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216개
책 구입 희망자는   11월 27일 다음주 주일까지   곽성동 형제님에게 12,000원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PDF쓰시는 것 보다 책 구입을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제임스 낙스 지음    김영균 옮김   신국판   12,000원목차   1. 성령의 열매 1 2. 성령의 열매 2 3. 성령의 열매 3 4. 성령의 열매 4 5. 성령의 열매 5 6. 성령의 열매 6 7. 성령의 열매 7 8. 성령의 열매 8 9. 성령의 열매 9 10. 성령의 열매 10 11. 성령의 열매 11 12. 성령의 열매 12 13. 성령의 열매 13 14. 성령의 열매 14 15. 성령의 열매 15 16. 성령의 열매 16 17. 성령의 열매 17 성령의 열매 관련 구절 총 17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1-11-20 14:16:28 | 신은충
2011년 11월 20일 청년부 안내사항   이번 공지사항은 청년부 모임 전체적인 틀이 어떻게 되고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감을 잡으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다른 변경사항은 계속적으로 공지하겠습니다. 1. 선정도서 읽고 함께 나누기(매월 첫째주 토요일 모임)   - 매월 첫째 주 모임은 선정도서를 미리 읽고 서로가 느낀점과 궁금증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선정도서는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성령의 열매' 입니다.   - 인도자는 '홍승대 집사님' 입니다.   - 매월 한 챕터씩의 분량을 미리 읽고 느낀점과 궁금증을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선정도서는 필히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성령의 열매' 단체 주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책값은 10,000원 입니다.희망하시는 분은 다음주 주일에 주시면 되겠습니다.       2. 청년부 원정 모임(짝수월 2,4,6.. 셋째주 토요일 모임)   - 저희 교회 특징상 성도님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오십니다. 청년들도 이와 같은 상황입니다.그래서 2개월에 한번씩 교회가 아닌 해당 청년의 거주 지역에서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 첫번째 원정 모임은  12월 17일 '권동예 형제님'께서 거주 하시는 '신촌'에서 모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모임 전 주에 좀 더 자세항 사항을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2년 원정 모임은 짝수달 셋째주 토요일에 있습니다.   2월 4월 6월 8월 10월 12월   원정 신청 희망하시는 분은 원하시는 해당 월과 해당 지역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만약 원정 모임이 계획되어 있지 않다면 교회에서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 청년부 교회 대청소(홀수월 1,3,5.. 셋째주 토요일 모임)   - 두 달에 한번씩 교회 대청소가 있습니다.   2012년은 홀수달 셋째주 토요일 청년부 모임때 대청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1월, 3월, 5월, 7월, 9월, 11월   - 청소 구역은..   --------------------------------------------------- *3층 예배당 바닥쓸기 : 2명 바닥닦기 : 2명 테이블닦기(찬송가 배치) : 2명 유아실청소 : 2명   3층 화장실 : 3층 청소 전 인원(8명) ----------------------------------------------------   *4층 식당 및 교제실 바닥쓸기 : 2명 바닥닦기 : 2명 테이블닦기 : 2명 소예배실청소 : 2명 고등부실, 사무실, 창고정리, 부엌정리 : 2명   4층 화장실 : 4층 청소 전 인원(10명) ---------------------------------------------------- 총 18명   - 모인 인원을 고려하여 융통성있게 조절 하겠습니다.       4. 2012년 청년부 특송 스케줄(홀수월 셋째주 주일)   - 두 달에 한번씩 청년부가 특송을 하려고 합니다. 2012년은 홀수 달에 청년부 특송이 있습니다.   - 특송 곡 선정 방법은 자유로운 마음으로 원하는 해당 월과 찬양을 미리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최소 특송 3주 전에는 꼭 선정 되어야 합니다.     1월 찬양선정자 : 황주영 자매님   3월 찬양선정자 : (선정해주세요^^)   5월 찬양선정자 : (선정해주세요^^)   7월 찬양선정자 : (선정해주세요^^)   9월 찬양선정자 : (선정해주세요^^)   11월 찬양선정자 : (선정해주세요^^)   ------------------------------------------------------------------------------   청년부 모임 일정을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12년 청년부 모임은   1, 3, 5, 7, 9, 11월 첫째주 모임 - 선정도서 공부 및 교제 셋째주 모임 - 교회 대청소 및 특송연습 셋째주 주일 - 청년부 특송    2, 4, 6, 8, 10, 12월 첫째주 모임 - 선정도서 공부 및 교제 셋째주 모임 - 청년부 원정 모임       전체적인 틀은 이렇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2011년 11월 19일 청년부 모임~   이날 청년부의 모임 목적은 교회 대청소였습니다. 모인 인원은 총 11명!!   그러나 '유늬스'자매가 청소가 다 끝나고 왔지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5명으로 나누어서 3층 4층을 청소 하였답니다.   3층 청소 김용건 형제님 강민영 자매님 유준호 형제님곽성동 형제님배은지 자매님   4층 청소신은충 형제님김용중 형제님황주영 자매님여동권 형제님권동예 형제님   구석구석 깔끔히 청소하였습니다!!   우리 청년들 멋지죠?   청소가 끝나고 특송연습과 피자를 먹으며 교제를 나누었답니다.   앞으로 활기찬 청년부가 되자구요~!
