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로 참석하지 못했는데 좋은 말씀도 듣고 재미있는 놀이도 해서 너무 좋았겠어요~~ 사진만으로도 알차게 꾸려진 시간이라는걸 알수 있겠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2013-02-26 23:13:29 | 정지영
2월 24일 유치부 일지입니다 ^^
아이들이 한달동안 순종에 대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대답할 때 "네 선생님, 네 아빠, 네 엄마"라고 하기로 약속했어요
우리 이쁜 유치부 친구들 조금씩 천천히 변해가겠지요?
2013-02-26 15:42:24 | 주경선
안녕하세요. 중고등부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는 송 호 형제입니다.
3월 1일(금)~2일(토)에 중고등부 MT를 양지 파인리조트로 다녀옵니다.
소래 예배당으로 옮겨온 이후 학생들의 수도 많이 늘어나서 기쁘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올바른, 즐거운 교제"에 대한 아쉬움이 많아서
MT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모임은 예배와 즐거운 게임, 식사, 교제, 기독교 순교자 기념관 방문 등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출발 시간은 삼일절(3/1) 오전 10시이며, MT 마무리 후 교회 도착 시간은 오후 2시쯤입니다.
차량은 45인승 버스를 대절할 예정이며, 회비는 1인당 2만원입니다.
주일 오후 학생 모임에 참여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주일 오전 예배에만 참석하는
아이들의 참여는 물론 대환영입니다. 학부모님들의 후원과 깊은 관심, 기도 또한 대환영입니다.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번 MT에 많이 보내 주세요.
이번 MT를 통해 중고등부 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풍성한 교제가
뿌리내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2-23 04:06:06 | 송호
지난주 유치부 교안 정리해서 올립니다.
2월 17일 유치부 주일학교 교안
주제 : 선생님께 순종
암송 말씀 : 에베소서 6장 1절 (한 달 동안 같은 구절)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교사들을 위한 참고 구절 : 잠언 5장 13절 ( 내 선생들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나를 훈계하던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가!)
로마서 13장 절 (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4장 40절 (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할지니라)
잠언 4장 1절 ( 훈계는 네 생명인즉 그것을 굳게 붙잡으며 그것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잠언 8장 33절 ( 훈계를 들으며 지혜로운 자가 되라. 그것을 거절하지 말라.)
내용 : 1. 선생님은 누구인가? 나를 가르치시는 모든 분들
2. 순종 : 주어진 권위를 인정하고 위계질서를 인정하는 것.
3. 권위가 무엇인가? 예를 들어 왕에게 최고의 권위자에게 하듯 하고 (벧전 2:13)
권위는 너희를 무너뜨리라고 주신 것이 아니요, 세우라고 주신 것(고후 10:8)
4. 어려서부터 권위에 순종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 만나는 권위자마다 그 권위를 인정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질서에 순응하지 못하는 인간관계기술 장애를 가지게 된다.
준비물 : 학생1, 학생2, 선생님, 쇠창살(감옥)
실질적인 대화 :
선생님은 누구일까요?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계신가요? 교회에서도 선생님이 계신가요?
유치원에서는 선생님께서 무엇을 가르쳐주시나요?
교회에서는 선생님께서 무엇을 가르쳐주시나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사랑으로 수고와 함께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시는 분이시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주위에 선생님들이 많이 있죠?
이 분들은 누가 이렇게 선생님이 되게 하셨을까요? 누가 허락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이 분들을 세우셨답니다.
하나님 말씀에 선생님께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아볼까요?
(선생님 말씀에 순종, 선생님께 순종하는 태도, 방법..)
수박 : (자두를 때리며) 얼레리 꼴레리~~
자두 : 왜 때려?
수박 : 메롱~~
선생님 : 수박아, 왜 자두를 때리니? 친구를 이유 없이 때리면 안 되는 거란다.
수박 : (거짓말을 하며) 아니에요, 얘가 먼저 때렸어요.
