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친히 만들어 주신 가정!!! 고등부에서 가정에 대한 성경적 가치관과 교리를 하신다 하니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바른 말씀무장 보다 귀한 사역이 없는것 같아요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하나님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교사들이 수고가 많네요. 부모님들도 호응을 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 제일 좋지요. 주님께서 기뻐하실거에요^^

  지난 시간 동안 아이들을 온라인 상으로만 만나고 있는가운데..국가가 급격하게 변화되는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선생님들과 회의를 하면서청소년을 살리는 일에 좀 더 집중해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현재의 어려움은 주일학교에서 성경교리와 함께 올바른 기독교적 가치관(복음주의 신학을 기반)을 교육하지  못하고 워십, 찬양, 댄스로만 시간을 보낸 한국교회의 책임이 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더 이상 무너져 가는것을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에서올바른 성경교리에 기반한 성경적 가치관과 역사관을 전하고 훈련하는 일을 좀더 힘있게 하고자 합니다.소수의 무리인 고등부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성도여러분의 기도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예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주일 오후2시에 아래 주소로 들어오셔서 통화참여를 하시면 실시간 예배에 참석하실수 있습니다.https://join.skype.com/YuFET1qcrP24*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은 다음 링크를 활용해서 설교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82IOMnZud8NNt3BYzAxTMg

수고가 많겠네요.

안녕하세요? 교육부서를 맡고 있는 함석문 형제입니다.   우한 코로나로 인해 예배당에서 모이는 것이 어려워 졌습니다.   그동안 5주간 전체 예배는 유튜브를 통해 11시에 실시간으로 중계가 되고 있으나, 교육부서 모임은 진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학교에서도 4월 6일을 시작으로 온라인 개학을 한다고 발표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발맞추어 교육부서도 유년부와 고등부를 시작으로 4월 5일 주일부터 "온라인 교육부"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ZOOM 이라고 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년부는 김정호 형제님이 회의방을 만들어서 유년부 밴드와 부모님 핸드폰으로        회의방 주소를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학생들 핸드폰이 없기에 부모님께 안내)       ▶ 고등부는 오광일 형제님이 회의방을 만들어서 고등부 밴드와 학생 핸드폰으로        회의방 주소를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학생들 핸드폰으로 바로 안내)          ▶ 4월 5일 오후 2시에 유년부와 고등부가 시작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서창예배당 모임이 계속해서 어렵게 되면        4월 12일 주일에는 초등부와 중등부도 ZOOM을 이용한 모임을 할 예정입니다.        (유치부는 나이가 어려 온라인 교육이 쉽지 않기에 진행하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 핸드폰에서는 ZOOM Cloud Meetings 이라는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     2) PC에서는 zoom 다운로드하기(pc버전)         https://zoom.us/download        주님의 은혜로 우한 폐렴이 잠잠해지고 기쁜 맘으로 예배당에서 함께 예배하고 교제할 그날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 직업관과 애국심은 어릴때부터 확실하게 교육이 되어져야 합니다. 재차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주님안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교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때 외워 놓은  암송 구절은 각인이 되는것 같아요^^ 

초등부 2월 계획안입니다.

고등부  학생들을 보면 참으로 든든합니다. 모쪼록 앞으로 바른 믿음 안에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을 소중하고 귀한 모임 되면 좋겠어요. 이 모임에서 나누는 교제로 더 단단해지고 바르게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2020에 청년부의 활기가 더욱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혜와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 두가지 모두를 배우는 귀한 시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가정으로 초대도 해주고^^ 청년의 때에 바른 믿음을 가진 젊은이들과 함께 주님을 배워가는 즐거움에 동참하고 싶어지네요~ 교제를 통해 교회를 서로를 알아가는 즐거움 가득하길~

저는 언제쯤 라자냐를 먹을 수 있을지 생각하며 부러움과 응원을 보냅니다^^ 방학기간 재 충전하시고 새로운 교제로 새학기 준비하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중학생도 꽤 많죠~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아이들도 잘 따라줘서 감사해요~ 부모님들도 지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본을 보이시고 섬기시는 사모님댁에서 색다른 식탁교제와 확트인 전망좋은 곳에서 멋진 자매님들과 여기까지 오게된 믿음의 여정 진솔한 고백속에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같은마음으로 웃고 나라염려로 함께 울수 있었음을...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인도하시는 자매님과 사진과 기록으로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추억속에 담아주시는 자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