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생활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수 있는 시간,공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제가 회개하고 깊은 감사한 마음을 가지기만 하면 뜻을 돌이켜 주시는 인격적인 분이..나를 창조하신 분이라는 게 정말 다행이고 참 멋진 일인 것 같아요..
2018-11-23 11:22:03 | 목영주
정말 그러네요...
한 믿음 안에서 서로 말씀으로 교제하고
서로 위로와 정을 나누고
함께 소망을 꿈꾸며 지내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2018-11-23 09:44:48 | 김경민
따뜻하고 풍성한 교제 시간을 가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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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기막힌 은혜인지!
... 얼마나 복 된 소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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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이요~!! ^^
2018-11-23 02:00:08 | 장미
가롯 유다 이야기
*시간, 운명, 심령학적 현상들
-오컬트(occult)적인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결국은 초자연적이고 불가사의한 일이 곧 비술이나 주술, 또는 환생으로 연결이 되는 것을 느꼈다.
기시감은 예전에 인도의 왕자였었고, 어디에서 살았던 기억이 떠오른 것이라 불교의 인연설과 맞닿아 있어 환생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반대쪽에 서는 일들이다.
-5, 6살 때의 신비한 경험- 두 아이가 다 비슷한 영상을 번개치고 비오는 날 보았는데 , 어른이 된 지금까지 또렷한 그 장면은 어린 나이임에도 예수님이 계신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너무도 어려운 상황에 어린 딸을 업고 천주교에도 가보고, 교회도 가보면서 하나님을 찾을 때 꾸었던 꿈의 한 장면은 사람은 할 수 없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여 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은 정해졌는가? 열려 있는가?
-사람들은 자신이 잘못해 놓고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들 말한다. 모든 것을 정해 놓았으면 사람이 “태엽을 감아 놓은 인형”이라는 간단한 답이 나온다. 자유 의지의 문제는 자신의 책임이다.
-일반적으로 좋은 일은 하나님께서, 나쁜 일은 사탄이 주는 것이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욥기를 보면 욥의 모든 불행을 허락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모든 일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시나 인간의 자유의지로 어떤 선택을 하였느냐에 따라 길들이 달라 질 수 있다.
(예시로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느냐, 거절하고 안 믿느냐의 선택)
모든 것의 주체는 곧 하나님이시다.
*역사를 바꾼 하나님의 구원계획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는 유대인에게 하늘왕국을 주시려고 오셨다.
마 15:24 “나는 이스라엘의 집에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어지지 아니하였노라.”
오직 이스라엘민족을 위해서 오신 것이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간청에도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개들에게 던지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얼마나 냉정하고, 이방여인을 개에 비유하고 계신지!!!
이것을 보건대 하나님의 계획이 유대인들의 완악함으로(그들의 자의적인 거절로) 인해 이방인들에게 교회시대를 여신 것이다.
얼마나 기막힌 은혜인지!!!
-주님은 자녀와 교제를 너무 기뻐하시니 나도 아이들과의 교제에 힘쓴다.
예수님을 확실히 믿고 알기 전에는 염세적이었는데 긍정적인 사람들과 교제를 하고 주님 안에서 살려고 애쓰다보니 완전 단순해지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간다.
딸들이 주님 안에 완전히 들어와 있으니 외부에서 들어오는 방해, 핍박, 공연히 트집 잡는 것 등등에도 주님을 의지하며 당당히 대처해가는 모습에 너무나 감사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아이들을 통해 많이 알아가고 배우고 있다.
*천년왕국
-장로교에서는 무천년설을 주장하기에 천년왕국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했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다시 태어나게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는 기쁨이 너무 크다.
-이전에 함께 있던 분에게 매주 설교를 보내 주었더니 그분도 성경을 알아가는 기쁨이 너무 커서 어려운 형편임에도 즐겁게 사주는 밥을 기쁘게 먹었다.
-엄마한테 천년왕국에 대해서 아냐고 물었더니 “그거 이단 아니냐?” 고 물으셨다.
