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참 좋습니다^^
교회 행사가 있을 때마다 곳곳에서 섬겨 주시는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서로 세워 주며 좋은 교제 이어가기를
바랄게요.
2018-12-03 12:48:39 | 심경아
정말 바람직 하고 이쁜 모습입니다.
교회당 곳곳이 방마다 다른 색으로 꾸며져 있어
사진으로 보니 더 좋아 보입니다.
어려운 시대에 한 믿음 가진 청년들이 자주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청년 형제 자매님들 화이팅~
2018-12-03 08:24:28 | 김혜순
올한해 청년부들이 더욱 섬기고
서로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내년에도 기쁘게 자원함으로
더 많은 청년부들이 더해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18-12-03 08:23:42 | 김세라
청년부 모임이 토요일마다 있는데 많이 호응하고 참여하면 좋겠네요~
주일엔 청년부 모임은 청년부실에서 식사하며 교제하는 것 같아요~
토요일에 참여 못하는 청년들이 있을텐데 함께 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이제 또 청년부로 더해질 청년들이 기쁨으로 함께 할수 있겠지요~
곧바르고 예의바른 용사들이 자주 뭉치는 소식을 기대합니다^^
2018-12-03 05:28:39 | 이수영
안녕하세요^^어느새 2018년 끝자락에 왔습니다. 11월 24일 토요일, 저희 청년부는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고,다가올 2019년을 맞이하며 앞으로의 청년부를 구상하기 위해 모임을 가졌습니다.오후 4시에 모여 자유롭게 서로의 근황도 묻고, 피아노 연주로 나름의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습니다~~또 한번 이렇게 멋지고 좋은 공간에 감사함을 느낍니다!“1년 뒤 자신의 모습 or 꿈” 이라는 주제로 교제를 하면서서로를 더욱 이해할 수 있었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기도회에 함께 참석한 후 청년부실에서 모임을 이어나갔습니다.간단한 게임 “키워드로 누군지 맞추기”를 진행했는데요. 각자 본인을 표현하는 키워드 세 가지를 미리 제출하고,진행자는 랜덤으로 어떤 사람의 키워드를 제시해주면 누구인지를 맞춰보는 것 입니다.ㅎㅎ 평소 잘~ 알고, 친한관계라면 금방 눈치챌 수 있었겠죠? 또한 청년부가 내년에 더욱 교회 곳곳에서 섬기기 위해주일학교 교사, 방송부, 콰이어 등 다양한 부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적어도 한 부서씩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년부의 모습이였습니다~ 맡은 일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이후 청년부에 바라는 점과, 건의사항을 나누었습니다.-매 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기도회에 청년부가 다같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서로의 기도 제목을 공유하여 같이 기도합시다.-청년부 특송을 다같이 다시 한 번 준비해봅시다.-취미 or 테마별 소그룹이 활성화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예를 들어, 등산/영화/사진/피크닉/볼링/맛집...-이전에 있던 섬김이 그룹의 방향은 어떻게 되나요?-청년부 리더를 2명으로 하면 어떨까요?-리더그룹이 형성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청년부 매주 토요모임이 진행되는데, 저녁 식사 후 다양하고 유익한시간으로 채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청년부 안에서 짧은 스피치를 진행해보면 어떨까요?많은 의견들이 있었고, 앞으로 청년부가 체계적으로 발전해 나아갈 필요를 느꼈습니다.그래서 새롭게 청년부 리더그룹을 선출하였고, 선출된 리더그룹은 청년부 모임과 건의사항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 리더 : 박주영 형제▶ 총무 : 박종욱 형제▶ 부총무 : 박명훈 형제▶ 회계 : 임은희 자매▶ 서기 : 최세아 자매▶ 부서기 : 박하늘 자매내년 한 해를 리더그룹과 더불어 청년부의 모든 형제 자매가 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 기도 부탁드립니다. 체리티 청년부 화이팅~!
2018-12-02 23:12:30 | 박하늘
생동감이 사진만으로도 넘쳐 나는거 같네요~~
우리 청년들이 바른 진리의 말씀의 터에서 하나님을 옳바르게 배우고 우리 교회 철학과 문화를 잘 익혀서 앞으로 사랑침례교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주춧돌이 되었음 좋겠어요~~ 너무 즐거워 보이네요~~
2018-09-06 06:31:36 | 엄인호
청년들이 활발히 움직이는것 같아서 생기도 느껴지고 참 좋아보이네요 .