2011-11-20 11:56:23 | 신은충
  오늘도 풍성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제임스낙스[거룩한여인]중 서문 기초2를 공부중입니다.     찬은 언제나 서민처럼~ 그러나 밥은 여왕처럼~     순수찰밥의 콩들이 아기자기. 이한화 자매님의 솜씨입니다.   자매님들 마음처럼 온화하고 따뜻한 상차림으로 자매교제를 더 했답니다.   ==========================================================================   이번주는 이 주제를 갖고 공부했습니다.   기초사항2 이번과를 공부하기 전에 먼저 디도서 2:1-5을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1. 여성들은 누구를 가르쳐야 합니까? 2. 이런 가르침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합니까? 3. "맑은 정신(sober)"이라는 단어를 정의해 보십시오, 우리 삶속에서 이런 맑은 정신이 필요한 부분을 열거해 보십시오. 4. 맑은 정신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 단어를 술 취함에만 국한해서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5. 젊은 여성들에게 남편을 사랑하도록 가르치는 방법들을 열거해 보십시오. 행동과 태도의 차이점에 관해 설명해 보십시오. 6.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여성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것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습니까? 7. 신중함(discreet)"이라는 단어를 정의해 보십시오. 우리 삶 속에서 이런 신중함이 필요한 부분을 열거해 보십시오. 8. 4절과 5절에 언급된 명령들을 지키려 한다면, 가정을 지키라는 명령이 왜 필수 조건이 됩니까? 9. "순종(obedient)"이라는 단어를 정의해 보십시오. 이 명령이 요즘 시대에도 적절한 명령입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는것이 한 개인을 어떻게 세상 철학으로 인도하는지 설명해 보십시요. 10. "모독(blasphemy)"이라는 단어를 정의해 보십시오. 불순종하는 여성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모독을 당합니까? 그런 태도가 젊은 여성들을 가르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11. 당신의 삶 속에서 아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있는 부분을 열거해 보십시오.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타인에게 잠재적인 해를 끼칠 수 있습니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다음주는 "덕 있는 여인"에 대해 공부하기로 했네요. 매주 목요일 오전10시에 사랑침례교회 4층으로 오시면 누구나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   * 가을 바자회를 마쳤습니다. 선교를 위해 쓰여질 바자회 모금사항은 교회 4층 게시판에 게시해 놓았습니다. 참고 하시고, 자매님들께서 수고해 주셔서 어느때보다도 풍성하게 잘 마칠수 있었네요.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11-19 16:54:13 | 관리자
"청년부" 생각만 해도 맘이 설레입니다. 참으로 좋은 시기 이기에... 저도 아직 맘은 청년이라서 아줌마라고 부르면 아닌 척(?) 해보지만 얼굴이 답을 하더이다.ㅋㅋ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교회 청년부! 우리 도성이가 커서 이어 갈 수 있도록 믿음안에 끈끈한 교제 하시길 바래요.^^
2011-11-14 18:13:08 | 박진
정말 청년들이 많아졌어요. 이제야 청년들이 이곳 저곳에서 활약할 배경들이 조성되네요. 자주 모여서 주님중심의 교제가 이루어지길 기도해요. 모일수록 자꾸 더 모이길 사모하게 되더라고요. 찬양하는 청년모임은 현재도 훗날에도 기쁨이죠. 청년들의 성실한 활약을 기대하며 기도해요.
