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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연일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소식들이 전쟁으로 인한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아서 인지 우리가 매일 누리는 이 평범한 일상이 참 감사한 마음이 드는 요즘 입니다. 지난주는 신약교회의 정체성과 역사적 뿌리를 찾아가며 그 원리를 이어받은 침례교회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시작부터 박해받고 고난받았으나 박해시대의 교회는 놀랄만큼 순수하고 신실한 공동체였습니다. 오늘은 챕터2. 기독교가 합법화 된 이후의 교회의 모습을 추적해 보았습니다. ● 밀라노칙령과 기독교 공인(p36-37) - 이 장은 AD313년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가 공인되고 콘스탄티누스와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교회가 제국의 정치구조 안 으로 끌려 들어가며 마침내 AD380년 데살로니가 칙령으로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기 까지의 과정을 추적한다. - 초대교회 즉 박해받고 순수하고 신실했던 교회가 국가권력과 결합할때 그것이 과연 복이었는지 오늘 우리교회가 무엇을 경계 해야 하는지 진지한 질문을 던져보아야 한다. ● 콘스탄티누스의 등장-역사의 전환점  (p37-39) - 콘스탄티누스는 서방제국(영국,프랑스주변,  스페인)을 통치하였다. 로마정복을 위해 이탈리아로 진군후, 로마제국 역사와 기독교 역사 전체를 뒤바꾼, 밀비우스다리 전투에서 십자가 환상을 본후, 전쟁에 승리하여 서로마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 그는 이 전쟁의 승리가 기독교 하나님의 도우심이라 믿었고, 기독교에 호의적인 정책을 펼쳤으나, 그가 기독교인으로 회심 했는지는 여러 의문이 많았다. 그의 신앙은 불완전 하였으나 그의 정책은 교회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다. (자매: 313년이라는 숫자가 이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라는것을 알려주며 그동안 희미하게  알던 밀라노칙령을 새롭고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기독교가 공인되면서 오히려 순수성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며 과거의 경험 을 통해 늘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 밀라노칙령 - 박해의 종식(p39-42) - 313년2월 역사적 전환점이 찾아왔는데 그것은 바로 밀라노 칙령이었다. 모든이가 원하는 종교를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는 종교의자유,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특별보호, 교회재산의 회복등, 기독교는 로마법 아래서 보호받는 합법종교가 되었다. - 밀라노 칙령이후 황제의 호의는 계속 커졌다. 1)성직자특권:세금면제,상속권리 2)화려한 교회건축 3)주교들의 정치화 4)주일제정 등, 역사는 이것이 복이 아니라 시험이었음을 보여준다. 이 시험 앞에서 교회는 타협의 길을 걷고 순수하고 신실했던 교회는 사라지고 부유하고 권력과 결합된 '국가교회'가 등장하게 되었다. (자매: 현대교회도 좁은길이 아닌 넓은길로 가게 되면서 교회안에 여러가지 문제들이 성경대로가 아닌, 전통이라는 것으로 진행되며, 때로는 직분을 받는것도 물질이 동반되는 안타까운 모습을 봅니다.) ● 니케아 공의회(AD325)- 불신자가 교회를 주도하다 (p42-49) - 325년 교회역사에서 매우 중요하면서도 동시에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건이 일어 났다. 바로 니케아 공의회다. 이것은 첫번째 세계교회의 에큐메니컬 공의회,즉 보편 공의 회였다. 둘째, 침례받지 않은 황제가 회의를 소집하고 주도를 하였다. 세째, 황제가 교회 문제에 결정을 집행하며 최고권위를 가진다 는 선례를 남기며 국가교회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자매: 니케아 공의회는 아리우스논쟁이 핵심인데, 예수그리스도는 아버지와 동일한 본질인가?에 대해 성경에서 확인해 보고 함께 나누고 싶어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빌2:6)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 라고 말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라'(요5:18) ● 침례교회의 인식(p49-56) -공의회의 권위, 왜 침례교회만 다른길을 가는가? 대부분 개신교 교회들은 사도신경을 암송하는데 그안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나는 거룩한 공교회를 믿사오며' 이 표현이 의미하는 바는 초대교회 공의회들이 내린 결정을 권위있는 것으로 인정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 그러나 침례교회는 다르다. 침례교가 니케아 신조의 신학을 거부하는것은 아니다. 삼위일체를 믿고, 예수님의 완전한 신성을 믿고, 그리스도의 두 본성을 믿는 근거는 오직 성경이 그렇게 가르치기 때문이다. 