답답함이 너무 큰데 지금도 설교 듣는다고 이단이라고 하는데다가 불 붓는 격이어서 꾹 참았다고.
-침례자 요한은 와야만 하는 엘리야였는데 유대인들이 거부함으로 주님의 통치-하늘의 왕국이 이루어 질 수 없게 되었다.
주님께서 “엘리야가 이미 왔다”고,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고 말씀하셨던 것으로 보아
침례 요한이 엘리야로써 왔건만 유대인들의 거부로 인해 엘리야가 되지 못한 것은 너무 큰 사건이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예정했던 하늘의 왕국은 연기되어 천년왕국 때에 이루어 질 것이다.
거짓말 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미래를 바꿔갈 수 있음을 알려 주시는 것이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이라 마태복음을 몇 번을 다시 듣고 다시 듣고 하면서 이제는 이해가 되고 알아가는 기쁨으로 너무나 즐겁다.
-생각할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다.
유대인들의 불순종을 통해 우리가 순종의 자녀가 된 아이러니-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하나님,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이런 하나님이 선하시고 인격적인 분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복된 소식인가!!!
-창조물인 인간이 창조주를 판단하는 어리석음 대신에 창조하신 분에게 순종할 때의 기쁨을 알아가며 교제하는 즐거움 가운데 자유의지를 사용해서 올바른 선택에 힘을 써야 한다.
이 땅에서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하므로 훗날 주님을 만나서 물어볼 것이다.
아이들이 감기에 많이 걸리는 때 인 것 같다. 아이들이 아프면 엄마의 마음은 더 아픈데 속히 낫기를 바라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맛있는 생강대추차로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맞아주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함께 나누는
기쁨과 맛있는 것을 먹는 교제를 통해 우리는 기쁨을 가득 안고 주일을 기다린다.
2018-11-22 21:29:07 | 이수영
교회 먼 곳에 계시는 자매님들의 교제하는 모습이 귀하게 여겨집니다.
한가족 같은 분위기로 오붓한 모임이 짐작이 되니 부럽네요.
풍성하게 차려진 식탁을 보니 자매님들의 여유로움과 사랑이 느껴지네요.
앞으로 교제 모임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합니다.
2018-11-15 18:54:32 | 김상희
가까이서 매주 교제의 기쁨을 당연하게 누리는 가운데 내심 함께 하지 못하는 먼곳의 자매님들께 맘 한편 늘 죄송함이 있었어요.
그런데 참 반가운 소식을 올려주셨네요^^
이미 나누었던 '교회는 괸계다' 는 어느 책 보다 교회안의 실질적인 주제를 우리에게 던져주었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은 지금 우리가 서있는 믿음의 선로가 바른 진리라는 확신을 다시금 갖게된 책이기도 합니다.
자매님들의 나눔을 글로 접하니 직접 듣고싶어지네요.
첫째주 화요일 가능하다면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2018-11-14 22:39:38 | 장영희
이렇게 지역 자매모임을 통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소박하고 작지만, 교제모임의 필요성을 충분히 자각하고 시작해보니 너무 좋은 영향이 내 삶속에 생기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형편을 나누고 취약점들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교회의 사정들을 협력하며 돌보아 가기에 너무 좋은 자매모임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교제의 중요성을 점점 더 깨달아가기에 주님께 감사드리고 지쳬 자매님들께도 큰 감사와 사랑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만드십시요~~세명만 된다면 시작하시는게 큰 유익이 있는줄 확신합니다^^
2018-11-14 19:43:27 | 우종미
가을 청량한 공기가 느껴지는 .. 신선한 모임이네요.
세대가 다르기에 오히려 서로에게 주님의 다양한 지혜를 얻을수 있는 귀한 모임이네요.
자매님들의 얼굴에서 빛이 나는 이유가 이곳의 기쁨때문이었군요.....^^
2018-11-14 18:40:45 | 태은상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 교회 특성상
교제하기가 쉽지 않은데..
