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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는 저와 제 아내와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먼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교회에 대해 같은 생각과 철학/문화를 공유하며 같은 사역에 동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설교한 대로 “내가 감당해야 하리라”고 마음먹고 주님께 기도하며 올바른 교회로 세우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마음이 연약한 목사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우리 교회에 필요한 영적 선물 11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1. 지혜(의 말씀) 2. 영 분별 3. 주는 것 4. 권면하는 것 5. 섬기는 것 6. 긍휼을 베푸는 것 7. 다스리는 것 8. 믿음 9. 가르치는 것 10. 복음 선포자 11. 목사 겸 교사   성도님들이 각각 이런 선물을 주님께 구하시고 또 우리 교회에 이런 선물을 가진 좋은 분들이 넘쳐나서 바르게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픔을 겪는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1. 젊은 나이에 갑자기 아내를 잃은 형제 2. 메니에르 귀 병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는 젊은 형제 3. 폐암으로 고생하는 젊은 형제 4. 노환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 5. 갑작스런 사고로 고생하는 분들 6. 간이 좋지 않고 너무 심한 두통을 겪어 교회도 못 오는 분 등   당사자는 다음 말씀으로 위로받고 다른 분들은 간절한 기도로 고통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이것이 고통일지라도 내가 반드시 감당하여야 하리라.”(렘10:19)   어제 저녁에 중고등부 휴양회를 보려고 강화에 가서 3시간 함께하다 왔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복스러운지 모릅니다. 교사들의 헌신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이들과 교사들이 주님 안에서 마음껏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교회를 세워야겠습니다. 교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들 드립니다.   이번 토요일 오후에 있을 청장년부 휴양회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약 교회를 추구하려는 우리의 활동이 사람들의 호의를 입고 제대로 실천되도록 모두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에는 시편 51-100편을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2257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우리와 함께해 주실 줄 믿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7-07-31 09:53:25 | 관리자
겸손한 마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신뢰와 사랑이 전제되어야 권면이 가능하다는 것을 글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충고와 권면의 차이점을 알게되니 권면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성장을 위해선 꼭 필요한 것이지만 상대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해야하고 철저히 상대를 위한 것이어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2017-07-25 00:08:04 | 김상희
안녕하세요?   제 아내가 다음 글 <권면과 충고>을 읽고 제가 명심하면 좋겠다고 해서 읽어 보니 저와 리더들 그리고 우리 교회에 꼭 맞는 말이었습니다.   충고보다는 권면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전에 목회를 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목회를 하다 보니 목사와 성도의 두 측면을 모두 보게 됩니다. 목회를 하다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이 교회의 화평임을 깨닫게 됩니다. 성도 입장에서는 본인 자신의 불평과 어려움을 토로하는 일일지 몰라도 이것이 퍼져나가면 교회 전체적으로 보면 화평을 깨는 일이 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이 목사와 리더들의 권면 사역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교회에 워낙 개성이 강한 분들이 많다 보니 권면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참으로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여하튼 다음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로마서 12장   3 내게 주신 은혜를 힘입어 너희 가운데 있는 각 사람에게 내가 말하노니 각 사람은 자기가 마땅히 생각할 것보다 더 높이 자기에 대하여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을 나누어 주신대로 맑은 정신으로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무를 가지고 있지는 아니하나니 5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요 각 사람이 서로 지체이니라. 6 그런즉 우리에게 주신 은혜에 따라 우리가 다른 선물들을 가지고 있으니 대언이면 우리가 믿음의 분량대로 대언하고, 7 혹은 사역이면 우리가 우리의 사역하는 일로 섬기며, 가르치는 자는 가르치는 일로 섬기고, 8 권면하는 자는 권면하는 일로 섬기며, 주는 자는 단순함으로 그 일을 하고,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샬롬   패스터   --------------권면과 충고: 하재성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목회상담학)   '누구를 위한 권면인가'   권면은 충고와 다르다. 충고는 때로 내가 가진 진단과 처방으로 상대방을 바꾸어야 하겠다는 성급한 조언이다.   충고는 듣는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기도 하고, 때 이른 충고는 “자기가 뭘 안다고 충고야!” 하는 반감을 가져올 수도 있다.   목회 현장에서 지도자들의 “이건 내가 한 수 가르쳐 주어야…” 하는 충고의 태도 때문에 상처를 받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진정한 성경적 권면은 먼저 귀 기울여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헤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   충고는 말하는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할지 모른다. 왜냐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내뱉음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긴장이 풀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충고라는 의사소통의 형태에는 충고하는 사람 자신을 위한 면이 더 많다. 자신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권면은 상대방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그에게 꼭 필요한 언어, 곧 상대방을 배려하는 언어로 마음을 터치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권면이 상대방의 눈치를 보며 아부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사랑으로 상대방을 바로 잡아 주는 노력도 필요하다.   그러나, 최소한 권면이란 것이 한 영혼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려는 것이라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로 마음과 인격을 감동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교회 안에서의 메마른 잔소리나 성급한 충고는 변화를 이루기는커녕, 오히려 그 사람을 쫓아버리는 결과를 낳는다. 때 이른 충고는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으려던 사람의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다. 결국 좋은 의도를 가지고서도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기 쉬운 것이 충고다.   