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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심히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점점 침몰해 가고 있는데 지금 막지 않으면 정말 어려워 집니다.중고등부 청소년 학생들도 이제 나라를 위해더욱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중고등부 학생들이 알아야 할 보수주의를 잘 소개하는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이 나라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이 바른 보수주의 가치관을 가지고이 마지막때에 빛과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다음의 기사원문을 참조해서 꼼꼼히 읽고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미국 동전에서 찾은 보수주의 가치관 ]‘궤멸’의 위기를 스스로 초래한 한국의 보수세력이 이제라도 정치철학적 가치관으로서의 보수주의와 이를 최초이자 유일하게 국가체제로 체현한 미국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보수주의는 그 용어가 풍기는 수구적 뉘앙스를 이유로 버릴 수 있는 가치관이 아니다. 보수주의는 인류를 이해하는 매우 유용한 가치 틀이자 창조질서에 입각한 진리에 가장 근접한 관점이기 때문이다. 페니(1센트), 니켈(5센트), 다임(10센트), 쿼터(25센트), 하프달러(50센트), 달러 등 총 6개 단위로 구성된 모든 美 주화(鑄貨)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3가지 주요 가치관이 담겨 있다. 앞면에는 미국 대통령 등 주요 인물 초상화 및 발행연도와 함께 ‘Liberty(자유)’ 그리고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그리고 뒷면에는 독수리나 횃불 등의 상징적 디자인과 함께 ‘E Pluribus Unum’이라는 라틴어 문구가 빼곡히 적혀 있다.한국에서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이 문구는 ‘Out of Many, One’(‘여럿에서 하나로’)을 뜻하는 라틴어로, 미국 국장이나 국회의사당 돔 꼭대기에 적혀 있기도 한 미국의 대표적인 문구이다. 보수주의 온라인 교육채널로 유명한 프래거유(PragerU)의 데니스 프래거(Dennis Prager) 대표는 이 3가지 가치관을 American Trinity(미국 삼위일체)라고 부른다. 이 3대 가치관의 조합은 미국의 독립혁명과 건국정신, 그리고 국가 정체성을 가장 잘 담고 있으며 이 3가지 가치관 중 하나도 뺄 수 없다는 것이다.또한 이 독특한 가치체계(value-system)로 건국된 미국은 바로 보수주의(Conservatism) 정치철학과 전통이 하나의 국가체계로 구현된 첫 사례였으며 그러한 국가는 여전히 미국이 유일하다고 설명한다. 미국 예외주의(American exceptionalism)의 진정한 의미도 사실 이 독특한 미국의 가치체계에서 찾을 수 있다.     보수주의가 결핍된 한국의 보수소위 ‘촛불혁명’으로 초래된 현재 대한민국 절체절명의 위기는 결코 지난 수 십 년간 한국 사회에 침투한 종북좌파세력의 공작으로만 이뤄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보수세력의 취약한 정치철학적 바탕과 이념 부재로 인한 것이었다. 한국 보수는 여전히 ‘전통과 관습을 보전하여 지킨다’는 사전적 의미에서의 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문재인 ‘촛불정부’가 불과 20개월 만에 이뤄낸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안보파괴와 경제파괴, 그리고 이제 적나라하게 드러난 거짓말과 위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어서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분열되고 있는 보수진영의 모습이 이 가치관 부재의 결과를 처절하게 보여준다. 이렇게 ‘궤멸’의 위기를 스스로 초래한 한국의 보수세력이 이제라도 정치철학적 가치관으로서의 보수주의와 이를 최초이자 유일하게 국가체제로 체현한 미국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보수주의는 그 용어가 풍기는 수구적 뉘앙스를 이유로 버릴 수 있는 가치관이 아니다. 보수주의는 인류를 이해하는 매우 유용한 가치 틀이자 창조질서에 입각한 진리에 가장 근접한 관점이기 때문이다.매우 늦은 감이 있지만 최근 보수주의의 철학적 계보와 미국의 보수주의적 국가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보수주의 명저 – 러셀 커크의 <보수의 정신>이나 배리 골드워터의 <보수주의자의 양심> 등이 한국에 번역되어 출간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데니스 프래거가 미국 동전에서 찾은 American Trinity도 보수주의의 가치관을 비교적 쉽게 설명할 수 있는 프레임이다.