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자매님~저는 (어쩌다 스트레스로 마구마구 넣는건 봐주더라도)매번 급하게 먹는거요!혼을 쏟아내는 기도할때는 예수님앞에서 제가 액체괴물(장난감)이 된것 같은 느낌이던데..이어 먹는것도 예수님앞에 제 밥상을 들고가는 상상을 해볼까요?(배고파도 덜 급하게 먹을까싶어서..) <일상을 예수님앞에서 한다>-의식적훈련중입니다~^^
오늘의 염려를 갈라디아서2장20절말씀으로 맡깁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예수님..제가 살고 있는 이 나라 늦더라도 꼭 건져 구해주시고,사랑침례교회를 강건하게 해주세요!!
2025-12-09 14:21:32 | 목영주
죄는 작아도 커도 죄.
자기 연민, 자기 합리화, 다른 잣대, 이기적인 마음이 모두
죄를 약화 시킨다. 아무리 약화되어도 죄는 죄.
양심이 실종 되어가는 세상에서 모든 판단의 기준인 성경이 우리에게 실제적이 되어야 한다.
2025-12-08 21:14:13 | 이수영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성도님들.
주님 안에서 평안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드디어 책의 마지막 장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게 가장 크게 남은 변화가 있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작은 죄라도 가볍게 넘기지 않으려는 태도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탐’이라는 부분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음식은 삶에 꼭 필요한 것이지만, 저는 몸이 필요하지 않은데도 입의 즐거움만을 위해 자주 탐하게 되었고, 그것이 죄라는 생각이 희미해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은 작은 죄도 다루시는 분이심을 이 책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양심은 계속해서 저를 일깨웠고, 며칠 전에는 처음으로 그 유혹을 이겨냈습니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늘 반복되던 죄에서 벗어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얼마나 큰 기쁨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우리 삶 속에는 표면에 드러나지 않지만 우리를 옭아매는 죄들이 있습니다. 다루기 어렵고, 때로는 변명하기 쉬운 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커질 때 우리는 그 죄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경험하는 기쁨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책의 마지막 장, 10장을 함께 나누며 성도님들의 삶에도 같은 은혜가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10장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신비를 붙잡는 것
288p 우리는 재난으로 인해 슬퍼한다. 우리의 비참함으로 인해 괴로워한다. 삶의 시련들은 우리를 힘들게 하고 낙담하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죄로 인해서도 그만큼 괴로워하는가?
:지난 주 나누었던 ‘자기 연민’에 대한 말씀이 다시 생각납니다. 우리는 삶의 슬픔과 어려움에는 크게 반응하면서도, 정작 나의 죄에는 관대해지기 쉬운 존재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도 피해갈 수 없는 연약함입니다.
:저 또한 믿는 사람으로서 반복되는 죄 앞에서 마음 아파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배움은 제게 꼭 필요한 과정이었습니다.
289p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범하더라도 그 죄 때문에 고통이나 고난을 피할 수만 있다면 가벼운 악으로 본다. 우리는 수치심을 가져오는 죄보다 수치심 자체를 더 심한 악으로 본다.
:‘수치심’이 왜 중요한지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던 죄가 드러날 때, 우리는 참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수치심을 통해 죄를 직면하게 되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292p 하나님이 죄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이유는 신비다. 우리가 그럴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은 결코 들어본 적이 없다.
:이 신비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특권이기도 합니다.
293p 수치심은 이유가 없는 감정이 아니라 우리의 실제 모습에 대한 정직한 반응이다.
:죄에는 반드시 수치심이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경고를 받고, 죄의 길에서 멈춰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죄를 미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둑질, 사기, 폭력의 주인공을 멋지게 포장한 영화와 콘텐츠들이 죄를 오히려 자랑거리처럼 여기는 분위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297p 우리는 죄에 대한 거룩한 분노를 필사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그것을 전체 교회로서 공동으로 추구해야 한다. 사람이 자신의 죄성을 그릇되게 보는 것은 곧 영적으로 쇠약하게 만드는 길이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죄인이라는 진리는 복음의 핵심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는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이기에, 우리의 죄를 인정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임을 분명히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즘 교회 안에서 ‘죄에 대한 교리’는 자주 회피되는 주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거룩함이 살아 있는 교회는 죄를 정확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301p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우리는 어떤 죄든 쉽게 빠질 것이다. 그러니 은혜를 구하라. 그리고 자신의 육체를 신뢰하지 말라(빌 3:3).
:저 역시 예수님을 믿고 교리를 배우며,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302p 끊임없이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라. 고백하지 않은 죄는 양심을 오염시키고 완고하게 한다.