목회 상담학에서 권면이라는 말은 흔히 권면적 상담(Nouthetic Counseling)으로 잘 알려진 상담학자 아담스(Jay Adams)의 이론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이 말은 훈계하다(admonish), 경고하다(warn), 교정하다(correct), 혹은 가르치다(instruct)의 의미를 가진다.   특히 아담스에게 있어서 권면이란 사람이나 문제를 피하지 않고 직면한다(confront)는 의미가 강하다.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교리와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는 (딤후3:16-17) 역할을 가진 것처럼 아담스는 상담이 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   물론 여기에는 바울이 성도들을 자녀처럼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권면한 것(고전4:14)이나, 눈물로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을 권면하던 모습(행20:31)도 포함된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아담스의 권면적 상담이란 우리가 여기에서 말하는 목회적 권면의 의미보다는 설교나 가르침에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 그럴 경우 권면이 자칫 충고로 변질되기 되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목회자나 교회 지도자들이 말씀을 가르치는 데는 익숙하여, 속 깊은 사정을 충분히 듣기 전에 이미 권면을 시작하고 있다면 그것은 흔한 충고로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권면은 권면하는 사람의 편의나 감정해소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권면 받는 사람의 변화와 혜택을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상대방에 대한 사려 깊은 이해와 사랑, 그리고 연약한 사람이 어떻게 나의 마음을 받아 더 바른 길에 설 수 있을까 하는 진지한 고민이 앞서야 한다.   다윗은 시편 41:1절에서 “가난한 자를 배려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주}께서 고난의 때에 그를 건지시리로다.”라고 고백한다. 여기에서 배려(권고)는 충고의 의미가 아니라 “상대방의 연약함을 배려하는 마음”을 뜻한다. 그러므로 권면하는 분들이 갖추어야 할 첫 번째 자질은 요란한 말재주나 힘든 것을 담대히 말하는 용기가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고 마음을 공감하는” 마음의 태도이다.   부모가 청소년 자녀들을 권면할 때에도, 평소에 자녀의 필요에 전혀 관심 없는 부모가 성적만 가지고 다그칠 때, 그 아이는 더 이상 집에 있는 것을 싫어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목회적 권면은 권면자가 상대방의 형편과 처지를 이해하고, 그의 어려운 사정들을 먼저 공감하는 자세에서 비롯된다. 사랑과 신뢰가 전제되지 않은 관계라면, 급한 일이 아닌 이상, 권면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존중과 사랑의 태도로 권면하는 것조차 소화하지 못하는 성도가 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혹시 인격적 장애가 있는지, 그렇지 못한 다른 사정이 있는 것인지 지도자들은 함께 진지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특히 교회에 처음 나오거나 신앙을 처음 가진 분들에게는 권면과 도움이 꼭 필요하다. 교회에서 시험을 겪고 상처를 입은 분들을 위해서도 권면이 필요하다. 도덕적으로 그릇된 길을 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역시 권면이 필요하다. 결국 권면이란 인격과 인격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도덕적 성격을 가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먼저 성숙한 사람, 혹은 먼저 지도자 된 사람에 의해 주도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럴 경우, 강한 자가 약한 자의 연약을 담당해야 하고, 더 큰 마음의 그릇으로 연약한 자들을 돌보는 사랑과 관심이 함께 가야 한다.   오늘 날 우리는 멘토링(mentoring) 혹은 코칭(coaching)이란 새로운 영역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전문적 교육과 인격적 권면을 함께 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들은 먼저 경험한 사람들이 새로운 이들을 세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여러 교회에서도 잘 믿는 믿음의 선배들이 처음 믿는 사람들을 안내하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 “양육사”들을 두고 있다. 교회의 신앙생활과 공동체 생활에서 권면과 모범은 먼저 믿는 사람들, 그리고 성숙한 지도자들의 의무이며 그들이 가진 지도력의 본질이다.   목회 상담자로서 필자는 때로 상담하고 권면하는 분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어려운 이야기를 정면으로 할 때가 있다. “이것은 당신의 잘못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은 생각해 보셨습니까?” 물론 그 순간 상대방이 불편해 하는 것을 느낄 때도 있지만, 상담자로서 항상 먼저 실천하는 것은 충분한 청취와 공감이다. 그들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기에 상담자의 강한 표현과 해석에 대하여 내담자들이 “반감” 보다는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로 받아 들이는 것을 경험한다.   권면의 핵심은 영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이다. 그에 따른 진지한 청취와 공감으로 그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기술이라면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권면의 방법, 언어의 선택은 바로 그 진실한 관심과 사랑에서 흘러 나온다. 권면은 지도자들에 의한 것이지만, 권면의 목적은 지도자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권면은 오직 그것을 받는 영혼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
2017-07-21 09:32:23 | 관리자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과 그분을 위해 일하는 것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보다 무언가를 하는 것이 언제나 더 쉽습니다. 우리는 교회나 가정에서 당혹스러울 정도로 바쁜 행사를 보면서 이것이야말로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것이라고 오해합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역자는 너무나 적고 그분을 위해 일하는 사람만 많습니다. 즉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격의 변화를 추구하기보다는 일로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착각에 빠지는 분들이 심히 많습니다. 무언가를 하면 주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면서....   대표적인 사례가 가룟 유다입니다. 그는 주님을 쫓아다니면서 열심히 재정 관리하고 여러 일을 하였으나 구원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영적 성장을 감독해야 하는 목사로서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 점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인격과 믿음의 성숙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경건 서적을 읽을 줄도 모르고) 그저 일로 때우려는 분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일은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일하는 것만큼 성경 지식의 증대, 언행의 변화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경건 서적을 읽고 자기를 뒤돌아보아야 합니다. 책 읽기와 교제를 등한히 하면서 일만 하려고 하는 분들이 있으면 주변 분들이 권면해 주셔야 합니다.   “일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분을 신뢰하는 것이 먼저라고.”   샬롬   패스터 (*) 오스왈드 챔버스의 글을 읽으며
