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이 모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놀랐습니다.
거리에 상관없이 끈끈하게 뭉치는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모임이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3-30 10:20:31 | 관리자
정말 센스있는 메뉴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자매 모임이 이렇게 부흥하는 이유는 아무도 모르지요.
그저 바람이 어디서 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 지 모르 듯...
어느 한사람의 수고와 염원이 아닌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모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2012-03-30 09:06:12 | 오혜미
자매님들과의 교제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주님안에서 자매님들과 얼굴 마주보며 나눈시간들은 세상에서 맛 볼수없는
귀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2012-03-30 06:28:09 | 윤영숙
우리 자매님들 정말 예쁘죠?
오늘 예삐 안경을 썼나봐요. 다들 예뻐 보이네^^
사진사의 솜씨가 업그레이드 된건지?
우리집에서 모였다면 눈사람처럼 앉을 뻔-
목자매님을 보러 모인듯- 최초로 20명이 모인 기쁜 하루였어요.
다들 이 먼 곳에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게다가 말씀 암송과 간증이 곁들여진 자유로운 교제와
한숙향 어르신도 좋아하는 말씀을 외우고자 노력한 모습이
참 너무 아름다웠어요.
주인 자매님의 지혜로운 식단도 센스있었고
영광 특산 모시송편은 엄청나게 컸고요.
6월 동지들은 서로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네요.
말씀 암송의 위력을 보는 날이었어요.^^
힘들었지요? 다들 편안히 쉬세요.
2012-03-29 22:50:13 | 이수영
오늘 자매모임은 멀리 구리에서 대단한 업적(?)을 남기고 왔습니다.
구리에 사시는 유금희 자매님댁에서 자매모임사상 가장 많은 20명의 성도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차량 다섯대가 각 처소에서 출발하여 아무탈없이 이렇게 한자리에 같이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웃음만발, 감동하나가득~, 기쁨충만
예쁜손 광고가 아닙니다.ㅎㅎ
유금희표 김치어묵우동이 정말 끝내주는 맛으로 이시간을 더 뜨겁게 했었지요.
새로이 목영주 자매님과 이화영 자매님께서 처음 참석해 주셨네요.
1년마다 구리에서 이제 세번째 모임이었는데 이런날이 종종 오기를....그리고
이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자매님들도 주님안에서 항상 우리는 함께라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2-03-29 22:29:20 | 관리자
아이들 3과 4째아이와 남편을 섬기느라 여력이 없을텐데도
찬양을 부지런히 찾아 올리고 복사하고 전화받고...
주님께서 다 상급으로 갚아 주실거에요.^^
6월 산모 둘 다 순산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한답니다.
2012-03-23 20:06:50 | 이수영
딱 적합한 표현이예요.."딱히 무엇이 있지 않지만 확실히 무언가 있는..." 그런 모임이지요.
솔직함.편안함.단일함.화기애애함...등등으로 채워지는 그런 시간이지요..
2012-03-22 22:55:22 | 오혜미
2주를 참여를 못했더니 남편이 먼저 자매모임 참여를 적극 권하더군요.
저도 게으르지 않으려고 버스타고 전철타고 이사후 혼자만의 첫 가출(?)하여
자매모임에 갔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좋은 우리 자매님들과 함께 공부하고 나누다 보면
여러가지로 얻는것이 많습니다.
그동안 암송은 아이들의 교회 과제로서 함께 했었었는데 자매모임에서
이렇게 모두가 자체적으로 암송하자고 하여 동참하게 되니 기쁘네요
한주간의 삶이 성경 암송과 함께 목요자매모임이 은혜의 간증시간이 될듯 싶네요.
소래로 옮기면 필히 차가 필요하겠지요?? 운전실력을 키워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2012-03-22 22:44:03 | 주경선
자매모임은 뭔가 특별한 내용이 없는것 같으면서도
알찬 그 무엇이 있는것 같은.....
그런 모임입니다.^^
오늘은 킵바이블 자유게시판에 있는 김문수 형제님의 글 [성경읽기와 성경공부]
을 읽고 자매님들께서 각자 어떻게 성경 공부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야기 나누던중 무엇보다고 성경암송하는것이 항상 약하다고 판단,
매주 모임때마다 주일 설교말씀 중에서 한구절씩 마음을 움직였던 성경말씀구절을 가지고
이 자리에서 암송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시행하려고 합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구리 고경식, 유금희 자매님댁으로 교회에서 9시 30분에 출발해서
구리에 사시는 자매님들과 좋은 교제 시간 가지려 합니다.(성경 암송도.^^)
가까운 곳에 사시거나 참여하시고 싶은 성도님께서는 미리 자매모임에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딱히 무엇이 있지 않지만 틀림없이 무엇인가 확실히 있는 자매모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22 21:53:10 | 이청원
3월29일 목요일 구리에서 자매모임을 갖습니다.