성경만이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최종권위를 가진다. (자매: 기존교회를 다니며, 늘 암송한 사도신경이 잘못 되었다는것을 사랑침례교회 에 출석하면서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예배드리는 모습이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이 다녔던 과거가, 어리석지만 이제는 공교회 또는 공의회의 문제점을 알고 왜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해야 하는지도 배웁니다.) ● 보이지 않은 위험 - 교회의 본질 변화  (p56-60) - 박해시대에 그리스도인이 된다는것은 모든것을 잃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교회가 황제의 후원과 국가권력에 의지하는 순간 진정한 회심없이 교회로 몰려드는 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교회는 급속도로 규모가 커졌지만 동시에 세속화 되기 시작했다. - 유아세례가 퍼지기 시작했다. 침례가 죄를 씻어 준다는 잘못된 가르침과, 기독교사회의 구성원이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유아 세례는 보편적 관습이 되었다. ● AD380년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다 (p60-66) - 역사상 가장 중요한 칙령 중 하나인 데살로니가 칙령은 "우리는 우리 통치 아래 있는 모든 민족이, 사도 베드로가 로마인들 에게 전한 그 종교를 따르기를 원한다" 이 율법에 순종하는자들은 카톨릭그리스도인, 그러나 나머지는 이단자로 규정하며, 국가가 집행하는 형벌을 받게 될것이라 선언하였다. -문제는 즉시 시작되었다.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이 강제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회심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가 되었고 신앙은 개인의 결단이 아니라 국가의 명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 교회의 외형은 거대해졌으나 복음의 본질이 희미해지고 세속화되므로 영적능력을 잃어갔다. 이후 천년동안 교회는 부패하며 교황권의 등장, 성상숭배의 확산, 면제부판매, 십자군전쟁, 이단 심문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비극의 씨앗은 AD313년과 380년에 뿌려졌던 것이다. (자매: 기독교가 국가교회가 되니 오히려 종교의 자유가 없어지는 것을 봅니다. 아무리 의도가 좋더라도 방식을 올바르게 실행하지 않으면 또 다른 박해가 되는 모습을 봅니다.) ● 침례교 관점에서 왜 이 역사가 중요한가?   -  초대교회는 회심한 신자들만의 공동체 였다. 침례교가 신자 침례를 고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유아세례는 교회를 인구집단 으로 만들어 버린 핵심요인 이었고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을 구조적으로 교회 안에 포함 시키는 통로였다. 침례교는 이 구조를  철저히 거부했다.  - 권력은 복음을 흐리게 하고 정치적목적은 진리를 왜곡했다. 침례교는 이 역사를 바라 보며 '교회는 국가로 부터 독립해야 한다' 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는 단순한 정치철학이 아니라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필연이었다. - 침례교는 새로운 교회를 창설하려 한 것이 아니라 이 역사속에서 상실된 교회의 본 모습을 재건 하려했다. (자매: 한국에서는 여전히 침례교가 작은교단 또는 독립침례교회를 합니다. 많은 다른 교단 성도들이 은연중 침례교는 이단이라는 인식 을 가지고 있는데 기득권을 누리는 대형교단 에서는 성경대로 믿는것, 올바르게 보존된 성경을 믿는다는 이유로 소수의 교회를 핍박 하는 현실에서도 처음의 신약교회 그 모습을 추구하는 우리교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6-03-15 16:22:56 | 최성미
모진 박해를 견디면서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이겨 내신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 덕분에 편안한 믿음 생활을 하고 있음을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신약 교회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이를 지키기 위해 제 자신부터 돌아봐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3-08 20:52:39 | 김지훈
안녕하세요? 최성미자매님 고맙습니다!!! 신약교회성도로서 말씀읽기 좋아하고 하루를 기도하며 감사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잘 살다가겠습니다..사랑침례교회 성도임이 자랑스럽습니다~~
2026-03-08 16:14:06 | 목영주