:날마다 해야 하는 영적 훈련은 이렇습니다. 죄가 떠오를 때마다 하나님께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303p 우리는 믿음 안에서 견고하게 설 수 있도록 서로를 붙잡아 주어야 한다. 죄를 짓는 자들을 사랑으로 찾아가 권고해야 한다(마 18:15-17).
:그리고 ‘권면’은 사랑 안에서 반드시 필요한 섬김입니다. 물론 자칫하면 관계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만, 진심 어린 사랑과 정중한 태도로 서로를 죄로부터 지키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가 죄에 민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너무나 미워하시는 분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어렵지만 꼭 필요한 권면을 우리 공동체가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2025-12-08 18:24:21 | 박수현
"생각으로 짓는 죄보다 양심을 더 파괴하는 죄도 없다."라는 글귀가 마음을 찌르네요. 마음속으로 쉽게 자주 죄를 짓는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습관처럼, 무뎌지는 일이 없게 해야겠습니다.
2025-12-02 19:04:55 | 김지훈
2025-12-02 15:07:52 | 고승훈
요번년도처럼 결단이란 단어와 친하게 지낸적이 없는것 같아요.저질체력을 가진 귀차니즘,자기연민덩어리인 제가,쪼금이라도 섬기려면 극복해야 것들이 너무 많아요..타고난 허접한 것이 오히려 성화에 도움이 되었어요~^^
-나의 간절한 개대와 소망은 내가 어떤 일로도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 안에서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내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시요 죽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라.-빌립보서1장20,2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12-02 07:56:11 | 목영주
양심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말씀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의 말씀이 바른 양심을 지켜줄 수 있기에.
2025-12-01 20:43:39 | 이수영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12월 첫 월요일입니다.
어려운 2025년도 이제 한 달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점점 마지막 때를 향해 가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렇기에 다가오는 2026년에도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님의 재림뿐임을 기억합니다.
세상의 기준은 악을 정상으로 둔갑시키고, 사람들의 양심은 ‘뉴 노멀’에 맞추어 무뎌지고 있습니다. 1994년에 나온 『양심실종』이라는 책이 지금 시대와 꼭 맞아떨어지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에게 주신 선한 양심을 지켜가는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 주일에 들은 말씀과, 이번에 함께 나눈 책 9장의 내용도 같은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께 자매모임에서 나눴던 내용들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9장 청결한 양심을 지키는 것
264p 생각으로 짓는 죄보다 양심을 더 파괴하는 죄도 없다. 생각 속에서 짓는 죄는 불행히도 일단 시작되면 쉽게 습관이 되어버린다. 생각은 죄를 짓기 위해 기회를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취약함이 드러날 때, 부끄럽기도 하지만 동시에 돌아볼 기회를 얻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연약함은 더 쉽게 습관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사실이 크게 느껴집니다.
267p 무엇이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비밀이 되어야 하는가?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따라서 생각으로 죄를 짓는 것은 최고의 예배를 드려야 하는 바로 그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생각 속에서도 죄에 물들지 않을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게 됩니다.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다’라는 말처럼, 무엇을 마음에 담고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272p 기억하는 죄: 죄에 대해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이 다시 그 행동을 떠올리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가? 대답은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유혹에 잘 속는 우리의 마음과 죄로 물든 육신의 경향 때문이다.
:좋지 않은 기억을 자꾸 떠올리고 거기에 머무르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것을 ‘자기연민’이라고 하죠. 의식하지 않으면 누구나 그 자리에 머물기 쉬운 것 같습니다.
273p 사탄은 당신이 과거의 기억에서 모든 쓰레기를 끄집어내어 되살릴 수 있도록 다시 그 기억을 끌어오려고 끊임없이 시도한다.
:어떤 때는 스스로 나쁜 기억을 붙잡고, 어떤 때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순간 사탄의 방해를 받기도 합니다.
277p 예수님은 간음을 상상했다면 이미 죄를 지은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것은 청결함의 기준을 매우 높게 세워 준다. 그러나 깨끗한 양심을 갖고자 한다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청결함의 기준이다.
:그래서 늘 경계를 늦추지 않는 마음으로 죄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지려 더 높은 기준을 붙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꿈 속에서도 좋지 않은 생각이 나타날 때가 있고, 부끄러움 속에서 다시 고개 숙이며 돌아보게 됩니다.
281p 어떻게 우리가 악한 생각을 다룰 수 있는가? 당신의 잘못된 생각 유형을 즉시 버리고 새롭고 의로운 습관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삼으라.