2011-11-14 16:59:24 | 이수영
드디어 그렇게 기도하던 청년들의 모임이 싹을 내고 있네요. 정말 든든한 모임이 되길 더욱 기도할께요... 이 시대에 오갈데 없는 우리 젊은 영혼들이 이곳에 와서 바른 정착을 하고 힘을 얻고 기쁨을 누리길 ....
2011-11-14 15:48:14 | 정혜미
신은충 형제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 많았어요^^ 근데 "청년부 총무- 신은충 형제님" 목록이 빠졌네요.ㅋ 장년층 어르신들이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숙연해 집니다. 청년부들도 모임 뿐만 아니라 예배당 내에서도 참여, 활동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모든 것들이 주님이 보시기에 기쁘고 합당하도록 말이예요. 새로 나오신 분들, 오래 전부터 예배 참석하고 계시는 분들 모두 허물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유대감을 갖고 사랑하는 청년부들이 되었습니다. 샬롬!
2011-11-13 19:33:41 | 곽성동
어머..형제님 제가 제일 처음으로 글을 읽었네요. ^^ 청년부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군요~ ^^ 너무 기뻐요~ 교회의 중심 청년들이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교회가 깨끗 & 활력 충만(?)해 질 일만 남았군요 오늘 청년들 찬양 연습한걸 살짝 들어보니 어머..수준이 대단하던데.. 기대 가득하고 있겠습니다~ 마음으로라도 지원 팍팍 해드리고 싶네요... 악보 복사 얼마든지 해드릴테니 가지고 오세요~ ^^ 샬롬~!
2011-11-13 18:20:32 | 주경선
-2011년 11월 일정-   1. 11월 20일 주일 예배 청년부 특송   19일 토요일 젊은이모임 때 연습 20일 주일 10시 20분까지 4층 유.초등부실로 모여 마무리 연습   2. 청년부 모임   11월 19일 4시 30분 까지 4층 식당에서 모임  5:00 찬양 연습시작 5:20 청소 시작(대략 1시간 소요 예상) 6:20 식사 & 교제   * 회비 : 5000원 (5만원 아니에요^^)   식사는 맛있는 '피자'로 결정 되었습니다.(유늬스자매 의견 ㅋ) 해먹는거 아닙니다.. 배달입니다 ㅎㅎ       ---------------------------------------------------------------------------------------------- ★ 13일 주일 청년부 모임 의견 종합 ★   1. 두 달에 한번씩 청년부 특송 청년들의 단합과 씩씩한 청년들로 성장하기 위해 두 달에 한번씩 청년부 특송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송하는데 있어 자유로운 마음으로 원하는대로 참여해주세요.   2. 청년들(형제, 자매 모두)은 예배 마친후에 3층에 잠깐 모여서 20분 정도 교제 후 함께 식사현재 교회 성도님들이 많이 늘어서(하나님 감사합니다) 식사 자리가 많이 부족한걸 느끼시죠? 그리하여 젊고 건강한 우리 청년들이 배고픔의 고통을 조금 더 안고 예배 마치고 다른데 가시지 마시고 함께 모여서 20분 정도 교제 나누고 함께 식사하자는 의견이 나왔어요~!  그러니 다음주 부터는 꼬옥 '칼점심' 드시지 마시고 잠깐 대기 후에~ 밥먹으로 같이가요!  (형제님 자매님 함께 먹어요ㅎㅎ)    3.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 4시 30분 젊은이모임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 4시 30분으로 젊은이모임이  월 2회 모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현재 계획은 첫째주.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 나누기 & 홍승대 집사님과 함께하는 맛있는 식사 ㅎㅎ 셋째주. 깔끔한 청년들의 교회 대청소 & 저녁식사 '직접' 해먹기(그때 그때 달라요ㅎ)   선정도서는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성령의 열매'로 선정되었습니다. 조만간 PDF 파일을 올리도록 할게요.(되도록이면 책 구입을 희망합니다.)   교회 대청소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깨끗히는 하되 힘들지는 않게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ㅋ   3. 청년부 연락망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청년부 연락망을 만들고 있는데요. 진행 상황은 19/30명의 연락처와 생년월일만 받았습니다. 다음주에 작은 카드로 만들어서 나눌려고 하는데요. 밑에 명단에 속하신 분은 제게 '생년월일'과 '핸드폰 번호' 를 문자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자매님   조현아 조현지 임경희 장윤희 장해리 하은경   형제님   이성용 정규빈 정승빈 조병주   현재 저희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만 이름 올렸습니다. (잘못 됐으면 알려주세요ㅠ)     4. 청년부 생일자 파티 매월 첫째주 모임때 해당 월 청년부 생일자 파티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아직 확정 된 것은 아닙니다. 선정도서 공부가 끝나면 식사할때 같이 했으면 하는데 다양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5. 청년부 회장은 '곽성동' 형제님이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ㅎㅎ 청년부 여러가지 의견이나 개인적인 문제 등 곽성동 형제님께 문의 주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6. 청년부 부장님은 '홍승대' 집사님 이십니다.