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모임 못오시지만 궁금해하시고 함께 하고픈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작게나마 올립니다
요즘 자매모임에서는 거룩한 여인(소책자)을 계속 나누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별다른 기대감없이 시작했었던것 같은데 한단원 한과를 공부하고
알아가면서 실천에 대한 부담감(?)과 더불어 참으로 얻는것들이 많습니다.
말씀에 비춰진 나의 모습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의 숙제(?)들로 하여금 조금씩 변화가 오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자매님들의 삶과 진솔한 나눔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품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진한 사랑과 끈끈함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요새 저의 행복함이 아마도 귀한 자매님들과 함께 함이요
또한 진리의 말씀과 더불어 교회가 있기에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오늘은 11과 리더십(여성의 리더십-질서와 권위)에 대해서 알아보고 나누었습니다
여자의 창조의 이유와 목적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과 질서를 말씀을 통해 다시 알수 있었고
또한 말씀에서 여자의 리더십을 뭐라고 되어있는가 찾아 보았습니다~
남자는 가정을 다스리고(rule) 여자는 가정을 꾸리며(guide) 라는 부분에서 많은 자매님들의
의견을 들으며서 지혜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오늘 보충할 것은 드보라 여대언자에 대해서 김문수씨의 글을 한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12과 마리아, 남편을 사랑한 여인]입니다 모두들 평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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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리더십
사탄이 지금도 여성을 속이고 미혹하기 위해 가장 집요하게 무너뜨리려 애쓰는 영역은 단연“질서”와“권위”입니다. 사탄이 당신의 삶에서 우위를 차지하지 않도록 이번 과를 주의 깊게 공 부하시기바랍니다.
1. 여자가창조된이유는무엇입니까(창2:20-22, 고전11:9)?
2. 그 이유가 하나님의 관점에서 봤을 때 실수나 불공평한 일입 니까?
3. 여자의창조에대한하나님의지혜를원망하거나거부하는여 성들은그들의창조목적에부합된다고볼수있습니까?
4. 성경에서 남자는“가정을 다스리고”(딤전 3:5), 여자는“가정을 꾸리며”(딤전5:14)라고하셨습니다. 그차이점을설명해보십시오.
5. 가정에서 이러한 질서가 멸시될 때 하나님의 충만한 복이 그 가정에임할수있습니까?
6. 교회에서리더십이남성에게있습니까, 아니면여성에게있습 니까(딤전3:1-12)? 그이유는무엇입니까?
7. 집회에서 가르치는 사역에 관하여 하나님께서 여성에게 부여 하신 역할은 무엇입니까(딤전 2:11-12)?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딤전2:13-14)?
8.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더라도 영적으로나 성경 지식으로나 스스로회중앞에서설교할자격이있다고느끼는여성들에게하 나님께서는어떻게말씀하십니까(고전14:33-38)?
9. 사회적인측면에서여성들이정치적또는사회적리더십을가 지는지위를차지하게된결과가무엇입니까(사3:11-12)?
10. 지난 반세기 동안 여성의 리더십에 대한 욕구가 우리 사회의 여성들의지위에어떠한영향을가져다주었습니까?
11. 드보라는 종종 여성 리더십의 예로 인용됩니다. 성경은 그녀 의시대에대해뭐라고말씀하고있습니까(삿17:6, 21:25)?
12. 드보라와 다른 재판관들과의 차이점은 무엇이었습니까(삿 3:9, 3:15, 6:11-14, 10:15, 11:10, 13:2-5)?
12. 다른재판관들은성소에서재판한반면에드보라는어디에서 재판했습니까(삿4:4-5)?
13. 드보라의진정한역할은무엇이었습니까(삿4:7)?
14. 사사기 4:9, 사무엘상 12:9-11, 히브리서 11:32에 나타난 바 와 같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드보라의 역할이 지도자가 아닌 돕 고 보좌하는 역할의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에 대해 설명해 보십시오.
15. 이브는 왜 그 과일을 먹고 싶어했습니까? 여성이 가정이나 교회나 혹은 사회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012-01-27 00:33:17 | 주경선
우리 청년들 우리교회의 미래입니다. 화이팅!
2012-01-02 00:49:05 | 송재근
우리 청년들 하나같이 아름답네요.
청년시절을 돌아보면
모여서 찬양연습하고-찬양을 녹음하느라
음식만들어 먹고-웃어가면서
늘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말씀교제와 생활간증과 탁구치고 고민들을
나누던 시절이 생각나 무척 부럽네요.
청년의 때, 주님을 섬기는 좋은 시간입니다!!
