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216개
구리, 남양주 지역 자매모임 part 7 성경은 어떤 책인가? 일시:2019년 9월 19일 목요일 오전11시 장소: 상일동 이 선 희 자매님 참석인원 :5명   성경은 어떤 책인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첫째 장에서 그 점을 잘 진술하고 있다. 자연이 깨닫게 해주는 바와 창조의 섭리의 사역들이 분명하게 하나님의 선하심과 지혜 그리고 권능을 드러내 주기에 인간에게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에 필요한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식을 주기에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각기 다른 때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시고, 교회에 하나님의 뜻을 선언하기를 기뻐하셨다. 훗날 진리를 더 잘 보호하고 더 잘 전파하기 위해서, 그리고 교회가 육신의 타락 그리고 사탄과 이 세상의 악의에 맞서 좀 더 견고하게 서로 위로를 받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과 자신의 뜻에 대한 계시가 문자로 기록되게 하셨다. 따라서 그 기록, 즉 성경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시던 이전의 방법들이 이제는 멈추었기 때문이다.   일반 계시란? ‘자연이 깨닫게 해주는 바와 창조의 섭리의 사역들’ 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어떠한 형태로든 ‘일반 계시’는 하나님을 계시하기에 충분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은 영원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며, 무한하시고 유일무이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만든다.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고 자신의 마음과 양심에 새겨진 하나님의 도덕법을 따라서 살아야한다는 것을 깨닫기에 충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계시’는 인간을 정죄하고 ‘핑계하지 못하게“ 한다.   특별 계시란? 일반계시가 ‘구원에 필요한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식을 주기에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비롭게도 구원의 길을 보여주는 또 다른 (특별)계시를 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각기 다른 때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시고, 교회에 하나님의 뜻을 선언하기를 기뻐하셨다.” 이 과정은 모세 때부터 마지막 사도인 요한의 때까지 이어졌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뜻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대해서 더 많은 내용을 계속해서 알려 주셨다. 성경은 인쇄물로 되어있다. “훗날 진리를 더 잘 보호하고 더 잘 전파하기 위해서, 그리고 교회가 육신의 타락 그리고 사탄과 이 세상의 악의에 맞서 좀 더 견고하게 서로 위로를 받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과 자신의 뜻에 대한 계시가 문자로 기록되게 하셨다. 따라서 그 기록, 즉 성경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시던 이전의 방법들이 이제는 멈추었기 때문이다. ”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이 말은 하나님이 이제는 더 이상 환상이나 꿈이나 현현이나 나타나심이나 천사들을 통해서 말씀하시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제는 더 이상 선지자도 없고 사도도 없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시면서 말씀을 마치셨다. 예수님이 교회에 하셔야 했던 말씀은 신약성경의 27권에 다 기록되었으며, 그것으로 끝이 났다. 하나님께 직접적인 계시를 받는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질문들 시편 19편은 어느 정도 까지 자연 계시(1~6절)와 특별 계시(7~14절) 모두에 대한 주석이 될 수 있을까? 시편 19장 [킹제임스] 일반 계시 (자연 계시) 1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고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보이니 3 그것들의 음성이 들리지 않은 말이나 언어가 없도다. 4 그것들의 줄이 온 땅에 두루 나갔고 그것들의 말들이 세상 끝까지 이르렀도다. 그분께서 해를 위하여 하늘들 안에 장막을 세우셨으므로 5 해는 자기 침소에서 나오는 신랑 같고 경주하려는 힘센 자 같이 기뻐하는도다. 6 해가 하늘 끝에서부터 나아가며 그것의 순환 회로는 하늘 끝들에까지 이르나니 해의 열기에서 숨을 것이 없도다. 특별 계시 7 {주}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고 {주}의 증언은 확실하여 단순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주}의 법규들은 올발라서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의 명령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는도다. 9 {주}의 두려움은 깨끗하여 영원토록 지속되고 {주}의 판단들은 진실하고 전적으로 의로우니 10 그것들은 금보다, 참으로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해야 할 것들이며 또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 11 주의 종이 또한 그것들로 경고를 받나니 그것들을 지킬 때에 큰 보상이 있나이다. 12 누가 능히 자기 잘못들을 깨달으리요? 주께서는 은밀한 허물에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을 지키사 고의로 짓는 죄들에서 떠나게 하시고 그 죄들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곧바르게 되어 큰 범법에서 벗어나 무죄 하리이다. 14 오 나의 힘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주}여, 내 입의 말들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눈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자매님들의 대답은 모두 그렇다!