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함께 올려요 ㅎㅎ   ------------------------------------------------------------------------------------   현재 등록된 청년부 인원이 '30명'이나 되었습니다.   청년부 모임은 5~10명 정도의 인원이 꾸준히 참석해주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 특징상 여러지역에서 교회를 오셔서 모이기가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여러가지 의견을 받기를 희망합니다~ㅎㅎ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교회가 살고 가정이 살겠지요?   바른말씀안에서 바른진리를 가진 청년들의 건전하고 세속되지 않은 모임을 꾸준히 늘려 나가자구요 ㅎㅎ
2011-11-13 18:13:06 | 신은충
저도 부족하지만 개인적 견해입니다. 문자 그대로 단순하게 읽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대로 믿을 수 있는 성경에 대한 신뢰가 생긴것 같습니다. 요약하는 노력이 많아지면 좋은 결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도움이나 이해를 구할때! 그때 그때 짬을 내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안고 성경을 공부하고 요약해서 답안을 제시하면 유익함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비슷한 의문들을 품고 있기에 그런 것들을 잘 준비해 두면 꼭 필요할때 필요한 말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저도 자주 시도합니다. 남들이 볼때 이해가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답변을 제시하려고 이틀 삼일을 날밤새며 공부한적도 있고 대여섯권의 책들을 뒤적이며 많은 시간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자랑하려는 목적을 가지지도 않습니다. 그 순간들이 제게는 행복한 시간들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들 안에서 파워풀한 의미를 잘 이해하고 감사하는 그런 순수한 기쁨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것같습니다. 숙제로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 오! 이거다 내꺼! 좋았어~~~~ OK~~~ 아싸~~~ 이것부터 시도해 볼까? ~~~ 와~ 정말 주님! 오~~~~ 감사합니다.~~~~~ 이런게 우리가 누릴수 있는 행복중에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김정호형제님, 주경선 자매님! 화이팅입니다.
2011-10-18 01:59:57 | 노영기
Thoughts For Life   The greatest handicap....................Fear  가장 큰 핸디켑은  두려움  The best day.................................Today   가장 좋은 날은 오늘 The easiest thing to do..................Find Fault  가장 쉬운일은  남의 잘못을 찾는 것 Most useless asset........................Pride   가장 쓸데 없는 자산은 교만 The greatest stumbling block...........Egotism   가장 큰 실족거리는 이기심 The greatest mistake.......................Giving up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하는것 The greatest comfort........................Work Well Done  가장 큰 위로는 잘 해냈던 일 The most disagreeable person..........The Complainer 가장 불쾌한 사람은 불만이 많은 사람 The worst bankruptcy........................Loss of Enthusiasm  최악의 파산은 열정을 잃어버린 것 The greatest need............................Common Sense  가장 필요한 것은 상식 The meanest feeling..............Regret of Another's Success  가장 비열한 느낌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대한 유감 The best gift to give..........................Forgiveness  주고 싶은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The best gift to get..........................Forgiveness   받고 싶은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The most to receive.........................Salvation  / Life Eternal 가장 받고 싶은 것은 구원/영원한 생명 The greatest moment.......................Now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 The greatest knowledge.....................God  가장 위대한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것) The greatest gift in the world.............Love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은 사랑 The greatest warmth..............To