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소중한 일을 맡으신 분들이네요.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모세 오경에도 어려서부터 자녀들의 교육을 강조한 말씀. 선생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영육간의 강건함, 화평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1-25 21:45:39 | 이현엽
섬김에 크고 작음이 있을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한 섬김이 아이들 교육인것 같아요. 서로 합심하여 바른것으로 교육해 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려요.
2018-01-25 21:25:35 | 김혜순
잠언 22:6 아이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아이를 훈련시키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아이들에게 말씀을 가르칠수 있는 사명을 받은 귀한 선생님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은혜와 평강의 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18-01-25 20:58:31 | 김경애
아이를 맡아 수고하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 선생님들의 영육의 강건함을 구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물을 주고 영양을 주는 일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8-01-25 20:17:39 | 이수영
박효진, 이현웅(설교), 황은지
양희경, 김은아(부장), 장민선
백윤정, 함석문(부장), 정방주
김정호/이광호(설교), 김어진, 주경선
최영도, 김혁(설교)
조선옥, 강화영, 이남규(부장), 정병우(설교), 황지연
이성준(부장). 조예성, 조성재/오광일(설교)
이지혜, 최현진, 장미, 김경민, 이샤론, 유지영
교감: 정진철, 강화영
2018-01-25 15:31:19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중고등부 새 학기 MT 언제나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께서 아낌없는 기도와 관심, 그리고 많은 사랑을 주는 중고등부 주일학교에서 교사들과 아이들이 서로 더욱 친밀해지고 가까워지기 위하여 MT(Membership Training)을 1박 2일로 갖고자 합니다. 세상이 워낙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 역시 시간 내기가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이런 때에 겨울방학을 기회로 삼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성도님들께서는 많은 격려를, 학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이 참여를 잘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략한 내용 및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장소: 사랑침례교회 예배당 2. 시간: 1월 26일(금) 저녁 8:00 집합 ~ 1월 27일 (토) 저녁 6:00 (저녁식사) 3. 회비: 개인당 5,000원 4. 준비물: 세면도구, 개인 침낭 또는 이불(담요), 트레이닝 복 5. 세부일정은 첨부파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MT 끝나는 시간이 우리 교회에서 매월 있는 마지막 주 토요일 기도회입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기도회에 참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1-19 22:19:03 | 이성준
언제나 그래왔지만 요즘만큼 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한 때는 없는 것같아요.
아이들이 하나님의 총체적 진리를 잘 배워 삶의 전반에서 적용할수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교육받고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8-01-01 04:02:30 | 김상희
아이들이 미래의 희망이며 주일학교의 바른 가르침 또한 사랑교회의 미래지요.
아이들의 바른교육을 위해 늘 고민하시는 목사님과
교사의 섬김이 쉽지 않음에도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고하시는 교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주일학교가 체계를 잡아가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교사들을 아낌없는 마음으로 격려해주시고 섬겨주신 자매님들의 따뜻한 사랑의 수고가 빛나보이네요.^^
2018-01-01 03:46:26 | 김상희
샬~롬
내 아이는 내가 책임진다는 젊은 부모님들의 열정과 교육부의 좋은 커리큘럼이 합쳐져
우리 아이들에게 더 바른 그리스도인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 나라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으로 바른 성장을 해나가는 교육이 되리라 믿습니다.
교사로 섬겨주시는 청.장년들의 모든 분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2017-12-29 10:40:59 | 이명숙
참여하는 모두가 직접적인 도전이 되어 좋은 섬김의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교회학교 교장을 맡아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교육부의 커리큘럼이 자리매김이 되는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모든 수고에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2017-12-28 20:45:52 | 이수영
주를 섬기듯 모두 한마음으로 섬겨주시니 참 감사하네요.
우리아이들의 바른 신앙과 교육을 위하여
항상 애 쓰고 계시는 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7-12-28 14:53:01 | 이청원
우리의 자녀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기 위해 헌신해 주시는
교사들이 가장 존중받아야 하는 귀한 섬김인것 같습니다.
2018년 잘 섬길수 있도록 가정과 직장이 평안하고 형통하기를 바랍니다.
