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못해서 아쉬움이 있는데
독후감 숙제가 있었군요.ㅎㅎ
위의 성경 말씀 중 시편 23편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왜냐면 유년부 학생이라면 모두 달달 외우거든요.
다음 교제엔 꼬~옥 참석하겠습니다요.
2013-03-15 15:32:51 | 박진
두분의 커플룩처럼 일심동체되어 오늘의 말씀도 잘 전해주셨습니다.
하박국 1장 8절 말씀으로 참으로 귀한 시간 가졌습니다.
자매님들의 독후감? 요약정리? 되셨으면 덧글로 적어주시는 센스~
진솔한 이야기가 있는 자매모임으로 오세요.
매주 목요일 11시, 11층에서 모입니다.^^
2013-03-15 01:16:40 | 관리자
태평양을 건너와서 보는 교회의 모습이 새롭네요.
매주 이어가는 자매모임은 일상적인 일이지만 막상 한 주 한주 올라오는 사진을 보는 일은 여느때와 다른 특별한 시간으로 남겨지는 거 같아요.
시간만 나면 남편들도 아내를 따라 모임을 도모해 주시고 도와주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2013-03-04 23:27:36 | 오혜미
오늘도 자매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킹제임스 답변서 책과 킵바이블에서 취한 글로 함께 나누고 찬양으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뜻하지 않게 많은분들이 함께 했네요.
한숙향 어르신의 며느님도 오셨고
생명이네와 주하네는 전가족이 출동 해 주셨습니다.
영민이와 승현이도 함께 했네요.
자매모임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시간 점심을 함께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중고등부 캠프를 위해 자매님들께서 정성스레 준비해 주셨습니다.
중고등부 먹거리 준비 끝!!
캠프에 참여하는 교사와 학생들이 무사히 잘 마치고 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샬롬!!
2013-03-01 03:39:12 | 관리자
피어스 형제님의 말씀이 흘러 나올때
우리 코끝으로 국화향이 솔솔~
말씀과 간증이 이어지는
참으로 소박한 공간입니다.
자매님들^^ 시간을 쪼개서 오셔요.
모두의 정성이
모아 모아 한아름의 풍성한 식탁도 준비되어 있어요.
2013-02-18 12:47:39 | 박진
최선을 다하여 섬기는 태도 와 최대한 열어 놓는 마음이 합해져서
이렇게 최고의 작품이 나오는 거 같아요.
보이는 이 양식이 다 자발적인 섬김인 것처럼 우리의 애틋한 자매사랑은 계속됩니다...
2013-02-18 08:03:36 | 오혜미
벌써 보름날 같아요^^
피어스 형제님을 생각하면
주님의 긍휼하심을 보는 듯 하지요.
가을의 향기까지 마시는 분위기가 짐작이 되네요.
2013-02-18 00:02:45 | 이수영
2013-02-17 23:33:20 | 이청원
우리 교회가 꾸준히 자매모임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은 맛깔난 음식 때문이 아니라
자매님들 마음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과 교회의 열망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무감이나 형식없이 모이는 이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아질 때 진정 건강한 교회가 되지 않을까요? 교회 홈피를 보며 댓글을 읽으며 이렇게 꾸준히 정진하는 자매들이 있음에 마음이 뭉클해져오네요. 새삼스레....
호주에서 온 은진자매.
만난지 몇시간도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잃어버렸던 형제를 만난 것처럼 너무나도 친숙한 공감대를 나눈 것은 우리에게 한 아버지와 한 믿음이 있었음을 다시 되뇌어봅니다.
16시간을 가야 한다는데 힘든 여독이 좀 풀리면 여기서 만나요.♥
2013-02-13 05:00:35 | 오혜미
말씀과 함께하는 수다방 식구들!!
예쁘죠?
연령 차이가 엄청커요.
아가부터 할머니까지~~~~
사는 곳도 다양해요.
이번엔 호주에서 온 자매님과 함께~~
그래도 우리는 항상 소통이 된답니다.
이곳으로 오셔요
사랑침례교회 자매모임으로~~~
2013-02-12 17:19:36 | 박진
문 자매님과 함께 한 시간이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주일에 한 번 더 뵐 수 있어서 감사하고
돌아가셔서도 교회의 한 지체임을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겠지요?
주님안에서의 만남은
서로의 주님의 은헤를 나누기에
시간이 부족할 정도죠.
좀 더 깊은 교제를 할 시간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2013-02-09 19:45:13 | 이수영
목요일 오전 우린 이렇게 마주앉았습니다.