우리 청년들이 말씀안에서 교제하고 주님안에서 젊음을 드릴수 있음이 행복인것 같아요. 곁에서 응원합니다~!
시편 119:9 (뻬트)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2018-09-05 22:23:32 | 주경선
우리의 가장 가까운 미래를 책임질 청년부의 모습이 아름답고 든든하네요^^ 저의 경우 청년의 때가 평생의 신앙생활에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어 늘 남아 있답니다~ 늘 청년과 같은 마음으로^^ 그때는 아름다운지도 몰랐던 것들이 지나고 나면 어찌 이리 아름답고 소중한지.. 청년의 때가 그렇네요^^ 아름다운 시기에 뜨거운 불꽃을 가슴에 담고 믿음의 용사들로 멋지게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2018-09-05 15:34:56 | 최성숙
멋진 우리 청년부들~
교회의 참 일꾼으로 세워지길 원하며
바른 가치관으로 나라도 사랑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지도자들도
우리 청년부에서 많이 배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9-05 15:03:11 | 이진
요즘같은 시대에 보석같은 귀한 청년들입니다.
말씀으로 잘 양육받아 주의군사들로 든든히 서는 하나님의 사람들
믿음의 선진들처럼 역사를 이루어 가는 믿음의 청년들로 세워져가기를
소망합니다.
2018-09-05 10:40:55 | 김경애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우리교회 청년들 모습입니다.
어디에 있어도 그곳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줄 친구들,
잘 성장해서 우리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8-09-05 09:25:18 | 이청원
무더운 여름을 뜨겁게 보낸 청년 형제 자매님들 보는것 만으로도 참 흐뭇합니다.
사랑하는 아들들이 교회 섬길 수 있는 거리에 직장 허락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구별되어 사는 우리 청년 형제 자매님들 화이팅하세요. 소식 감사합니다.
2018-09-05 08:52:51 | 김혜순
청년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참 든든합니다.
시간을 낼 수 있는 분들의 참여로 많은 교제와 정을 쌓아가네요.
소외된 청년들이 없도록 신경들을 써 주시겠지요.
함께 성장하고 섬기며 교회를 세워나가 주시기를 바라지요.
청년부가 풍성하게 지원해 주신 분께도 감사드리고
청년층이 두터워지기를 원합니다.
같은 믿음안에서 맺어지는 커플들이 많아지기를 소원해봅니다^^
2018-09-05 08:11:21 | 이수영
7,8월 청년부 모임이 활발했네요~^^
청년부때 누릴 수 있는 자유함을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섬기시는 형제 자매님도 화이팅이구요~~^^
2018-09-05 07:59:02 | 김세라
그토록 뜨거웠던 여름을 뒤로 하고 어느덧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붑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 청년들의 2018년의 여름을 좀 늦었지만 함께 나누어보려 합니다. 1) 먼저 7월 22일, 29일 주일 오후에 청년부 멤버십 세미나를 가졌습니다.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h03&write_id=535 교회의 목적과 사랑침례교회의 사명 그리고 청년의 역할과 자세를 재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 또한 7/26에는 몇 달 전 익명의 어느 분께서 청년들을 위해 써 달라며 지원을 해 주셔서 시간이 되는 청년들과 함께 기독교 뮤지컬 전용 극장 광야에서 '루카스(Lucas)'라는 뮤지컬을 관람하고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하는 좋은 뮤지컬이었습니다. 함께 좋은 시간을 갖게 지원해 주신 익명의 성도님께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3) 7/29 주일 저녁에는 소래예배당에서 청년들이 맡은 마지막 저녁 식사를 준비했습니다.청년부 메인 디쉬 새싹 비빔밥이네요~ 얼마 전 미국 밥존스 대학에 진학한 황산성 자매(우측)도 함께 했네요~맛있게 드세요~ (약간 납량특집같은...ㅋㅋ) 너나 할 것 없이 아직은 고사리손 느낌이 나는 손으로 열심히 준비했네요~맛있게 드셔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섬겨 준 우리 청년들 수고했어요~ㅎㅎ 4) 8/3~4일 휴가 기간에 직장인 중심의 청년들이 강화도로 MT를 다녀왔습니다. 자영업하느라 바쁜 중에 잠시라도 참석하고 돌아간 남규현 형제님(맨 우측).. 고기도 못 먹고~ㅜㅜ 무더운 여름날 뜨거운 숯불과 사투를 벌여 고기를 구워주신 우리 굽쇠 형제님들께 감사~일본에서 귀국하자마자 공항에서 바로 온 혜영자매님~더운 날씨에 청년들을 위해 사온 초콜릿이 녹을까봐 노심초사 했다는... 정말 맛있었어요~^^ 밤 사이 잠시 다녀간 형제님과 퇴근 후 늦게 도착한 형제, 자매님들..늦게까지 교제하며 피곤하면서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동검도 예술극장에서 '보이콰이어(Boy Choir. 2014)'라는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불우한 가정의 소년이 음악적 재능으로 새롭게 삶을 헤쳐나가는 내용도 정말 좋았지만 소년 합창단의 멋진 배경 음악이 아담한 극장에 웅장하게 퍼지는 감동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조금은 피곤했지만 바닷가 뷰의 차 한 잔은 놓칠 수 없겠죠~ㅎㅎ 너무도 뜨거웠던 올 여름을 알차게 보낸 우리 채리티 청년들이 이제 새로운 서창시대를 맞아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이 교회에 주어진 하나님의 사명을 함께 기쁘게 감당하며 젊음의 때에 그 열정을 주님께 뜨겁게 불태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우리 교회의 미래로 잘 성장하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채리티 청년부 화이팅~!
