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좋은 교회에 다니는 행복한 유년부입니다~
아이들이 살면서 잊지못할..큰 힘이 되는 교회학교 선생님~고맙습니다아~~
2018-02-03 20:43:52 | 목영주
열심히 일하시는 선생님들 화이팅~
우리 아이들은 참 행복한 아이들 입니다.
아이들이 이 행복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2018-02-03 18:53:36 | 김혜순
주경선 자매님, 아기자기 잘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2018-02-03 18:13:39 | 이명석
활기찬 에너자이저 유년부 친구들입니다.^^
2018-02-03 17:17:50 | 주경선
2018년 2월 유년부 계획안
2018-02-03 16:53:53 | 주경선
2018-02-03 16:49:42 | 주경선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연초부터 새로운 선생님들과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겠네요.
2018-02-02 17:50:59 | 김영익
부족한 시간, 부족한 준비였지만
늘 그렇듯 부족함없이 채워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2018-02-02 15:09:10 | 이지혜
선생님들의 수고와 배려로 아이들이 한 껏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아주아주 친해졌겠어요.
하룻밤 함께 하며 주님안에서 추억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요.
바르게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마음에 기쁨을 주네요.
우리의 미래들 화이팅입니다.
2018-02-02 14:56:48 | 김상희
ㅎㅎ 단숨에 동영상을 다 봤네요.
우리 아이들을 보고만 있어도 예쁜데 감상평도 참
잘 표현하고 믿음을 신실하게 지키고자하는 굳은
의지가 보여 놀랐네요. 사랑침례교회를 이끌어갈
우리 친구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2018-02-02 14:19:57 | 주경선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참 긴 시간처럼 여운이 남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교사들도 못내 아쉬웠던지 거의다 날을 꼬박 세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2018-02-02 01:32:52 | 김경민
아이들이 어쩜 이리 빨리 성장하는지요, 고3이 된 아이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선생님들 시간을 쪼개어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중고등부, 올 한해도 하나님 닮아가기, 잘 부탁해요.^^
2018-02-02 01:16:00 | 이청원
우리 아이들의 밝고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영화 감상문 쓴거 보고 감탄 했구요.
부모님의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통해 우리교회의 기둥으로 잘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2018-02-02 00:28:58 | 김혜순
안녕하세요?
지난 1월 26일~27일, 1박 2일간 사랑침례교회 예배당에서 중고등부 MT가 있었습니다.
성도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배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억속에 길게 남을 중고등부 MT.
영상으로 함께 나눕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nGVYl44j3c
아쉬운 영상을 아래에 더 올립니다.
아이들이 영화 감상 후에 조별로 감상평을 준비하여 발표하는 내용입니다.
https://youtu.be/oPzfneuZ4io
https://youtu.be/KHKvPcnatTg
https://youtu.be/OqKMbXp5n3I
https://youtu.be/Xk6721f78pU
2018-02-02 00:04:09 | 장미
교사로 섬겨주실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한해동안 전심전력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셔야하니 하나님께서 건강과 지혜를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2018-01-29 09:29:29 | 김상희
안녕하세요?
가장 힘든 직무 중 하나인 교회 학교 교사를 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와 아이들의 미래가 여러분 손에 달려 있으니 성실하게 준비해서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합당하게 보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1-26 16:59:21 | 관리자
세상에서 가장 빛도 없고 공도없는것은 아이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우리 아이들, 집에서도 교육하지만 이렇게 교회에서도 성심성의껏 잘 맡아주시니 감사합니다.
2018-01-26 16:40:34 | 이청원
참 소중한 일을 맡으신 분들이네요.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모세 오경에도 어려서부터 자녀들의 교육을 강조한 말씀. 선생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영육간의 강건함, 화평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1-25 21:45:39 | 이현엽
섬김에 크고 작음이 있을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한 섬김이 아이들 교육인것 같아요. 서로 합심하여 바른것으로 교육해 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려요.
2018-01-25 21:25:35 | 김혜순
잠언 22:6 아이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아이를 훈련시키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아이들에게 말씀을 가르칠수 있는 사명을 받은 귀한 선생님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은혜와 평강의 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18-01-25 20:58:31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