자두 : 무슨 말이야? 내가 먼저 때렸다니? 네가 날 놀리며 이유 없이 때리고 도망갔잖아.
수박 : 아니에요~~
선생님 : 수박아, 친구들끼리는 때리면서 노는 것도 안 되고 거짓말하는 것도 안 된단다.
수박 : 치, 선생님이 뭔데. 난 재미있으니까 또 해야지~~
여러분,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고 친구들을 이유 없이 때리고 다녔던 수박이는 나중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고 무시한 아이들은 나중에 많은 후회를 하며 나쁜 사람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요??(아이들의 대답을 유도한다.)
(감옥)
수박 : 흑흑. 그 때 선생님 말씀을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배울 걸.. 선생님 말씀을 무시하고 장난으로 아이들을 때리고 다닌다는 게 이렇게 감옥까지 올 줄이야.. 흑흑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으면, 훈계를 듣지 않으면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 하실 수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네 네 선생님 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선생님이 뭐라 말씀하시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네 선생님 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선생님께 순종하는 태도는? 야유하거나, 무시하거나, 듣지 않거나, 딴 짓하거나,...
그러면 선생님께 순종하는 첫 번째 방법은? 인사하기..(선생님께 순종하겠다는 의지)
저 번 주에 우리 부모님께 어떻게 해야 한다고 배웠죠?
“네, 엄마..” 하고 하는 것 기억하나요? 그렇게 했나요?
이제 티브이 끄고 밥 먹자, 했을 때 네, 엄마 라고 대답했나요? 아니면 싫어! 라고 했나요?
이제 선생님께서 뭐라 말씀하실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선생님.. 이라고 대답하는 거에요.. 알겠죠?
그러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어요!!! 약속!!!
반드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겠다고.. 바른 길로 인도하시겠다고 말이에요..
여러분 좋은 사람 되고 싶죠? 하나님 안에서 바른 사람 되고 싶죠?
나쁜 사람 되고 싶어요? 하나님하고 멀리 떨어져서 살고 싶어요? 아니죠?
하나님 안에서 바른 사람이 되려면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에 순종하며 “네, 엄마” “네, 선생님” 하며 이쁜 맘을 가지고 순종합시다..
2013-02-22 15:41:45 | 정지영
아래 pdf파일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있습니다.
홈페이지 포멧상 파일을 더 크게 하는데는 무리가 따르네요.^^
2013-02-20 15:21:57 | 관리자
생명인 어린이집 재롱잔치 가야하는데 유치부 간다고 해서 애먹었어요
치 언제부터 유치부를 그렇게 좋아했다고...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생명이도 집에서 찬양하고 요절암송하고
그 뿐아니라 "사랑침례교회 유치부친구들~~목소리가 너무 작아요"
하고 선생님 흉내도 내고요ㅋㅋ
생명이한테 꼭 필요한 말씀 못 들어서 아쉽네요ㅠㅠ
2013-02-20 14:44:39 | 김현진
진행일지외에 사진을 크게 많이 많이 올려주심 안될까요?
예쁜 우리 아가들 모습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니까요^^
(사진이 키워지지 않아서 자세히 볼수가 없어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도 너무 재미있게 보람있게
즐거운마음으로 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2013-02-20 11:57:59 | 이수영
도이가 고모와 고모부 옆에서 V를 그리는 것이 예쁘네요.
아이들이 희망입니다.
좋은 성도들로 자랄 수 있도록 모두 기도하고 도웁시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3-02-20 11:40:38 | 관리자
설명절을 보내고 맞는 주일 유치부 모습입니다.
2월 한달간은 에베소서 6장 1절 말씀을 암송하고 있으니 가정에서도 하루에 한번씩 꼬~옥 아이들에게 확인해 주세요
또, 부모님 말씀에 "네, 엄마""네, 아빠"라고 대답하며 순종하는것에 대해 배웠으니 이것도 생활속에서 적용해 보세요~~
예은이는 유치부에서 생활한 뒤로 찬양을 입에 달고 산답니다. 이런저런 찬양이 섞여져서 메들리로 부르죠~~
짧지만 암송말씀을 외울때도 참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다른 유치부 친구들도 가정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생활하고 있는지 공유해 주세요~~
2013-02-19 18:31:02 | 정지영
유년부 분위기가 참 좋네요^^
각 반마다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시 드는데 욕심일까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아이들의 커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도 즐거우실 것 같아요.