안녕하세요,성도님들.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자매모임 개학을 하였습니다. 26년 상반기에는 목사님께서 지으신 신약교회역사(침례교회와 신앙의자유)로 책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  25년10월 유럽종교개혁지 투어중 스위스 취리히(리마트강) 방문시 재침례성도 펠릭스만쯔의 순교(1527년)지로 시작된 마음이 책을 출판하시게 된 계기가 되어 저를 비롯한 모든 성도님들께 신약교회 역사부터 정교분리까지 어떻게 이어져오고 만들어 졌는지를 읽고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신약교회 회복을 위한 교회사의 이해(p6-9) - 성도들이 신약교회의 정체성과 그 역사적 뿌리를 충분히 알지 못할때 신앙은 쉽게 흔들리고 교회는 전통과 분위기에 휩쓸려 본질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침례교 역사는 반복된 선택과 희생을 통해 신약교회의 원리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의 긴 영적투쟁의 기록입니다. (자매: 저는 영혼의 자유, 성경이 최종권위, 침례, 교회안에는 계급이 없는것등, 이렇게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것들이 우리교회가 추구하는 신약교회 라는것을 이번 책을 읽으며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 신약교회의 참된모습(p12-19) - 오순절 성령님께서 강림하신 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교회는 오늘날의 화려한 교회와는 달리 자발적으로 모인 작은 공동체였다. - 그들은 사도들의 교리, 즉 사도들이 예수님 께 직접 배운것, 성령님께서 사도들에게 계시한것을 가르쳤다. - 초대교회에는 복잡한 위계질서가 없었다. 교회의 중요한 결정은 회중이 함께 결정했다. -유아세례는 없었으며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침례를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초대교회부터 국가와 분리되고 있을뿐 만 아니라 대립했다. 이것이 훗날 침례교회가 강력히 주장한 정교분리 원칙의 성경적근거가 되었다. (자매: 신약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이해할때, 영혼의자유로 교회안에서 질서있는 신앙생활과 성도간에 좋은 관계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자기식대로 해석해서 주위를 힘들게하는 모습을 볼때 안타깝습니다.) ● 초대교회의 예배와 실천(p19-22) - 초대교회의 예배는 단순했다. 1)성경읽기 와 가르침 2)찬송 3)기도 4)빵을 뗌 5)헌금 이것이 전부이다. 예배는 단순하고 영적이고 성경적인 예배였다, 이것이 침례교 예배의 모델이 되었다. (자매: 가끔은 우리교회의 문화를 잘 알고 있다고 여길만 한 분들 중에도 기존교단이나 본인이 예전에 가졌던 전통이나 교리를 가져와 질서를 무너뜨리는 모습을 봅니다. 그 래서 저는 항상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고 여깁니다) ● 박해 속에서 정결해진 교회(p22-24) -초대교회는 태어나면서 부터 박해의 대상이 되었다.  '그때에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사람에게 순종하기 보다 오히려 하나님께 순종해야만 하느니라'(행 5:29) 이 말씀은 초대교회의 정신을 완벽하게 요약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그분의 이름을 위해 수치 당하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겨진것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행5:41) 그들은 기뻐했다!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받는것을 특권으로 여겼다. 아이러니 하게도 박해가 복음을 확산시켰다. ● 로마제국의 박해 역사 - 250년의 고난 (p24-31) - 로마제국은 황제를 신으로 섬기는것을 시민의 의무로 종교의식이 아니라 정치적 충성의 표시였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시다" 라는 것이 초대 교회의 가장 기본적인 신앙고백이었다.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사회의 여러관습 즉 신전에서 행하는 우상숭배, 각종 공공행사, 이교신을 위한 모임등 이런것과 연결된 직업도 가질수 없었고 재산의 보호도 받을수 없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의 대박해가 거의 10년동안 지속되며 온갖 고난을 당했지만 결국 AD313년 콘스탄티누스가 밀라노칙령을 반포해 기독교를 합법화 함으로써 약250년에 걸친 박해시대는 마침내 막을 내렸다. (자매: 이 책을 읽으며 우리에게도 이런 고난이 온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은혜의 시대를 사는 기쁨을 누리고 있지만 바른 교리와 믿음 안에 있다면 어쩌면 우리도 감당 할수 있고 현재 우리교회가 대형교단에 의해 이단 이라고 받는 핍박 역시 고난의 한가지 모습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 박해가 교회에 미친 영향과 침례교와의 연결(p31-35) -박해시대의 교회는 놀라울 만큼 사도행전의모범을 그대로 유지했다. 작고 순수한 공동체,자발적 가입, 신자침례, 단순한조직, 성경중심,국가로 부터 독립 등 이 모든 신약교회의 특징은 박해 속에서 오히려 더욱 선명하게 나타났고 강화되었다. -침례교회는 바로 이 신약의 패턴으로 돌아가고자 했다. 그것이 침례교 운동의 중심이자 전체 목적이었다. 또한 모든 시대의 교회가 추구해야 할 모습이다. (자매:처음에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할때는 너무 심플한 예배모습, 박수도, 주보도,축도도없는 모습에 당황했던 경험이 있지만 이제는 이런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약교회를 우리가 하고 있구나 생각하며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자매:저는 예배드리기전 주일아침 일찍 함께 모여 일주일간의 삶을 성도들과 나누고 자신을 돌아보는 교제의 시간이 너무 감사합니다.)                    
