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을 바르게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이 이 아이들과 부모들 그리고 교사들에게 크게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5-12 16:58:39 | 관리자
어렸을적부터 하나님을 알고, 성경말씀을 낭독하고, 또 찬양하는 어린 혼들이 너무 귀하네요.
앞으로 주님안에서 잘 자라서 훌륭한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애쓰시는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2017-05-11 19:32:04 | 태은상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은혜가 됩니다.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며 행복을 느끼는 교회가 되길 원하며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05-11 09:45:45 | 김대용
ㅎ 맞아요^^
저절로 박수가 나오니까요^^
주님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지도하시는 교사들께도 감사합니다.
2017-05-11 09:11:24 | 이수영
꼬마 형제 자매님들의 찬양 잘 들었습니다.^^
잘 해도 예쁘고, 실수해도 예쁘고, 딴 짓해도 예뻐요.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 웃음 짓게 만들고,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능력자들입니다~~
2017-05-11 09:00:46 | 심경아
5월 7일 유치부 찬양 모습입니다.
2017-05-11 07:55:07 | 관리자
한 해를 아이들을 위해 수고해 주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지요^^
아이들도 새 선생님들과 새롭게 시작하게 되어 분위기가 달라지겠네요^^
2017-01-12 13:40:09 | 이수영
와~ 선생님들의 사진을 보는데 든든한 마음에 뿌듯하기까지 하네요.
올해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힘써주실 형제 자매님들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7-01-11 00:10:12 | 김상희
박정수 (채정애)
김은아(부장) 정병우(설교), 양희경, 김현아, 박효진
조성재(부장) 김석종(설교), 최현진, 권선미, 이지혜, 김혜영, 장미
최영도(부장) 이남규(설교), 신한섭, 김소희, 김경민, 임성희
홍성호(부장) 정진철(설교), 듀란 베일리프, 오광일, 태은상, 선우진실, 이명숙, 강화영, 채정애
2017-01-10 18:13:06 | 관리자
10/23(일) 주일오전예배 후, 중고등부 전체 가까운 송도로 소풍을 갑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일정을 참조하여 귀가계획을 세워주시고
주방팀에서도 이를 고려하여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다인승 차량이 지원가능하신 분은
중고등부 부장이신 김영식 형제님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10-17 21:32:12 | 정진철
2016-10-17 21:26:34 | 정진철
긴장감(?)이 맴도는 현장 사진들을 통해,
그동안 중고등부 학생들이 열심의 흔적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밝고 맑게 자라는 모습을 보니, 참 기쁘네요.
모두의 수고가 자라나는 아이들을 통해 열매맺기를 소원하며,
특히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6-09-26 13:35:54 | 태은상
말씀을 통해 성장해 가는 중고등부의 모습을 보니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항상 신실한 모습으로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2016-09-24 09:45:05 | 김대용
우리 청소년들이 내실을 기하는 시간을 가졌군요
그 일을 위해 애쓰신 교사들과 준비에 협조하신 부모님들로 인해 사랑교회 역시 내실을 다져나가네요.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2016-09-23 11:59:57 | 오혜미
아, 너무도 예쁜. ^^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성민이 아부지 멋지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이렇게 성장할수있도록 섬겨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016-09-23 10:01:01 | 이청원
퀴즈를 위해 준비한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 즐거운 추억으로
남겠지요?
열심히 부모님과 함께한 공부도 아름다운 기억이 될거구요.
우리 아이들 모두 영육이 강건하게 성장하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2016-09-23 07:51:23 | 이수영
지난 9월 둘째주에 중고등부에서는 성경퀴즈대회가 열렸습니다.
복음서 외의 사도행전과 바울의 서신서를 묶어서 그간 배운 내용에 대한 점검과 평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것도 나름의 평가이니 들어가기에 앞서 약간의 자습(!) 시간을 줍니다.
나름 열심히 들여다 보고는 있지만 결과는 어떨지...
자, 먼저 반별 단체전이 시작됩니다.
중고등부 설교를 맡고 계신 이성준 선생님께서 문제를 출제해 주셨습니다.
"도전 골든벨" 스타일로 문제를 풀어가는데.. 조금씩 실력 차이를 보입니다.
열심히 공부한 친구들은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도 거침이 없습니다!
중간 점수인데.. 계속 이어질지, 아니면 역전극이 벌어질지..
선생님들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박빙의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결국 7조(고등부 1, 2학년 여학생반)가 우승을 합니다!
이어진 개인전..
각 반 대표와 지원자들이 모두 개인전에 돌입합니다.
여학생들의 우세속에 남학생들의 고민이 깊어만 갑니다...
(형제들아, 분발하자!)
결국 중3 김성민(女) 학생이 탁월한 기량으로 개인전 최종 우승을 차지합니다!
(이 친구가 최종 우승자 김성민)
아빠와 늦게까지 내용을 외우고 실전처럼 문제를 주고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역시! (느그 아부지 누구시노?)
이렇게 단체전 우승 시상, 개인전 1, 2, 3위 시상을 하며
사도행전 + 바울서신 성경퀴즈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중고등부답게 선생님들도 놀랄 성경지식을 갖춘 학생들이 참 대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성경퀴즈대회를 열어 성경 지식을 통해 바른 교리로 무장하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으로 기뻐할 주님의 자녀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부모님들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6-09-22 21:19:15 | 정진철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겠네요.
저의 지난 중고등부 시절도 생각납니다.
여름날의 좋은 추억을 위해 섬겨주신
선생님들과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6-08-06 13:37:18 | 김대용
한껏 의젖해진 중등부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동안 미소를 짓고 있었네요.
그 어느때 보다도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되네요.
늘 수고하시는 교사 형제자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홈스테이도 아이디어가 좋았다고 생각되네요.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이 바른 말씀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 제 마음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2016-08-06 00:08:33 | 김상희
안녕하세요?
귀한 모임을 주관해 주신 교사들에게 먼저 감사드리고
홈스테이를 위해 집을 오픈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6-08-05 16:36:3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