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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하러 간것이 아니라 밥먹으로 간건데요 밥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일요일날 음료수 냉장고에 꼬~옥 넣어서 시원하게 해주세요 아이스크림은 늘푸른마트에 100개 얘약했습니다. 픽업 부탁드려요^^ 동은 물건가져올때 지불하시면 됩니다.
2010-05-19 18:08:40 | 송재근
사모님. 사모님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시잖아요. (사모님의 노고를 꾸준히 지켜본 저로서 하는 말입니다.) 목사님 가정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가기까지 서로 위로하면서, 힘 주면서 , 합력하면서 가는 것이지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의 기쁨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메뉴가 완성되었네요. 오뎅볶음, 소고기장조림, 두부 + 부추양파김치, 교회배추김치 입니다.ㅎㅎ.
2010-05-19 08:31:00 | 백화자
수요모임의 반은 백자매님의 수고로 이어집니다.이젠 저도 돌봐줘야 할 연약한 한마리의 양이지요.이렇게 서로가 나누어 섬기는 우리 교회가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저 또한 실족하지 않고 꾸준히 성도들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010-05-19 04:24:32 | 정혜미
1부   영어성경공부 (10시 - 11시)                  영어성경 교재 - The Passion of Jesus Christ .. John Piper (원서)                                                더 패션 오브 지저스 크라이스트 - 예수가 못 박힌 50가지 이유 (번역서)                                           교제및 점심시간 (11시 - 12시)     2부   로마서공부 (12시 - 오후 1시)                   당일 참석멤버들의 구성성격에 따라               1부 또는 2부가 연속 진행, 또는 선택 진행될 수 있습니다.      각자의 필요와 시간에 맞추어서 참석가능하겠지요?    교제와 점심시간이 빠른 이유가 나름대로 있어서 이렇게 정했습니다.     이번 주 점심메뉴 중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저번 주일에 두 자매님이 만들어 둔 부추양파김치가 있습니다.   두 자매님들...잘 먹을께요. 우리가 먹을 때쯤엔 맛이 들어있을거라는 얘기가 얼마나 듣기 좋았는지.ㅎㅎ.     풍성한 영의 양식을 먹는 자리에 오셔서 쑥~~쑥~~ 커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30 16:19: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5-17 14:04:16 | 백화자
어제 세 자매님이 모여서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점심메뉴는 오징어덧밥, 쑥갓나물무침, 꽈리고추무침이었습니다. 요즘 성경공부 로마서 중에서 구원 이후의 하늘나라를 바라보는 소망과 그 소망을 잊어버리게 방해하는 요소들.. 죄와 사망, 율법, 육체에 대해서 공부하는 중입니다. 율법이 지금 진도입니다. 김목사님께서 아주 상세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대학교에 다시 온 기분입니다.하하하.
2010-04-16 06:41:44 | 백화자
활성화 보다는 말씀공부를 통해 받는 은혜가 너무 커기에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광고를 했습니다. 마음이 힘든 이들이 혼자서 앓기보다 하늘나라의 소망을 같이 나누면서 힘 얻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항상 영의양식을 주시면서 힘 얻으라고 하십니다. 그 은혜가 이 시간에 있으니 와서 마음 속에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득 채워서 가셨으면 합니다.
2010-04-13 20:14:40 | 백화자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교회에서 모임을 가진답니다.   김목사님의 지도로 로마서를 공부한 후,   점심을 먹고, 교제를 나눈 후 헤어진답니다.     주중에 시간을 낼 수 있는 자매님들이 많지 않아   참가인원이 한 사람만 남을 때면, 가끔은 안 할 때도 있지만요.   그러나,   계속 이어지고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 드린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신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고 있답니다.     이번 주 자매모임은 하기로 했사오니,   시간이 가능한 자매님들은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낮인데도, 하늘이 캄캄하군요.   시대적 분위기가 너무나 어두운 요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더욱 붙잡으면서 살아갑니다.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30 16:17: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12 16:57:43 | 백화자
저 맨처음에 리네타 한복입은거 보고 완전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잖아요.. 난 이제 너무 커버려서 한복도 깡총해져서 올해 아니면 입을 수도 없을 것 같아요ㅠㅜ 아아 슬프다...이거 할아버지 칠순 잔치 때 마련한 건데.... 올해로써 이제 전 한복입을 운은 다 된거 같네요ㅠㅠ
2010-02-16 21:19:25 | 김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