2026-03-08 10:45:16 | 최성미
자기를 항상 살피는 일을 하다보면 말이 줄어들어요. 먼저 상대의 마음을 알아야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요. 지인의 드러나지 않았던 정치색이 들어나자 권면이 필요없게 되고부모자식 간에도 충돌을 피할 수 없지요. 귄면이 힘을 쓸 수 없었던 일...
2025-12-17 05:25:39 | 이수영
방학축하드립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불고기와 잡채가 생각날 것 같아요~^^그나마 저의 죄는 양심때문에 바로바로 체크라도 할 수 있는데 다른사람에게의 권면은 (그쪽에서 당연 듣기싫어할거라)예상하고 들어가야 합니다.권면이 성공하기 위해선 -평소 친밀해두기는 기본..그러기위해서 저의 (솔직한척이 아닌)진심솔직함이 있어야하고,긍휼히 보는 마음은 권면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더 큰 유익,위로,버팀목이 되는 듯해요.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요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서 긍휼히 여기는 심정과 친절과 겸손한 생각과 온유함과 오래참음을 입고 누가 누구와 다툴 일이 있거든 서로 참고 서로 용서하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리하며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라. 사랑은 완전함을 이루는 띠니라.하나님의 화평이 너희 마음속에서 다스리게 하라.너희도 그 화평에 이르도록 한 몸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으니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로새서3장 12~15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12-16 07:37:07 | 목영주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12월 11일을 끝으로 자매모임은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마지막 모임에서는 함께 읽던 책의 부록 내용이 매우 유익하여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시간을 내어 함께 깊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또한 방학을 맞아 수고로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신 자매님들 덕분에 풍성한 방학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자매모임의 가장 큰 유익은 경건 서적을 통해 지식을 쌓는 데 그치지 않고, 교제와 나눔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함께 발견해 간다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삶 가운데 어려움이 있고 때로는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그것을 함께 풀어가는 과정 속에서 개인의 성화와 교회의 성화가 이루어져 간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누었던 부록의 내용을 성도님들께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추운 겨울,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부록2 선한 양심의 간구  336p 사탄은 극단주의자다. 사탄은 외적인 의식들을 우상으로 만들거나 외적인 의식들을 단순히 형식뿐인 나태한 의식으로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극단으로 몰고 가려고 한다. 사탄은 우리가 (침례와 주의만찬 같은) 신앙의 외적인 면들에만 과도하게 집중하고 초점을 맞추기를 원한다. 혹은 우리가 그런 외적인 면이 아무 의미도 없다는 듯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게 하려고 한다.  :무엇이든 극단으로 치우칠 때 이단이 되는 이유 또한 사탄의 계략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의식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율법주의에 빠지기 쉽고, 영혼의 자유를 극단적으로 강조하면 방종으로 흐를 수 있듯이, 우리의 신앙생활 역시 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록3 당신의 양심을 살피라  350p 시편 139편 다윗은 하나님께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고 나를 시험하사 내 생각들을 아시옵소서."라고 간구한다. 다윗은 분명히 자신의 마음과 방법들을 점검했다. 그러나 그것을 신뢰하지는 않았다.  :‘자기 점검’이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시편 139편을 묵상하며, 내 양심을 지나치게 신뢰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살펴보는 습관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는 양심적이라고 여겼던 판단과 행동이 하나님의 기준에는 미치지 못할 수 있음을 늘 마음에 두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점검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지체들 간의 진솔한 나눔과 조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제란 마음속의 솔직한 모습을 내어놓는 것인데, 좋은 이야기만 나누다 보면 자칫 위선으로 흐를 수 있다는 경각심도 함께 갖게 되었습니다.  