2017-07-18 09:32:0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7월 15일) 동성애 축제가 서울 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동성애 문제는 매해 늘상 일어나는 일로 치부할 수 없는,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재림의 때가 노아와 롯의 때와 같이 동성애가 창궐하는 때라고 우리 주님은 명확하게 이야기하셨습니다. 우리와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우리 성도들은 ‘동성애자는 사랑하되 동성애는 죄’라고 명확히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오늘 퀴어 축제에는 진보 교회들이 동성애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 참으로 두렵습니다.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357916#20170715114443442   이러는 가운데 미래한국에 아주 의미 있는 기사가 실렸기에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동성애가 창궐하면 믿는 자뿐 아니라 믿지 않는 자도 같이 멸망합니다.이 기사는 동성애의 실체와 실태를 아주 명확히 보여 줍니다.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만을 간절히 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 동성애: 한국 사회에 어둠을 드리우는 굿판   ‘소수자’로 위장하며 억지 권리 요구 - 퀴어문화축제 염안섭 전문의·수동연세요양병원장(미래한국2017.07.05.)   필자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말기 암 환우를 진료하던 호스피스 전문의였다. 그러던 중 암 환우들을 위한 요양병원을 개원했는데, 어느 날 갈 곳 없는 에이즈 환자 한 사람의 사연을 듣게 되었다.   이 사람을 치료하면서 연이어 갈 곳 없는 에이즈 환우들이 오게 되어 무려 7만 번이 넘는 에이즈 진료를 하게 되었다. 의료 현장에서 본 에이즈 환자들은 거의 다 동성애로 에이즈에 감염됐고 그 말로는 실로 끔찍했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면역력만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다.   에이즈 바이러스의 무서운 점은 뇌세포를 갉아먹는다는 것이다. 뇌세포를 에이즈 바이러스에게 갉아 먹히면 반신불수, 전신 마비, 식물인간 등이 된다. A씨의 예를 들면, 일본 유학까지 다녀온 멀쩡하게 잘생긴 젊은 청년인데,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되어 지금은 식물인간이 되었다.   목에 구멍을 뚫고 가래를 뽑으면서 가족도 몰라본 채로 기저귀를 차고 남은 인생은 살아야 했다. 그 처참한 현장에서 “동성애만 안했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라는 안타까움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지금 이 시대의 언론이나 유력 인사들이 동성애를 미화하는 것을 볼 때는 그 달콤한 말의 미혹에 빠져 호기심에 동성애를 접해 처참하게 죽어갈 이름 모를 젊은 청년이 보이는 것 같아 가슴이 미어진다. 왜 필자가 ‘동성애의 실체를 알릴 수밖에 없는가’ 라는 질문의 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바로 알려야 한 명이라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에이즈환자는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에이즈 장기요양시설에 입원하는 남성 동성애자의 평균연령은 41세에 불과하며 44%가 정신질환, 48%가 심각한 신경계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중 57%는 마약중독자였고 이들은 입소 전 11개의 약물을 복용할 정도로 많은 합병증을 갖고 있었다. 필자의 진료 경험도 이와 비슷한데, 우리나라는 마약이 보편화되지 않아 마약 남용 대신에 알콜 중독이 에이즈환자들에게 많이 발견되었다. 그렇다면 에이즈와 동성애의 연관성은 어떤 것일까?   박재형 가천대 길병원 교수는“남성 동성애자가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남성 이성애자에 비해 약 750배 높음을 알 수 있다”며 에이즈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남성간의 성관계를 지적했다.   미국질병관리본부는 에이즈와 남성간의 항문 성관계의 밀접한 연관성에 대해 홈페이지에 명확히 게시해 미국 국민을 계몽하고 있는데, 2013년 13-19세 신규에이즈감염자의 92.8%가 남성간의 성 접촉으로 인한 것이고 1.4%는 남성간의 성관계와 마약주사를 같이 한 경우였다.     ▲ 의료현장에서 본 에이즈 환자들은 거의 다 동성애로 에이즈에 감염되었고 그 말로는 실로 끔찍했다. 에이즈 바이로스는 면역력 저하 뿐 아니아 뇌 세포를 갉아먹는다. 그렇게 되면 반신불수, 전신마비, 식물인간 등이 된다.   20~24세 에이즈 신규 감염자의 91.7%도 남성간의 성 접촉 때문이었고 3.0%는 남성간 성 접촉을 하면서 마약주사를 같이 한 경우였다. 두 개의 수치를 더하면 에이즈감염자 중 무려 94% 이상이 남성간 성행위 때문에 에이즈에 감염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질병관리본부의 홈페이지에는 2007-2010년 에이즈 감염자 중 대다수가 동성애자라고 밝히고 ‘대부분의 게이와 양성애자 남자들은 항문 성교를 통해 에이즈에 감염된다. 항문 성교는 에이즈에 걸리거나 전염시키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에이즈 감염에 있어서 혈액제제에 의한 감염은 1995년, 수혈로 인한 감염은 2006년 이후 보고사례가 전혀 없다. 2013년 1114명의 에이즈 신규 발생이 신고되었는데, 남자가 1016명, 여자가 98명으로 10.4:1로 압도적으로 남성이 많았다. 그리고 감염 경로에 대해 확인된 것은 100% 성 접촉이었으며, 현재 대한민국의 에이즈는 부적절한 방식의 성관계로 옮는 성병이다.   그 중에서도 에이즈 감염의 진원지는 남성간의 항문 성관계로 성적 쾌락을 얻는 남성동성애자이다.(만일 남성과 여성간의 정상적인 성관계로 에이즈에 감염되는 예가 많을수록 에이즈 남녀성비는 1:1에 가까워진다) 사실이 이러한데, 필자는 대한민국의 현재 소위 ‘성소수자 인권’이라는 단어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어 심히 안타깝고, 동성애자들을 죽음으로 이끄는 성관계를 도덕적으로 인정하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동성애자들을 위하는 길이 아니다.   그들이 걸어가는 죽음의 길을 ‘평안하다, 평안하다’며 거짓말을 하는 이는 거짓선지자이다. 동성애의 행위들이 인권임을 표명하는 동성결혼법과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어 버리면 진실로 그들의 사람답게 살 권리인‘인권’을 위해 행동할 수 있는 길이 막혀버린다.   필자는 동성애를 탈출하고 싶어 하는 많은 청년들의 상담을 요청받았는데, 누구나 2년 정도 노력하면 동성애를 탈출할 수 있다고 얘기할 수 있다. 그리고 한 사례에서는 동성애를 탈출하는 것이 비만을 탈출하는 것보다 훨씬 쉬웠다고 고백한 예도 있다.   동성애자로 사는 것보다 동성애를 끊는 것이 훨씬 쉽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비만을 탈출하는 것보다 동성애를 탈출하는 것이 훨씬 쉽다. 그런데 동성애자들을 위시한 성소수자들은 그들의 행위를 유지 강화할 목적으로 그들만의 성도착축제인 퀴어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올해도 여김 없이 연다고 한다.   7월 15일로 예정된 이 축제에는 온갖 성도착증 환자들이 모여 자신들의 성도착증세를 인권이라고 우길 것이고 아무 죄 없는 서울 시민들은 그 날 공개된 장소에서 벌어지는 낯 뜨거운 모습들에 눈살을 찌푸리게 될 것이다.   말 못하는 말(馬)을 괴롭히는 성소수자들   이 참에 독자들이 성소수자의 세계를 엿볼 수 있도록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이들의 세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은 동물과 사람이 성관계하는 것을 금지하는 일명 수간금지법이 있는데, 이 배경이 성소수자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5년 시애틀 인근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 신원을 밝히기를 꺼려한 2명의 남성이 자기 친구라면서 한 남성을 데리고 왔다.   환자는 항문 손상으로 인한 직장 파열과 장 천공으로 생명이 위독해 의료진들이 급히 응급수술을 했으나 생명을 구하지 못했다. 경찰이 수사한 결과 사망한 이는 워싱턴주의 부촌 지역인 기그 하버에 거주하는 비행기 회사인 보잉사의 중역인 케네스 피니언이라는 남성이었다.   이 세 명의 남성은 바로 숫말과의 수간을 즐기는 동호회의 친구지간이었던 것이었는데, 놀랍게도 이 남성들은 동성애자들로 더 이상 남성끼리 성관계하는 것에 만족을 못느끼고 좀 더 자극적인 방법을 찾다가 자신의 항문을 숫말에게 제공하는 일명 수간동성애자들이었다.   