‘미국 삼위일체’ 중 첫째 가치관은 우리에게 이미 가장 친숙한 Liberty(자유)다. 사실 ‘자유’를 국가의 체제 정체성으로 채택한 나라는 매우 많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로 100년전 일제로부터의 자유(독립)를 갈망했던 3.1운동에서 잉태되어 1948년 자유민주공화국으로 건국되었다.또한 곧바로 그 자유를 파괴하려는 공산주의의 침략을 미국의 도움으로 막아냈고 지난 70년 동안 자유와 번영을 누렸을 뿐만 아니라 바로 그 자유와는 완전히 대립되는 북녘의 전체주의 체제를 현재까지 목격하고 있다. 이 자유는 개인의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의미한다.   따라서 최소한의 국가간섭, 즉 작은 정부를 지향한다. 이 고전적 의미의 ‘자유주의’는 현재 문재인 촛불정부에 의해 사회주의 실험 대상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시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가치관이다. 보수우파진영에서 그나마 경제학적 대응논리와 사례가 뚜렷하기 때문에 비교적 가장 효과적으로 저항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둘째로, E Pluribus Unum, 즉 ‘여럿에서 하나로’ 라는 가치는 오해의 소지가 많은 가치관이다. 특히 ‘다문화주의’로 잘못 이해될 수 있다. 그러나 E Pluribus Unum은 유럽식의 다문화주의와는 차원이 다르다. 사실 이 용어는 영국으로부터 미국의 독립 당시 13개 식민지(Original Thirteen Colonies) 대표들이 하나의 독립국가로 연합할 것을 선언했던 것에서 비롯되었다.여러 종족이나 민족의 사람들이 서로 어울리며 산다는 피상적인 의미가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이 ‘미국인’이라는 하나의 시민국가정체성(civic national identity)으로 융합된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미국은 ‘이민자들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가장 많은 다양한 민족국가 출신들이 모였지만 놀라울 정도로 뚜렷한 하나의 시민국가의식을 이루고 있다. 모든 시민의 소속감이 다른 종족적 뿌리보다 미국인이라는 정체성에 가장 강하고 뚜렷하게 정박되어 있다는 것이다.우리말로 ‘민족주의’로 번역되는 ‘nationalism’도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종족적 의미의 민족주의(ethnic nationalism)보다는 시민적 의미의 민족주의(civic nationalism)를 의미한다. 최근 후쿠야마(Fukuyama) 같은 학자는 이러한 시민민족주의를 같은 가치관을 공유한다는 뜻의 ‘creedal’(신념적) 민족주의로 구분하기도 한다.스스로 ‘단일민족’임을 자부하고 있는 한국의 경우에는 ‘민족주의’가 거의 종족적 의미로 국한되어 있는 것이 매우 큰 문제이다. 더구나 한국 사회는 민족을 뛰어넘어 서로 공유할 만한 상위의 가치관이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 않는 것도 큰 함정이다. 특히 가치체계가 전혀 다를 뿐 아니라 반(反)하는 북한과 ‘한민족’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민주적 가치체계보다 민족을 우선하는 통일담론은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의 통일담론은 7.4남북공동선언에서 김일성이 전략적으로 제안한 ‘자주’와 ‘민족적 대단결’이라는 원칙을 섣불리 받아들인 것에서부터 잘못되었다. 이렇게 첫 단추부터 잘못 꿰인 통일담론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어느 동맹보다 민족이 우선”이라는 취임사로 발전되었고 결국 돌이키기 어려운 6.15와 10.4선언, 그리고 대한민국의 항복선언이나 다름없는 작년의 판문점선언을 낳고 말았다.In God We Trust, 초월성의 상위가치가 보수주의 핵심미국 동전에 새겨진 세 번째 보수주의 가치관은 In God We Trust, 즉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신념이다. 인간 상위의 어떤 도덕적 원천을 믿는 이 신념은 사실 보수주의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관이다. 러셀 커크가 <보수의 정신>에서 이야기했던 human imperfectability도 인간 상위의 도덕적 원천을 믿는 신념에서 비롯된다.(이 용어는 ‘인간 불완전성’으로 잘못 번역되는 경우가 많으나 단순히 ‘불완전하다’는 imperfect가 아니라 ‘완전해질 수 없다’는 imperfect-ibility이다. 단순히 인간이 불완전하다고 번역하는 것은 완전해질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그러나 본래의 보수주의는 그 ‘어떤 인간 상위의 존재’라는 불분명하고 비인격적인 아리스토텔레스의 ‘부동의 동자’(Unmoved Mover)를 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미국 동전뿐 아니라 모든 지폐에도 새겨져 있는 이 ‘신에 대한 믿음’은 분명 유대-기독교(Judeo-Christian) 전통의 인격적 야훼 하나님을 의미한다.