였다. 시편 19편은 어느 정도까지? 사람이 할 수 없는 설계자, 창조자가 아니면 감당할 수 없는 부분들을 잘 설명해 놓았다. 실제로 한 자매님은 실생활에서도 위 성경구절(1~6절)에서 표현 한 것 보다 더 자세하게 자매님의 주위에서 자연의 계시들을 많이 깨달을 수 있었다고 경험을 이야기하셨다. 이마도 다윗은 다윗의 목동 일을 하면서 하늘과 땅을 양들을 지키면서 낮과 밤을 즉 각자의 삶 속 환경을 통해서 우리들의 자연 계시를 언제나 늘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 꽃들을 보면서, 살아 있는 생명체들을 보면서 등등~ 또한 특별 계시(7~14절)를 살펴보면 주님의 말씀 없이는 위의 구절들을 연약한 우리로서는 결코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알고 성령님이 우리들 안에 내주내재 하셔야 가능한 고백들이다. 그래서 시편19편은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에 대한 주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질문 2 “하나님의 인도를 잘 받는 것이 그리스도를 얼마나 잘 아느냐에 달려있다” 이 말은 골로새서 2:2~7에서 얻을 수 있는 정당한 결론인가? 2 이것은 그들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 사랑 안에서 함께 결합되어 깨달음에서 오는 충만한 확신의 모든 부요함에 이르며 [하나님]과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신비를 인지하는 데 이르게 하려 함이라. 3 그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유혹하는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하는 것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의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뻐하며 또 바라보느니라. 6 그러므로 너희가 [주]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받아들였듯이 그렇게 그분 안에서 걷되 7 그분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세워지며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 안에서 넘치도록 감사를 드리라. 위의 질문에서 모든 자매님들의 대답은 정당할 뿐 아니라 합당한 결론이다!라고 대답들을 해 주셨다. 성경 말씀 없이는 스스로가 답을 내릴 수 없는 존재임을 늘 깨닫는다. 심지어는 자기 자녀를 키우면서도 자식의 영혼과 앞일 까지도 해결해 줄 수 없는 무능력함들이 알아진다. 그럴 때 마다 말씀을 통해 지혜롭게 자녀들을 바라보고 함께 대화를 나누면 자녀들 스스로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면서 스스로 해결해 가는 부분을 옆에서 보게 된다. 확실히 말씀에 효과를 누 리며 사는 삶이 되는 것이다. 자녀들도 주님의 것이요, 우리들도 주님의 것이니 주님 보시기에 우리는 같은 주님의 은혜를 누리며 사는 연약한 자녀라는 사실이다. 가족, 핏줄이라는 연결들이 주님과 우리의 관계에선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주님의 자녀일 뿐이다. 함께 주님께 같이 가는 형제, 자매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만일 말씀이 우리에게 없었다면, 아마도 육체적인 갈망 속에서 매일 매 순간 평안함 없이 세상의 정욕들을 채우기 위한 본능에 충실한 인간으로 살아갔을 것이다. 지금은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들의 영혼은 힘들거나 슬프지 않다. 감당할 만하다. 주님 안에서 말이다. 말씀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간절한 때가 기대 된다.         
2019-09-20 13:42:41 | 우종미
구리남양주 자매님들 개학하셨군요. 부지런들 하시고 다들 멋지십니다. 얼굴도 제데로 못보고 지내는데 이렇듯 자매님들의 나눔소식을 듣게되니 같은 마음임이 느껴집니다. 기록으로 수고해주신 자매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2019-09-07 01:24:08 | 김경애
*오늘 아침에 큐티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을 주셨다~ 하게 되면  믿음 있어 보이고, 상대방으로 거부를 못하게끔 하는 분위기를 갖게 되며 저도 과거에 그렇게 살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맑은 정신으로 하나님 말씀을 더 깊이 알아갈수록 그   안에 더욱 선명한  뜻이 있음을 알아가니 감사합니다.^^    
2019-09-06 22:03:35 | 정소희
저도 이 파트를 공부하면서 여러가지로 잘못된 방식으로 주님의 뜻을 오해했던 과거들이 생각나서 한참을 생각하고 결심하고~ 말씀의 영향력이 참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저같은 부족한 자가 이해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쭉~~ 감정과 느낌이 아닌 말씀에 의지하여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의 글을 통해 또 기억하게 됩니다.^^
2019-09-06 20:16:03 | 우종미
사람보지 않고 예수님(진리)만 붙들고 조금씩 조금씩 터널을 견뎠고 뒤돌아보니 예수님 없이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큰일이 되어져 있었고 내겐 여전히 기쁨 가득- 씩씩한 선연자매님 얘기에 공감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아^^
2019-09-06 17:25:44 | 목영주
잠도 못자고 힘들었는데도 책임감 갖고 요약해서 올려줘서 감사해요. 학교일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목사님의 심정이 십분 이해되더라는 말에 모두 공감~ 세상이 모두 선과 악의 전쟁터로 변한듯 해요... 항상 서로 섬기려하는 좋은 모습의 자매들이 있어서 흐믓한 교제가 됩니다^^  