만연한 봄향기 따라 구리로 방문해주세요.
가까이에는 이수영자매님과 정승은 자매님이 계십니다. 모두 함께 해주실거라 믿고요,
구리모임에 참여해주실 분들은 이청원 010.5191.7168 로 연락주시면 차량배정에 수월하고
인원체크되면 구리에서 준비하는 자매님들께도 도움이 되겠지요? ^^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교회에서 소집, 30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모쪼록 시간내시어 구리로 걸음하여 주셔서 좋은 교제 나누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20 13:51:32 | 관리자
이밤 풍요롭게 들립니다. 밤늦게 올려주시고....고마워요 자매님.
2012-03-06 00:22:26 | 이청원
가사 문자로 보내드린다고 했는데 제가 이사하는 관계로 이제서야 이곳에 올립니다
시간되실때 틀어 놓으시면서 함께 찬양하시다 보면 가사도 저절로 익혀질것 같습니다.
찬양을 할수 있어서 늘 감사하네요.
2012-03-05 23:52:00 | 주경선
http://www.youtube.com/watch?v=FKmBMAj2dHw
[나와 함께 하소서]
이 죄인 구원받은 후 새 생명 얻었네두려움 없어져 새 생명 얻었네바른길을 찾은 후에 내 생활 새로와져빛되신 나의 주님 길이 되신 주님
언제나 함께하사 주님을 찾을 때에나의 소원을 들어 주시네시험에 빠졌을때 구원 해 주시니나의 맘에 평화가 가득 넘치네
내 맘에 근심 쌓여서 주님을 찾을 때에주님은 나의 맘을 위로하여 주시고주님을 바라볼때 희망이 넘치네나에게 믿음주사 주따라서 살며
언제나 함께하사 주님을 찾을때에나의 소원을 들어 주시네시험에 빠졌을때 구원 해주시니나의 맘에 평화가 가득 넘치네
주여 나와 함께
2012-03-05 23:46:35 | 주경선
주자매님! 몸도 무겁고
세아이를 양육하는 가운데 있으면서도
이렇게 글을 정리해 올려주니
너무 고맙고 예쁘네요.
덕분에 자매회에서 공부한 것을
동일하게 찾아 보게 되네요.
진솔한 나눔속에 새로 깨닫게 된 일이나
좋은 간증들도 올려 주심 좋겠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수고 감사 드려요.
2012-01-28 00:35:09 | 이수영
자매모임 못오시지만 궁금해하시고 함께 하고픈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작게나마 올립니다
요즘 자매모임에서는 거룩한 여인(소책자)을 계속 나누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별다른 기대감없이 시작했었던것 같은데 한단원 한과를 공부하고
알아가면서 실천에 대한 부담감(?)과 더불어 참으로 얻는것들이 많습니다.
말씀에 비춰진 나의 모습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의 숙제(?)들로 하여금 조금씩 변화가 오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자매님들의 삶과 진솔한 나눔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품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진한 사랑과 끈끈함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요새 저의 행복함이 아마도 귀한 자매님들과 함께 함이요
또한 진리의 말씀과 더불어 교회가 있기에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오늘은 11과 리더십(여성의 리더십-질서와 권위)에 대해서 알아보고 나누었습니다
여자의 창조의 이유와 목적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과 질서를 말씀을 통해 다시 알수 있었고
또한 말씀에서 여자의 리더십을 뭐라고 되어있는가 찾아 보았습니다~
남자는 가정을 다스리고(rule) 여자는 가정을 꾸리며(guide) 라는 부분에서 많은 자매님들의
의견을 들으며서 지혜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오늘 보충할 것은 드보라 여대언자에 대해서 김문수씨의 글을 한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12과 마리아, 남편을 사랑한 여인]입니다 모두들 평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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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리더십
사탄이 지금도 여성을 속이고 미혹하기 위해 가장 집요하게 무너뜨리려 애쓰는 영역은 단연“질서”와“권위”입니다. 사탄이 당신의 삶에서 우위를 차지하지 않도록 이번 과를 주의 깊게 공 부하시기바랍니다.
1. 여자가창조된이유는무엇입니까(창2:20-22, 고전11:9)?