그간 이런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가 케네스 피니언의 사망을 계기로 남성동성애자들이 자신의 항문을 통해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가질 뿐 아니라 숫컷말, 개 등과 항문성교를 벌인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 사건이었다.   사건이 발생한 날도 이 수간동성애 삼총사는 여느 때처럼 남의 농장에 잠입해 그들이 가장 아끼던 빅 딕이라는 별명의 숫말과 즐겼는데, 그간 오랫동안 남의 농장을 야간에 잠입해서 이 짓을 안 들키고 행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이 날은 다른 날과는 달랐다. 숫말과 성행위 초반 케네스는 평소와는 다른 감각, 즉 구토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저녁 먹은 게 체한 것 같다는 농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케네스는 엄청난 기세로 구토를 하며 토사물을 쏟아냈고 토사물이 피빛을 띠고 있는 것을 보자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말의 성기를 뺐는데 그제서야 케네스의 항문에서도 붉은 혈액이 줄줄 흘러나왔고 결국 케네스 피니언은 45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결국 워싱턴 주의회는 급하게 수간 금지법을 제정하게 되고, 이로써 동물과의 성적 접촉을 처벌하게 되었다.   실제로 이 법이 발효된 이후로 워싱턴 주에서 한 남성이 자기 집에서 개랑 섹스를 하다가 아내에게 휴대폰 사진으로 그 현장을 찍혀서 기소되었다.   한편 이때 전 미국 언론의 유명세를 탄 수간동성애 삼총사 중 한명(케네스 피니언을 응급실로 데려온 두 남성 중 한 명)은 친구의 죽음을 통해 개과천선을 한 것이 아니라 몇 년 후 테네시 주에서 또 숫말과 수간을 시도하다 체포되었다.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겪었지만 고치지 못하는 이유는 이것이 바로 성중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이 이 사건을 통해 수간금지법을 만든 이유가 또 특이하다.   대니얼 새터버그 차장검사는 수간 범죄자들이 아동들을 성폭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한 조사 결과 밝혀졌다며 수간 금지법안이 아동 성범죄 예방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이 사건을 들여다보면 남성동성애자가 항문 성교의 쾌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심지어 숫말과 성관계를 했다가 사망해 수간금지법이 만들어졌는데 수간금지법을 만든 이유가 수간을 하는 사람들이 아동들을 성폭행하는 소아성애자들이 많아서라는 것이다.   성소수자의 세계는 이처럼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 왜냐하면 나쁜 쾌락의 추구는 끝이 없기 때문이다. 피니언의 기묘한 이야기는 2007년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되었고, 856개의 후보 중 16개의 수상작 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케네스 피니언은 사망하기 이전에 워싱턴주 기그 하버에 있는 키 페닌술라 고속도로(Key Peninsula Highway)에 새 집과 말들을 들여놓을 마구간을 세우고 있었다고 한다.   트랜스젠더라는 말을 탄생시킨 악마적 실험   이런 엽기적인 사건 말고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알고 있는 트랜스젠더라는 말을 태동시킨 성소수자인권옹호 의학자의 악마적 실험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트랜스젠더나 젠더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말은 성소수자의 소위 ‘인권’을 상징하는 단어 중 하나이다.   성소수자인권을 신장시키기 위해 정상 어린아이들에게 성폭행에 가까운 실험을 서슴지 않았던 성소수자인권운동가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한명으로 대표적인 성소수자인권운동가이자 의학자였던 존 머니라는 사람이 있다.(1921~2006) 이 사람은 트랜스젠더의 젠더(Gender) 라는 용어를 만든 성과학자이다. 존스홉킨스병원의 심리학자이자 성과학자인 존 머니가 성소수자의 인권을 위해 한 연구는 데이비드 라이머라는 1965년 8월 22일 출생한 남자아이에 관한 것이었다.   이 아이는 1966년 포경수술을 하다가 어처구니없는 사고를 당했는데 의료사고로 생식기가 잘렸다. 이 일이 언론에 알려지자 존 머니가 이 아이의 부모에게 접근했다. 그리고 아이의 부모에게 성전환수술을 설득해 데이비드 라이머는 존 머니에 의해 설득당한 부모의 동의만으로 고환을 제거당하고 트랜스젠더가 된다.   그리고 데이비드라는 이름마저도 개명당해 브랜다라는 여자 이름을 새로 부여받고 브랜다 라이머라는 여자아이가 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전혀 아이의 의사는 존중되지 않았고 존 머니의 의중대로 아이가 끌려다니게 되었다.   수술 이후에도 존 머니는 이 아이를 대상으로 많은 연구를 하고 성소수자인권을 위한 발표를 하게 되며, 존 머니가 사용한 ‘젠더’라는 말은 좋은 의미의 단어로 전 세계로 확산된다.   그러다가 이 아이가 14살이 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나이가 되자 이 아이는 자신은 여자로 살기가 싫고 남자로 살고 싶으며 브랜다가 아닌 데이비드로 살고 싶다고 하여 다시 남성이 되는 어려운 수술을 받게 된다.   그리고 존 머니로 인해 자신의 삶이 불행했다며 존 머니가 자신에게 행한 의학적 실험은 잘못된 것이니 절대 행해져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후에 밝혀지기를 존 머니는 심지어 여자가 된 이 작은 아이에게 진정한 여성이 되려면 남자와 성관계를 할 줄 알아야 한다며 이 꼬마에게 성관계 실습을 시켰는데, 놀랍게도 이 아이의 형인 브라이언에게 동생에게 성행위를 가하라고 강요하고, 이 두 형제에게 포르노를 보여주며 따라하라고 강요해 아직 자기방어능력이 없는 이 작은 형제는 그것이 잘못된 일인지도 모르고 존 머니가 시키는 대로 성관계 실습을 했다고 한다.   이 사실은 2000년에 데이비드 라이머와 브라이언이 폭로하게 되어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때 존 머니는 이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고 어린 시절 성적 연습이 건강한 트랜스젠더 정체성에 중요하기에 그렇게 했다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쳤다. 그 뿐 아니라 존 머니는 ‘애정적 만남의 소아성애자의 소아와의 성행위’는 ‘사랑’이지 ‘섹스’가 아니라고 주장할 뿐 아니라 특이하게도 2004년에 개봉한 인간과 동물과의 섹스를 주제로 한 영화인 ‘애니멀패션’(Animal Passions)에 배우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 후 이 두 아이는 형인 브라이언 라이머는 존 머니가 강요한 악마적 실험에 의한 정신적 충격 속에 우울증에 빠져 항우울제 과다복용으로 2002년 7월 1일 사망하고 2004년 5월 5일 데이비드 라이머는 존 머니로 인한 정신적 충격을 이기지 못해 38세의 나이에 총으로 머리를 쏴 자살하게 되는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라이머 형제의 부모는 아들 둘을 불행하게 잃은 후 존 머니 때문에 자식이 둘 다 죽었다며 한탄을 했지만 이미 죽은 자식들이 돌아오지는 않았다. 필자는 젠더나 트랜스젠더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 말을 만든 성소수자인권운동의 대부 존 머니가 떠오르고 그가 잔인한 실험을 통해 만든 단어인 젠더, 그리고 그 말을 만드는 실험 대상으로 쓰인 불행한 두 아이에 대해 떠오른다.   그런데 얼마 전 필자는 씁쓸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모 부처의 장관으로 지명된 분이 “경제개혁에 젠더(gender)가 폭 넓게 반영되도록 하겠다”라며 장관이 될 이로써 젠더이데올로기를 대한민국에 본격적으로 확산시킬 포부를 밝히는 것이었다. 죽은 자, 특히 약한 자가 죽으면 아무도 그를 기억하지 않는다지만 젠더라는 말을 만든 악마적 실험의 희생양이었던 데이비드 라이머 형제가 들었다면 아마 피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타락한 소수의 문화에 짓눌리는 한국   ‘한국퀴어문화축제’(Korea Queer Culture Festival, KQCF)는  2000년 이래 매년 6월 경 국내에서 열리는 성소수자들의 축제이다. 퀴어문화축제는 크게 퀴어퍼레이드, 퀴어영화제, 퀴어파티 등으로 이뤄지며 토론회, 전시회, 사진전 등이 함께 열리기도 한다.   퀴어퍼레이드 혹은 프라이드 퍼레이드는 2000년 대학로에서 처음 열렸다. 이후 홍익대 인근과 이태원 등지에서 열리다가 15회 퀴어문화축제는 2014년 6월 7일 연세로(신촌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했다. 15회 축제는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Google)이 후원하고 미국, 프랑스, 독일 대사관도 함께 참여한 역대 가장 큰 규모의 행사였다.   