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두시간 밖에 없어서 준비해 오신 것을 다 못하시고 넘어가셔서 아쉬웠어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어지기를 간구드립니다.
2018-05-28 16:26:22 | 이수영
어렵다는 경제원리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어 많은 가르침을 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이렇게 경제정책을 잘 못 펼치고 있는 정부에 대하여 과학적 데이타들로 입증해 설명해 주시니 또한 감사 드립니다. 얼마 전 베네즈윌라가 경제는 반 토막 나고 쓰레기통을 뒤져야 할 정도로 먹고 살기 힘들고 전 국민의 체중이 10kg이나 줄 정도로 힘들면서도 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재선시킨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 할수 없고 아이러니 하다 생각 했는데 그 원인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강사님을 초빙하여 귀한 강의를 하게 해 주신 정동수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에도 감사 드립니다.
2018-05-28 15:56:55 | 정구만
공짜라면 양젯물도 먹는 심성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픈 심성
이런 심성이 뼈속의 공산주의의 심성이고....
내 아이가 잘 되고
내가 열심히 일해 남보다 잘 살고 싶고
내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해 편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도록 교육을 시키는 것
이런 심성의 내재가 자유시장 경제의 심성 입니다.
우리는 수동적이기 보다
능동적으로 사는 자유시장 경제 사상을 아이들에게 심어 주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자손에게 상속시켜주어야 하겠지요.
잠 13:22, 선한 사람은 자기 자손의 자손에게 상속 재산을 남기거니와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해 쌓이느니라.
2018-05-28 15:15:02 | 허광무
정확한 데이터와 실제적인 예를 들어 자유시장경제와 사회주의 체제하의 경제의 현저한 차이를 쉽게 설명해 주시고 풍요와 번영을 이루려면 자유시장 경제가 월등함을 강의 해주신 이병태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이 경제하락의 길을 가고있을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좌경화 되어감에 너무도 안타깝고 슬픈 마음에 어떻게 할수 없는 답답한 마음인 것은 우리 모두의 마음 이리라 여겨집니다.
국민의 눈과 귀가 열려서 바르게 보고 들어서 지혜롭게 판단 하였으면 참으로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이 나라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2018-05-28 14:46:11 | 황선화
애국 강연회 준비하시고 각 분야 전문가이며 유명한 강사님들 초대해 귀한 강의를 듣게 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처음으로 교회에 오셔서 강의 하신다는 이병태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18-05-28 13:17:52 | 김혜순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에는 카이스트의 이병태 교수님을 모시고 자유 시장 경제와 사회주의 경제의 차이, 왜 사회주의 경제는 필연적으로 망하는가, 지난 1년간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과 그 이유 등에 대해 경제 강의를 들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주제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참으로 고급 강의를 잘 들었다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그런데 사모님과 함께 오신 교수님은 끝나고 옆에 있는 소래포구에 들렀다가 가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 늦게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셨습니다. -------- 내 평생 처음으로 교회에서 경제 강의를 해 보았습니다. [6회에 걸쳐] “애국 강의” 시리즈를 마련하고 계신 정동수 목사님([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님) 초청으로 오늘 소래포구에 위치한 사랑침례교회에서, 자본주의 경제가 가져온 풍요에도 불구하고 왜 시장 경제는 공격받고 의심받는지를 설명하려 했습니다. 그런 공격의 일환이 [문재인 정부]의 J노믹스이고 그것은 왜 처참하게 실패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려 했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이 이 나라를 좌파 사회주의의 유혹에서 자유 시장 경제와 민주주의를 지켜 주십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뒤로하고 왔습니다. 이 강의를 위해 어제 밤을 새웠는데 이렇게 경제 체제를 이해하고 기도하는 많은 분들에게서 제가 오히려 위안을 받고 왔습니다. 자유시장경제 할렐루야!-----------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악한 방향으로 갈 때 그것이 바르지 않음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의 힘입니다.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원하며 강의하러 오신 이병태 교수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문재인 정부 1년 한국 경제는 왜 위기인가? https://youtu.be/DNJMdTwC1zQ 잠시 후에 다른 한 개의 강의도 올라갑니다.