:악한 생각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을 바로잡아 줍니다. 저는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을 자주 떠올리곤 합니다.
:신앙의 시간이 깊어질수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주 세밀하게 아신다는 사실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282-283p 말씀은 생각을 구별되게 한다. 말씀은 마음을 강하게 한다. 말씀은 영혼에 터를 잡아 악한 생각을 대항해 강한 요새를 세운다. 오직 우리가 성령의 검을 올바로 사용할 때만 육신의 상상을 죽일 수 있다(엡 6:17).
욥처럼 자신의 눈과 약속하라(욥 31:1). 당신의 상상을 사악함 속으로 이끄는 어떤 경향이든지 만족시키기를 거부하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키우라. "한편 명령의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인데"(딤전 1:5).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을 ‘내 이름’으로 읽어보라는 권면이 다시 기억납니다. 그 말씀 속에서 하나남의 사랑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순수한 마음, 선한 양심, 거짓 없는 믿음의 가치를 다시 붙들며, 목요자매 모임과 독서를 통해 조금씩이라도 성장해가는 제 자신을 감사하게 됩니다.
2025-12-01 17:23:56 | 박수현
2025-11-29 14:02:31 | 변시아
2025-11-28 14:51:38 | 심동휘
2025-11-28 13:34:56 | 박정미
하나님께서 시련을 주실 때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은 결국 제 자신이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욕심을 부릴 때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좋은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1-25 11:38:20 | 김지훈
말씀 읽는 것, 기도하는 것, 사탄을 대적하는 것이 유혹을 이기는 길이 되네요.
마음이, 생각이 유혹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 항상 말씀을 마음에 두어야 겠어요.
신실히 참여하는 자매님들 앞서서 섬겨주시니 고맙습니다.
2025-11-25 10:08:33 | 이수영
오늘 글내용은 몽땅 코팅해서 매일 들고 다니고 싶어요!억울할때 저는 이것저것 갖다쓰기 바뻐요.예를들면 상대 긍휼히 보기,내안의 부족한거 얼른찾기 그래도 안될땐 이 인내를 아버지께 가지고가서 나라위해 기도하기 등등 훈련중입니다~^^
-더욱이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너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야고보서1장22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https://youtu.be/jpa6_LZ0Qqs?si=5H3gpDn_u_UEiHZm
2025-11-25 07:49:42 | 목영주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예수님 안에서 평안한 한 주를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저는 예레미야 강해를 듣고 있는데, 14강에서 ‘영혼의 어두운 밤’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부분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사람들 사이에서 뜻하지 않은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들, 특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믿고 시작한 일들이 오히려 나에게 상처로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낙담의 시간을 지나게 되지요. 영혼이 메말라가는 것 같고, 때로는 마음이 냉소적으로 변할 때도 있습니다.
예레미야도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대언자였지만, 낙담했고, 핍박 앞에서 하나님께 마음의 아픔을 솔직히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역시 신앙의 길에서 이런 순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번 자매모임에서 함께 나누는 책의 8장도 이와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를 멀리하기 위해 애쓰지만, 고난과 핍박이 찾아오면 분노하고 싶고, 복수하고 싶고, 누군가를 탓하고 싶은 유혹이 밀려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유혹조차 어떻게 다뤄야 할지 우리에게 친절히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고 붙들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 이제 함께 본 내용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8장 유혹을 다루는 것
242p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사랑한다. 사람들은 죄를 합리화하고 옹호하기 위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다.
"자신감이 죄인가요?"랩 가수 퀸 라티파가 소리쳤다. "나는 자신감이 죄라는 것을 전혀 몰랐는데요."
:그리스도인에게도 자신감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신감은 세상이 말하는 우월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담대함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갖는 용기는 세상적 자신감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244p [유에스 뉴스] 지 기사에서 언급한 '참회한 동성애자'는 실제로 동성애자를 죽인 소년이었다. 그는 후회스런 감정을 토로하며 자신이 용서받을 수 있는지를 물었다. 그러나 목사는 하나님이 그를 용서해 주셨는지를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그것을 언젠가 '느끼는' 것을 통해서라고 말해 주었다. 그래서 소년은 매일 그것을 느끼기를 소망하며 살고 있다.
:목사님의 상담 내용을 읽으면서 교회에서조차 '죄'를 주관적인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죄의 용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약속과 십자가 사건에 근거한 객관적인 진리입니다. 우리가 용서를 받았다는 사실은 감정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한 구원의 확신과 삶에서 맺히는 성령의 열매로 확인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47p 어떤 유혹도 우리가 저항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이지 않다. 우리가 무기력하게 유혹의 희생양이 될 정도로 사탄은 그렇게 강력한 존재가 아니다. 악한 영들은 그렇게 전략적이지 못하다. 악한 음모는 그렇게 교묘하지 않다. 인간의 육신은 그렇게 연약하지 않으며 인간의 마음은 그렇게 잘 속지 않는다.