서대문구청은 “세월호 참사로 추도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현재 사회 분위기에도 적합하지 않다”며 연세로의 사용을 불허했다. 신촌지역주민들과 학생들도 퀴어축제 개최에 항의했다. 그러나 퀴어문화제 주최 측은 “사랑이 혐오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행사를 강행했다.   당일 오후 신촌 연세로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각종 문구들과 플래카드, 남장을 한 여자, 여장을 한 남자, 술병을 들고 돌아다니는 만취한 외국인 LGBT들과 반나체로 음란한 퍼포먼스를 하는 동성애자들로 가득 찼다. 동성애축제 주최 측이 거리에 설치한 부스에서는 무료 AIDS 검사, 성병검사, 콘돔 판매 등이 이뤄졌다.   16회 서울동성애 축제는 2015년 6월 28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이때는 전국을 강타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각종 행사들이 감염의 우려 때문에 줄줄이 취소되었던 때였다.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메르스 퇴치에 국가적 힘을 모으기 위해 애쓰던 때였는데 성소수자들은 이런 사회적 분위기는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서울광장에 모여 성기 모양의 쿠키와 상품을 팔고 동성애자들의 노출 수위도 더 심해지는 등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선정적이고 퇴폐적이었다.   6월 26일 미국 연방법원에서 동성혼인 합법화 판결을 내린 뒤였기에 미국 대사관까지 나서서 동성애 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그렇다면 올해는 과연 어떠할 것인가?   성소수자들은 ‘소수자‘라는 가면을 쓰고 이 사회를 향해 오직 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특혜를 달라고 떼를 쓸 것이다. 그러나 수가 많고 적음이 특혜를 줄 사유가 아니라, 그 집단이 추구하는 가치와 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특별한 혜택을 줄 만한 것인가를 검토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다친 보훈대상자는 그분들이 추구했던 가치와 희생이 특별한 혜택과 보호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사상이 될 만한 값어치가 있기에 이 사회가 숭고하게 보호해야 한다.   그러나 성소수자는 이 사회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치른 집단이 전혀 아니다. 단지 그들만의 기묘한 성생활을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는 집단일 뿐이다. 그런데 이들은 단지 그들의 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너무나 많은 것들을 이 사회에 요구하고 있다.   단순히 소수냐 다수냐 라는 숫자의 개념이 논의의 중심이 된다면 예를 들어 성소수자 중 어린아이들을 성의 대상으로 삼는 소아성애자들은 당연히 소수이므로 이들의 선택의 자유를 특별히 보호하고 이들의 성적 만족을 보호하기 위해 성애의 대상들인 어린아이들을 확보하기 위해 다수자인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는 논리가 형성된다. 올해 벌어질 퀴어문화 축제가 이런 성소수자의 논리를 강화시킬 장이 될 것이다.   출처: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26
2017-07-15 13:57: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님의 여러 글을 읽다가 그분의 책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아마존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랬더니 13년 전에 출간한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제목은 모든 성도들이 늘 겪는 일 자체였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갈망하지 않을 때: 어떻게 기쁨을 쟁취할 것인가?”(When I don’t desire God: How to fight for Joy)   이 책에서 파이퍼 목사님은 성도들이 낙심한 가운데 어떻게 주님의 기쁨을 회복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 역시 제게는 꿀송이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살펴보고 현재 오전에 진행되고 있는 “크리스천 기초 시리즈”를 조금 더 해서 마치면 이 책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교사를 우리 모두에게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파이퍼 목사님이 요약해 놓았으니 저의 생각을 더해 기쁨을 쟁취하는 법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면 불역열호(不亦說乎)아”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   샬롬   패스터 https://www.amazon.com/When-Dont-Desire-God-Fight-ebook/dp/B00IYOXEW0/ref=sr_1_8?ie=UTF8&qid=1498799400&sr=8-8&keywords=john+piper+books#reader_B00IYOXEW0
2017-06-30 14:11: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님의 여러 글을 읽다가 그분의 책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아마존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랬더니 2017년 4월 30일에 나온 시간이 곧바로 눈에 띄었습니다.   제목이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성경을 초자연적으로 읽기: 하나님의 영광을 눈으로 보고 맛보기"(Reading the Bible Supernaturally: Seeing and Savoring the Glory of God in Scripture)   안을 보니 성경을 맛있게 읽을 수 있는 것들을 요약해 놓았습니다.   책을 보면 금세 그 내용이 어떤지 이해할 수 있는 제게는 꿀송이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살펴보고 현재 오후에 진행되고 있는 "하나님의 뜻과 인도 바로 알기"를 조금 더 해서 마치면 이 책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교사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파이퍼 목사님이 요약해 놓았으니 저의 통찰력을 더해 맛있게 성경 읽는 법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면 불역열호(不亦說乎)아”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   샬롬   패스터 https://www.amazon.com/Reading-Bible-Supernaturally-Savoring-Scripture/dp/143355349X/ref=tmm_hrd_swatch_0?_encoding=UTF8&qid=1498799400&sr=8-2
2017-06-30 13:57:31 | 관리자
모든것을 정치적 이념의 소재로 삼고 있는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서...특별히 교육부분에 까지 정치권의 이념대립으로 갈등하는 현실을 보면서..성도로서 그리고 교육학을 공부하는 학자로서 많은 부분이 염려스럽습니다.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핏값으로 사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부분 만큼만이라도 은혜를 기억하는 한목소리를 내면 좋겠습니다.
2017-06-28 00:31:52 | 오광일
민족과 국가의 역사를 바로 알고 그 역사가운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가를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지금 처해 있는 문제도, 다가올 미래도 하나님께 바르게 간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국가와 민족의 역사뿐만 아니라 개인과 각 가정의 역사를 깊이 생각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할 때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주님안에서 바르게 발전해 나갈 수 있겠지요~ 이집트를 탈출하고 가나안을 정복하기까지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수시로 망각한 이스라엘에 대한 기록은 우리의 배움을 위함임을...