2. 그 이유가 하나님의 관점에서 봤을 때 실수나 불공평한 일입 니까?
3. 여자의창조에대한하나님의지혜를원망하거나거부하는여 성들은그들의창조목적에부합된다고볼수있습니까?
4. 성경에서 남자는“가정을 다스리고”(딤전 3:5), 여자는“가정을 꾸리며”(딤전5:14)라고하셨습니다. 그차이점을설명해보십시오.
5. 가정에서 이러한 질서가 멸시될 때 하나님의 충만한 복이 그 가정에임할수있습니까?
6. 교회에서리더십이남성에게있습니까, 아니면여성에게있습 니까(딤전3:1-12)? 그이유는무엇입니까?
7. 집회에서 가르치는 사역에 관하여 하나님께서 여성에게 부여 하신 역할은 무엇입니까(딤전 2:11-12)?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딤전2:13-14)?
8.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더라도 영적으로나 성경 지식으로나 스스로회중앞에서설교할자격이있다고느끼는여성들에게하 나님께서는어떻게말씀하십니까(고전14:33-38)?
9. 사회적인측면에서여성들이정치적또는사회적리더십을가 지는지위를차지하게된결과가무엇입니까(사3:11-12)?
10. 지난 반세기 동안 여성의 리더십에 대한 욕구가 우리 사회의 여성들의지위에어떠한영향을가져다주었습니까?
11. 드보라는 종종 여성 리더십의 예로 인용됩니다. 성경은 그녀 의시대에대해뭐라고말씀하고있습니까(삿17:6, 21:25)?
12. 드보라와 다른 재판관들과의 차이점은 무엇이었습니까(삿 3:9, 3:15, 6:11-14, 10:15, 11:10, 13:2-5)?
12. 다른재판관들은성소에서재판한반면에드보라는어디에서 재판했습니까(삿4:4-5)?
13. 드보라의진정한역할은무엇이었습니까(삿4:7)?
14. 사사기 4:9, 사무엘상 12:9-11, 히브리서 11:32에 나타난 바 와 같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드보라의 역할이 지도자가 아닌 돕 고 보좌하는 역할의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에 대해 설명해 보십시오.
15. 이브는 왜 그 과일을 먹고 싶어했습니까? 여성이 가정이나 교회나 혹은 사회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012-01-27 00:33:17 | 주경선
오늘도 풍성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제임스낙스[거룩한여인]중 서문 기초2를 공부중입니다.
찬은 언제나 서민처럼~
그러나 밥은 여왕처럼~
순수찰밥의 콩들이 아기자기.
이한화 자매님의 솜씨입니다.
자매님들 마음처럼 온화하고 따뜻한 상차림으로 자매교제를 더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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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이 주제를 갖고 공부했습니다.
기초사항2
이번과를 공부하기 전에 먼저 디도서 2:1-5을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1. 여성들은 누구를 가르쳐야 합니까?
2. 이런 가르침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합니까?
3. "맑은 정신(sober)"이라는 단어를 정의해 보십시오, 우리 삶속에서 이런 맑은 정신이 필요한 부분을 열거해 보십시오.
4. 맑은 정신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 단어를 술 취함에만 국한해서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5. 젊은 여성들에게 남편을 사랑하도록 가르치는 방법들을 열거해 보십시오. 행동과 태도의 차이점에 관해 설명해 보십시오.
6.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여성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것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습니까?
7. 신중함(discreet)"이라는 단어를 정의해 보십시오. 우리 삶 속에서 이런 신중함이 필요한 부분을 열거해 보십시오.
8. 4절과 5절에 언급된 명령들을 지키려 한다면, 가정을 지키라는 명령이 왜 필수 조건이 됩니까?
9. "순종(obedient)"이라는 단어를 정의해 보십시오. 이 명령이 요즘 시대에도 적절한 명령입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는것이 한 개인을 어떻게 세상 철학으로 인도하는지 설명해 보십시요.
10. "모독(blasphemy)"이라는 단어를 정의해 보십시오. 불순종하는 여성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모독을 당합니까? 그런 태도가 젊은 여성들을 가르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11. 당신의 삶 속에서 아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있는 부분을 열거해 보십시오.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타인에게 잠재적인 해를 끼칠 수 있습니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다음주는 "덕 있는 여인"에 대해 공부하기로 했네요.
매주 목요일 오전10시에 사랑침례교회 4층으로 오시면 누구나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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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바자회를 마쳤습니다.