354p 우리는 부지런히 자기 점검을 해야 한다. 우리 안에 어떤 악한 길이 있는지 알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오늘이라 불리는 때에 날마다 서로 권면하여 너희 중 아무도 죄의 속임수를 통해 강퍅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히 3:13)  :권면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리 상대를 위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라 하더라도,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오히려 상처가 되거나 오해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권면해야 할까’를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예수님의 대화 방식을 더욱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군가를 권면하거나 지적하시기 전에, 먼저 그들의 생각과 마음을 물으시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저 역시 그 모습을 본받아, 권면에 앞서 상대방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지를 먼저 살피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361p 성경의 역사서에서 다른 사람들이 지은 죄를 읽을 때 자신을 반추해 보라. 자신도 비슷한 죄를 지었는지 아닌지를 스스로 질문하라. 말씀을 주의 깊게 자신을 비추어 보는 거울로 사용하라.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을 때 즉각적으로 징계하시는 장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가 반복되는 모습을 보며, 은혜의 시대를 사는 오늘날 우리의 죄를 보시고도 오래 참아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끼는 동시에, 스스로를 부지런히 점검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375p 죄의 방식에 계속해서 거하는 것을 즉시 끊어 버리라  이제는 그것이 죄라는 것을 명백히 알고 있기 때문에 만일 계속해서 그 죄악된 삶의 방식으로 산다면 당신의 죄는 더 이상 몰라서 지은 죄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책을 읽으며 내 안에 있는 죄의 추악함을 마주하게 되어 솔직히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죄는 드러나야 고쳐질 수 있고, 드러나지 않을 때 오히려 더 깊이 곪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2025-12-15 16:58:21 | 박수현
수현자매님~저는 (어쩌다 스트레스로 마구마구 넣는건 봐주더라도)매번 급하게 먹는거요!혼을 쏟아내는 기도할때는 예수님앞에서 제가 액체괴물(장난감)이 된것 같은 느낌이던데..이어 먹는것도 예수님앞에 제 밥상을 들고가는 상상을 해볼까요?(배고파도 덜 급하게 먹을까싶어서..) <일상을 예수님앞에서 한다>-의식적훈련중입니다~^^ 오늘의 염려를 갈라디아서2장20절말씀으로 맡깁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예수님..제가 살고 있는 이 나라 늦더라도 꼭 건져 구해주시고,사랑침례교회를 강건하게 해주세요!!
2025-12-09 14:21:32 | 목영주
죄는 작아도 커도 죄. 자기 연민,  자기 합리화,  다른 잣대,  이기적인 마음이 모두  죄를 약화 시킨다.  아무리 약화되어도 죄는 죄. 양심이  실종 되어가는  세상에서  모든 판단의 기준인  성경이 우리에게  실제적이 되어야 한다.
2025-12-08 21:14:13 | 이수영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성도님들. 주님 안에서 평안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드디어 책의 마지막 장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게 가장 크게 남은 변화가 있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작은 죄라도 가볍게 넘기지 않으려는 태도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탐’이라는 부분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음식은 삶에 꼭 필요한 것이지만, 저는 몸이 필요하지 않은데도 입의 즐거움만을 위해 자주 탐하게 되었고, 그것이 죄라는 생각이 희미해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은 작은 죄도 다루시는 분이심을 이 책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양심은 계속해서 저를 일깨웠고, 며칠 전에는 처음으로 그 유혹을 이겨냈습니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늘 반복되던 죄에서 벗어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얼마나 큰 기쁨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우리 삶 속에는 표면에 드러나지 않지만 우리를 옭아매는 죄들이 있습니다. 