2019-09-06 16:14:09 | 이수영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 Part 6. 이 느낌 끝내줘요.(p83-100)   ◉ 본문 내용 요약   1.도요타 신학-‘이 느낌 끝내줘요!’ 라는 자동차 광고 메시지에서 나온 말에서 탄생한 용어. “느낌에 따라 행동하라”라는 이 철학이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신학마저도 정의해 주고 있다.   2.우리가 하는 모든 선택에 어느 정도 감정이 들어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그런 감정들은 객관적 사실들에 의해 통제되어야 한다.   3.느낌의 문제를 다룰 때 살펴보아야 할 세가지. ⓵ 종교적 혼란 -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나를 다루시는 특별한 경험들을 할 수 있다. -자신의 영적인 체험을 잘못 해석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한다. -체험(섭리)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신비가 있기 마련이다. -내 개인적인 체험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해석해야 한다.   성경은 성령님의 말씀이다.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6   ⇛ 엘리바스가 욥과 벌인 논쟁에서 감정과 비전에 호소한 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는 진지한 경고이다. “이제 어떤 일이 내게 은밀히 이르렀고 내 귀가 거기서 조금 들었느니라. 사람들이 깊이 잠들즈음에 그 밤에 본 환상들로 인하여 생각에 잠겼을 때에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임하여 모든 뼈가 흔들렸느니라. 그때에 내 얼굴 앞으로 한 영이 지나가므로 내 살의 털이 곤두섰느니라. 그 영이 가만히 서 있었으되 나는 그것의 형체를 분간하지 못하였느니라. 한 형상이 내 눈앞에 있었고 거기에 고요함이 있었으며 내가 한 음성을 들었는데 이르기를”  욥4:12-16   ⓶ 하나님과의 화평 -“하나님과의 화평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나타내 준다.마음과 정신의 평안은 하나님과의 화평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며 칭의에 의해 설립된 관계가 우리 의식속에 반영된 것이다.” - 존 머레이(John Murray)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롬5:1                                    ⇛ 그러나 바울이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야기 할 때 그가 의미하는 바는 객관적인 관계다. 예를 들어 요나는 진정한 신자였으나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그가 보여준 태도는 흠이 있었다. 구원의 차원에서 볼 때 그의 객관적인 지위는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는 자리였지만 그의 주관적인 상태는 전혀 평화롭지 못했다. 그는 안달복달하는 사람. 따라서 하나님과의 화평이라고 하는 감정은 객관적으로 그러한 지위를 가진 모든 사람이 자동적으로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다른 많은 요인들(신실함,동기,감사,사심없음 등)이 작용해야 한다.   ⓷ 종교적 협박 - 느낌은 감정적,영적 협박의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이 말씀을 주셨는데...”⇛겸손과 깊은 영성의 표시로 전시되지만 사실은 매우 교만하고 거만한 태도이다. 그럴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이 말씀을 주셨는데” =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내가 오늘 아침에 큐티를 하는데 주님께서 이 말씀을 내게 주셨다” = “성경의 어떤 진리가 오늘 나의 정곡을 찔렀는데, 이야기 해도 될까?” 이 말을 초 영적으로 표현한 것과 같다.   결론  감정은 반드시 통제되어야 한다. 감정은 반드시 성경의 객관적 진리에 굴복해야 한다. 성경만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 나눔의 글 1. 예전에 QT가 가지는 나쁜점에 대해 생각해 보지 못했다. 자의적 해석, 감정에 호소, 자유함이 없는 묵상의 시간이었다는 점을 깨닫고 진정한 하나님과의 화평을 추구하기 위해 무엇이든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한다.   2. 마이클 슈마허는 차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기에 문제점을 빠르게 찾고 해결하며 평안함을 가질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도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많이 알게 된다면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릴수 있다고 생각한다.   3. 내가 하는 생각은 자기애와 자만을 가져오기 쉽다. 믿음은 오는 것이다. 느낌이나 주관적인 것이 아니다. 나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성경을 많이 읽고 그 속에서 답을 찾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       
2019-09-06 15:10:45 | 황선연
이제 곧 청년으로 올라가는 학생들도 있어서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것은 더할 나위없이 좋지요. 우리 아이들이 복이 참 많습니다. 수고해 주시는 분들에게 주님의 기쁨이 더해지기를~
2019-09-04 15:48:30 | 이수영
말씀으로 제대로 교육 하려고 애쓰시는 모든 교사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고, 아이들이 순종하며 잘 성장해 가는 곳마다 인정받고 큰 일들 해내는 멋진 어른으로 자라면 좋겠어요.  
2019-09-04 15:00:04 | 김혜순
시간이 참 빠르게 가네요...엊그제 아이들과 했던것 같은데 벌써 8월을 보내고 9월을 맞이하다니... 우리 아이들이 자라가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더 성숙해 가야겠네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참 흐뭇합니다. 사실 교사들이 더 행복한것 같아요 ^___^
2019-08-30 09:38:01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