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5428개
2021년 12월 2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1XYBIiG4lsw   시편 103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다윗의 시. 1.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라.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라. 2.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며 그분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그분께서 네 모든 불법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멸망에서 구속하시고 인자하심과 친절한 긍휼로 네게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만족하게하사 네 젊음을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6. 주께서 압제받는 모든 자를 위해 의와 판단의 공의를 집행하시는도다. 7. 그분께서 자신의 길들을 모세에게 알리시고 자신의 행적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주께서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긍휼이 풍성하시니 9. 그분은 항상 꾸짖지는 아니하시며 자신의 분노를 영원히 품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0. 그분께서 우리 죄들에 따라 우리를 다루지 아니하시고 우리 불법들에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향한 그분의 긍훌이 크도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분께서우리 범법들을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기 자식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같이 주께서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분께서 우리의 구조를 아시며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하시기 때문이니라. 15. 사람에 관한 한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가 번영하는 것은 들의 꽃과 같도다. 16. 바람이 그것의 위를 지나가면 그것이 없어지나니 그것이 있던 자리도 다시는 그것을 알지 못하리라. 17. 그러나 주의 긍휼은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임하며 그분의 의는 자손들의 자손들에게 미치나니 18. 곧 그분의 언약을 지키고 그분의 명령들을 기억하여 행하려 하는 자들에게 미치는도다. 19. 주께서 자신의 왕좌를 하늘들에 예비하셨으므로 그분의 왕국이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도다. 20. 능력이 뛰어나고 그분 말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주의 천사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송하라. 21. 그분의 모든 군대들아,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그분의 섬기는 자들아, 너희는 주를 찬송하라. 22. 그분께서 통치하시는 모든 곳에 있는 그분의 모든 작품들아, 주를 찬송하라.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라.
2021-12-26 14:00:09 | 관리자
2021년 12월 1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PNUDpec9BHs   요한복음 3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2021-12-19 19:23:28 | 관리자
2021년 12월 1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3mjMzRI7GZQ   히브리서 9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에 의거하여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해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 13.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들에게 뿌려 육체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거든 14. 영원하신 성령을 통해 자신을 점 없이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는 너희 양심을 죽은 행위로부터 얼마나 더 많이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겠느냐?
2021-12-12 15:26:08 | 관리자
2021년 12월 5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WZJyC71HLzE   스가랴 3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주의 천사 앞에 서 있고 사탄은 그를 대적하기 위해 그의 오른쪽에 서 있는 것을 그분께서 내게 보이시리라. 2. 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오 사탄아,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노라. 곧 예루살렘을 택하신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노라. 이것은 불 속에서 잡아챈 그슬린 나무 조각이 아니냐? 하시더라. 3. 한편 여호수아는 더러운 옷을 입고 그 천사 앞에 서 있었는데 4. 그분께서 자기 앞에 서 있는 자들에게 응답하시며 말씀하여 이르시되, 그에게서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내가 네 불법을 네게서 떠나게 하였으니 의복을 바꾸어 네게 입히리라, 하시기에 5. 내가 이르되, 그들이 그의 머리에 아름다운 관을 씌우게 하소서, 하매 이에 그들이 그의 머리에 아름다운 관을 씌우고 그에게 옷을 입혔으며 주의 천사는 곁에 서 있더라. 6. 주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단언하여 이르되, 7. 군대들의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네가 만일 내 길들로 걷고 내가 명한 것을 지키면 네가 또한 내 집을 재판할 것이요, 또한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네게 처소를 주어 곁에 서 있는 이자들 가운데서 걷게 하리라. 8. 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아 있는 네 동료들은 이제 들으라. 그들은 놀랍게 여겨지는 자들이니라. 보라, 내가 내 종 곧 가지를 내리라. 9. 군대들의 주가 말하노라. 내가 여호수아 앞에 놓은 돌을 보라. 한 돌위에 일곱 눈이 있으리라. 보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그 땅의 불법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10. 군대들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자기 이웃을 부르리라, 하니라.