다루기 어렵고, 때로는 변명하기 쉬운 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커질 때 우리는 그 죄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경험하는 기쁨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책의 마지막 장, 10장을 함께 나누며 성도님들의 삶에도 같은 은혜가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10장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신비를 붙잡는 것   288p 우리는 재난으로 인해 슬퍼한다. 우리의 비참함으로 인해 괴로워한다. 삶의 시련들은 우리를 힘들게 하고 낙담하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죄로 인해서도 그만큼 괴로워하는가?  :지난 주 나누었던 ‘자기 연민’에 대한 말씀이 다시 생각납니다. 우리는 삶의 슬픔과 어려움에는 크게 반응하면서도, 정작 나의 죄에는 관대해지기 쉬운 존재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도 피해갈 수 없는 연약함입니다.  :저 또한 믿는 사람으로서 반복되는 죄 앞에서 마음 아파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배움은 제게 꼭 필요한 과정이었습니다.  289p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범하더라도 그 죄 때문에 고통이나 고난을 피할 수만 있다면 가벼운 악으로 본다. 우리는 수치심을 가져오는 죄보다 수치심 자체를 더 심한 악으로 본다.  :‘수치심’이 왜 중요한지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던 죄가 드러날 때, 우리는 참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수치심을 통해 죄를 직면하게 되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292p 하나님이 죄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이유는 신비다. 우리가 그럴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은 결코 들어본 적이 없다.  :이 신비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특권이기도 합니다.  293p 수치심은 이유가 없는 감정이 아니라 우리의 실제 모습에 대한 정직한 반응이다.  :죄에는 반드시 수치심이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경고를 받고, 죄의 길에서 멈춰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죄를 미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둑질, 사기, 폭력의 주인공을 멋지게 포장한 영화와 콘텐츠들이 죄를 오히려 자랑거리처럼 여기는 분위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297p 우리는 죄에 대한 거룩한 분노를 필사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그것을 전체 교회로서 공동으로 추구해야 한다. 사람이 자신의 죄성을 그릇되게 보는 것은 곧 영적으로 쇠약하게 만드는 길이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죄인이라는 진리는 복음의 핵심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는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이기에, 우리의 죄를 인정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임을 분명히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즘 교회 안에서 ‘죄에 대한 교리’는 자주 회피되는 주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거룩함이 살아 있는 교회는 죄를 정확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301p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우리는 어떤 죄든 쉽게 빠질 것이다. 그러니 은혜를 구하라. 그리고 자신의 육체를 신뢰하지 말라(빌 3:3).  :저 역시 예수님을 믿고 교리를 배우며,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302p 끊임없이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라. 고백하지 않은 죄는 양심을 오염시키고 완고하게 한다.  :날마다 해야 하는 영적 훈련은 이렇습니다. 죄가 떠오를 때마다 하나님께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303p 우리는 믿음 안에서 견고하게 설 수 있도록 서로를 붙잡아 주어야 한다. 죄를 짓는 자들을 사랑으로 찾아가 권고해야 한다(마 18:15-17).  :그리고 ‘권면’은 사랑 안에서 반드시 필요한 섬김입니다. 물론 자칫하면 관계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만, 진심 어린 사랑과 정중한 태도로 서로를 죄로부터 지키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가 죄에 민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너무나 미워하시는 분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어렵지만 꼭 필요한 권면을 우리 공동체가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2025-12-08 18:24:21 | 박수현
"생각으로 짓는 죄보다 양심을 더 파괴하는 죄도 없다."라는 글귀가 마음을 찌르네요. 마음속으로 쉽게 자주 죄를 짓는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습관처럼, 무뎌지는 일이 없게 해야겠습니다.