2017-06-27 16:06:14 | 정진철
역사를 바르게 알아야 바른 미래를 향하여 나갈 수 있지요. 우리의 현재는 과거라는 발판이 없이는 지금의 현재도 없으니까요. 우리의 후손들이 전쟁기념관을 필수적으로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7-06-27 12:01:11 | 이수영
뉴스를 보니 요즘 어린 아이들이 6.25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보도를 보고 바른 역사관의 교육 부재가 매우 심각한 수준임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부모님들이 더욱 신경을 쓰지 않으면 점점 더 어려워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2017-06-27 03:08:22 | 김상희
6.25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이하여!   지금부터 정확히 67년 전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6.25전쟁이 발발하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미국, 영국, 캐나다, 터키, 저 멀리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까지, UN(유엔) 21개국, 194만 1000여명의 용사들이 전혀 모르는 나라, 한 번도 만나 본적 없는 사람들을 위해 참전했습니다.   얼마 전에 사돈 부부와 함께 서울 전쟁 기념관을 방문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용산 ‘전쟁기념관’ 복도 벽에는 6.25 참전 16개국 전사자들의 이름이 동판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 위에는 가로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이 쓰여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신들이 전혀 알지도 못하던 나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들을 지키라는 부름에 응했던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이 명문은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 기념물에 새겨져 있는 글을 옮긴 것입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한국을 지키라는 명령을 내린 것은 트루먼 대통령이었습니다. 트루먼 대통령은 6.25 전쟁이 발발하자 위대한 결단을 내려 한국과 한국인을 살렸습니다. 김일성의 남침 보고를 받자마자 “그 나쁜 자식들을 막아야 한다”면서 참전을 결단했으며, 중공군이 38선 이남까지 밀려 내려와 주변에서 한반도 철수를 건의했을 때도 “미국은 곤경에 처한 친구를 버리는 나라가 아니다”고 선언했습니다.   소련의 지원에 의한 북한의 기습남침과 중공군의 참전으로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려 한반도 공산화 직전상황에서 대한민국이 기사회생한 것은 바로 미국의 신속한 참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전쟁에서 전사한 국군장병은 13만 7899명이고, 미군장병은 3만 7000여명에 달합니다. 이러한 엄청난 인명피해가 북한의 남침에 의해 발생한 것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발발한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국군장병들과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국가의 부름을 받고 희생한 미국 및 다른 국가 참전용사들에게 머리 숙여 애도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분들의 희생이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 자유 대한민국의 번영을 있게 한 토대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역사를 잊는 민족은 망합니다. 특히 인간이든 국가든 은혜를 배신으로 갚으면 필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도들이 무엇이 옳은 것이지 잘 판단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바른 것을 보고 추구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6-26 09:04:05 | 관리자
설교의 홍수 속에서: 10원짜리 설교문   요즘 일주일에 한두 번씩 설교 자료를 사라는 이메일이 들어옵니다. 어떻게 제 학교 이메일 주소가 이용되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이번 것을 보니 5만원짜리를 한정 기간에 4만원에 준다고 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 자료가 5-10만원이라면 설교 한 편 당 10원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0원짜리 설교문에서 어떤 은혜가 나올까 씁쓸한 마음으로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매주 설교문을 사이트에 올리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누구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메일을 보니 혹시 나도 10원 짜리 설교문에 하나를 더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세상 끝에는 말씀의 기근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모스 8장 11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리라. 그것은 빵으로 인한 기근도 아니요 물로 인한 갈증도 아니며 오직 {주}의 말씀들을 듣는 것에 대한 기갈이니라. 12 그들이 바다에서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떠돌아다니며 {주}의 말씀을 구하려고 이리저리 달음질하여도 그것을 얻지 못하리니 13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들과 청년들이 갈증으로 인하여 기진하리라.   그런데 말씀의 기근이 이런 식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실하신 주님께서 그분의 좋은 설교자들을 이 땅에 여럿 보내 주시기만을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로마서 10장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자기들이 믿지 아니한 분을 어찌 부르리요? 자기들이 듣지 못한 분을 어찌 믿으리요? 선포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어지지 아니하였으면 그들이 어찌 선포하리요? 이것은 기록된바, 화평의 복음을 선포하며 좋은 일들의 반가운 소식을 가져오는 자들의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함과 같으니라. ----------------- 00연구소 0회에서 마지막 할인을 합니다. 여름수련회 패키지를 5만원에서 1만원 할인하여 마지막으로 4만원에 제공합니다(단 50명 한정). 여름 수련회 및 행사를 앞두고 여름수련회 패키지를 ~~ "3차 설교패키지"을 구입하시면 아래의 6가지 수련회 자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5만원에 제공합니다(단, 50명 한정입니다) (1차와 2차 설교 패키지를 구입하지 못하신 분들은 총 10만원을 입금하시면 1차,2차 성경 패키지와 이번에 출시된 3차까지를 모두 보내드립니다)   # 3차 설교패키지를 구입하면 무료로 제공하는 수련회 자료 6가지  # (1) 수련회 핸드북 자료 및 성경공부 및 기도회 준비자료(2) 수련회에 필요한 40기가(giga)의 설교에 필요한 기독교 영상(영상 수천개, 5~10분 정도의 감동영상 다수) 수련회 준비에 충분합니다 !!