러셀 커크도 인류사적 관점에서 보수주의의 뿌리를 연구한 (미국질서의 뿌리)에서, 보수주의의 질서가 펜실베니아에서 미국의 독립과 건국으로 체제적 열매를 맺기까지 영국의 자연법 전통을 넘어, 로마제국의 정치행정적 실험과 헬라 문명의 정치철학적 고찰, 그리고 히브리 문명의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피조물로서의 자의식이 전제되어 있었다고 설명한다. 즉 보수주의 질서는 예루살렘, 아테네, 로마, 그리고 런던이라는 4대 도시(문명)를 거쳐 펜실베니아에서 체현되었다는 것이다. 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념은 첫째 가치인 ‘자유’ 혹은 그 권리의 원천이 인간 스스로가 아닌 창조질서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 미국 독립선언문에 적힌 ‘창조주로부터 부여된 생명, 자유, 행복의 추구라는 권리’도 이 신념과 맥을 같이한다. 그리고 자연법상의 ‘천부인권’이라는 개념도 마찬가지이다. 두번째 가치인 E Pluribus Unum도 모든 개개인을 다른 인격 주체이지만 동등하게 ‘그 형상대로’ 창조하신 창조주의 섭리를 배제한다면 온전한 이해가 불가능하다. 결국 보수주의는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과 피조물 인간의 타락함, 그리고 인류사에 인격적으로 개입하시고 주관하시는 그 섭리를 인정(acknowledge)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사실 이러한 보수주의적 가치체계를 바탕으로 세워진 미국도, 거의 모든 미국인들의 호주머니와 집안 구석구석에 이 3대 가치관이 새겨진 동전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본래의 가치관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동전과 지폐에 새겨진 In God We Trust 문구는 이미 수차례 무신론자들에 의해 삭제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미국인이라는 정체성이 다른 모든 정체성보다 우위에서 질서를 잡았던 E Pluribus Unum이라는 정치시민의식은 이제 인종적 정체성(racial identity) 뿐만 아니라 수 십 가지 성정체성(gender identity) 혼란에 잠식되는 지경에 이르렀다.심지어 자유라는 기본적 체제 가치조차도 이미 정치권에 깊이 스며들어온 각종 변종 사회주의 이념에 매일 위협당하고 있다. 오죽하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 연설에서 미국은 결코 사회주의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물며 한 세기 전까지 유대-기독교 신념과 서구문명의 흐름 밖에 있었던 한국인들이 이 보수주의적 가치관을 담아낼 수 있을까?그러나 기억해야 할 경이로운 사실은 우리의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심지어 미국을 처음 방문하기도 전 한성감옥에서 1904년에 쓴 <독립정신>에서, 인간 개인의 ‘본래 자유’와 책임의식을 이야기하며 개개인이 인간 상위의 도덕적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의 행동 양식을 통제할 양심을 잃을 수밖에 없다는 문제의 본질, 즉 인간조건에 대한 보수주의적 이해를 확실히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창조주를 인정하는 태도가 바탕이 되어야 “두려운 마음으로 죄를 짓지 못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착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진리를 오로지 서양 선교사들이 전해준 성경과 시사잡지들을 읽고 통달한 것이다. 우리 개개인 모두는 미국인이든 유대인이든 한국인이든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동등하게 창조되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보수주의적 가치관은 성경의 말씀과 각자에게 부여된 양심만으로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기사출처: 미래한국/ 2019.3.12 기사 "미국 동전에서 찾은 보수주의 가치관"]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06
2019-03-14 11:48:19 | 오광일
엠티를 통하여 서로를 더 알게되면서 새해를 시작하게되니 더 친근감이 있어 좋을듯 하군요. 많이 배우고 익히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청년으로 세워지기까지 고등부시간들을 유익하게 보내리라 여깁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화이팅 합니다.
