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선생님들과 주의깊은 계획안을 보니 너무 기대되네요..
신실함을 이룰수 있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2-02-10 17:23:56 | 오혜미
우수한 선생님들이 계시니, 성주와 명준이도 유년부에 들어갈 그 날이 기다려지네요^_^
2012-02-10 14:46:41 | 김지훈
유년부에 젊은 인재들이 다 모였네요^^
이렇게 홈피를 통해
소식을 소상하게 알려주시니
기도하기가 좋네요.
황자매의 달라진 머리모양이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것 같아요.
유년부 선생님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섬겨 주셔서
너무 예쁘고
주님이 수고를 기억하시고
훗날 상급을 주시리라 믿지요.
오손 도손 모여 있는 아이들 모습이
너무 예뻐요.
가장 예쁘고 귀여운 시기인 듯.
말썽을 피워도 예쁜...
2012-02-10 11:56:42 | 이수영
와~ 뿌듯하고 든든하네요.
자녀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키워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형제, 자매님의 가정과 자녀와 수고하시는 선생님을 위해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또 어린아이 때부터 네가 거룩한 성경 기록들을 알았나니 그것들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디모데후서 3:15)
2012-02-10 11:24:48 | 윤범용
주일학교가 아름답게 자리잡아 가는 것을 보니 기쁨이 됩니다. 어린이들이 미래에 믿음의 주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2-02-10 10:16:10 | 조양교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일 학교가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계획으로 잘 꾸려져 가는 것을 보니 너무 기쁩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바른 성품의 크리스천 아이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2-10 09:56:24 | 관리자
선생님들이 이렇게 애써주시고 함께 해주시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날 그날 배운 말씀 외우고 말로 표현하고 찬양을 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이
즐겁게 잘 습득하는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잠언을 매일 아침에 해당하는 장을
읽어서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함께 아이들과 자기전 기도하는 습관을 갖도록
집에서 훈련하도록 할께요.
^^ 배우는 찬양 악보가 있다면 한부 부탁드려도 되겠지요?
영광이 영민이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고 애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맛있는 간식도 이번주에 준비해봐야겠네요.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2012-02-10 09:48:27 | 주경선
존경하는 유년부 부모님께
주일학교 유년부를 시작하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주일 학교시간에 자녀분들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올해부터 사랑하는 우리 유년부 어린이들이 주일학교를 즐겁게, 기다려지게, 지루하지 않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참석할 때마다 콩나물에 물을 주듯 말씀으로 찬양으로 말씀 암송으로 캐릭터 빌딩 스토리로 말씀을 아이의 수준에 맞게 준비하여 말씀이 어렸을 때부터 마음에 심겨지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좋은 품성을 가진 자녀분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 선생님들이 준비하고 애쓰고 있습니다. 일이 생겨서 아이들이 부모 따라 교회 와야 하는데 불참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합시다. 교회 예배를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것이 주일 성수의 개념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 따라 모이기를 힘쓰는 그런 사모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참석하신다면 부모와 자녀들에게도 유익이 있으리라 봅니다. 제가 경험했으니까요.
저 역시도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었고 무던히도 애쓰던 사람 중 한 사람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뒤 늦게 자녀를 말씀으로, 부모의 기도로 키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실수를 하며 키우긴 했어도 알고 나서는 실천하려고 노력함으로 두 딸이 올바른 지각과 판단력을 갖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고 부모가 원하는 지역교회에 참석하고 직장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볼 때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유년부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사고와 행동이 유연하기에 바로잡고자 한다면 가능성이 많음에 희망이 있습니다. 사는 것이 바쁘고 힘드셔도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늘 대화하고 위험으로부터 멀리 떨어질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보호의 울타리가 되어주셔야 되겠습니다. 올바른 것을 더 좋아하고 죄악된 것을 싫어하고 미워할 수 있도록 입맛을 들이는데 도움의 역할을 부모가 해야겠습니다.
저희 주일학교 유년부에서는 올 한해 새로운 교재로 네 분의 선생님들이 수고하실 것입니다. 선생님들을 만나면 수고의 칭찬을 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먼저 수고해 주실 선생님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1. 유준호 선생님: 말씀을 아이들 수준에 맞게 잘 전달해 주십니다.