:물론 마귀의 역사와 계략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스스로 죄를 선택해 놓고도 그 책임을 마귀에게 돌리려 할 때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미 우리에게 마귀를 이길 힘을 주셨다고 말씀하므로, 죄를 선택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251p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련을 보내시지 유혹을 주시는 분이 결코 아니다. 유혹은 우리가 시험에 대해 잘못된 반응을 할 때 온다. 유혹은 우리가 자신의 욕심에 이끌릴 때 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강하게 하시기 위해 시험을 허락하시고, 우리가 그 시험을 믿음으로 통과할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어떤 상황에서 죄를 선택하면 같은 시험이 다른 모양으로 반복되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자라갈수록 우리는 죄가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선택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이 우리에게 큰 유익과 기쁨이 됩니다.
253p 하나님은 영적인 삶에서 당신이 다룰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는 어떤 시험도 결코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분노’가 가장 다루기 어려운 죄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침묵과 인내, 절제라는 사실을 배웁니다. 무례한 사람에게는 단호함이 필요하지만, 필요 이상의 분노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이런 마음의 태도가 제 안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56p 유혹을 벗어나는 길은 그것을 시험으로 여기고 견디는 것이다. 그리고 결코 그것이 유혹이 되도록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누군가 당신에게 잘못을 범했을 수도 있다. 당신이 억울하게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기쁨으로 견디라는 것이다(약 1:2). 하나님은 우리가 그것을 온전히 기쁨으로 여기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는 말씀을 믿으며, 유혹과 시험을 기쁨으로 이겨내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강조하듯이, 말씀과 기도, 그리고 사탄을 대적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2025-11-24 22:19:45 | 박수현
예수님의 믿음으로 사는것이 왜 잘 안될까.. 저의 경우는 염려..믿음부족이었고, 저의 (부족함이 드러나 부끄럽고 싶지않는)깊은속내를 발견!치워버렸더니 히브리서11장 1절 하나님의 말씀(한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이 한결 제것으로 느껴지게 되었어요..올 한해 마무리까지 믿음으로 발걸음떼는 그것에만 집중하려고요~^^
http://youtu.be/Fbfq0_H-wVs
2025-11-13 17:35:57 | 목영주
구성원이 적을수록 더 깊이 나눌 수 있지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차이를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나눔가운데 실제적인 깨달음이 있어요.
신실하게 참여하시는 분들께 감사해요.
2025-11-13 04:36:08 | 이수영
매주 목요자매모임후
공부한내용을 요약정리
속해있던 조에서 나눈것을 열심히 기록하시는 부지런함
잠간 이동하면서 사진을 찰칵찰칵
정리하고 컴퓨터로 올리기까지
자매님의 수고하심으로
다시한번 읽게되며 기억을 새롭게하는 시간들
감사드립니다.
수고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소원하는 모든일들위에
하나님께서
풍성함으로 채워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11-12 10:41:50 | 김경애
성령침례를 받은 우리들이 매 순간 성령충만함으로 성령님 안에서 걷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2025-11-12 08:45:06 | 김지훈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오늘 하루도 평안하셨나요?
요즘 자매모임에서 함께 읽고 있는 《양심실종》을 통해 제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다는 고백을 드립니다.
예전에는 “이 정도 작은 죄쯤이야, 하나님께서 그냥 넘어가시겠지” 하고 쉽게 생각했던 부분들이,
이 책을 통해 제 양심을 예리하게 찌르는 것을 느낍니다. 저뿐 아니라 함께 읽는 자매님들도 같은 마음으로 깊은 찔림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통증은 분명 건강한 신호이지만, 동시에 아프고 괴로운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완전함에 이르는 그날까지 ‘성화(聖化)의 과정’을 계속 걸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7장에서는 우리의 죄를 사무엘상 15장의 아말렉 족속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죄는 결코 가볍게 여길 대상이 아니며, 우리가 죄를 이기지 못하면 결국 죄가 우리를 삼켜버릴 수 있다는 두려운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7장의 나눔이 어땠는지 성도님들께 공유하겠습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풍성히 임하시길 바랍니다.