2018-09-05 01:29:29 | 정진철
사랑교회의 미래인 청년들이 교회를 바르게 세워가는데 기초를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되리라 믿으며..
부디 모든 청년이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8-07-24 04:01:39 | 김상희
개인적으로 뒤돌아 보면 청년시절에 제대로 된 교리와 성화를 배우지 못하면 교회와 세상에서 방황과 혼돈으로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허비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눈에 보이는 세상적인 유혹과 성취해야할 부분들에 마음을 뺏기기 쉬운 시기가 아닌 가 싶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청년들은 세상의 또래와 다른 마음과 행로로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서 본인 개인적으로도, 교회적으로 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8-07-19 16:25:07 | 정관영
서창캠퍼스를 앞두고 청년부로 부터 모범이 되어서, 바른 교회를 세워나가기 위한 세미나를 잘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청년분들이 참여해서 사랑침례교회의 성경적인 아름다운 가치를 다시금 굳건히 세워나가기를 소망합니다.
2018-07-19 14:43:40 | 장용철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청년부 지도를 맡고 있는 정진철 형제입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청년들을 우리 사랑침례교회로 보내주셔서 청년부를 이루게 하심에 참 감사합니다. 이 귀한 청년들이 교회의 성경적 목적을 명확히 알고 사랑침례교회가 갖는 이 시대의 사명을 공유함으로 사랑침례교회 청년으로서의 역할과 명확한 비전을 세우기 위한 멤버십 세미나를 갖고자 합니다. 해당되시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샬롬 ◆ 채리티 청년부 멤버십 세미나 ◆ Ⅰ. 일시 : 2018년 7월 22일, 29일 주일 오후 2시Ⅱ. 장소 : 11층 소예배실Ⅲ. 대상 : 사랑침례교회 만19세~35세 미혼 청년Ⅳ. 내용 1. 교회란 무엇인가? 1) 교회의 구성 원리 2) 교회의 성경적 목적 2. 왜 사랑침례교회인가? 1) 신약교회의 특징 2) 지역교회의 의미와 역할 3) 사랑침례교회의 사명과 역할 3. 사랑침례교회 청년부 1) 청년 그리고 그리스도인 2) 사랑침례교회 그리고 청년부 ※ 해당 기간 동안 교육부에 속한 청년들도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07-18 23:16:45 | 정진철
각선미+균형을 조화와 균형으로 좀 바꿔주시면 좋겠네요..ㅎㅎ(민망해서~^^)
저희 가정이 낄 군번은 아닌데 "갑자키~" 가게 되었네요.
(예전에 제가 만든 햄버거가 맛있었다는 강화영 자매님의 말에 혹해서 햄버거 협찬하러..ㅎㅎ)
테이블의 저 화려하고 맛난 음식은 강화영자매님 부부가 손수 다 준비한 핸드메이드였어요.
청년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참 감동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미래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청년들의 앞날에 순풍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 하일라이트였던 김귀숙자매님 가정에서의 사진이 빠져 아쉽네요.
홍콩의 빅토리아피크 야경 부럽지 않은 곳이라 교제 장소로 좋습니다.
언제든 환영한다고 하셨으니 청년들 적극 활용하세요~~^^
2018-05-29 23:16:27 |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