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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지난 2주간 아이들이 배운 내용을 설교 노트로 해서 올려 드립니다.아이들과 집에서 다시한번 이야기를 나누시면서더욱 영적으로 풍성한 시간이 되시면 좋겠네요~   마태 에게서 배울점   1. 주의 긍휼하심을 바라고 사모하는 사람이 되자   2.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구원 받기 전에 자아를 모두 버리는 것+ 일어나 나의 삶으로 그리스도가 내안에 계심을 입증하는 것+ 내 기준의 선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 선을 추구하는 것.★  
2017-11-19 23:45:33 | 오광일
샬롬   지난 2주간 성경인물편 설교 노트를 올려드립니다.우리 아이들이 공부한 내용이 단편적인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시간을 내셔서 한번더 성경 본문을 읽고 아이들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히스기야 인물에게서 배울점   1) 하나님께 좋게 평가 받은 사람도 신앙의 기초를 놓치면 어려움을 당한다. 성도가 진정한 평화를 얻으려면 신앙의 기초를 잘 지켜야 한다.  (돈으로 진정한 평화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음)   2)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통해 능히 병을 고치실 수 있다. 단, 치료 여부가 믿음의 판단 기준은 아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란 사실을 잊지 말자)      
2017-11-19 23:41:14 | 오광일
때론 아이들에게도 경각심을 갖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영적인 방어력을 갖추기 위해 교회는 가르칠 의무가 있지요. 중고등부에서 이루어지는 특강에 대해서는 학부모들이 관심이 많습니다. 미리 공지해 주시면 함께 듣고 아이들과 공감하며 대화할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바르게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2017-11-07 11:14:01 | 정진철
어릴 때부터 어떤 교육과 훈련을 받느냐에 따라 어떤 인격의사람이 되느냐가 결정된다고 생각하면 아이들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지요. 아이들은 교회의 희망이며 나라의 미래입니다. 늘 바른 교육으로 하나님의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아이들이 성장하길 바라는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2017-11-07 07:52:19 | 김상희
자녀들의 핸드폰 속에 저장된 음악목록을 보신적 있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 가사를 유심히 살펴보신적 있나요?중고등부에서는 [현대음악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대수롭지 않게, 사춘기때 그냥 있는 일들이라고 지나쳤던 대중가요.그러나 ... 마귀는 대중가요(문화)를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주입하고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세상 아이들의 대다수가 대중가요에 빠져 있고, 그 가사말이 잠재의식속에 박혀 그들의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준다면... 그런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이 나라를 이끌어 갈즘이면.. 지금보다 더욱 타락한 세대가 될 것입니다.   설교노트에 올린 대중가요 가사 예시는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교회여서 수위를 조절하다 보니 ... 자세한 내용은 설교노트에 있습니다. 현상을 가지고 판단하기 보다는그 이면에 있는 영적 원리를 이해하시고우리 아이들... 정말 바르게 키울수 있도록온 교회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 교회의 희망입니다.샬롬~^^
2017-11-06 00:56:43 | 오광일
샬롬~ 중고등부 아이들이 주일 오후 중고등부 예배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공유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서 설교 노트를 올려드려요.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시고아이들이 교회 생활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 느끼며어떤 변화들이 있는지 살펴봐 주세요.   중고등부에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들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주세요. 늘 환영합니다^^
2017-10-10 00:59:20 | 오광일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요약해서 올려주시니 학부모 입장에서 참 좋네요. 2주 전 금요예배에서 요아스 이야기를 설교말씀으로 들었는데 형제님께서 이렇게 요약해주신 글을 읽으니 내용이 더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아이에게 들은 이야기이지만 중고등부 설교 내용이 참 좋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09-19 21:51:43 | 김경민
중고등부 전반부에 설교 했던, 성경 인물편 중에서 기억할 만한 인물인 사울, 다윗, 솔로몬, 요아스 이렇게 4 인물에 대한 중고등부 설교 내용이 담긴 설교 노트를 공유합니다.   아이들이 배운 내용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울을 통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다윗을 통해서 용기, 믿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마음과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주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솔로몬을 통해서는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지혜가 있는 자는 편견 없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과 불신자와에 결혼이 한 사람의 믿음을 파선 시킬 수 있다는 위험성을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아스를 통해서 아달랴의 폭정 가운데 칠흑 같은 어둠속에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는 늘 선한 방법이 있다는 것과 거룩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나를 거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중고등부에서 묵묵히 섬기시는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를 기억해 주시고, 매주 오후2시에 있는 모임이 단순한 모임이 아닌 중고등부 예배라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그래서 아이들이 예배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더욱 배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주일 168시간 중에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있는 시간은 오전 1시간, 오후 1시간 이렇게 2시간 밖에 없습니다. 중고등부 예배에는 아이들의 믿음 성장에 실질적인 부분들을 가지고 설교와 분반 교제를 통해서 믿음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학생이라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단 한번 뿐인 이 중고등부 시절에 적당히 타협하는 믿음(오전예배 드렸으니, 오후엔 빠져도 되겠지...)은 결국 아이의 신앙생활을 어렵게 할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교회와 가정이 서로 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갈수록 세상은 더욱 악해져 가고, 상대주의적 가치관, 다양성을 추구함, 성공 지상주의, 성윤리의식 하락 등등 그리스도인이 살아가기가 참으로 힘든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중고등부 교사들은 이런 세상에 아이들이 나가기 전에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영적으로 완전 무장시켜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와 가정이 한 방향이 아니면 참으로 힘듭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알고 아이들이 변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요.
2017-09-17 23:16:50 | 오광일
비단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설교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 비록 늙은 세대지만 좋은 자료인 만큼 적이 적소 잘 활용하면 유익과 보람이 클 것 같습니다. 늘 애쓰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09-06 00:54:08 | 최상기
자라가는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실질적이고 매우 중요한 주제라 생각되네요. 성경적 가치관을 학생들에게 확실하게 심어주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매우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학생들이 주님안에서 바르게 성장하도록 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17-09-05 04:05:24 | 김상희
샬롬~   지난주 공지해 드린대로 이번주 주일에 중고등부에서는 [이성교제-스킨십에 대해서]라는 주제로 성경적 관점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 모두 진지하게 참여하고 토론을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교 노트를 참고로 올려드립니다. 살펴보시고~ 가정에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7-09-04 13:18:08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