부족한 부분을 자발적으로 보완해 나가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2018-11-14 12:08:51 | 김세라
수영자매님 글을 이리 빠르게 올려주시니 감사드려요^^
하남 우종미 자매님댁에서 2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자매들이 모이고 있어요~ 세대별로 다같이 모이니 얼마나 좋은지요^^ 근처 사시는 자매님들 ,혹은 근처가 아니더라도 오실 수 있는 분들 환영합니다!!!
매주 목요일 11시부터(첫주는 화요일 11시부터) 보통 3시전후까지 모입니다
2018-11-14 11:42:09 | 백윤정
이렇게 소중한 모임이 조용히 진행되고 있었군요.
정말 기쁘고 반가운 소식이네요.
2018-11-14 11:08:08 | 김혜순
오랜만에 수영자매님 글을 보네요,
모임을 하고계신지 이렇게 글로 알았어요.
곳곳에서 주님을 알아가는 모습에 참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기록된 대로 가는것은 오직 예수님뿐! 아멘.
영주자매님도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2018-11-14 08:56:49 | 이청원
두서없이 말한 걸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그 날 깨닫고 실천할 일-새로운 성도처럼 보이는 분을 레이다로 포착해 인사 나누고 인사 나누겠습니다^^
2018-11-14 08:43:42 | 목영주
모인다는 소식이 궁금했는데 이렇듯 소식주시니 감사합니다. 8명이 모이니 폭넓은 교제가 이루어 지리라 여겨져요.
곳곳에서 이런 아름다운 소식들이 이어졌음 좋겠습니다.
우리교회 특성상 지역적 어려움을 잘 해소하시고 교제하시니 귀감이 됩니다.자주 소식 올려주셔서 공유하는 기쁨을 누렸음 합니다.
2018-11-14 07:13:34 | 김경애
귀한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을 생생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은 정말 24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상대적인 시간의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라는 스스로의 반성을 종종 하곤 합니다.
자내님 글을 통해 좀 더 상대적 시간을 이용해 귀한 열매를 맺도록 기도하며 노력해야겠다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귀한 글 감사해요.^^
2018-11-14 00:57:15 | 김경민
곳곳에서 자원해서 작은 모임을 갖으면 좋겠습니다.
In put 은 많은데 Out put 할 기회가 없기에 성도들끼리의 모임이 중요합니다.
서로가 사정도 알고 함께 기도해 주고, 사랑이 사랑을 양산합니다.
직접 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지요-
작은 모임들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부부모임도 한다고^^
모두가 한결같이 좋다고 해요-
2018-11-13 23:33:24 | 이수영
주일엔 예배가 우선이라 각자 모두가 맡은 바를 하느라 바쁘게 하루가 간다.
교제하고픈 마음은 가득인데 여유로운 시간은 없다.
거리도 너무 먼데다 주일이 아닌 도로는 시간이 너무 너무 많이 소요가 된다.
같은 지역에 있는 자매님들과 모이고 싶었는데 나와 한 자매를 빼곤 모두 직장을 다니다보니 여의치가 않았던 터-.
그러다가 지역에 더해진 자매님들과 목요자매모임을 참관?할 겸 우리의 문화를 알게 해 주고 싶어서 권했더니
흔쾌히 동의해 함께 가게 되었다.
사모님도 권하셨지만, 자원해서 “우리도 모임을 갖자”고 먼저 말해줘서 감사하게도 시작이 되었다.
처음엔 3명이라도 시작할 요량으로-
그런데 버스를 타고 2시간이 걸려서도 기쁨으로 달려오는 자매님을 보고 모두가 교제에 목말라 있고 모이는 것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이미 모이고 있기에 새로 더해진 지체에게도 권할 수 있었고 지금은 8명이 모이고 있다.
모일 때마다 예전교회서 배우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생각 없이 받아들였던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자연스레 자신의 이야기들이 나누어 지면서 울고 웃고^^
우리는 ‘교회는 관계다’를 끝내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을 교재로 교제를 하고 있다.