2. 정아현 선생님: 성경 암송을 담당해 주십니다.
3. 조현아 선생님: 찬양리더로 수고해 주십니다.
4. 황주영 선생님: 교재 번역과 함께 예배를 이끌어가고 캐릭터 빌딩 스토리와 피아노 반주로 수고해 주십니다.
5. 이정애 선생님: 선생님 관리와 유년부의 모든 필요를 점검하고 계획합니다
2달에 한번은 강단에 나가서 그동안 배운것 마무리 발표가 있을 것입니다.
발표 끝나면 모여서 과자 파티를 할 것입니다.
부모님의 참관수업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교재는 MAJESTY MUSIC에서 발간하는 pee wee c.l.u.b교재이고 미국에는 침례교회가 전국에 굉장히 많은데 이 교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교재의 주재가 한 달에 한주제로 다양하게 말씀을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찬양과 캐릭터 빌딩 스토리, 암송, 색칠공부가 일관성 있게 짜여져 있습니다.
발표 때는 함께 구입한 선원 모자를 쓰고 발표할 것입니다.
일 년 동안 맡겨진 임무를 온전히 수행하고 신실하게 참석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공급되어질 수 있게 교사 들을 위해 생각날 때 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사들의 영적성장을 위해서도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날들이 악하기에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을 지혜와 명철이 있는 아이로서 자라는데 그날에 해당하는 잠언의 장을 꼭 반복해서 읽어주는 훈련도 좋을 것 같아요.
궁금하시고 부족한 면이 보이면 언제라도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2-10 00:33:21 | 관리자
주자매님! 몸도 무겁고
세아이를 양육하는 가운데 있으면서도
이렇게 글을 정리해 올려주니
너무 고맙고 예쁘네요.
덕분에 자매회에서 공부한 것을
동일하게 찾아 보게 되네요.
진솔한 나눔속에 새로 깨닫게 된 일이나
좋은 간증들도 올려 주심 좋겠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수고 감사 드려요.
2012-01-28 00:35:09 | 이수영
자매모임 못오시지만 궁금해하시고 함께 하고픈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작게나마 올립니다
요즘 자매모임에서는 거룩한 여인(소책자)을 계속 나누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별다른 기대감없이 시작했었던것 같은데 한단원 한과를 공부하고
알아가면서 실천에 대한 부담감(?)과 더불어 참으로 얻는것들이 많습니다.
말씀에 비춰진 나의 모습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의 숙제(?)들로 하여금 조금씩 변화가 오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자매님들의 삶과 진솔한 나눔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품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진한 사랑과 끈끈함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요새 저의 행복함이 아마도 귀한 자매님들과 함께 함이요
또한 진리의 말씀과 더불어 교회가 있기에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오늘은 11과 리더십(여성의 리더십-질서와 권위)에 대해서 알아보고 나누었습니다
여자의 창조의 이유와 목적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과 질서를 말씀을 통해 다시 알수 있었고
또한 말씀에서 여자의 리더십을 뭐라고 되어있는가 찾아 보았습니다~
남자는 가정을 다스리고(rule) 여자는 가정을 꾸리며(guide) 라는 부분에서 많은 자매님들의
의견을 들으며서 지혜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오늘 보충할 것은 드보라 여대언자에 대해서 김문수씨의 글을 한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12과 마리아, 남편을 사랑한 여인]입니다 모두들 평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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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리더십
사탄이 지금도 여성을 속이고 미혹하기 위해 가장 집요하게 무너뜨리려 애쓰는 영역은 단연“질서”와“권위”입니다. 사탄이 당신의 삶에서 우위를 차지하지 않도록 이번 과를 주의 깊게 공 부하시기바랍니다.
1. 여자가창조된이유는무엇입니까(창2:20-22, 고전11:9)?
2. 그 이유가 하나님의 관점에서 봤을 때 실수나 불공평한 일입 니까?
3. 여자의창조에대한하나님의지혜를원망하거나거부하는여 성들은그들의창조목적에부합된다고볼수있습니까?
4. 성경에서 남자는“가정을 다스리고”(딤전 3:5), 여자는“가정을 꾸리며”(딤전5:14)라고하셨습니다. 그차이점을설명해보십시오.
5. 가정에서 이러한 질서가 멸시될 때 하나님의 충만한 복이 그 가정에임할수있습니까?