(3) 수련회 공동체 훈련 자료 총 모음(4) 성경 통독 수련회에 필요한 자료 및 통독 Mp3(5) 1천개 이상의 목회에 필요한 모든 특강 및 성경공부 PPT 모음(6) 성지순례자료(영상과 사진 수천개 제공)   @@ 3차 설교패키지" 목록 @@ 박조준목사 설교전집김서택목사 설교전집로이드 존스목사 설교전집이동휘 목사 설교전집가정사역 설교자료 수백 편가정설교 설교자료 수백 편감사 설교자료 수백 편감사절 설교자료 수백 편건강설교 설교자료 수백 편결혼가정세미나 설교자료 수백 편결혼예비학교 설교자료 수백 편경건설교 설교자료 수백 편경로대학 설교자료 수백 편경조사 설교자료 수백 편고난주간 설교자료 수백 편고난주일 설교자료 수백 편공동체훈련 설교자료 수백 편광복절 설교자료 수백 편교구지도자 세미나 설교자료 수백 편교사대학 설교자료 수백 편교육관련 설교자료 수백 편교육목회 설교자료 수백 편교회교육 설교자료 수백 편교회부흥성장 설교자료 수백 편교회사 설교자료 설교자료 수백 편교회사 설교자료 수백 편교회성장 설교자료 수백 편교회성장세미나 설교자료 수백 편교회음악 설교자료 수백 편교회행정학 설교자료 수백 편구역장대상 설교자료 수백 편국가경축일 설교자료 수백 편권사수련회 설교자료 수백 편긍정의 힘 설교자료 수백 편기도세미나 설교자료 수백 편기도자료 설교자료 수백 편기독교세계관 설교자료 수백 편기독교윤리 설교자료 수백 편기타행사 설교자료 수백 편내적치유 설교자료 수백 편내적치유 설교자료 수백 편당회원 수련회 설교자료 수백 편대강설 설교자료 수백 편독서치유 설교자료 수백 편돌예배 설교자료 수백 편리더십, 지도자론, 교회경영 설교자료 수백 편리더십관련 설교자료 수백 편맥추감사절 설교자료 수백 편멘토 설교자료 수백 편목적이 이끄는 삶 설교자료 수백 편목회기획 설교자료 수백 편목회상담 설교자료 수백 편목회이론 설교자료 수백 편목회자료(주제별) 설교자료 수백 편목회지침사항 설교자료 수백 편목회현잔 설교자료 수백 편묵상 QT 설교자료 수백 편박조준 설교전집병상설교 자료 수백 편봉사설교자료 수백 편부활절 설교자료 수백 편부활주일 설교자료 수백 편부흥회 설교자료 수백 편비유설교 설교자료 수백 편사랑의교회 제자훈련 사역훈련 설교자료 수백 편사랑주제 설교자료 수백 편사모 설교자료 수백 편사순절 설교자료 수백 편삼위일체 설교자료 수백 편상담 설교자료 수백 편새신자교육 설교자료 수백 편새신자상담 설교자료 수백 편새신자자료선교관련 설교자료 수백 편선교자료설교기획설교연구성경고고학 설교자료 수백 편성경통독 설교자료 수백 편성레전 설교자료 수백 편성령 설교자료 수백 편성만찬 설교자료 수백 편성탄절 설교자료 수백 편성탄절 설교자료 수백 편세미나자료셀그룹 설교자료 수백 편소그룹 설교자료 수백 편소망주제 설교자료 수백 편송구영신 설교자료 수백 편송년설교 설교자료 수백 편수련회 설교자료 수백 편신년주일 설교자료 수백 편신앙상식 설교자료 수백 편신앙특강 설교자료 수백 편신약통독 설교자료 수백 편신학세미나 설교자료 수백 편아버지학교 설교자료 수백 편애경사 설교자료 수백 편어린이주일 설교자료 수백 편어버이주일 설교자료 수백 편여성주제 설교자료 수백 편여전도회 세미나 설교자료 수백 편연합구역예배 설교자료 수백 편영성 설교자료 수백 편영성 세미나 설교자료 수백 편예배세미나 설교자료 수백 편예배주제 설교자료 수백 편용서주제 설교자료 수백 편이단사이비 설교자료 수백 편이혼 설교자료 수백 편장례식 설교자료 수백 편장로론, 권사론 설교자료 수백 편재정 설교자료 수백 편전도 설교자료 수백 편전도부흥 설교자료 수백 편절기 설교자료 수백 편제자론 설교자료 수백 편제자훈련 설교자료 수백 편제직론 설교자료 수백 편제직훈련 설교자료 수백 편종교개혁주일 설교자료 수백 편종려주일 설교자료 수백 편종말론 설교자료 수백 편주제별(1) 설교자료 수천편주제별(2) 설교자료 수천편죽음임종관련 설교자료 수백 편중보기도학교 설교자료 수백 편지도자론 설교자료 수백 편지혜에 관련 서직 및 설교자료 수백 편찬양 설교자료 수백 편창조과학 설교자료 수백 편청년 설교자료 수백 편청소년 청년교육 설교자료 수백 편초청잔치 설교자료 수백 편총동원주일 설교자료 수백 편추석에 관한 설교자료 수백 편추수감사절 설교자료 수백 편치유설교자료 설교자료 수백 편탈무드 설교자료 수백 편평신도 교육자료 설교자료 수백 편풍성한 교회 설교자료 수백 편한국인의 애송시 수백 편항존직 피택자 훈련자료 수백 편항존직 훈련자료 설교자료 수백 편헌금 설교자료 수백 편헌신예배 설교자료 수백 편   3차 설교패키지 견본이 첨부 화일에 2가지 있으니 꼭 확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 "3차 설교패키지"는 각 폴더당 수백 개의 설교자료가 있습니다(각 폴더 주제상 부족함이 없습니다)   (2) "3차 설교패키지"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의 목회자료이기에 바로 목회현장에 적용할수 있는 양질의  최고의 자료입니다 (3) "3차 설교 패키지"는 첨부화일에 있는대로 절기별 설교, 특별예배별 설교, 목회심방별 설교, 헌신예배별 설교, 각종세미나별 설교, 제직훈련별 설교, 교회력별 설교, 애경사별 설교, 주제별 설교, 목회주제별 설교 등으로 분류하여 목사님께서 어떤 경우의 설교라도 아무 어려움없이 설교를 준비하실수 있도록 자료를 정리하였습니다. (총 자료 용량은 8기가/8giga), (첨부화일 필히 참고) "3차 설교패키지"를  5만원에 제공합니다 그동안 '유명목사님 장절설교' 및 '설교모음'등 양질의 설교자료를 공급하였던 저희 OO목회연구소가 이번에 "3차 설교패키지"를  출시, 새롭게 공급합니다 !!   원하시는 목사님은 아래의 계좌로 5만원을 입금 하신후 입금 계좌 농협 0000000-0000-00000(김00) 입금후 메일(ㅌㅌㅌㄷ@daum.net) 이나 문자 000-0000-0000 (입금 사실 확인) 주시면 입금자에 한하여 바로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메일이나 문자로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메일로 바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견본-수련회핸드북자료.zip기도성경공부.hwp수련회성경공부.HWP수련회준비기도.HWP성경공부자료.jpg공동체훈련자료.jpg3차설교패키지.hwp3차견본-결혼가정세미나.zip3차 견본-찬양설교자료.zip3차 설교패키지 목차.hwp2차 설교패키지 목록.hwp 1차설교패키지_대형교회목사님성경장절설교모음(로마서).zip1차설교패키지-설교15000편양식.zip1차 설교패키지 주요 목록.hwp3차설교자료목록.hwp3차주제별설교자료.jpg3차주제별설교자료(2).png3차목회주제별설교자료.jpg3차목회주제별설교자료(2).jpghwp(한글페이지로1만페이지)요한삼서강해견본.hwp.hwp 설교2만편(장절설교)요한1서(견본).zip설교6000천편(가나다순).jpg견본-교사교육PT (1).ppt견본-바울의_전도여행1차~5차 (1).pptx견본-성경적_자녀교육 (1).pptx견본-성경적_자녀교육 (2).pptx견본-성경형성사PPT (2).ppt
2017-06-15 11:26:11 | 관리자
찬송가 만세 반석 열린 곳에   장로교단의《신편 찬송가, 1935》199장에 실려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이 찬송은, 메리 제임스(Mary Dagworthy James, 1810-1883) 여사가 1875년에 작사한 가사에, 워렌 벤틀리(William Warren Bentley)가 곡을 붙인 것입니다. "만세반석 열린 곳에"의 곡명은 <편히 쉼>(Sweetly Resting)입니다.   작사자는 미국 뉴저지의 트렌턴(Trenton, New Jersey)에서 태어난 메리 제임스(Mary Dagworthy James, 1810-1883)이며 그녀는 13살부터 감독파 감리교회에서 주일학교 선생으로 봉사한 열성적인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웨슬리언 성결운동에도 적극 참여하였으며, 뉴저지의 오션그로브(Ocean Grove, New Jersey) 등지에서 열리는 피비 팔머(Phoebe Palmer, 1807 1874)의 집회를 인도하는 둥 많은 활동을 하였고 50여 편의 찬송을 작사하였으며 여러 편의 논문을 써서 언론에 발표하였습니다. 작곡자 벤틀리에 관하여는 알려진 게 없으며 그가 공저로 낸 다음 책이 웹사이트에 올라 있을 뿐입니다. The Armor Bearer: A Choice Collection of New and Popular Hymns and Music (New York: William A. Pond, circa 1876) (co-editor with E. Payson Hammond.)   이 곡은 1900년대 초기에 우크라이나를 떠났던 사람들이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오게 된 긴 여정과도 연관되어 있으며 특히 메노파 성도들의 유산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난, 핍박, 도피와 새로운 기회를 찾아 새로운 땅에 도착하는 이야기가 핵심입니다. 믿음은 어려운 시기를 거쳐서 생긴다는 생각이 이 찬송에 들어 있으며 이 곡의 가사는 이 점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편히 쉼 “Sweetly Resting”(요16:33)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1절은 우리가 안전함 가운데 있음을 말해줍니다.   In the rifted Rock I'm resting;  Safely sheltered, I abide.바위의 갈라진 틈 안에서 내가 쉬고 있네; 안전하게 거하네.There no foes nor storms molest me,  While within the cleft I hide.내가 그 틈 안에 숨어있는 동안에는 적들이나 폭풍우가 나를 해치지 못하네. (시27:2&55:8)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거할 수 있는 반석이라는 것입니다. (고전 10:4)*쪼개진 틈이라는 뜻의 rift와 cleft는 우리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바위 즉 반석을 의미합니다(출33:22).   후렴(Refrain)Now I'm resting, sweetly resting,  In the cleft once made for me.이제 나는 나를 위해 마련된 틈 속에서 편히 쉬고 있네.Jesus, blessed Rock of Ages,  I will hide myself in Thee.나의 만세반석이신 예수님, 내가 주님 안에 숨어있겠네. 