2017-12-28 09:16:49 | 김영익
교사들의 귀한 섬김을 위해 뜨끈한 자매님들의 아름다운 섬김이 있었군요.
더욱 발전 할 교회학교 모습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기도로 미약한 힘 보태겠습니다.
2017-12-27 22:45:41 | 김혜순
2018년 사랑침례교회 교회학교를 섬기기 위한 교사 워크샵을지난 12월 23일(토) 교회 11층에서 가졌습니다.추운 날씨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자원하신 30명이 모두 모이진 못했지만아이들을 진리의 말씀안에서 바르게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찬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었습니다.이번 교사들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부에 아이들을 두고 있는 청장년부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입니다.내 아이는 내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아직까지 완비되지 않은 교육부의 커리큘럼과 교재를 위해교육학을 전공하고 계신 오광일 형제님께서 교재연구팀을 맡아 2018년의 핵심 사업으로 준비하고자 합니다.기존의 각 부서 운영 현황을 부장교사들로부터 보고 받고앞으로 부서 운영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논의하며 생산적인 시간을 가졌습니다.특히 각 부서에 가정의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하며가정에서의 삶과 교회에서의 삶의 일치와 조화를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기에부모된 교사들에게 더욱 성화를 위한 연단(!)이 될 것 같습니다.^^교사 워크샵을 위해 자매님들께서 기꺼이 저녁 준비를 해 주셨습니다.뜨끈~한 동태찌개는 정말 잊지 못할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우리의 미래요 유산이 될 우리의 아이들이 어떤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지가 교회학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이런 엄중한 마음으로 교육부를 섬기고자 하는 교회학교 교사들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성도님들이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교사들의 마음가짐을 이 말씀으로 대신합니다.수 24:15 너희가 섬길 자를 너희를 위해 이 날 택하라. 그러나 나와 내 집으로 말하건대 우리는 주를 섬기겠노라.
2017-12-27 22:05:29 | 정진철
◈ 사랑침례교회 교회학교 교육 방향 ◈1. 교육 철학사랑침례교회 교회학교는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구원받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신앙과 삶의 분리가 아닌삶이 곧 신앙 고백이 될 수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믿음의 토양이 되도록 노력하며,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국가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를삶에서 선택하고 추구해 나갈 줄 아는 민주 시민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2. 교육 목표 -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그리스도인 -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권위와 질서에 순종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 사회와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인성을 갖춘 그리스도인 - 세상의 가치와 하나님의 가치를 분별할 수 있는 지성을 갖춘 그리스도인3. 실천 방향 - 바른 교리를 가르쳐 구원의 의미를 명확히 전달한다. - 인사를 잘 하도록 하여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게 가르친다. - 자신이 속한 공간을 스스로 청소하여 소속감과 책임감을 고취시킨다. - 올바른 역사관과 세계관을 갖도록 가르친다.4. 부서별 교육 방향 - 유치부 : 활동적, 창의적, 유희적, 인사 예절 - 유년부 : 활동적, 책임감, 인사 예절 - 초등부 : 활동적, 책임감, 주도적, 지식적, 인사 예절 - 중고등부 : 주도적, 지식적, 사회적, 분별력, 역사성※ 2017. 12. 23(토)에 있었던 2018 교육부 교사 워크샵 자료를 첨부합니다.
2017-12-27 18:32:53 | 정진철
세베대의 아들 요한을 마가라고 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세베대의 아들 요한은 요한복음과 요한서신, 계시록의 기자인 사도 요한입니다.
마가 요한은 사도행전의 마리아의 아들입니다.
2017-12-04 09:48:33 | 한수영
마가의 직업을 수정합니다.
어부가 아니라
베드로의 제자 겸 통역자로 봐야 할거 같아요.
참조해주세요^^
2017-12-02 00:16:34 | 오광일
중고등부 아이들이 성경을 통해
삶을 스스로 조명해 볼 수 있도록
가르치는데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12-01 09:26:33 | 정진철
안녕하세요?
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신실함은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덕입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의 신실한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11-30 19:23:41 | 관리자
약간 오타가 있어서 다시 파일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2017-11-30 00:32:48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