2018-05-28 12:14: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파이퍼 목사님 설교를 전하면서 영어로 된 액자를 이야기하였습니다. Only one life, It will soon be past, Only what is done for Christ will last. 인생은 한 번뿐이며 곧 사라질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행한 것, 그것만 영원히 남을 것이다. 인생의 후반부에 매일 휴양지에서 조개껍질이나 모으다가 주님께 가는 사람은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입니다. 가능하면 60세 이후에 주님을 향해 더 뜨겁게 질주하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28 11:54:55 | 관리자
하나님 자체가 기도의 근거이며 믿음을 지탱하는 힘이기 때문이라는, 참으로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 글을 대하니 정말 눈물이 날 만큼 귀하게 여겨집니다.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018-05-26 00:39:44 | 이명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준비를 못해서 금요 모임을 가질 수 없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저녁 7시부터 매달 마지막 주에 모이는 기도회로 모입니다. 조금 일찍 오셔서 서창동 예배당도 보시고 성도들과 식사 교제하고 기도회에 참석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다음은 기도에 대한 글입니다. 참조하세요. 샬롬 --------- 18년째 기도에 응답해 주지 않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댓글이 있었다. 성경은 우리의 모든 질문과 기도에 100% 만족스런 결과를 주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는다.하지만 성경이 주는 해답은 항상 일관적이다. 물론 성경의 가르침과 믿음에는 역설적인 면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도무지 용납할 수 없는 역설은 아니다.기도에 응답이 없다는 이유로 신앙을 버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다음은 응답받지 못한 기도의 사례들이다. - 어머니의 병을 고쳐 달라고 오랫동안 기도했지만 기도는 응답받지 못했다- 이 끔찍한 환경에서 날 구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랐고 끝없이 기도했지만 아직도 이곳에 남아 있다- 오랫동안 실업자로 지내면서 좋은 직장을 위해 기도했지만 나에게 소개된 직장은 별 볼일 없는 회사뿐이었다- 여러 번의 실패, 이 실패의 끝은 어디인가?- 남편의 폭력과 이질감에 대해 탈출구를 구했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신자는 기도의 힘만 믿고 신뢰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지혜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기도에 응답이 없을 지라도 기도 자체가 그런 신자를 지탱해주고 실망시키지 않는다. 하나님 자체가 기도의 근거이며 믿음을 지탱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인가? 그렇다면 행복한 때이든 힘겨운 때이든 당신을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신뢰이다.당신이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믿음을 억지로 끌고 가는 격이다.무한하고 영원한 것을 억지로 끌고 가려니 얼마나 힘든 노릇인가! 형통하는 삶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다보면 따라 붙는 것이다. 어느 상황에서든지 인생의 여정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그것은 기도의 응답이 없고 힘든 시절을 보낼 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기도하는 습관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아야 한다. 많은 사람으로 구원하시든지 혹은 적은 사람으로 하시든지 {주}께는 제약이 없느니라(삼상14:6).
2018-05-25 17:31:27 | 관리자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2018-05-24 23:34:30 | 이남규
잠깐 상상으로나마 저에게 닥친 일이라고 생각해봐도 도저히 감당이 안되네요!
답이 안 떠오릅니다. 다만 아들이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언젠가 주를 두려워하며 악에서 떠나는 일이 생길 때까지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는 너무 어려운 일이 없다 하였으니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에 의지해서
극복하시기를 간절히, 아주 간절히 바랍니다.
2018-05-24 23:27:55 | 이남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얼마나 힘든 상황이신지 가늠이 됩니다.
한 사람은 가슴을 치며 애통해 하는데
한 사람을 기뻐하며 평안해 하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힘 내시고 영혼의 자유에 따라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2018-05-24 19:28:01 | 이지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거짓예언자들이 들끓었던 시대와 다름 없습니다. 분별하여 살아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으로 외로운 길을 갈것을 각오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셨음 합니다.
2018-05-24 18:36:41 | 김경애
부모님으로서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소식이었을텐데.
우리가 무슨말씀으로 위로하리요.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강권적인 역사만이 그 혼을 바꿀수 있음에 그저 하나님
불쌍히 여기옵소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아버지의 자녀이오니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옵니다.
2018-05-24 18:25:45 | 김경애
임목사님께서 힘든시간을 보내시고 지금도 투병중에 계시니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침례교회의 미디어 사역이 세계곳곳에서 신음하고 계신분들께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되는 귀한 사역임이 입증됩니다. 임목사님께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2018-05-24 18:19:31 | 김경애
사춘기에 성 정체성 혼란이 온 것 아닌가요?
또 주위의 환경 영향도 크기도 하고......
일반 적으로 결혼은 25세 이후에 하는 것이니 성인이 될 때 까지 신앙과 공부, 운동에 전념을 하고 주위 에서도 성 보다는 다른 곳에 주의를 돌리도록 해야 할 것 같네요.
이성애자 기독교 인들도 결혼전 까지는 순결한 상태로 지내는 것이 정상이니 철이 들어 성 정체성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려 보자고 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5-24 15:41:27 | 허광무
너무도 어렵지요.
성격적이지 않은 설교를 듣는 것은 너무도 힘이듬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내 양심에 맞지 않으면 떠날 수 박에 없는것 아닌가요?
(살후 3:6, ) 이제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가 너희에게 명령하노니 너희는 질서 없이 걷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걷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들에게서 떠나라.
2018-05-24 15:34:30 | 허광무
이 글을 읽으면서 참으로 교회들은 많이 있지만 하나님의 보편적인 가치를 가르치고 선포하는 교회가 적은 것 같아서 근심이 되고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반대편쪽으로 방향을 틀고 소몰이 하듯 몰고 가는데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불리는 성도들이 무지하거나 관심이 없고 이제는 동조하거나 옹호하고 있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다시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18-05-24 14:57:51 | 김영익
주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간구합니다. 고침을 받고자 하오니 고쳐주시옵소서.
2018-05-24 13:48:49 | 김영익
자유 시장경제란 땀 흘려 열심히 일해서 먹고살며 가능한 한 남을 돕는 것이며
사회주의란 가능한 한 일하지 않고 남의 것을 빼앗아 나누려는 것이다.
2018-05-24 12:04:4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