선교를 위해 쓰여질 바자회 모금사항은 교회 4층 게시판에 게시해 놓았습니다.
참고 하시고, 자매님들께서 수고해 주셔서 어느때보다도 풍성하게 잘 마칠수 있었네요.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11-19 16:54:13 | 관리자
저도 부족하지만 개인적 견해입니다. 문자 그대로 단순하게 읽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대로 믿을 수 있는 성경에 대한 신뢰가 생긴것 같습니다.
요약하는 노력이 많아지면 좋은 결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도움이나 이해를 구할때! 그때 그때 짬을 내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안고 성경을 공부하고 요약해서 답안을 제시하면 유익함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비슷한 의문들을 품고 있기에 그런 것들을 잘 준비해 두면 꼭 필요할때 필요한 말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저도 자주 시도합니다.
남들이 볼때 이해가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답변을 제시하려고 이틀 삼일을 날밤새며 공부한적도 있고 대여섯권의 책들을 뒤적이며 많은 시간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자랑하려는 목적을 가지지도 않습니다. 그 순간들이 제게는 행복한 시간들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들 안에서 파워풀한 의미를 잘 이해하고 감사하는 그런 순수한 기쁨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것같습니다.
숙제로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 오! 이거다 내꺼! 좋았어~~~~ OK~~~ 아싸~~~ 이것부터 시도해 볼까? ~~~ 와~ 정말 주님! 오~~~~ 감사합니다.~~~~~ 이런게 우리가 누릴수 있는 행복중에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김정호형제님, 주경선 자매님! 화이팅입니다.
2011-10-18 01:59:57 | 노영기
구구절절이 옳은 말이네요.
혼자 읽지 않고 친절한 해석으로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윤수 자매님...감사해요.
2011-10-17 21:08:52 | 정혜미
Thoughts For Life
The greatest handicap....................Fear 가장 큰 핸디켑은 두려움
The best day.................................Today 가장 좋은 날은 오늘
The easiest thing to do..................Find Fault 가장 쉬운일은 남의 잘못을 찾는 것
Most useless asset........................Pride 가장 쓸데 없는 자산은 교만
The greatest stumbling block...........Egotism 가장 큰 실족거리는 이기심
The greatest mistake.......................Giving up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하는것
The greatest comfort........................Work Well Done 가장 큰 위로는 잘 해냈던 일
The most disagreeable person..........The Complainer 가장 불쾌한 사람은 불만이 많은 사람
The worst bankruptcy........................Loss of Enthusiasm 최악의 파산은 열정을 잃어버린 것
The greatest need............................Common Sense 가장 필요한 것은 상식
The meanest feeling..............Regret of Another's Success 가장 비열한 느낌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대한 유감
The best gift to give..........................Forgiveness 주고 싶은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The best gift to get..........................Forgiveness 받고 싶은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The most to receive.........................Salvation / Life Eternal 가장 받고 싶은 것은 구원/영원한 생명
The greatest moment.......................Now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
The greatest knowledge.....................God 가장 위대한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것)
The greatest gift in the world.............Love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은 사랑
The greatest warmth..............To Be Wrapped In God's Love 가장 따뜻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안에 감싸여지는 것
The greatest peace.......To Have God's Love In Your Heart 가장 위대한 평화는 당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갖는 것
The greatest taste........God' Phrases On Your Tongue 가장 훌륭한 맛은 당신의 입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들
The greatest feeling........A Song of Praise in your Heart 가장 좋은 느낌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찬양의 노래
The Greatest Words Ever To Be Heard ................ 이제까지 들어온 말들 주에서 가장 위대한 말들은
"Well Done , Good And Faithful Servant; Enter Thou Into The Joy Of Thy Lord" Mt 25:21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 너는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하니라. (마 25:21)" 라는 말씀
2011-10-17 20:23:49 | 관리자
저는 저렇게 묵상을 잘 못합니다~ ^^ 목요자매모임의 말씀을 혼자 요약해서 함께 나누고자 올렸습니다.
노영기 형제님~ 전 형제님의 공부 방법을 보면서 정말 도전 받았는데 혼자 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 ㅎㅎ 여기에 올라온 자료며 동영상을 섭렵하려해도 언제 다 할지 까마득 합니다. 매번 바른 말씀으로 깨달아가는 기쁨을 맛보고 그 안에서 조금씩 변해가야 하는 책임감(?)도 느낍니다.
숙제도 많아 지네요~ ^^ 모두들 평안한 밤 되세요
2011-10-08 22:42:16 | 주경선