2013-02-19 16:06:40 | 이수영
유년부가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벽만!! ^^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신 선생님들과 이렇게 함께 찬양도 하고요,
열심, 정성껏 그림도 그렸지요.
열공! 열공!! ⊙.⊙
마지막시간에는 아이들과 조촐히 선생님 환영회를 했네요.
아이들도 한마음으로 축하해주는 귀한 시간이었네요.
두분 행복하시길 빌며 우리 유년부를 잘 이끌어주실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유년부, 화이팅!!
2013-02-19 15:26:36 | 관리자
학생회에서 3월에 가르칠 내용들입니다.
이번에는 출애굽기의 후반부에 나오는 모세 언약, 율법, 성막, 레위기에서 다섯 가지 희생헌물, 이스라엘의 명절에 대해 다룹니다.
학생회 선생님들께서는 미리 읽어보시고, 직접 성경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것이나 추가 자료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김문수 형제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13-02-18 21:26:32 | 관리자
사실 만드는데 시간은 정말 조금 밖에 안걸린답니다~
하지만 목사님 말씀 유의해서 하겠습니다^^
좋은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2013-02-05 10:55:15 | 정지영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무 잘 만들다 보면 일이 많아지는데 어쩌지요.
일체 치이지 않을 수준으로 무리하지 말고 해 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3-02-05 09:33:39 | 관리자
2월 말씀을 전해주시는 정승은 자매님께서 작성하신 교안입니다.
2월 3일 유치부 주일학교 교안
주제 : 부모님께 순종
말씀 : 에베소서 6장 1절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교사들을 위한 참고 구절 : 로마서 1장 30절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은 일에 대한 말씀 중,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요..)
골로새서 3장 20절 (자녀들아, 모든 일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은 주를 매우 기쁘게 하느니라.)
딤후 3장 2절 (마지막 날에 위험한 때가 이르리니...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내용 : 1. 부모가 누구인가?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 아버지, 나를 키워주신 어머니, 아버지.
2. 질서가 무엇인가?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
3. 권위가 무엇인가? 예를 들어 왕에게 최고의 권위자에게 하듯 하고 (벧전 2:13)
권위는 너희를 무너뜨리라고 주신 것이 아니요, 세우라고 주신 것(고후 10:8)
준비물 : 엄마, 아빠, 아이 사진, 인형 엄마, 인형 아이1, 인형 아이2, 할아버지
실질적인 대화 :
(아빠의 사진을 보여주며) 누구일까요?
(엄마의 사진을 보여주며) 누구일까요?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며) 누구일까요?
누가 이 아이를 낳았을까요?
이 아이는 누구의 것일까요? 하나님의 선물(하나님의 것)
엄마도 아빠도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 예쁜 아이들을 허락하신 그 날까지 잘 키워야 하고, 아이들은 나를 나아주시고 키워주신 엄마, 아빠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해요..
하나님께서 우리 엄마, 아빠에게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라고 명령하셨거든요..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회초리를 들어서라도 나쁜 길로 가는 아이들을 인도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인형극을 보며 부모님 말씀에 순종한 아이와 순종하지 않은 아이를 봅시다.
엄마 : 뽀로로야, 어른을 보면 인사해야지?
뽀로로 : 귀찮아, 그리고 창피해..
엄마 : 그랬구나.. 그러면 다음부턴 엄마랑 같이 해볼까? 어른을 보면 인사드리는 거란다..
뽀로로 : 네.. 알겠어요.. 나 혼자 하면 창피한데 엄마랑 같이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엄마 : 그래.. 그럼 엄마랑 같이 하는 것을 많이 연습하면 뽀로로 너 혼자서도 언젠간 잘 할 수 있겠지?