3부 죄를 다루는 것
7장 아각을 여러 조각으로 자르는 것(KJB 흠정역, 개역성경 ‘찍어 쪼개는 것’)
아말렉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 208-210P
아말렉 족속은 고대 유목 민족으로 에서의 후예였다(창 36:12). 아말렉은 출애굽 직후에 르비딤에서 이스라엘을 악의적으로 공격했던 바로 그 족속이었다(출 17:8-13). 아말렉은 매복하고 있다가 이스라엘을 뒤에서 습격했다. 피곤으로 뒤쳐진 가장 약한 자들을 무참히 죽인것이다(신 25:18).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아말렉을 진멸시켜야 한다는 것을 모세 율법의 한 부분으로 정하셨다(신 25:17-19). 따라서 하나님이 사울에게 내린 지시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신 약속을 성취하는 것이었다.
:기독교인이 천만 명이 넘는 우리나라도 지금 이스라엘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아말렉’은 공산주의 사상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것을 진멸할 힘을 주셨을 때, 우리는 완전히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공산당은 여전히 두려운 존재로 남아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부분적 순종의 어리석음 210-212P
그러나 사울의 순종은 단지 부분적인 순종이었다. 사울은 하나님의 분명한 명령에 불순종했고 아각을 살려주었다. 그 죄가 너무나 심각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즉시 사울과 그의 후손을 이스라엘의 왕위에서 영원히 폐하셨다. 아말렉 족속은 믿는 자의 삶에 남아 있는 죄를 상징한다. 우리는 죄를 삶에서 제거하길 구하면서 부분적인 마음이나 냉담한 마음으로 순종할 수 없다.
:사울은 처음에는 자신을 ‘작은 자’라 부르며 겸손하게 하나님께 순종했지만,점점 교만에 빠져 불순종을 선택했습니다. 그 모습을 통해 저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중 내가 순종하기 싫은 부분은 뒤로 미루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순종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성령 안에서의 삶 213-216P
바울이 성령님을 로마서 도입 부분에서만 단 한번 언급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로마서 8장 1절이 나올 때까지 바울은 성령님을 한 번도 언급하지 않는다. 그러나 로마서 8장에서만 성령님은 스무 번이 넘게 나온다. 바울이 말하고 있는 것은 성령님이 우리가 다시 태어날 때 우리의 기본적인 성향을 바꾸신다는 것이다. 성령님은 우리가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도록 이끄신다.
:결국 우리 그리스도인은 말씀에 의지하며 살 때에만 성령님이 일하실 수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발을 한쪽씩 두고 있을 때, 성령님께서 일하시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말씀에 의지하여 살아야 하며, 그때 성령님께서 분명히 일하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기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저는 성령님께서 우리를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시키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죄를 어떻게 죽이는가 222-225P
죄를 죽이는 분은 성령님이다. 당신의 마음에 있는 정욕을 사형에 처하기를 원하는가? 베드로는 치료 프로그램을 처방하지 않는다. 단순히 정욕을 제어하라고 말한다. 죄를 짓는 것을 그만두라는 것이다. 이제 남아 있는 죄를 사형에 처하라.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죄를 "제어하는 것"으로 할 수 있다. 자신이 죄에 대해 죽은 자라고 여기라. 그리고 죄를 더 이상 짓지 말라(약 4:7).
:죄를 죽이는 일은 사실 복잡하지 않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예를 들어 담배를 끊으려는 사람이 자신의 의지를 행동으로 옮길 때, 성령님은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아무 행동도 하지 않으면서 “끊게 해주세요”라고만 기도하는 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참된 순종의 모습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라 227P
진리가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꿰뚫고 들어오기 시작할 때 그 말씀이 죄를 직면하고 공격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는 성령님이 우리의 성화에서 사용하시는 매개체다. 말씀을 주의 깊게 묵상하고 당신의 발걸음을 인도하게 하라.
:저는 우리 교회의 말씀 설교를 정말 귀하게 여깁니다. 그동안 이해하지 못해 그저 읽기만 하던 말씀이 설교를 통해 마치 두루마리가 풀리듯 해석될 때, 그 말씀이 제 양심을 깨우고,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합니다.
죄는 단순히 억압한다고 해서 죽지 않는다 237-238P
성령님의 은혜와 능력을 통해 죄를 죽이라. 그것은 평생에 걸친 사명이다. 우리의 향상이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싸움이 처음에는 힘을 내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일을 시작하자마자 우리는 죄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이다"(빌 1:6).
:우리 모두가 죄와의 싸움을 멈추지 않고, 끝까지 죄를 ‘아각처럼 여러 조각으로 자르는 결단’을 지속하기로 다짐합시다.
2025-11-11 23:32:58 | 박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