Be Wrapped In God's Love 가장 따뜻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안에 감싸여지는 것 The greatest peace.......To Have God's Love In Your Heart 가장 위대한 평화는 당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갖는 것 The greatest taste........God' Phrases On Your Tongue  가장 훌륭한 맛은 당신의 입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들 The greatest feeling........A Song of Praise in your Heart  가장 좋은 느낌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찬양의 노래 The Greatest Words Ever To Be Heard ................   이제까지 들어온 말들 주에서 가장 위대한 말들은 "Well Done , Good And Faithful Servant; Enter Thou Into The Joy Of Thy Lord"  Mt 25:21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 너는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하니라. (마 25:21)" 라는 말씀  
2011-10-17 20:23:49 | 관리자
저는 저렇게 묵상을 잘 못합니다~ ^^ 목요자매모임의 말씀을 혼자 요약해서 함께 나누고자 올렸습니다. 노영기 형제님~ 전 형제님의 공부 방법을 보면서 정말 도전 받았는데 혼자 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 ㅎㅎ 여기에 올라온 자료며 동영상을 섭렵하려해도 언제 다 할지 까마득 합니다. 매번 바른 말씀으로 깨달아가는 기쁨을 맛보고 그 안에서 조금씩 변해가야 하는 책임감(?)도 느낍니다. 숙제도 많아 지네요~ ^^ 모두들 평안한 밤 되세요
2011-10-08 22:42:16 | 주경선
Thank you for the baby brother, but what I prayer for was a puppy. Joyce 남자동생을 주셔서 감사한데요, 그러나 제가 기도한 것은 강아지였습니다. 조이스드림.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아이들 입니다. 주경선 자매님의 묵상방법이 참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패턴으로 성경을 읽고 감사하는 태도를 가져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0-08 20:47:46 | 노영기
제가 노트한 걸 적어보겠습니다 1절~4절은 다윗의 자세 1절 오 주여, 주의 귀를 아래로 기울이사 내 말을 들으소서 (for-왜냐하면) 내가 가난하고 궁핍하나이다. 즉 하나님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2절 내 혼을 보존하소서(어떤 의미일까요?) 다윗이 위험에 처해있기에 주를 신뢰하며 주께 다 맡깁니다 나를 보호해주세요. 하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3절 긍휼을 베푸소서. 내가 자격이 없는 사람이오니 긍휼을 베풀어주세요~ 4절 내혼을 드오니 (내가 내를 제단앞에 드립니다. 완전히 올려드립니다. 항복했습니다.) 기도할 때의 좋지 못한 태도는 1. 내가 해보려하다가 안되면 맨 나중에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는 태도 2. 하나님께 빚진것을 받아내는 것처럼 요구하는 태도(교회 잘나가고, 십일조하고, 봉사하니 들어주세요~) 3. 저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하면서 기도를 안하거나 안들어주실꺼야라는 태도 5절~13절 하나님의 성품 5절 기꺼이 용서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6~7절 신실하시고 포기하시지 않으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 8절 주님과 같은 신은 없고, 이들을 행하시는 분 9~10절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 하나님. 주만 홀로 하나님이신 분 13절 긍휼이 크시고 가장 낮은 지옥에서 건지시는 분 14절~17절 본격적인 기도의 내용 14절 다윗이 이 시를 쓸때의 상황이 아마도 압살롬이 다윗을 죽이려할때 쓴 기도로 추측해볼수 있다. 15절 "주는 동정심이 많으시며 은혜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긍휼과 진리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출애굽기 34:6 모세의 기도 16절 긍휼을 베푸시고 힘을 주시고 구원하소서 17절 간구하는 상황속에서 맨 마지막 절에 과거시제로 "주여, 주께서 나를 도우시며 나를 위로하셨나이다."라고 표현되어져 있는 것은 다윗이 이미 하신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라는 믿음의 고백 그냥 읽었을때와는 또 다르게 하나씩 의미하는 바를 되새기며 읽으니 참으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기도는 위대하신 우리 하나님과의 대화이자 우리가 할수 있는 가장 기본적 자세인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을 통해서 다시금 제 곁에 생각나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고 다시금 제 기도생활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모두들 샬롬
2011-10-06 16:01:13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