명절은 자매모임에서만 맞이 한것 같지요.^^
호주에서 드셔보지못한 음식으로 대접하느라(원래 이렇게 먹지만 ^.~)
다른때 우리도 생소한 매생이전을 했습니다.
함께 한 분들만이 아는 이맛을 참 어떻게 전할 방법이 없네요. ㅡㅡ;;
언제나 즐거운~ ^^
킹제임스답변서를 공부하고 훌륭한 먹거리로 교제 나누었습니다.
호주 가셔도 이 달콤했던 시간을 잊지마시고 또 기회가 되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3-02-08 14:43:07 | 관리자
무엇보다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이지요-
혜미베이커리는 정말 달지않고 맛있지요.
눈으로만 봐도 배가 든든해지는데
우리 자매님들의 영적 친교가 돈독해지는것이
눈에 보입니다.
2013-01-26 10:20:10 | 이수영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진을 보니 또 몇자 적게 되네요^^
점심시간을 빌어 귀에는 목사님의 "구원은 잃어버리지 않는다" 라는 말씀을 듣고
눈은 이 곳 홈피의 사진을 보며 엄청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
저도 빨리 이 모임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다시한번 간절히 바라며 오늘은 이만~~
날씨가 다시 추워졌으니 모두 아프시지 말구 평안 하세요*^^*
2013-01-25 13:49:02 | 이명숙
따끈 따끈한 모임입니다.
말씀이 따끈한거 아시는지요?
마음이 따끈한거 아시는지요?
밥이 따끈한거 아시는지요?
자매모임이 그렇습니다.
한번 오셔서 느껴보셔요.
따끈한 말씀과 교제에 맘이 녹으실 겁니다.
2013-01-25 13:46:38 | 박진
오늘은 정목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주제는...........자유!! 아니, 없음입니다. 함께 자유롭게 말씀 나누는 시간이었지요.
70인역에 대해, 성경에 나오는 오른손,오른쪽에 대해, 현재 삶의 대해,
성경 맨앞을 펼치면 나오는 성경개관의 [성경의 구성]의 대해,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새내기부부도 함께 해주시니 더 행복합니다 ~♡
목요일에만 오픈하는 혜미베이커리는 정말이지 '맛납니다!'
자매님들께서 준비해주신 만찬은 언제나 천하일품이지요.
자매모임의 소개 내용처럼 어느덧 우리는
[말씀과 기도가 충만한 따뜻한 사랑의 울타리]의 모습을 갖추어 가는듯 싶습니다.
매주 목요일 11시, 11층에서 만나요 ^^.
2013-01-25 12:27:52 | 관리자
선교사님과 함께 좋은 말씀을 배우고 나누었습니다.
말씀과 교제가 풍성한 목요 자매모임으로 오세요~
이번주 목요일(24일) 오전 10시에는
특별히 정목사님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는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오리훈제와 정목사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고 싶은 성도들께서는
주저 하지마시고 목요일에 11층으로 오세요.^^
2013-01-20 23:45:59 | 관리자
경민자매님이 창안한 주먹밥은 묘한 매력이 있었답니다^^
주먹이 실은 남자어른 주먹크기라 한개만 먹었는데도 저녁까지 든든~했지요.
유일하게 한달에 한번 깍뚜기로 끼어 얻어먹는 예찬예성이가 제일 신나했지요.
아이들에게 레시피를 꼬옥 ~ 확보하라는 요청을 받았답니다.
귀를 즐겁게 하는 주님의 달고오묘한 말씀과 입을 즐겁게 하는 맛난 음식
거기에 덤으로 눈을 즐겁게 하는 아기자매들의 재롱 ,,
삼박자를 모두 갖춘 자매모임에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
2013-01-01 12:02:08 | 이주옥
12월 20일 목요일에 피어슨선교사님과 가졌던 자매모임입니다.
직접 나무가지를 가져오셔서 '회초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우리만 듣기 정말 아까운 시간이었네요.
그리고 지난 27일 목요일 올해 마지막 자매모임을 했습니다.
성경의 절기에 대해 김목사님과 함께 아주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5일, 무시 못하네요. 이레가 혼자 앉아있질 못하고....ㅎㅎ
자매모임의 막내 자매들 진리와 이레가 인사합니다.
새해에도,
2013년도에도 자매모임은 계속 됩니다. 쭈욱~~~~~~
2012-12-31 15:55:22 | 관리자
언젠간...이 아니고, 조만간 또 기회가 있겠지요. 언제나 아쉽게 끝났지만 빠른시일내에 또 이런자리 함께해요 자매님.^^
2012-11-05 12:21:54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