2025-12-02 19:04:55 | 김지훈
요번년도처럼 결단이란 단어와 친하게 지낸적이 없는것 같아요.저질체력을 가진 귀차니즘,자기연민덩어리인 제가,쪼금이라도 섬기려면 극복해야 것들이 너무 많아요..타고난 허접한 것이 오히려 성화에 도움이 되었어요~^^ -나의 간절한 개대와 소망은 내가 어떤 일로도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 안에서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내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시요 죽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라.-빌립보서1장20,2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12-02 07:56:11 | 목영주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12월 첫 월요일입니다. 어려운 2025년도 이제 한 달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점점 마지막 때를 향해 가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렇기에 다가오는 2026년에도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님의 재림뿐임을 기억합니다. 세상의 기준은 악을 정상으로 둔갑시키고, 사람들의 양심은 ‘뉴 노멀’에 맞추어 무뎌지고 있습니다. 1994년에 나온 『양심실종』이라는 책이 지금 시대와 꼭 맞아떨어지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에게 주신 선한 양심을 지켜가는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 주일에 들은 말씀과, 이번에 함께 나눈 책 9장의 내용도 같은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께 자매모임에서 나눴던 내용들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9장 청결한 양심을 지키는 것  264p 생각으로 짓는 죄보다 양심을 더 파괴하는 죄도 없다. 생각 속에서 짓는 죄는 불행히도 일단 시작되면 쉽게 습관이 되어버린다. 생각은 죄를 짓기 위해 기회를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취약함이 드러날 때, 부끄럽기도 하지만 동시에 돌아볼 기회를 얻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연약함은 더 쉽게 습관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사실이 크게 느껴집니다.  267p 무엇이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비밀이 되어야 하는가?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따라서 생각으로 죄를 짓는 것은 최고의 예배를 드려야 하는 바로 그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생각 속에서도 죄에 물들지 않을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게 됩니다.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다’라는 말처럼, 무엇을 마음에 담고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272p 기억하는 죄: 죄에 대해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이 다시 그 행동을 떠올리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가? 대답은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유혹에 잘 속는 우리의 마음과 죄로 물든 육신의 경향 때문이다.  :좋지 않은 기억을 자꾸 떠올리고 거기에 머무르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것을 ‘자기연민’이라고 하죠. 의식하지 않으면 누구나 그 자리에 머물기 쉬운 것 같습니다.  273p 사탄은 당신이 과거의 기억에서 모든 쓰레기를 끄집어내어 되살릴 수 있도록 다시 그 기억을 끌어오려고 끊임없이 시도한다.  :어떤 때는 스스로 나쁜 기억을 붙잡고, 어떤 때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순간 사탄의 방해를 받기도 합니다.  277p 예수님은 간음을 상상했다면 이미 죄를 지은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것은 청결함의 기준을 매우 높게 세워 준다. 그러나 깨끗한 양심을 갖고자 한다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청결함의 기준이다.  :그래서 늘 경계를 늦추지 않는 마음으로 죄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지려 더 높은 기준을 붙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꿈 속에서도 좋지 않은 생각이 나타날 때가 있고, 부끄러움 속에서 다시 고개 숙이며 돌아보게 됩니다.  281p 어떻게 우리가 악한 생각을 다룰 수 있는가? 당신의 잘못된 생각 유형을 즉시 버리고 새롭고 의로운 습관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삼으라.   :악한 생각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을 바로잡아 줍니다. 저는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을 자주 떠올리곤 합니다.  :신앙의 시간이 깊어질수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주 세밀하게 아신다는 사실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282-283p 말씀은 생각을 구별되게 한다. 말씀은 마음을 강하게 한다. 말씀은 영혼에 터를 잡아 악한 생각을 대항해 강한 요새를 세운다. 오직 우리가 성령의 검을 올바로 사용할 때만 육신의 상상을 죽일 수 있다(엡 6:17).  욥처럼 자신의 눈과 약속하라(욥 31:1). 당신의 상상을 사악함 속으로 이끄는 어떤 경향이든지 만족시키기를 거부하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키우라. "한편 명령의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인데"(딤전 1:5).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을 ‘내 이름’으로 읽어보라는 권면이 다시 기억납니다. 그 말씀 속에서 하나남의 사랑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순수한 마음, 선한 양심, 거짓 없는 믿음의 가치를 다시 붙들며, 목요자매 모임과 독서를 통해 조금씩이라도 성장해가는 제 자신을 감사하게 됩니다.                      
2025-12-01 17:23:56 | 박수현
하나님께서 시련을 주실 때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은 결국 제 자신이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욕심을 부릴 때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좋은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1-25 11:38:20 | 김지훈
말씀 읽는 것, 기도하는 것, 사탄을 대적하는 것이 유혹을 이기는 길이 되네요. 마음이, 생각이  유혹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  항상 말씀을 마음에 두어야 겠어요. 신실히 참여하는 자매님들 앞서서 섬겨주시니 고맙습니다.
2025-11-25 10:08:33 | 이수영
오늘 글내용은 몽땅 코팅해서 매일 들고 다니고 싶어요!억울할때 저는 이것저것 갖다쓰기 바뻐요.예를들면 상대 긍휼히 보기,내안의 부족한거 얼른찾기 그래도 안될땐 이 인내를 아버지께 가지고가서 나라위해 기도하기 등등 훈련중입니다~^^ -더욱이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너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야고보서1장22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https://youtu.be/jpa6_LZ0Qqs?si=5H3gpDn_u_UEiHZm  
2025-11-25 07:49:42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