2021-12-05 16:25:32 | 관리자
2021년 11월 2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_NzhwF-9h3A   사무엘하 13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이 일 뒤에 이러한 일이 있었더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다윗의 아들 암논이 그녀를 사랑하였으나 2. 그녀가 처녀이므로 자기가 그녀에게 무슨 일을 함이 어려운 줄로 생각하고 암논이 자기 누이 다말로 인해 심히 괴로워서 병이 드니라. 3. 한편 암논에게 요나답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요나답은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며, 심히 간교한 사람이더라. 4. 그가 암논에게 이르되, 왕의 아들인 네가 어찌하여 날마다 여위어 가느냐? 너는 내게 고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내 동생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하노라, 하매 5. 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시거든 그분께 말하기를,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게 음식을 주게 하고 내 눈앞에서 음식을 차리게 하여 내가 그것을 보며 그녀의 손에서 먹게 하옵소서, 하라, 하니라. 6. ¶ 이에 암논이 누워 병든 체하다가 왕이 그를 보러 올 때에 왕께 이르되,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 눈앞에서 납작한 빵 두 개를 만들게 하사 내가 그녀의 손에서 먹게 하옵소서, 하니 7. 그때에 다윗이 사람을 집으로, 다말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제 네 오라비 암논의 집으로 가서 그를 위해 음식을 차리라, 하므로 8. 이에 다말이 자기 오라비 암논의 집으로 갔는데 그가 누워 있더라. 그녀가 밀가루를 가져다가 반죽한 뒤 그의 눈앞에서 납작한 빵들을 만들어 그 빵들을 굽고 9. 냄비를 가져다가 그의 앞에 쏟아 놓았으나 암논이 먹기를 거절하며 이르되, 모든 사람을 내게서 물러가게 하라, 하니 그들이 각각 그 앞에서 물러 가니라. 10. 암논이 다말에게 이르되, 음식을 침실로 가져오라. 내가 네 손에서 먹으리라, 하므로 다말이 자기가 만든 납작한 빵들을 취해 침실로 자기 오라비 암논에게 가져갔는데 11. 그녀가 먹이려고 그것들을 그에게 가져갔을 때에 그가 그녀를 붙잡고 그녀에게 이르되, 내 누이야, 와서 나와 함께 눕자, 하매 12. 그녀가 그에게 응답하되, 아니니이다. 내 오라버니여, 나를 강제로 욕보이지 마소서. 이스라엘 안에서 이런 일을 해서는 아니 되오니 오라버니는 이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마소서. 13. 나 곧 내가 내 수치를 어디로 가게 하겠나이까? 오라버니에 관한한 오라버니는 이스라엘 안에서 어리석은 자들 중 하나같이 되리이다. 그러므로 이제 원하건대 왕께 말하소서. 그분께서 나를 오라버니에게 주기를 거절하지 아니하시리이다, 하였으나 14. 그가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그녀보다 힘이 세므로 그녀를 강제로 욕보이며 그녀와 함께 누우니라. 15. ¶ 그리하고는 암논이 그녀를 심히 미워하였으므로 그가 그녀를 미워한 그 미움이 전에 그가 그녀를 사랑하던 그 사랑보다 더 컸더라. 암논이 그녀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매 16. 그녀가 그에게 이르되, 합당한 이유가 없나이다. 나를 쫓아서 보내는 이 악은 오라버니가 내게 행한 다른 악보다 더 크니이다, 하되 그가 그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아니하고 17. 그때에 자기를 섬기는 자기 종을 불러 이르되, 이제 이 여자를 내게서 내보내고 그녀를 보낸 뒤에 문을 빗장으로 잠그라, 하니라. 18. 그녀가 채색 옷을 입었으니 이는 처녀인 왕의 딸들이 그런 옷으로 치장하였기 때문이더라. 그때에 그의 종이 그녀를 끌어내고 그녀를 보낸 뒤에 문을 빗장으로 잠그니 19. ¶ 다말이 자기 머리에 재를 뒤집어쓴 뒤 입었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는 크게 울며 가니라. 20. 그녀의 오라비 압살롬이 그녀에게 이르되, 네 오라비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러나 내 누이야, 그는 네 오라비니 지금은 잠잠히 있고 이 일을 마음에 두지 말라, 하매 이에 다말이 자기 오라비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내니라. 21. ¶ 그러나 다윗 왕은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하였으며 22. 압살롬은 자기 형 암논이 자기 누이 다말을 강제로 욕보였으므로 암논을 미워하여 좋다 나쁘다 그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
2021-11-28 13:55:37 | 관리자