2절은 우리가 쉼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Long pursued by sin and Satan,  Weary, sad, I longed for rest.오랜 동안 죄와 사탄에게 쫒기다보니 지치고 슬퍼서 쉬고 싶구나.Then I found this heav'nly shelter  Opened in my Saviour's breast. 그때 나의 주님의 가슴에 열려있는 하늘의 피난처를 찾았네. [Refrain]   이 세상에서 우리는 죄와 사탄에게 늘 쫓기며 살고 있습니다(벧전5:8).이런 이유로 우리는 늘 지치고 휴식을 원하게 됩니다(시6:6 & 63:1).우리는 이 참 안식을 하늘의 피난처를 주시는 반석이신 예수님께 나올 때 가질 수 있습니다. (마 11:28-30).   3절은 우리가 사랑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Peace which passeth understanding, Joy the world can never give,이해를 뛰어넘는 평강, 세상이 결코 줄 수 없는 기쁨,Now in Jesus I am finding;  In His smiles of love I live. 예수님 안에서 이제 찾았네; 나는 그분의 사항의 미소 안에서 살고 있네. [Refrain]   그 반석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모든 이해를 뛰어넘은 하나님의 평안을 가질 수 있습니다(빌4:6-7).그 반석 안에서 우리는 또한 세상이 결코 줄 수 없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빌4:4).그리고 그 반석 안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미소 짓는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있습니다(롬8:39).   4절은 우리가 안전보장을 가지고 있음을 말합니다.   In the rifted Rock I'll hide me Till the storms of life are past;바위의 쪼개진 틈 안에 인생의 폭풍우가 지나갈 때까지 내가 숨어있겠네.All secure in this blest refuge, Heeding not the fiercest blast. 여기 복 받은 보호소에서 매우 안전하므로 아무리 심한 돌풍이 와도 개의치 않네. [Refrain]     이것은 위로와 격려를 담은, 아름다운 메시지가 담긴 곡입니다. 과거의 많은 찬양 곡들이 시대의 흐름을 따르지 못했거나 인기가 없어서 남아있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곡들은 여전히 많이 불리고 사람들에게 많은 의미들을 주어 진한 호소력 때문에 다시 재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해서 여전히 우리에게는 가치 있는 많은 “옛 노래들”이 있지요.   스트레스와 고난의 시간에 바위의 쪼개진 틈 안에서 우리가 편히 쉴 수 있다면 이 복된 노래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샬롬   패스터   (*) 번역해 주신 남윤수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말 찬송으로는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님의 찬송이 가장 마음에 닿았습니다. https://youtu.be/cjokTgSD6rM   동시에 영어도 올리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s://youtu.be/Y8kWXF4KLH4
2017-06-12 09:05:0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제 둘째 딸 유니스(아현)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협조와 선물 등에 힘입어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부부와 아이들 가정, 친치들, 친구들 모두가 주님 안에서 즐겁게 쉴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또 자리를 빛내기 위해 직접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신랑 신부가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해 달라고 합니다.   광고 드린 대로 정관영 형제님 귀의 어지럼 증세도 잘 해결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수술 여부가 남아 있으니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늘 기도 리스트에 넣어 주십시오. 미국의 갈렙 군도 수술이 잘 되어 어머니가 매우 기쁘다는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주님 안에서 잘 성장하여 사회에 기쁨을 주는 아이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제 어머니는 입원해서 필요한 검사하였고 다시 요양 병원에 오셨습니다. 이제 결과를 기다린 뒤 다음 조치를 취하려 합니다. 몸이 회복돼서 걸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양기수 형제님(석현숙 자매님)의 부친이신 양윤민 어르신께서  80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장례 치르고 두 분 오시면 위로의 말씀 전해 주십시오. 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제 아내와 함께 이제 앞날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달려만 왔는데 이제 조금 더 계획을 잘 세우고 과거를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려고 합니다.   요즘 하나님의 일꾼과 섬김 시리즈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섬김의 척도는 희생이다’라는 제목으로 위어스비 목사님의 책을 요약하였습니다. 강해의 뒷부분에서는 우리가 어떤 정신으로 예배당을 지어야 하는지 잠시 설명하였습니다. 교회 건축에 관심 있는 분들은 강해를 들어보기 바랍니다.   https://youtu.be/Bin2Kqtgi8M   교회는 목사와 성도가 하나가 되어야 원활하게 굴러갑니다. 제가 어제 오후에 드린 말씀 중 중간 부분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깊이 살펴보고’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깊이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따르라(히13:7).  이번 주에는 역대기하 전체 24장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여전히 국가의 안보가 대단히 위엄한 가운데 있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바르게 판단하고 민족을 번영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합시다.   참 미디어 헌금이 풍성히 걷혔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미약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이 조금이나마 진척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5-29 11:18:2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존 파이퍼 목사님의 말씀 집회가 5월 30일과 31일(화요일과 수요일) 온누리 교회 양재 예배당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열립니다.   다른 시간은 영적 지도자 훈련 시간이고 화요일과 수요일 저녁에만 성도들을 위한 집회가 있습니다. 파이퍼 목사님은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 오시는 것 같습니다.   집회 소개    저도 파이퍼 목사님의 책들을 좋아하여 성도들에게 여러 권을 읽으라고 권면한 적이 있습니다.   존 파이퍼의 생각하라.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write_id=239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구원을 잃을 수 있나요?(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https://youtu.be/qAizKmN-9fA   존 파이퍼의 시편 42편 강해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466   아무리 훌륭한 분이라 해도 우리가 믿는 바와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독자께서 잘 분별해서 듣고 판단하면 이번 집회를 통해 유익이 있을 줄로 압니다.   샬롬   패스터
2017-05-24 10:13:4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