할아버지 : 어험..
엄마, 뽀로로 :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 어, 그래.. 뽀로로구나.. 이렇게 인사를 하니 너무 훌륭한 아이로구나..
뽀로로(엄마 뒤로 숨으며) : 네~~
엄마 : 네, 할아버지.. 우리 뽀로로가 착하죠? 할아버지께 이제부터 인사 잘하는 뽀로로가 될거에요.. 그럴 때 마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할아버지 : 그럼 그럼.. 착하구 말구,, 이 동네에서 젤 훌륭한 아이가 되겠는걸?? 허허허..
자, 이제는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는 아이의 경우를 볼까요?
엄마 : 뽀로로야, 어른을 보면 인사해야지?
뽀로로 : 귀찮아, 그리고 창피해..
엄마 : 그랬구나.. 그러면 다음부턴 엄마랑 같이 해볼까? 어른은 보면 인사드리는 거란다..
뽀로로 : 그래도 귀찮아..인사하기 싫어..
엄마 : 뽀로로야, 그래도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다니면 사랑받는 아이가 되고, 서로 친절하게 되면 우리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을까?
뽀로로 :................
할아버지 : 어험..
엄마 : 안녕하세요?
뽀로로 : ...........
엄마 : 뽀로로야, 인사드려야지? 안녕하세요? 이렇게..
뽀로로(엄마 뒤에 숨으며) : ...............
할아버지 : 우리 뽀로로는 인사를 할 줄 모르나요?
뽀로로 : 엄마 미워!! (도망간다)
여러분, 뽀로로는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요?
엄마의 말씀에 순종한 아이와 그 때 순종하지 않은 어린이는 나중에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이것은 선생님이 아이들과 대화하며 실제적으로 연극을 해본다)
엄마말씀에 순종한 아이 : 안녕하세요? 제가 뭐라도 도와드릴까요?
엄마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아이 : (어른을 보고도 인사하지 않으며 목을 곧게 세우고 지나간다) (이에 지나가는 어른들이 혀를 차며 불쌍한 눈빛으로 그 아이를 바라본다)
우리 어린이들 하나님께서 엄마, 아빠 말씀에 순종하라고 하셨는데 할 거죠?
그런 의미에서 엄마 아빠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말씀하신 것들이 뭐가 있나요?
엄마 아빠 말씀 중 어떤 것을 순종해야 하나요?
-핸드폰 금지 - TV시청 금지 - 친구들과 싸우지 말기 - 늦잠자지 말기 - 음식 골고루 먹기 - 아침 저녁으로 인사드리기 - 인사하기 -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 일어나 인사 한번 해볼까요?
안녕하세요?
안녕?
선생님과 약속해요.. 교회에서는 선생님, 엄마들 보면 꼭 인사드리기요!!
2013-02-04 23:12:49 | 정지영
2월 3일 유치부 풍경입니다.~
2013-02-04 23:11:03 | 정지영
유년부 두분 쌤이 신혼 여행중~~~~
18명이 출석하는 우리 유년부는
예절 교육부터 시작합니다.
모두 큰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성경 암송과 성경 퀴즈
그리고 미술시간~~
유년부는 알찬 시간으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유년부 계획안은
두 쌤이 신혼 여행 다녀온 후
새로운 커리큘럼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2013-02-04 15:42:01 | 박진
아이들이 밝게 자라는 것을 보니 참 기쁩니다.
잘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2-04 10:33:09 | 관리자
서로 협동하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무엇을 그릴까 의논하는 모양도-
세상에 하나 밖에 업는 작품들이 기대가 됩니다^^
2013-02-04 08:46:50 | 이수영
그 어느때보다도 진지하게 미술시간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둘,셋씩 짝을 지어 합동작품 구상중입니다.
완성작을 기대해 주세요. ^^
2013-02-04 01:32:4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