2021년 11월 2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_NzhwF-9h3A   사무엘하 13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이 일 뒤에 이러한 일이 있었더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다윗의 아들 암논이 그녀를 사랑하였으나 2. 그녀가 처녀이므로 자기가 그녀에게 무슨 일을 함이 어려운 줄로 생각하고 암논이 자기 누이 다말로 인해 심히 괴로워서 병이 드니라. 3. 한편 암논에게 요나답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요나답은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며, 심히 간교한 사람이더라. 4. 그가 암논에게 이르되, 왕의 아들인 네가 어찌하여 날마다 여위어 가느냐? 너는 내게 고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내 동생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하노라, 하매 5. 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시거든 그분께 말하기를,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게 음식을 주게 하고 내 눈앞에서 음식을 차리게 하여 내가 그것을 보며 그녀의 손에서 먹게 하옵소서, 하라, 하니라. 6. ¶ 이에 암논이 누워 병든 체하다가 왕이 그를 보러 올 때에 왕께 이르되,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 눈앞에서 납작한 빵 두 개를 만들게 하사 내가 그녀의 손에서 먹게 하옵소서, 하니 7. 그때에 다윗이 사람을 집으로, 다말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제 네 오라비 암논의 집으로 가서 그를 위해 음식을 차리라, 하므로 8. 이에 다말이 자기 오라비 암논의 집으로 갔는데 그가 누워 있더라. 그녀가 밀가루를 가져다가 반죽한 뒤 그의 눈앞에서 납작한 빵들을 만들어 그 빵들을 굽고 9. 냄비를 가져다가 그의 앞에 쏟아 놓았으나 암논이 먹기를 거절하며 이르되, 모든 사람을 내게서 물러가게 하라, 하니 그들이 각각 그 앞에서 물러 가니라. 10. 암논이 다말에게 이르되, 음식을 침실로 가져오라. 내가 네 손에서 먹으리라, 하므로 다말이 자기가 만든 납작한 빵들을 취해 침실로 자기 오라비 암논에게 가져갔는데 11. 그녀가 먹이려고 그것들을 그에게 가져갔을 때에 그가 그녀를 붙잡고 그녀에게 이르되, 내 누이야, 와서 나와 함께 눕자, 하매 12. 그녀가 그에게 응답하되, 아니니이다. 내 오라버니여, 나를 강제로 욕보이지 마소서. 이스라엘 안에서 이런 일을 해서는 아니 되오니 오라버니는 이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마소서. 13. 나 곧 내가 내 수치를 어디로 가게 하겠나이까? 오라버니에 관한한 오라버니는 이스라엘 안에서 어리석은 자들 중 하나같이 되리이다. 그러므로 이제 원하건대 왕께 말하소서. 그분께서 나를 오라버니에게 주기를 거절하지 아니하시리이다, 하였으나 14. 그가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그녀보다 힘이 세므로 그녀를 강제로 욕보이며 그녀와 함께 누우니라. 15. ¶ 그리하고는 암논이 그녀를 심히 미워하였으므로 그가 그녀를 미워한 그 미움이 전에 그가 그녀를 사랑하던 그 사랑보다 더 컸더라. 암논이 그녀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매 16. 그녀가 그에게 이르되, 합당한 이유가 없나이다. 나를 쫓아서 보내는 이 악은 오라버니가 내게 행한 다른 악보다 더 크니이다, 하되 그가 그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아니하고 17. 그때에 자기를 섬기는 자기 종을 불러 이르되, 이제 이 여자를 내게서 내보내고 그녀를 보낸 뒤에 문을 빗장으로 잠그라, 하니라. 18. 그녀가 채색 옷을 입었으니 이는 처녀인 왕의 딸들이 그런 옷으로 치장하였기 때문이더라. 그때에 그의 종이 그녀를 끌어내고 그녀를 보낸 뒤에 문을 빗장으로 잠그니 19. ¶ 다말이 자기 머리에 재를 뒤집어쓴 뒤 입었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는 크게 울며 가니라. 20. 그녀의 오라비 압살롬이 그녀에게 이르되, 네 오라비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러나 내 누이야, 그는 네 오라비니 지금은 잠잠히 있고 이 일을 마음에 두지 말라, 하매 이에 다말이 자기 오라비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내니라. 21. ¶ 그러나 다윗 왕은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하였으며 22. 압살롬은 자기 형 암논이 자기 누이 다말을 강제로 욕보였으므로 암논을 미워하여 좋다 나쁘다 그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
2021-11-28 13:55:3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