보면 늘 그렇듯 더 힘을 내게 만드네요. 주안에서 아름답고 바르게 잘 자라기를...
2013-07-01 22:57:29 | 주경선
  유년부 여름 캠프                      ❋언제-- 2013년 7월 27(토요일)~ 28(주일) - 1박 2일                    ❋어디서-- 사랑침례교회                    ❋숙소-- 남학생(유치부 교실), 여학생(자모실)                    ❋준비물-- 성경책, 필기도구, 노트, 세면도구, 이불                                   갈아 입을 옷 2벌( 편한 옷, 주일예배 옷)                    ❋회비-- 10,000원 시간 프로그램 비고 10;00~10;30 11층교회집합-인원점검,숙소배치 박진 10;30~11;30 유년부실에서 성경 읽기, 암송, 찬양 (또박또박 바르게 성경 읽고 암송) 김소윤 11;30~12;30 점심식사 도우미 어머니 12;30~4;00 (차량이동시간) 외부활동-에어바운스, 피구,축구 림보게임== 박진석 간식; 솜사탕 아이스크림. 5;00~6;00 샤워하고 옷 갈아 입고 자유시간 여;김소윤, 박진 남;유준호 6;00~7;00 저녁 식사 도우미 어머니 7;00~8;00 성경 공부 유준호 8;00~9;00 미술 시간-시원한 조개 부채 만들기 아크릴물감,붓,프라스틱통,물통,부채15장 박진,유준호 9;00~10;00 영화보며 간식 먹고 정리하고 취침 김소윤 28일 오전7;30~9;00 기상, 아침 식사 박진 9;00~9;30 퇴 소 식 퇴소후 예배드림 ✤ 여름 캠프에 식사와 간식 준비에 도움 주실 부모님^^ 환영합니다. ✤ 28일 주일예배때 유년부 찬양합니다. (남학생=상; 흰셔츠에 넥타이, 하; 짙은색 바지, 여학생=상;흰셔츠, 하; 짙은색 스커트)                            
2013-07-01 19:05:3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