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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작과 함께 청년회에 열기가 더해 지는것 같아 기쁩니다. 주님을 위한 열기가 뜨거웠던 청년시기를 보낸 어른들은 다 같은 마음 일겁니다. 바른 말씀에 풍성한 교제가 더해지면 얼마나 좋을까 했었거든요. 본인의 신앙을 위해 고민하고 방황하는 시기 없이 부모가 찾아준 교회라 소중함이나 간절함이 많이 부족한것 같아 늘 기도하고 있는 저와 같이 살고 있는 김 모 청년도 빠른 시간안에 자발적으로 청년모임에 발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5-01-05 10:13:52 | 김혜순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에 우리 나아갑니다. 여리다고 어리다고 몰두한다고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에 수월한 순수와 열정이 우리 심장에 대답처럼 있습니다. 네 주 하나님 받으소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할 때 하나님 마음에 맞는 자들의 이 함성을 참된 신약 교회들의 승전고로 울려주소서.   눈부시게 값진  청년의 이때를 높은 부르심 속에 두시어 우릴 한 사람처럼 지나가도록 하심에.   감사.           ㅁ 점심 식사 후 청년부실 수제 커피 교제 ㅁ     ㅁ 청년부 모임 중: 봄내음 나는 새내기 혜연-준영 자매님과 청년 1부에 더해진 귀한 예린 자매님을 위한 '티라미 수 환영식' ㅁ     ㅁ 정동수 목사님 댁 방문 중, 청년 2부 선배님들을 위한 수제 커피 공수 및 커피 조제 ㅁ     ㅁ 예쁘고 용감한..., 한국 교회의 리더. 제 2 청년부 선배님들 ㅁ     ㅁ ~젊은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며 너희가 그 사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이라.(kjb 요한1서 2 : 14) ㅁ  
2015-01-05 03:55:54 | 나서일
아니, 정희자매님 언제 청년부에 끼신거에요? ㅎ.ㅎ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그 시절, 마음은 우리성도 모두 청년입니다. 나서일 형제님 부부께도 주님께서 젊어(?)질수있는 영광을 주셨군요. 거룩함을 추구하는 우리청년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2015-01-03 12:02:46 | 이청원
송구영신 예배때 설겆이 마치고 형제님이 직접 내리신 커피를 맛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커피는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마셔봤어요. 향도 너무좋고 맛도 너무좋고.... 청년들은 좋겠어요.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으니요. 형제님이 직접 내리신 커피향기에 끌려 올 한해 제1청년부가 크게 부흥할 듯 싶습니다. 아~~ 그날 마신 커피 생각이 또 나네요.
2015-01-02 13:08:39 | 이정희
방학이라 청년들이 국내에 들어와 있어서 더 가득해보여요^^ 요즘은 어른들, 젊은이, 학생들, 어린이들 할 것 없이 개인주의가 강하잖아요- 스마트 폰의 영향도 상당히 큰 것 같고요. 아나로그의 감성과 지성을 찾아 즐겁고 아름다운 청년모임이 이루어 지길 바래요^^
2015-01-02 10:10:58 | 이수영
열정! 이란 단어가 생각나는군요^^ 활기있게 움직일 청년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여러분에게 사랑침례교회와 한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진리와 믿음가운데 거할 때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집니다. 화이팅!
2015-01-02 08:52:38 | 조양교
이제 청년모임에 깃발울 꽂고 기수를 세워 전진하는 주님의 군사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동안 소리없이 모임을 단단하게 굳혔으니 이제는 좋은 열매들이 주렁 주렁 열리길 기대합니다. 이렇게 많은 숫자가 모이기도 드문일이니까요. 청년들에게 특별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2015-01-02 07:46:17 | 오혜미
          새해 첫날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의 과테말라 호야블랑카 한 잔.   우리 함께 항해를 시작함에 청년의 심장은 벌써부터 두근. 젊은 예수님 닮은 서로를 응원 삼아.                                             ㅁ 한국 교회의 선물 사랑침례교회 청년부(1부) ㅁ
2015-01-02 06:45:18 | 나서일
우리의 현주소 입니다 . 새로운 변화가 물씬 느껴집니다~ 청년들의 패기와 활력으로 우리의 믿음을 세워나갈 일꾼들에게 많은 기대가 있지요~ 새해엔 성도들 가까이에서 활약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2014-12-30 09:45:06 | 이수영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귀한 댓글 모두가 30세 이상 청년부 모든 지체들에게 주시는 격려로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지체들이 더욱 서로 사랑으로 섬기며 세워주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격려와 뜨거운 응원의 글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013-10-11 13:21:34 | 김대용
부서마다 움직임이 활발한 사랑교회 모습에 멀리서도 마음이 즐거워 지네요. 겉은 빛갈곱고 탐스러우며 속은 탱글탱글 염근 빨간 알들이 빈틈없이 꽉 차있는 열매, 바로 그 열매~~~석류, 석류같은 사랑침교회입니다! 사랑교회 화이팅!
2013-10-11 11:17:24 | 이춘옥
30대 이상 청년들의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한 지체의 이야기를 듣고 제 아내의 제안으로 갑자기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금세 모임이 발전해서 이제 매주 오후에 성경공부(아마 창세기 강해)까지 하면서 누구든지 오실 분은 오셔도 좋다고 하는 데까지 이른 것을 보니 목사로서 대단히 반갑고 기쁩니다. 앞으로 이 모임을 통해 귀한 지체들이 주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나누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0-11 09:57:16 | 관리자
이제야 청년부가 청년임을 확인하게 되는군요^^ 앞으로도 자주 등장해 주세요 제1청년들도 아름다운 교제를 홈피에 올려주세요 우리교회의 허리가 든든하니 뿌듯합니다~ 주님께서 좋은 소식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013-10-11 08:37:38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