2019-03-01 21:24:39 | 김경애
말그대로 교회학교네요..진화론을 열심히 배워 삶이 엄청 허무했는데 하나님을 이렇게 열심히 배우니 꽉차고 안 기쁠 수 있을까요?선생님 고맙습니다~ 꿈나무들 살려 나라 잡아 주셔서 고맙습니다아~~
2019-03-01 01:11:29 | 목영주
안녕하세요?   유년부 3월 계획안입니다.     유년부 학생들의 2월 한달간 기록입니다. 사진으로 납깁니다.     앞에 나와서 찬양 부르는 유년부 학생들의 모습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있게 나와서 율동하는 우리 유년부 학생들! ^^         2월에도 매주 한명씩 나와 대표기도를 해주었습니다.       함께 두손 모아 기도하는 유년부 학생들.       설교시간~! 김정호 선생님이 설교 중간에 퀴즈를 내면 이토록 적극적으로 저요~저요~~~! 외치며 퀴즈를 맞춥니다.     성경 암송 시간입니다. 앉아서 설교 듣느라 몸이 근질거렸을 유년부 학생들의 몸풀기 운동~~! 아직 끝난게 아니니까요. 이제 성경 암송도 해야 하고 2부 순서도 진행해야 합니다.     학년별 실내게임 진행 사진입니다.   십계명 빈칸 채우기에 열중하고 있는 유년부 학생들.   성경속 사건들을 지도를 그리며 익히고 있는 유년부 학생들.   성품수업 진행 사진입니다. 2월 마지막주에는 주일학교 교감선생님이 성품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바르게 듣기! 30%는 귀로, 70%는 태도로 듣는다..     배운것이 차곡차곡 쌓여 바르게 성장하는 유년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2-28 23:17:52 | 장미
중등부로 올라간 친구들 보다 유년부에서 올라온 친구들이 많은봐가요.초등부가 꽉 찬 느낌이네요.서창 캠퍼스에서 맞는 새 학기 주일학교의 업그레이드된 모습이 마음을 흐뭇하게 하네요.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소망하면서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9-02-27 13:07:26 | 김상희
안녕하세요? 초등부 3월 계획안 입니다. 어느새 3월이 다가왔습니다. 추운 겨울을 초등부는 어떻게 보냈는지  1,2월의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2019년도 새로운 반편성이 이루어졌습니다. 반 이름은 아이들과 함께 지었는데... 위대한 성경의 인물들로 통일이 되었습니다.   자기소개를 직접 글로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며 적어내려갑니다.^^ 순수하고 개성있게 표현하며.. 본인의 얼굴 사진과 함께 자기소개지를 꾸미고 있는 아이들 모습이예요~   초등부 교실이 멋지게 완성된 모습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교실을 꾸며주신 형제 자매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찬양과 기도, 성경말씀을 암송하고 설교를 듣는 모습입니다. 2월 셋째주에는 정진철 형제님(교회학교 교감선생님)께서 마음과 태도에 대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 지금부터 하나씩 노력하는 초등부가 되기를 다짐해봅니다. 활동시간에는 주로 반별모임을 진행합니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  설교 말씀을 듣고 궁금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나누게 됩니다. 또한 함께 간식을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2월에 아이들이 직접 만든 와플입니다~^^   봄이 오면...딸기 농장 체험과 야외 활동 등을 통해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것 같아 기다려지고,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진리의 말씀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초등부 되기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교회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9-02-27 11:26:27 | 박하늘
말씀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소년의 시기라 선생님들의 수고가 보람되리라 생각되네요.초등부 아이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하나하나 배울 때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이들로 자라가기를 바랍니다.선생님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하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9-02-07 14:46:14 | 김상희
성도라면 누구나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고, 누구를 향해서든 예의가 있어야 하지요. 초등시절부터 경외감을 안다면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될거에요.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2019-02-06 12:50:06 | 이수영
이제 고등부가 되면 대학이든 사회든 더욱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선생님들께 바르게 지도할 수 있는 지혜를 부어주시길 간구하며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9-02-02 17:47:40 | 김상희
가장 기억에 남을 엠티시간이 설렘으로 기다려지겠군요. 넓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또래학생들과 밤을 지내며 나눌 이야기들이 궁금해집니다. 준비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01-31 19:46:45 | 김경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우뚝 서게될 고등부 학생들!!! 주님과의 일대일의 만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수고하시고 교육하시는 선생님들께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키를 간구합니다.
2019-01-31 19:42:57 | 김경애
귀여운 개구장이들이 새로운 선생님들과 함께 기도하고 말씀공부하고 학습활동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귀하게 여겨지네요.사랑교회의 꿈나무들이 바른 말씀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합니다. 선생님들의 수고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9-01-31 13:23:15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