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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시원하게 해줄 여름 성경캠프.. 아이들이 마음껏 물놀이도 하며 하나님 말씀도 배우고.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마음으로 응원하며 유익하고 안전한 여름 캠프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8-08-01 23:34:49 | 김상희
8월 계획표데로 끝이날쯤... 새예배당에서 새롭게 계획표가 들어가겠군요. 변함없이 섬기시는 선생님들의 사랑의 수고 무더위에 열매가 무르익듯이 학생들의 믿음이 쑥쑥자라나기를 바랍니다.
2018-07-31 19:26:02 | 김경애
자매모임 상반기 마감과 소래에서의 마감을 멋진곳에서 자매님들과 함께한 시간은 언제나 행복함이 묻어납니다. 방학과 함께 새로운 서창에서의 기대로 각자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뵙기를 원합니다. 소중한 기억을 기록해주신 자매님의 수고위에도 하나님의 위로와 능력으로 방학기간동안 축척됨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2018-07-24 11:20:22 | 김경애
서창캠퍼스가 규모가 커진만큼 모든 성도가 새로운 마음가짐과 주인의식을 갖고 준비를 하는 시간이 방학동안 할 일 같아요^^ 사실 누구도 미리 생각하고 계획하지 못한 일이고 우리도 처음 가는 길인만큼 우리교회의 정체성과 우리의 믿음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실천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18-07-22 10:09:53 | 이수영
모든것 이 다 좋아 보이고 이뻐 보이고.. 상반기 바쁘게 움직이신 자매님들 방학동안 쉼(우리는 만나는게 쉼 이긴 하시만 ㅎ) 을 취하시고 또 하반기 서창 캠퍼스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세요.
2018-07-22 09:11:57 | 김혜순
“이번 자매모임은 지난주 공지해 드린바와 같이 용인에서 출석하시는 하연지 자매님 댁에서 방학식 겸 상반기 마무리로 자유 교제를 갖었습니다. 먼저 연일 폭염으로 인해 지친 자매님들을 위해 추어탕으로 몸보신을 하고 자매님 댁으로 향했습니다. 전원주택 단지에 있는 자매님 댁은 몇 년 전 홈페이지에서 봤던 모습과는 또 사뭇 분위기가 달라 보이더라구요. 자매님의 똑 부러지는 성격처럼 집도 어쩜 그리 깨끗하고 군더더기 없이 정리도 잘 되어 있는지, 많이 놀랐어요^^ 평소 표현은 많지 않지만 교회의 귀중함을 몸소 깨달았다고 하시는 자매님의 담담한 고백이, 그 어떤 자세한 말보다 진심으로 다가오며 더욱 마음이 가까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더운 여름 기꺼이 자매님들을 초대해 주시고, 맛있는 과일과 다과까지 준비해주셔서 상반기 마지막 교제를 편안하고 또 풍요롭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오고가는 가운데 먼 곳에서 매주 목요모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신 자매님들의 열정과 하나 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든든하고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자매님들의 나눔 이야기♥* 목사의 공식적 권고나 공지에 늘 신경 써 집중하여 듣고, 읽고, 점검하며 각자를 들여 다 봐야 한다.   * 교회 안에서의 관계는 지체와의 사건을 통해 나 자신이 쓰러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지체를 통해 일어나야 한다. 그것이 교회에서 존재하고 보여 지는 어쩔 수 없는 상황과 바른 관계형성의 모습이다.   * 문제가 있을 때 교회의 잔잔한 분위기를 위한다며 무조건 덮는 것은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다.   * 교회에 대한 자신의 시선과 마음이 불안할 때 지체들의 어떤 소리에 귀를 기울이느냐에 따라 마음의 방향이 자신을 그곳으로 고정 시킨다.   * 우리에겐 지혜와 분별력이 있다. 교회에서 각기 다른 말의 온도차가 있을 때는 긍정적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본인 안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지 않다면 교회를 떠난 사람이 아니라, 남아 있는 좋은 지체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세밀한 관계를 형성토록 하자.   * 예수님께서도 화를 내신 적이 있다. 완전치 않는 인간에게 수많은 요소의인간적 실망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교만이다.   * 오랜 시간을 지내오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어오니 관계에 대한 큰 틀( 상대에 대한 선한 그림)을 통해 사람에 대한 내안의 평안도 갖게 되었다.   * 우리는 각자가 아는 것보다 스스로가 모르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알지 못하는 게 훨씬 크다. 늘 나의 생각과 기준에 우선되지 말고 자신이 모르고, 틀릴 수 있다는 사실에 가능성을 열어두는 겸손한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 각자가 갖고 있는 기준에 조급해 하지 말고, 목사님을 신뢰하고 목사님의 방향을 따라가면서, 기다리고 인내하는 성도로서 기본자세가 먼저는 요구된다.   *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건 교회를 향한 일방적 나만의 문제이든 우리는 그로인해 파생될 또 다른 문제를 두려워 말고 각자의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대부분의 불만은 모르거나, 아는 것과 달랐을 때 발생한다. 모르는 것은 알고자 노력하고 아는 것이 달랐을 때는 정확한 사실 확인부터 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이다.   * 서창 캠퍼스로 옮긴 후 앞으로는 각자가 신경 쓰고, 눈 여겨 보고 적재적소에 필요를 채우는 솔선수범 자매님들이 되면 좋겠다.   * 자매모임은 이론적인 것들을 우리의 공통 사, 공감적 부분에 실전에서 실천하고 훈련키 위한 바탕이 되는 시간으로 사용하고, 개인적 간증 어려움 등은 되도록 개인적으로 교제 하는 것이 공식적 모임을 위한 유익에 적합 할 듯 하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 목사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우리의 못된 기질, 모난 돌과 같은 성향이 ‘좋은 성도’의 밑거름이 되도록 각자의 부단한 노력과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 자매모임이 본진이라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우리교회의 철학, 문화가 자매모임 안에서 바르게 정립되어지고 실질적인 문제 앞에 정립된 우리의 것을 제시하고 보여줄 수 있도록 하자.(우리 모두가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훈련되고 갖춘 생각과 판단과 분별과 지혜가 우리교회의 살아있는 철학과 문화로서 바르게 작용하길 바란다)   “ 벌써 무더위와 함께 7월도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네요. 자매모임도 방학기간을 갖고 9월 첫째 주에 하반기 모임을 다시 시작 합니다^^ 그러고 보니 소래 예배당에서는 자매모임이 지난주가 마지막 이였네요.8월말 이사를 하고 9월 첫째 주 새로운 서창캠퍼스에서 자매모임도 개학과 동시에 새 출발을 하게 되겠네요. 서창에서의 자매모임 아지트는 어느 곳이 될지 궁금하고 설레입니다^^ 9월 서창에서 새로운 장소와 슬로건으로 다시 인사 드릴께요 샬롬♥“        
2018-07-22 08:56:51 | 장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