6. 교회에서리더십이남성에게있습니까, 아니면여성에게있습 니까(딤전3:1-12)? 그이유는무엇입니까?
7. 집회에서 가르치는 사역에 관하여 하나님께서 여성에게 부여 하신 역할은 무엇입니까(딤전 2:11-12)?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딤전2:13-14)?
8.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더라도 영적으로나 성경 지식으로나 스스로회중앞에서설교할자격이있다고느끼는여성들에게하 나님께서는어떻게말씀하십니까(고전14:33-38)?
9. 사회적인측면에서여성들이정치적또는사회적리더십을가 지는지위를차지하게된결과가무엇입니까(사3:11-12)?
10. 지난 반세기 동안 여성의 리더십에 대한 욕구가 우리 사회의 여성들의지위에어떠한영향을가져다주었습니까?
11. 드보라는 종종 여성 리더십의 예로 인용됩니다. 성경은 그녀 의시대에대해뭐라고말씀하고있습니까(삿17:6, 21:25)?
12. 드보라와 다른 재판관들과의 차이점은 무엇이었습니까(삿 3:9, 3:15, 6:11-14, 10:15, 11:10, 13:2-5)?
12. 다른재판관들은성소에서재판한반면에드보라는어디에서 재판했습니까(삿4:4-5)?
13. 드보라의진정한역할은무엇이었습니까(삿4:7)?
14. 사사기 4:9, 사무엘상 12:9-11, 히브리서 11:32에 나타난 바 와 같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드보라의 역할이 지도자가 아닌 돕 고 보좌하는 역할의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에 대해 설명해 보십시오.
15. 이브는 왜 그 과일을 먹고 싶어했습니까? 여성이 가정이나 교회나 혹은 사회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012-01-27 00:33:17 | 주경선
우리 청년들 우리교회의 미래입니다. 화이팅!
2012-01-02 00:49:05 | 송재근
우리 청년들 하나같이 아름답네요.
청년시절을 돌아보면
모여서 찬양연습하고-찬양을 녹음하느라
음식만들어 먹고-웃어가면서
늘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말씀교제와 생활간증과 탁구치고 고민들을
나누던 시절이 생각나 무척 부럽네요.
청년의 때, 주님을 섬기는 좋은 시간입니다!!
2011-12-31 23:28:04 | 이수영
항상 활기찬 청년들, 정말 보기 좋습니다. ^^
2011-12-31 23:19:41 | 송호
새해에도 바른 믿음으로 계속 성장하는 청년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모두 happy new year~!^^
2011-12-31 23:15:31 | 곽성동
우리 청년들 화이팅 !
2011-12-31 22:26:09 | 오혜미
12월 25일에 청년부 연말 회식이 있었습니다.
오후 예배 끝나고 청년들은 4층으로 모였습니다.
이 인원이 모여 저녁식사를 오붓히 함께 했습니다.
마침 이태성형제님의 생일이라 축하파티도 겸했네요.
감축드리옵니다.!! ^^
2012년에도 주님안에서 진리를 알고 배우는 청년들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2011-12-31 16:02:40 | 관리자
청년의 때가 주님을 열심으로 섬기는 시기지요.
모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찬양하고
성경을 실제로 적용하려는 교제도 풍성하고
개인의 간증도 나누고...
자기의 위치에서 할수있는 최선의 것을
자원해서 주님께 드리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2011-12-26 23:48:29 | 이수영
항상 수고하시는 은충형제 너무 고마워요~~
저는 아무 때나 괜찮지만 제 생일이 어느 달의 7일이라 왠지 1월 7일이 땡기네요ㅋㅎ
2011-12-19 23:56:26 | 권동예
청년들만이 누릴수 있는 그런 시간이였군요....저도 마음은 청년인데
어느새 애가 셋~ --; ㅎㅎ
동영상 보며 저도 맞추고 싶어지네요. 우리도 이 게임해봐요~ ^^
청년들이 모이니 이렇게 많군요. 정말 든든합니다.
이제 교회 궂은 일도 우리 청년들이 거뜬히 해내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2011-12-19 22:15:02 | 주경선
청년부의 활기가 넘쳐 납니다. 교회안에서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2011-12-19 09:32:23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