2011-12-31 23:28:04 | 이수영
항상 활기찬 청년들, 정말 보기 좋습니다. ^^
2011-12-31 23:19:41 | 송호
새해에도 바른 믿음으로 계속 성장하는 청년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모두 happy new year~!^^
2011-12-31 23:15:31 | 곽성동
우리 청년들 화이팅 !
2011-12-31 22:26:09 | 오혜미
12월 25일에 청년부 연말 회식이 있었습니다.
오후 예배 끝나고 청년들은 4층으로 모였습니다.
이 인원이 모여 저녁식사를 오붓히 함께 했습니다.
마침 이태성형제님의 생일이라 축하파티도 겸했네요.
감축드리옵니다.!! ^^
2012년에도 주님안에서 진리를 알고 배우는 청년들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2011-12-31 16:02:40 | 관리자
청년의 때가 주님을 열심으로 섬기는 시기지요.
모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찬양하고
성경을 실제로 적용하려는 교제도 풍성하고
개인의 간증도 나누고...
자기의 위치에서 할수있는 최선의 것을
자원해서 주님께 드리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2011-12-26 23:48:29 | 이수영
항상 수고하시는 은충형제 너무 고마워요~~
저는 아무 때나 괜찮지만 제 생일이 어느 달의 7일이라 왠지 1월 7일이 땡기네요ㅋㅎ
2011-12-19 23:56:26 | 권동예
청년들만이 누릴수 있는 그런 시간이였군요....저도 마음은 청년인데
어느새 애가 셋~ --; ㅎㅎ
동영상 보며 저도 맞추고 싶어지네요. 우리도 이 게임해봐요~ ^^
청년들이 모이니 이렇게 많군요. 정말 든든합니다.
이제 교회 궂은 일도 우리 청년들이 거뜬히 해내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2011-12-19 22:15:02 | 주경선
청년부의 활기가 넘쳐 납니다. 교회안에서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2011-12-19 09:32:23 | 조양교
형제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에 부상까지 당하시면서 투혼을 발휘해주셨네요ㅎㅎ
저는 동영상 보면서 조마조마했습니다...다행이네요^^;
장소와 음식을 마련해주신 이정애 자매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1-12-19 09:27:36 | 유준호
1. 12월 25일 청년부 연말 회식
- 12월 25일에 청년부 연말 회식이 있습니다.
오후 예배 끝나고 청년들은 4층으로 모여주세요.
회비는 5000원 입니다.
2011년 마지막 주일이니 청년들은 꼭 참석해주세요.
2. 2012년 1월 청년부 모임은 한번만!
- 1월에는 설연휴가 있어 첫째주 모임 계획만 있습니다.
레크레이션, 윷놀이, 요리하기 등등.. 여러가지를 하려고 합니다.
모임은 1월 7일 또는 1월 14일 토요일에 하려고 합니다.
혹시 벌초하는 가정이 있을까봐 웬만하면 1월 7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2011-12-19 00:29:03 | 신은충
아 사진을 보기만해도 얼마나 재밌었는지 알 수 있네요 부럽습니다. *^^*
2011-12-18 22:58:24 | 송재근
하하하 파티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 설날파티 한번 더 해요!! ㅎㅎ
2011-12-18 21:51:04 | 신은충
지난 17일 오후 황인각 형제님댁의 황주영 청년외 여러청년들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청년들의 자발적으로 풍성한 모임을 가진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하나하나 준비한 음식들로 굶주린 배의 허기를 채웠습니다.
이곳저곳에서 공수해주신 음식들과
황주영자매님의 어머님 이정애 자매님의 수고가 넘쳐납니다.
홍승대 형제님은 청년 부장선생님으로 ....^^
이 모임을 위해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파티에 하나씩 준비해놓은 선물들은 루이비X, MC엠, 돌첸가바na, 아리폰4s, 겔X시s2LTE 같은거 만 빼고
준비한 모습입니다. ^.~
앗!! 무슨짓을 하려는 걸까요??
이 심오한 모습!!
어른들께 이런 게임은 신고당할일인데....
절대 젊을때만 할수있는......ㅎㅎ
사진 보고있는 이 느낌만으로도.....아흐~~~~
첫번째 진행은 형재님 자매님 혼합으로 팀을 만들었고
두번째는 신나는 게임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세번째는 선물 교환식, 그리고 네번째는 자기소개 및 최후의 만담(?)으로
청년 모두 원형으로 쭈욱 둘러앉아서 함께 찬양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
2011-12-18 21:23:20 | 관리자
ㅎㅎ 이형제님, 너무 웃겨요.ㅋㅋㅋ
2011-12-08 00:50:45 | 이청원
에헤이~~~
2011-12-07 22:47:24 | 이태성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ㅎㅎ
2011-12-06 17:42:13 | 신은충
다음엔 저도 끼워주심 안되나요?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요 ^^;
2011-12-05 22:56:19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