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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회 준비로 모두가 진지하게 자신의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 아이들이 이렇게 모여 연습하니 오케스트라 단원들 같죠? ^^   리허설 중비중~     리허설 연습후 미술수업을 멋지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여러 동물들을 응용한 자신의 열쇠고리를 만들었습니다. 미술시간 집중력은 최고랍니다.     모든 수업 마친후 즐거운 간식시간. 이번에는 햄버거로 아이들의 입을 즐겁게 했어요. "하나 더 주세요~" ^^   이렇게 주일을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는 우리아이들~ 귀한 말씀으로 영의 양식 공급받고 맛난 간식으로 육의 양식 공급받고 따뜻한 사랑 가득 담은 어른들의 본이 되는 사랑 많이많이 받아 잘 자라주길 바라네요. 사랑하는 유년부 홧팅!!  
2013-12-11 01:52:00 | 박진
역시 공부잘하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ㅎㅎ 한눈에 쏙들어오게 요점 정리를 잘하셨군요. 애들이 시험 공부하는거의 반에반에 반이라도 성경공부에 마음 써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에휴~
2013-11-18 10:36:30 | 김혜순
사랑침례교회 중고등부를 위해서 성경교리문답 핵심 요약집을 더 압축, 요약해서 8page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두쪽씩 모아찍기 + 양면인쇄를 하면 ...달랑 2장으로 요약됩니다.!!   한국사람들은 시험에 강하잖아요^^ 시간 없으신 분들은 이 핵심요약집 2장으로 틈틈히 공부하셔서 다음주 퀴즈 대회에서 발굴의 실력(벼락치기라도 좋습니다^^)을 발휘해 보길 기대합니다.   내용이 방대하다 보니 중간 중간 유머와 대화체로 질문과 대답이 이어진 부분도 있습니다.   모두모두 열공 열공!!   딤후2장 13절  "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2013-11-17 21:02:29 | 오광일
찬양은 너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침례교 찬양들을 부르고 들으면서 영이 맑아지고 정돈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떨때는 찬양 가사 한소절도 제대로 못부를 때도 있습니다. 왜냐면 가사에 너무 은혜가 되어 눈물이 주루룩 흘러 내리기 때문입니다. 중고등부에서 좋은 찬양으로 조만간 특송하는 시간 가질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샬롬!
2013-11-16 00:51:19 | 오광일
마음속으로 소망하던 소식을 접하니 너무 기쁨니다. 차세대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너무나 필요해요. 킹제임스 성경에 근거한 침례교 찬송가 ~ 기다려집니다. 모든 부분에서 하나하나 옳바로 세워지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3-11-15 14:05:06 | 이춘옥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 쓰는 찬송가 외에 전 성도들을 위한 찬양집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아예 찬송가 자체도 5-600곡 선정하여 잘못된 가사들 정리하고 미국 찬송가들 중 최고의 것들을 선정해서 한영으로 침례교 찬송가(Baptist Hymnal)를 내려고 합니다. 조금 더 성도들이 늘어서 재능 있는 분들이 모아지면 할 것입니다. 그러면 킹제임스 성경에 근거한 최고의 양질 침례교 찬송가가 나올 것입니다. 이것은 악보 그리는 재능 있는 사람들과 문학하는 분(가사), 음악 하는 분들이 모두 모여야 가능하므로 조금 기다려 봅시다. 다음 세대를 위해 만들어 주고 가야지요. 우리 교회가. 안 그래요? 샬롬 패스터
2013-11-15 13:32:37 | 관리자
중고등부 교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부를 찬양에 대해 토의하고, 고민한 결과 정말 하나님 들으시기에 합당한 아름다운 찬양집이 탄생하였습니다.   전자음 가득하고, 가사 또한 성경적으로 맞는지 의아해지는 CCM들이 넘쳐나는 때에 우리아이들의 영적인 성장에 필요한 찬양집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찬양곡 선곡은 오광일 형제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주일마다 한 곡 씩 새로 배워나가는 찬양곡은 은혜로운 가사에, 곡조도 참으로 좋습니다.   앞으로 거룩한 하나님을 합당하게 찬양하는 우리 아이들을 기대해 주세요!!!  
2013-11-15 12:05:30 | 박수선
이렇게 수고해 주시는 덕분에 운동회가 치러질 수 있었지요. 사실 선생님들도 함께 뛰고 달리고 싶지만 막강한 책임감으로 아이들과 웃으며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이 아이들이 커서 선생님들이 되어 다음세대의 아이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박수 보냅니다.^^
2013-10-31 15:22:39 | 이수영
또 다른곳에서 이렇게 열심히 운동한 선생님과 아이들이 있었군요. 어른들과 같이 참석 못하시고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시고 땀흘려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아이들이 바르고 밝게 자라 교회 기둥으로 잘 자라면 좋겠어요.
2013-10-31 10:39:13 | 김혜순
밖에서는 체육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유년부는 학교 뒷편으로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 축구 못지않게 땀을 많이 흘리며 맘껏 뛰었습니다.           총 25명 중에서 12명의 친구들이 함께 해서 이렇게 알차게 뛰고 구르고 먹고~ 유치부 동생들도 형, 누나들에게 끼어서 이시간 맘껏 놀았네요. 애써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10-31 09:21:1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