오늘은 가롯 유다에 대한 이야기 1
- 운명론에 대해 이전에 갖고 있었던 (장로교) 사고로 열심히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정해놓으신 그 길을 찾아야 하는 사명감으로 항상 마음속에 갖고 있던 의문이었다.
- 나는 교회를 오래 다니지 않아서 그러한 틀은 없었으나 내가 하나님의 뜻에 살고 있는지를 항상 생각하게 되어 또 다른 의문이었다.
-자살은 자신의 문제를 크게 생각해 다른 것이 안보이게 하는 무책임 한 일이다. 결국 그것은 책임회피이다.
-천사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도 자유의지를 주셨다.
-예정론이 맞다면 인간은 꼭두각시일 뿐. 전도도 선행도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
**숙명론은 인간의 의지를 꺽어,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타고난 처지를 운명으로 받아들여 돌이키고
구원 받지 못하게 하려는 마귀의 속임수이다.
**예수님은 구약에 300회 이상 예언된 메시아로 예정되고 계획된 분, 구원의 플랜에 명시된 분 이다.
출생부터 지역, 무슨 일을 하실지 너무도 세세하게 나와 있다.
슥11:12-23에 나타난 예언은 은 서른 개가 몸값으로 나온다. 가롯 유다가 사탄을 선택하였기에 이것이
유다에 대한 예언이라고 여긴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에게 돌이킬 기회를 주셨으나 (누구라고 처음엔 지적하지 않으셨다)
유다는 마귀가 자신을 지배하게 방치했고, 경고에도 불구하고 유다의 결심이 굳어진 것을 아시는 주님은
이제 그를 정확히 지적하며 자신을 배반할 자라고 하신다.(마 26:23)
마 16:24절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사람의 아들을 배반하여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기록된 대로 가는 것은 예수님 자신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록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나쁜 선택을 하는 유다는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만큼 불행한 자라는 뜻이다.
- 유다는 돈 궤를 맡았기에 그는 돈에 눈이 어두워지기 쉬운 자리에 있었다. 청렴결백한 사람이 못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유다는 그들을 로마로부터 건져내야하는 메시아가 못 미더웠을지도 모르겠다. 즉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지 못한 것이었을지도- 예수님의 제자로 따르면서도 정말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몰랐던-
-내가 주님 안에 들어오니까 예수님을 믿는 것이 죄에서 보호가 되는 일이다.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면 이것이 훈련이구나 싶어 잘 견뎌내고 이제는 담대하게 대처하게 된다.
유다는 회개가 아닌 후회와 자책과 두려움으로 죽음을 선택했고, 그것이 결국 스가랴 11장의 예언을 이루게 되었다.
누구든지 잘못된 믿음으로 잘못된 일을 할 수도 있다. 그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누구나 자기가 하는 일은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고 여기는 법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떤 큰 잘못을 했더라도 돌이키고 바로잡아야지 자책과 회한으로 아주 망쳐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보고 가롯 유다의 길에 서있지 않은지 살피고 돌이켜야겠다.
자매들이 기도했던 일이 이루어진 일도 있고 오늘은 파티를 해야하는데^^
2018-11-13 23:23:32 | 이수영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이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믿는 이 황당한 것을
우습게 생각하고 넘길 수 있는건 어렸을 때 부터 믿음의 가정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자연스럽게 배워 받아들인 결과라는 생각 하면서 우리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아이들까지 생각하며 각오를 다지게 되네요.
비오는 창밖의 운치있는 모습도
뜨끈한 동태탕도 참 좋아 보입니다.
2018-11-12 10:55:44 | 김혜순
세상의 유물론적 가치관과
하나님의 말씀/창조 등을 구별하여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는 의무감이
엄습하네요!!
구원을 넘어서 바른 가르침으로
배우고 가르쳐야 할 의무가
저, 가정, 교회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8-11-12 10:19:34 | 김세라
완전한 진리안에 거한다는것
나를 지으신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의 뜻데로 순복하며
살아가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요 기쁨임을...
목요자매모임에 오시는 분들은 진정한 가치를 깨달은자로
진정한 행복자입니다.
2018-11-11 22:39:08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